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1,

정희득 : 상호협력을 말을 하니 give and take란 말을 하니 인터넷은 자신이 만들고 내가 글을 쓰고 올리면 그 정보는 자신이 이용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경우도 있다. (2008.07.27 12:40)

정희득 :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기획 연출에 따라서 그 가치가 예측이 되기 어려운 요소가 있는데 경쟁상대란 말로 서로 동귀어진하기 바쁜 경우도 있다. (2008.07.27 12:41)

정희득 : 기획과 연출의 붐을 제대로 이용하고 20010816일과 같은 기회를 이용하면 수조원의 펀드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몇몇 사람들의 아집과 고집으로 서로 길 바닥에 나 앉게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다 (2008.07.27 15:21)

정희득 : 나의 글이 문학적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윈도우 프로그램이나 암치료 약과 같은 가치를 불러 오는 것은 전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의 내용의 발단이 된 기원이 2008년부터 계산을 하면 40년 정도 되었고 1986년도나 20010816일 같은 호기도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2008.07.27 15:24)

정희득 : 성경이 존재를 한지도 2천년이고 브랜드 붙은 신앙심도 부지기수로 존재를 하고 성령의 흔적을 기록한 것도 신앙심 수보다 많을 것이고 여타 종교 서적도 많고 가끔 기이한 신체 현상을 나타내 보이는 무속 신앙도 존재를 하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없으니 그게 그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2008.07.27 15:39)

정희득 : 어린 아이의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던 종교 이론이 아닌 실제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으니 사람으로서의 입지가 확고한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해서 수 십 권에서 수 백원의 분량의 글로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던 경우이다. (2008.07.27 15:42)

정희득 : 나이 마흔에, 2005년도 경에, 몇 년 안에 수 백권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책을 한 권 쓰는데 시간을 계산하여 뻥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고 그 결과 그 당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글을 쓸 것이고 1970년도에 사람들이 컴퓨터라고 알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7.27 15:44)

정희득 : 1970년도의 시골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결과로 나와 대화를 한 사람의 아들인가 손자가 컴퓨터를 배웠는데 컴퓨터에 대한 원론을 모르고 실용적인 것만 배우다 보니 별로 재미를 못 본 것이라는 말도 20010816일에 들려온 일이 있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를 모든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을 뿐이지 간접적인 현상들은 부지기 수로 존재를 한 경우이기도 하다. (2008.07.27 15:48)

정희득 :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이 방법과 상징적인 목걸이가 과거 전통적인 주문 주술 술법 JUJU 등의 개념과 결합이 되어 나에 대한 말이나 특히 내가 쓰고 있는 글의 저작권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에도 나의 말과 전혀 관련 없는 유언비어들이 수 십 년 동안 만들어지고 있는 경우와 연관이 된 내용이다. (2008.07.27 15:52)

정희득 :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하늘의 세계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나 사회 지배적인 종교들이 존재를 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상징적인 목걸이가 만들어지기도 한 경우와 관련이 된 내용이다. (2008.07.27 15:53)

정희득 :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상징적인 목걸이가 과거 전통적인 주문 주술 술법 JUJU 등의 개념과 결합이 되어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나 내가 쓰고 있는 글의 저작권이나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도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 없는 유언비어들이 수 십 년 동안 만들어지고 있는 경우와 연관이 된 내용이다. (2008.07.27 15:55)

정희득 : 성경의 족장의 경우나 무속 신앙의 경우를 보아도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고 그 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사람에게 영향이 나타나고 그 결과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지만 사람 사이의 일이나 세상 사의 일에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거나 관여를 하는 일은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관련된 말을 하기 위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을 것이다. (2008.07.27 15:58)

정희득 : 20010816일에,오후에. 내가 있던 자리에 나 외에 외국인(?) 남자와 교포(?) 여자가 있었지만 나의 모습 외에 볼 수 있는 것은 없었을 것이다. 그 날 그 자리에서도 상대방에게 설명을 했듯이,,,, (2008.07.27 15:59)

