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ord,
기상청 예보가 하나로의 덫에 걸린 모양이다.
날씨 예보가 아니라 정치 등의 활동에만 초점을 맞춘 모양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언행이 정치 활동 방식에 맞추어져 있다. 어느 사람은 자신의 말과 글이 정치 활동 방식 중 복궐복, 재주는 곰 돈은 사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만,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말에 걸려서 1970년도에 수 백 억 원의, 지금 현재는 수 조 원의, 판권이 걸려 있는 저작물이 시비에 걸려 있다.
달인 등의 말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 검색으로 글을 쓰자 마자 유출이 되고 심지어 작성 되고 수정된 글이 과거의 것으로 되돌려져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글이 동시에 변경이 되어 있다. 무슨 해괴한 현상들일까?
그러니 기상청보고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이나 주요 안건을 정치 활동 방식에 맞춘 것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심지어 Dual, 짝퉁, 가상의 세계, 보이지 않는 손,,,등의 말로서 조직을 갖춘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사람의 사회 활동을 겉돌게 하는 현상들도 비일비재하다. 그렇다고 서로 간에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서로 간에 피해만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는 시간만 죽이고 돈만 죽이고 인간 관계만 죽이고 인생만 죽이는,,,등의 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신앙 생활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성경에 대한 엄청난 오해가 근래에 우후죽순처럼 발생하고 있다. 돈을 버는 경제 활동이나 육체 활동이나 등산이나 과학과 의학의 발전이나 정치 활동 등이 성경과 상반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과도 상반 되는 것이 전혀 없는데도 성경 속의 몇몇 구절을 악용하여 마치 서로가 적대적인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현상이 많다.
심지어 성경의 몇몇 구절을 이용한 공동체란 말로서 특정한 사람을 포위를 한 조직적인 활동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신앙과 관련된 범죄가 사람의 언행과 관련이 되고,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 인종 민족 종교 등의 문제를 떠나서 십계명을 읽어 보기 바람, 사람의 언행은 사람 개개인에게서 비롯되고 사람 개개인의 것이니 신앙 자체는 사람 개개인의 활동과 연관이 되고 그러니 소유 개념이 형성 되는 것인데 이런 말 저런 말로서 사회 활동을 차단하거나 또는 공동체 등의 말로서 개인의 생활 자체를 차단하는 모습도 많은 것 같다.
점점 사람의 평균수명이 늘어가고 있는데 누가 무엇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와 같은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북한의 일당의 사회 구조를 흉내 내어 0.1 퍼센트의 상부 구조와 99.9 퍼센트의 하부 구조를 만들면 그 결과는 누가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기획 및 계획은 사회가 잘 되고 서로 간에 잘 되자고 하는 것이지 범죄 행위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국가 관련 조직의, 공사합동기업 포함, 직원은 전원 계약직으로 전환하고 업무 처리를 정보시스템화하여 국가 업무가 발생할 때만, 또는 국민의 민원이 발생할 때만, 담당자들이 업무를 처리하고 그 결과로 시간만큼만 급여를 받으면 국가 비용 절감 효과 엄청날 것이다.
장기간 작업을 요하는 것은 넘치고도 남는 박사 학위 소지를 하신 분들과 애국 애족의 마음으로만 살고 있는 분들에게 외주를 주면 무슨 걱정 거리가 발생할 것인가?
그런데 그렇게 하면 개인 기업에서의 효율이나 이윤이나 생산성의 개념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결과가 국가 전체에, 즉 다수의 산업 분야와 경제 활동 주체와 소비 주체가 존재를 하는 국가 경제 활동에, 나타날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박사 학위 소지를 하신 분들과 애국 애족의 마음으로만 살고 있는 분들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나, 또는 사회 활동 방향이나 국가 활동 방향을 제시하는 것에도, 박사 학위만큼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박사 학위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박사 학위가 통할 수 있는 분야가 점점 협소해지고 있고 세분화 되고 있고 그러니 사회가 단순한 사회 활동의 과거와 같은 그런 효과를 박사 학위로부터 기대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특정한 분야 중심으로만 흘러가고 있으니 장기간 작업을 요하는 이슈를 넘치고도 남는 박사 학위 소지를 하신 분들과 애국 애족의 마음으로만 살고 있는 분들에게 외주를 준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잘 될 수도 있겠지만 사람 대 사람이 일을 하는 방식이나 활동을 하는 방식이나 인간 관계가 사람의 권력 중심으로 움직이고 얽힐 때는 그 결과가 오히려 계속적으로,,,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2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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