조선만평 2008년 9월 22일자 – 교육
우리 사회의 어린 아이, 사람, 사회, 세상, 국가, 등에 대한 시각과 교육에 대한 시각의 현주소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우익이냐 좌익이냐 상류층이나 중산층이나 서민층이냐 신의 존재를 인정하느냐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느냐의 등의 문제가 아니라 어린 아이, 사람, 사회, 세상, 국가, 등에 대한 시각과 교육에 대한 시각의 현주소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재능과 능력이 있거나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발명이 되어도 투자자를 구하지 못하는 이유에는 사람의 재능과 능력이 오십보백보일 때가 많고 또한 재능과 능력이 한 순간에 뻥튀기 되듯이 뻥튀기 되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 많고 그에 비해서 세상이 흘러 가는 속도는 하루가 다르게 예측 불허인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는 자신의 휘하에 들어올 때만 자신의 조직원일 때만 상호 협조를 하는 업무 방식이 있다. 최근의 시소게임, 파워게임, 시스템, 피라미드구조, 판 대 판, 사람의 수로만 말을 하는 다수주의,,,등의 사회 활동 방식이 그런 것을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교육도 사람이 사람으로서 생존하는 것에 필요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의 사상 철학 사조 사고 방식 등을 주입시키고 세뇌시키고 길들이는,,,단세포화 로보프화 등의 경향이 강한 것 같다.
좌익이냐 우익의 문제가 아니고 심지어 교회 안에서까지 그런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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