정희득 : 20010816일처럼, 지금까지처럼, 1970년도 전후 몇 년처럼,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이 있을 때라도 나와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경우는, 물론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경우들도 있었지만, 왜 그럴까?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서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빛 말씀 등의 표현처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알 수 있다. (2008.07.27 16:17)

정희득 :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사람들이 알 수 있는 현상들이 비둘기의 형상이나 바람이나 구름이나 불기둥 등과 같이 나타나야 알 수가 있고 그 가운데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의 마음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고 성경을 읽어 보면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다. (2008.07.27 16:19)

정희득 : 성경 이후에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없다고 생각을 하시면 성경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라고 대화를 위한 대화이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도 가능하다. (2008.07.27 16:22)

정희득 :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나 능력 외의 기적이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없다는 말로서 나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을, 즉 환영이나 투시나 줌인 현상이나 나의 글에서 언급된 공간 이동 등을, 귀신이나 마귀 등의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성경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라고 성경에서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자신이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고 대화를 위한 대화이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도 가능하다 (2008.07.27 16:2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전지 전능해도 창조된 생명체들이 각각의 모습대로 섭리대로 살고 있는 창조된 이 세상에, 특히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볼 때,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렇지 못한 능력이 있고 특히 사람의 무한한 생각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을 읽어 볼 때 특정한 선지자님의 일생을 읽는 것처럼 읽어 보면 그래도 조금 더 쉽게 이해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다. (2008.07.27 16:32)

정희득 : 이미 유언비어와 시비에, 특히 몇몇 사람들의 정치 활동 방식과 관련된 것으로서 또한 사람과 사람으로서 신뢰가 없고 대화 다운 대화가 불가한 결과이겠지만 믿어라 믿어라 라는 말을 밥 먹듯이 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것도 성경의 선지자님의 모습이 보편적인 사람의 보편적인 삶의 관점에서 비참하게 처참하다는 말에 대한 시비로서, 그 빛이 많이 바랬지만 나의 글은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할 뿐이지 특정한 이해 관계가 얽힌 것은 아니다. (2008.07.27 16:38)

정희득 : 그리스도 예수님이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하고 기도의 응답도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은 다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글은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내가 교통하고 통행하여 (2008.07.27 16:39)

정희득 : 그리스도 예수님이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하고 그 당시 제사장님도 있었고 기도의 응답도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은 다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글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통해서 내가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것을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말을 하고 있을 뿐이고 사람의 행동만 있는 것이 아니니 비록 동일하지 못하고 부분적이겠지만 언제든지 확인 가능하다. (2008.07.27 16:43)

정희득 : 200권의 분량이 넘는 글로서, 특히 1970년도에 수 백 억 원이 언급되고 향후 40년 동안 투자를 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언급이 된 일이 있는 판권의 말로서,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말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귀신 마귀 거짓 증거 등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단 공개된 장소에서 공개된 방식으로, 열려 있다. (2008.07.27 16:47)

정희득 : 1970년도에 수 백 억 원이 언급되고 향후 40년 동안 투자를 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언급이 된 일이 있는 판권에 대한 말도 책에 대한 말이니 내가 책을 쓸 수가 있고 그 책이 다양한 방식으로 출판이 될 수 있고 특히,,,그럴 때 가능한 것이니.... (2008.07.27 16:49)

정희득 :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내 글에서 언급된 사유들로, 서울시 15개 산에서 다시 보고 싶은 자연 광경들을 비롯한 동물들을 움직이는 사유로,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하루에 1~3개의 산을 등산을 했다. 경기대학교에서 시작하여 서울시의 청계산을 거쳐서 현대기아자동차 사옥까지 걸어서 오고 안양 유원지에서 출발하여 관악산을 거쳐서 사당까지 가고 도봉산일주와 북한산일주를 도봉산에서 북한산에서 시작을 하는 방식으로 다목적 등산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7.27 17:01)

정희득 : 그래도 북한산 우이봉에 수 조 원의 현금을 올려 두고 단지 나의 발로 걷거나 뛰어서 30~40분 만에 가져가라면 못 가져 가는 것도 현실이다. (2008.07.27 17:02)

