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선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북한산을 비롯하여 서울 근교의 15개 산을 1년 반 동안 하루에 1 ~ 3개씩 등산을 할 수가 있어도 북한산 정상 우이봉에 수 천 억 원을 두고서 걷거나 뛰어서 30 또는 40 분 안에 가져가는 게임을 하면, 그것도 1년 반 동안의 훈련 기간을 주고서 그런 게임을 하면, 내가 그런 게임 자체를 생각을 하지 않듯이 – 도박도 아니고 스스로의 육체적인 능력에 도전이고 그 과정에 시상이 있는 것이니 신앙과도 관련 없는 문제임 - 비록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정상의 근력의 상태이지만 단지 사람의 근력에서 볼 수 있는 인공 지능 형상 기억 합금의 속성이, 특히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근력에, sensitive하게 나타나는 상태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을 했듯이 나의 육체 능력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과정 중 하나의 방법으로서 때때로 물 속에서 호흡이 필요 없이 장시간 있을 수 있는 경우가 있었다.
1970년도 당시에 수영 선수를 찾아서 바닷가를 다니던 중 나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두 개의 바닷가 중 오른 편에 있는 바닷가의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물 속에서 걸어 가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 수영 선수에게서 필요한 것을 물으니 몇몇 요소들을 말을 하기에 나의 경우는 나의 육체적인 능력이나 근력의 힘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에게 나타날 때만 가능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능력을 보이거나 쇼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란 말을 하니 자신들이 찾는 수영 선수로서 적절하지 않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되어 잠시 대화를 한 일이 있었는데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대화 과중 중에도 우리가 대화를 하고 있는 곳의 하늘에 있고 사람이 이곳 저곳을 다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위치도 특별히 정해진 위치가 있는 것은 아니니 우리가 있는 곳의 하늘 어딘가에 있다는 말을 하니 어떻게 이해를 했을까?
1970년도 당시에는 내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역사와 종교 자체를 몰랐으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으로 주로 말을 하였고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나에게 입력(?) 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정도였으니 사람들이 말을 하는 사람의 역사와 종교의 관점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이 없었으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것과 신앙 생활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목회자나 전도사가 아닌 사람이 전도 활동을 하고자 할 때 가끔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항상 명심할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이 그 노력으로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 것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고 믿으면 선하고 착하게, BE GOOD BE KIND BE RIGHTEOUS 하게 사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에 따르면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 중에서 성경을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일부 알 수 있다고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먼 훗날 내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와 지식에 대한 것을 알고서 내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과 가장 유사한 것을 말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무슨 말들을 했을까?
그런 경우들이 지금껏 나의 삶 속에서 몇 번이나 있었을까? 그런데 그 당시 나의 고향의 바닷가의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물 속에서 걸어 가는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였고 어느 마을에 살았을까? 그런데 대화를 한 당자들과 전혀 관련 없이 앞의 대화들로서 어떤 유언비어들이 만들어졌을까?
지금 현재도 진실 게임이나 나와 같이 활동을 할 사람을 알아 보는 것이나 자신이 성령 받은 것을 알아 보는 것이나 자신이 목회자나 전도사인 것을 알아 보는 것이나 자신의 사회적인 직위나 신분 등을 알아 보는 것으로 나의 말을 농락하고 성경을 농락하고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농락하는 현상이 신앙인들로부터, 특히 몇몇 곳의 과열된 신앙심들로부터, 나타나고 있듯이 앞의 병아리나 개구리가 잠을 자고 있는지 죽었는지를 아는 것으로 전지 전능의 능력을 시험하는 말도 1970년도 무렵에도 있었다.
앞의 사실들이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 것과 외국 것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의 세계와 신의 세계의 대립도 아니고 단지 하나님과 사람이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것에 대한 이해 부족,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이해 부족,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현상에 대한 이해 부족,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 특히 하나님을 전지전능의 능력으로만 아는 것 등에, 기인을 할 것이 아닌가 싶다.
성경의 사실성을 인정을 하고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인정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돌아가신 것도 인정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살아 생전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도 인정하지만 사람의 육체는 부활하지 않는 것 등에 대한 나의 이해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 더불어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령으로 잉태된 것 등에 대해서 나와는 다르게 알고 있는 사람과의 대화도 언제든지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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