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과 증인들, MY WRITING AND WITNESS,

MR ELS 02

제 글에서 등장을 하는 MR ELS는 ELS로 시작되는 어떤 단체와도 관련 없고 사람의 활동 및 활동 방식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임. (The Words, MR ELS, in my writings are not related to any person or any organization that starts with or has the alphabets, ELS, but The Words, MR ELS, represent some activity or some activity style of human being or human organization.)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증거에 대한 그릇된 이해의 연속 선상입니다만 약 30~40년 동안 나의 어린 아이 때 및 초`중`고등학교 때 및 대학교와 국방의 의무 기간과 교직 생활과 사회 활동 기간 동안의 몇몇 언행들을, 그것도 MR ELS가 기획 연출한 것과 관련된 언행들을, 기록을 한 후 그 언행들을 연출하는 것을 통해서 제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다는 말로서 그 결과 1970년도에 600억(기부금 50억 십일조 60억) 300억(십일조 30억) 여타 기관 별 금액이 언급된 일이 있었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글에 대해서 거짓말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제 말도 거짓말이라고 말을 하는 곳의 주체는 어디일까요?

특히 1970년도 무렵의 제가 어린 시기에 제가 어려서 사람의 지식 등이 부족한 것과 여타의 다양한 사유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을 각자의 종교나 선행 지식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저의 말이나 성경의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 말을 하고자 하여 만들어진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목걸이 등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글에 대해서 거짓말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제 말도 거짓말이라고 말을 하는 곳의 주체는 어디일까요?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분량이 많고 판권에 대한 생각은커녕 출판 자체도 미지수이니 제 글이나 성경이나, 특히 성경을 이용하여 말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말 중, 특정한 말만 이용하여 제 글에 대해서 끊임 없이 구설수를 만들고 있는 곳의 주체는 어디일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고 그 결과가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이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나 신뢰성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 자체를 쉽게 알기 어렵고 인정하기 어려운데 앞의 방식으로 제 글에 대해서 끊임 없이 구설수를 만들고 있는 곳의 주체는 어디일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말을 하니 그런 현상들이 발생한 배경과 사유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자신의 믿음 신앙 등은 일절 고려하지 않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란 말로 초 시계로 시간 재는 현상만 난무하니 충분히 그럴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공간에서 들려온 현상의 하나이고 그 장소도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공간에서 들려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26,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