정희득 : 2005년부터 2008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또는 수원시의, 이곳 저곳 다니면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나의 방식대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나의 할 일을 하고 있지만 활동 자체는 약 10여 년의 직장 생활과 유사하고 단지 차이점은 하루 2~3시간씩 걸어 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복궐복,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일하는 사람 따로 돈을 버는 사람 따로, 어부지리, 인류사의 복수무정, 지식 공동체, 정치 공동체, 종교 공동체 등의 말과 기획과 연출도 덩달아 춤을 추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2008.07.27 17:06)

정희득 : 사람은 피로하면 피로를 느끼고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면 알레르기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고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듯이 나의 경우는 그런 현상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고 특히 2003년 중반부터는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으니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쉽게 알 수 있다. (2008.07.27 17:08)

정희득 : 인성이든 신성이든 사람의 육체는 육체다.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란 말의 원 뜻은 모르겠지만 세상 만물은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다는 것이고 사람이 영혼을 인식을 하던 못하던 정신이나 의지나 마음이나 생각 등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의지나 마음이나 생각 등과 사람의 육체는 서로 다르니 사람의 육체에 대한 영향은 사람의 육체에게 나타난다. 그리고 사람의 신앙 종교 등에 전혀 관련 없이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2008.07.27 17:12)

정희득 : 비록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보호나 질병 치료 등이 가능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 활동을 하고 있고 사람은 사람 대로 활동을 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는 육체 대로 물질 대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8.07.27 17:1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인데 그에 비추어 인성으로 거듭나고 사람의 모습으로 거듭나고 사람의 지식 과학 의학으로 거듭나게 한다고 사람의 육체에 온갖 장난을 치면 그런 행위는 신앙 종교 애국 애족 등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고 사람의 수에 따라서 조직적인 집단 범죄가 될 뿐이다. (2008.07.27 17:1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천지 창조를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천지를 창조한 것이고 만물이 각각의 존재 가치를, 특히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존재 가치를, 가지는 것인데 사람의 만든 물건에도 그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다는 말로서 선글래스를 끼니 맹인을 만들고 휠체어가 얼마나 장애인을 생각을 하고 만들었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으니 반신불수로 만들기 위해서 온갖 명분으로 사람의 육체에 온갖 장난을 치면 그런 행위는 그냥 범죄 행위다. (2008.07.27 17:20)

정희득 : 나이에 글을 쓰고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등과 같이 나의 미래에 대해서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만 말을 하고 그 이후의 미래에 대한 것은 비밀로 붙인 것은 내가 할 활동이니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럼에 불구하고 나의 활동,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활동을, 막을 것을 말을 하는 현상들이 그 당시에 존재를 했으니 불혹까지만 말을 한 것인데 예언을 핑계로 온갖 장난을 치는 것도 범죄에 불과하다. (2008.07.27 17:29)

정희득 :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고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등과 같이 나의 미래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1970년도 무렵에, 말을 하게 된 것은 내가 할 활동이니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럼에 불구하고 나의 활동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활동을, 막는 말도 그 당시에 존재를 했으니 불혹까지만 말을 하고 그 이후는 비밀에 붙인 것인데 예언을 실현한다는 핑계로 사람의 육체에 온갖 장난을 치는 것도 신앙이 아니고 단지 범죄에 불과하다. (2008.07.27 17:32)

정희득 : 각자의, 또는 각자에게, 맞는 정치 활동 방식이 있을 것인데 자신의 정치 종교 신앙 활동 방식 등의 말을 핑계로, 특히 기득권 등의 말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활동에 대해서 이런 저런 장난을 치고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도 각자의 정치 활동이 아니고 단지 다른 사람의 활동 자체를, 특히 조직적으로, 방해를 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특히 공공의 국가의 정치 활동으로 간주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다,,, (2008.07.27 17:37)

정희득 : 비록 나의 고향 사람,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국방의 의무 동료, 직장 동료, 신앙 공동체,,,,등의 사람들일지라도 나의 글의 내용은 각각의 현상에 대한 관련자가 아니면 직접적으로 알기가 힘들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그렇거니와 나의 글에서 발생한 현상들이 나와 불특정 다수와 우연하게 발생한 것들이 많으니 그렇고,,,자세한 것은 나의 글을 읽어 보고 각자의 일기 내용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2008.07.27 17:43)

정희득 : 오늘 저녁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손과 발이 많이 저린다. 다른 주일과 동일한 하루를 보냈는데 나의 추정과 신앙심의 추정은 무엇일까?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교회에서 점심과 저녁을 먹고 물을 마신 것이고 오후에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에서 물 마신 것 밖에 없다. 저녁 식사 때 키위를 먹은 것이 점심과 다르고 지난 번에도 동일한 저녁 식사 메뉴 시 손과 발이 저린 현상이 있었다. 신앙심의 입장에서는 주일 날 오후에 댓글을 단 것이 다를까? 그런데 댓글 달았다고 이런 저런 행동을 하면 그런 것은 주일 날 행동이 아닐까? (2008.07.27 22:39)

정희득 : 근래에 자신의 이론을 검증한다고 다른 사람을 상대로 온갖 만행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지식 공동체가 사람이 겪는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이나 사고의 검증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이어지고 있으니 지식 공동체의 자정 운동도 필요할 것이 아닐까 싶다. (2008.07.27 22:41)

정희득 : 나의 시각 청각 근력 하체 등에 대해서 장애 아닌 장애, 정상 아닌 정상,,이라고 말을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능력이 나의 인지 능력이나 근력에 나타난 결과에 대해서 이미 상세히 언급된 것과 같은 상태를 설명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인데 앞의 말 중 장애란 말을 핑계로, 예언을 핑계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빛과 말씀으로 표현한 것을 이용, 장애자로 만들기 위해서 식음료와 음식물을 이용한 장난을 치는 것도 신앙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2008.07.27 22:47)

정희득 : 안경을 쓰지만 시각이 정상이다. 시각 검사상으로는 모르지만 복잡한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지 못할 정도로 인지 속도에 미묘한 차이가 있을 뿐이다. 청각도 정상이다. 단지 소음에 약할 뿐이다. 근력의 상태는, 특히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근력의 상태는, 사람의 근력에서 볼 수 있는 인공지능기능 형상기억합금기능이 정밀하고 강하게 나타날 뿐이다. 하체가 상체에 비해 성장 정도가 차이가 나니 장애 아닌 장애가 될 뿐이다. 그런데 장애자로 만든다고 신고도 못하게 불 특정한 방법으로 장난을 치면 신앙도 아니고 그냥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2008.07.27 22:56)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확인이나 사람의 치료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치료 능력의 경쟁이란 말을 해도 그 대상이 이 세상에서의 생명체로의 수명이 제한 되어 있는 연약한 사람의 육체이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로서의 여러 가지 현상들이 존재를 하고 있다. 그러니 그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의 육체에 대한 행위는 다른 여타의 경우와 동일하다. (2008.07.27 23:24)

내가 할 일도 불혹의 나이까지보다는 불혹의 나이 이후에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동들의 심각성을 모르고 나의 활동을 방해를 하고 막고자 하니 비밀에 붙인 것뿐일 뿐이고 1970년도 무렵에도 그렇게 말을 한 것인데도 불혹을 기준으로 불혹 이전의 나의 삶에 대한 것만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이란 말을 악용하여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망각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도 신앙도 아니고 단지 기획과 연출에 중독된 모습에 불과하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도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것이 사람의 언행 자체는 사람의 언행이고 이 세상의 인생이나 저 세상의 인생이나 사람이 사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런데 사람의 특정한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단지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성당이나 교회에서 다른 사람 단죄할 때 핑계로 언급하는 그리스도 예수님도 스스로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전도를 할 뿐이지 다른 사람을 단죄하는 일은 없었다. 그런데 누가복음 16장 8절을 악용하여 사람과 사람의 대화 시의 특정한 말을 꼬투리로, 특히 수학공식과 같은 신앙과 종교에 대한 이해나 특정한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고 영리 추구 활동 겸 간접적인 생체 실험을 하는 것은 신앙과 종교를 핑계로 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누가복음 16장 17절도 천지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창조가 된 것을 말하고 율법도, 즉 십계명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이고 사람이 이 세상 및 사후를 위해서 지켜야 할 계명이고 그러니 누가복음 16장 17절과 같은 말이 언급이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완벽하지 못하니 속죄 행위가 있고 짐승을 잡고 회개를 하는 행위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데 특정한 순간의 한 두 마디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도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나의 글에서 King Of Jew란 말과 관련된 말을 쓰면 자신이 유태인을 대변하고 유태교를 대변하고 율법을 수호하는 사람인 것처럼 나타나서 성경이나 율법이나 주일 성수 등에 대화를 한 후 한 두 마디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고 그 결과로서 돈을 받고 간접적인 생체 실험을 하는 것도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오히려 성경을 능멸하고 율법을 능멸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능멸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매 칠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을 할 수가 있다. 그 중에 천지 창조와 관련이 된 말이 있고 제 칠일째에 대한 여러 가지 날짜 해석도 있다. 정확하게 지구의 역사, 태양계의 역사, 우주의 역사가 얼마나 되었을까? 그러니 우주와 사람의 기원에 대한 설명으로 날짜 해석을 하고 그에 따라서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율법이란 말을 핑계로 한 살인 행위에 불과하고 성경을 능멸하고 율법을 능멸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능멸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매 칠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 대한 것 중 천지 창조와 관련이 된 말이 있지만 그 말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보면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키지 많으면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믿어도 그 경각심이, 특히 이 세상에서 지켜야 할 선행에 대한 경각심이, 점차 약해지고 안식일에 대한 개념마저도 약해지는 습관 타성이란 것이 있다는 말도 할 수 있다.

오늘도 택시를 타고 가던 중 포이동에 도달할 무렵에 율법과 주일 성수에 대한 말을 택시 기사가 한 날이다. 그런데 지난 번에도 장안동 부근의 신호등 앞에서 정차 시 옆에 정차한 택시 기사와 마치 암 구호 주구 받듯이 대화를 하더니 오늘도 그렇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오늘 저녁에도 주일 예배 후 귀가 시 팔과 다리가 저리는 현상이 생긴다.

신앙과 관련하여 한마디 하면 율법과 주일 성수의 본질은 율법이든 주일 성수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 생활이다. 신앙인이면 율법과 주일 성수에 대한 말이, 특히 상대방의 성경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도 없이 수학공식이나 영어 단어처럼 정리된 자신의 방식대로, 한 두 마디로 끝날 일이 아니고 대화 결과에 따라 율법이냐 믿음이냐 유태교냐 크리스챤이냐 카톨릭이냐 프로테스탄트냐 등으로 판단을 할 것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성경, 구약 신약, 율법과 크리스챤 등등 과거의 부분적인 이해에서 벗어나야 할 시기인데 오히려 수 백 년 전 수 천 년 전의 이해로 사람이 사람을 분류를 하고 색깔을 입히고 단죄를 하고 다닐 것은 아닐 것이다. 그것도 특정한 활동을 위한 자격 검증과 같이 경쟁 상대를 제거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A 아니면 B란 말로서 사람을 해치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그 과정에 성경 구절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으니 조심할 시기가 아닐까 싶다.

내가 지금 현재 글을 쓰는 행위는, 주일에도 예배 후 오후에 글을 쓰고 있는 행위는, 이미 20010816일에, 1986년도에,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행위다. 나의 행위에 대한 면피를 위한 핑계가 아니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성경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된 것을 말을 해야 하니 특정한 단체나 사람의 종교와 신앙의 이해를 대변할 수가 없어서 이미 20010816일에 언급한 말이다.

King Of Jew란 말도 내가 사회적인 의미를 모를 때인 1970년도의 말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말이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시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어려워, 물론 몇몇 사람들의 불감증 걸린 욕심들이 원인도 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인류가 알고 있는 것을 언급할 때 언급된 말이다.

King Of Jew란 말 및 나의 글에서 언급된 말들은 언제든지 나와의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대화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니 현실성 결여된 사람들 보내서 사람 시험 들게 하지 말고 생계 활동까지 힘들게 하지 말기를 바란다. 입헌군주정치나 조선시대 부활이나 공산주의 정치나 사회주의 정치나 자유민주주의 정치 등을 추구하거나 이상이나 사조나 주의의 실현을 추구하면 추구 할 뿐이지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하면 그 때는 그냥 범죄 행위가 된다.

성경에서도 구약 신약 구분 없이 사람의 범죄에 대한 구원을 위해서 속죄 행위가 있고 짐승을 잡고 회개를 하는데 오히려 성경에 대한 이해로,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성경의 어느 누구도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없었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말로서,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율법이란 말을 핑계로 한 살인이고 성경을 능멸하고 율법을 능멸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능멸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정희득 :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름이 들려 온다.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말을 하면 나의 글에 대한 비밀이나 나의 인생에 대한 비밀이나 지금껏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의 원인이라도 밝혀지는 것처럼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름이 들려 온다. 나는 내가 살아야 할 삶을 사는 것이다.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은 같이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각자 갈 길을 가는 것에 불과하다. (2008.07.28 01:35)

정희득 : 불혹의 무렵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수 백 권 분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글을 쓰는 것과 불혹 이후 첫번째 대선 활동과 사람들의 도움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 늦어도, 나 홀로라도, 불혹 이후의 두번째 대선부터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1970년도의 말에 나의 삶을 맞추는 것이 아니고 내가 나의 할 일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으니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불과하다. (2008.07.28 01:39)

정희득 : 불혹의 무렵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수 백 권 분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글을 쓰는 것과 불혹 나이 이후 첫번째 대선 활동과 사람들의 도움의 상관 관계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늦어도, 나 홀로라도, 불혹 나이 이후 두번째 대선부터 정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1970년도의 말에 나의 삶을 맞추는 것이 아니고 나의 할 일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으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기 위해서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불과하다. (2008.07.28 01:42)

정희득 : 지난 30~40년 동안, 또는 지난 20년 동안, 특히 10살 이후 나의 어릴 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망각 아닌 망각의 30년 동안, 나를 두고 기획 계획을 한 것이 나와 맞지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들과도 맞지가 않으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기 위해서 나의 삶을 살아 가는 것에 불과하지 다른 무엇도 아니다. (2008.07.28 01:44)

정희득: 지난 30~40년 동안, 또는 지난 20년 동안, 특히 10살 이후 나의 어릴 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망각 아닌 망각의 30년 동안, 나를 두고 기획 계획을 한 것이 나와 맞지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들과도 맞지가 않으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기 위해서 나의 삶을 살아 가는 것에 불과하지 다른 무엇도 아니다.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내가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니 관련된 현상들이 있을 뿐이지 다른 사람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2008.07.28 01:46)

정희득 : 20010816일 그 날에도 내가 태어난 이후, 1986년도 이후, 나의 삶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발생한 현상들을 알게 된 것 뿐이지 다른 것은 알지도 못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세상을 보지만 이 세상의 일이나 사람과 사람의 일이나 방식에까지 개입을 하지 않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사람으로서 세상을 보는 방식이 필요하다. (2008.07.28 01:50)

정희득 : 20010816일 그 날에도 내가 태어난 이후, 1986년도 이후, 나의 삶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발생한 현상들을 알게 된 것 뿐이지 다른 것은 알지도 못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세상을 보지만 이 세상의 일이나 사람과 사람의 일이나 방식에까지 개입을 하지 않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사람으로서 세상을 보는 방식이 필요하다. (2008.07.28 01:50)

정희득 : 종교계의 직분을 가지는 것과 사람의 천국과 지옥과의 관계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사람의 언행과 사람의 천국에 대한 말을 한 상황에서 이런 저런 사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지속되지 못하거나 그 당시 내가 몇 살 되지 않았으니 혹시라도 성장하는 과정 중 어릴 때 기억을 잊게 될까봐 나의 모습을, 즉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한 사실을, 기억하게 도와주란 말이 내 꼬라지를 알게 하란 말로 변질이 되어 나타난다. (2008.07.28 02:00)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사람의 미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의 성격 등에 대한 것은 나의 다른 글들 참조 바람,,, (2008.07.2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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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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