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가 나에게 행한 것이나 스스로의 소중한 존재론적인 모습 및 행위의 의미를 알게 되면 자살하게 될 것인데 그 때는 내가 심심해서 어떻게 살꼬?

이렇게 글을 쓰면 어느 곳의 누가 오늘 하늘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어부지리, 먹고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 복수무정, 은혜, 몇 거 몇 득 등등의 말을 할까요?

개인의 종교나 신앙 여부에 관련 없이,

특히 제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 관련 없이,

참고로 말씀 드릴 것은,

사람들이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가 존재한다는 말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사후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득도하고 깨닫고 문리를 통한다고 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비록 사람으로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이 세상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를 읽어서 이 세상의 기록 중에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유사하게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것으로는 성경이란 것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특정하게 한 곳에만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이 세상의 이곳 저곳을 마음대로 다니듯이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이곳 저곳을, 즉 우주 공간이라고 말을 하는 곳을, 마음대로 다니고 있다는 말을 하고 사람은 방문을 닫고 방 안에 있을 때와 방 밖에 있을 때가 차이가 있으나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내가 방문을 닫고 방안에 있을 때나 방 밖에 있을 때나 마찬가지란 말을 하고, 사람은 물 속에 있을 때와 물 밖에 있을 때가 차이가 있으나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내가 물 속에 있을 때나 물 밖에 있을 때나 마찬가지란 말을 하고, (아래의 참고 참조)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하나 밖에 없고 그 속에는 여러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는 말을 하고 서로가 다른 독립적인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말을 하고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나 종교 별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그러니 사람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도 하나 밖에 없고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나 종교 별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날 때는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 등이 가능하다고 말을 하고 더불어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여 주는 것이 가능하고 그 본 것을 말을 하고,

그러나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에게 나타나야 사람이 알 수 있고 그러니 사람으로서는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단지 자신에게 나타난 정도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이 세상에서 그 능력을 나타낼 때도 사람과는 다르니 사람이 능력을 나타낼 때와는 다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각자가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서로 다르고 동일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해도 사람과 짐승이 그 모습이 다르고 각자가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서로 다른 것과 유사하고,,,

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사람의 경우에도 사람의 생각 마음 정신 영혼 등이 있지만 사람의 육체와는 달리 다른 사람이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비록 말이나 글로서 표현을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말이나 글로서 표현을 할 때만 알 수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특히 시간이 지나면 본인이나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것과 같이 사람이 무엇인가를 알고자 할 때 아는 방법이 있으니 많은 제약이 있고

동일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지금 현재 다른 마을에서는 이곳과는 다른 사람이 있고 다른 일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곳에 있는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다른 마을 사람을 통해서 알거나 그곳에 가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그것도 이미 지나간 과거가 되 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비록 사람으로서 동일할지라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로서 존재하고 각자의 언행이 있으니 사람이 무엇인가 알고자 할 때는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이고,,,등등의 말로서)

사람들이 하늘이라는 세계 및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나,

사람들이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나,

내가 말을 하는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나,

또는 성경의 내용에 대한 것을 알려고 하기 보다는,

단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서양에서, 또는 서남아시아에서, 기록된 성경이란 말을 한 것을 사유로,

30~40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부터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 초월 등의 말로서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들듯이, 물론 비록 언어적인 표현이 부족하지만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을 통해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약 30~40년이 지난 지금도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 초월 등의 능력을 나타내보라는 말로서 온갖 시비 거리가 난무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특정한 분야의 능력을 서로 간에 비교하고자 할 때도 볼 수 없는 천태 만상의 모습들이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으로 이곳 저곳에서 난무하는 것 같습니다. 종교 문제나 민족 문제나 국가 문제도 아니고 정치 종교 분야 등에서의 영리 추구 행위의 하나로서, 특히 근래에 무더기로 형성된 뭉태기 돈이나 몇몇 자본가의 자본금을 바탕으로,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한 온갖 천태 만상의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 초월 등의 말 자체가 성경에 기인을 한 것이고 성경에는 이 세상의 사람과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가 있고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하고 있는 사람 조차도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듯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고 이미 이 세상에는 사람이 살고 있으니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는 많은 제약이 존재하는 것인데 그런 것이 간과된 채 사람이 사람을 희롱하는, 그것도 조직적으로 희롱하는, 온갖 천태 만상의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말은 기도의 응답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현상에 대한 말이며 비록 지금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또는 우주공간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우주 공간에 존재하고 있지만 이 세상 사람으로서 알 수 있는 것이 없듯이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일정 정도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통적인 종교에 관련된 사람은 전통적인 종교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무속 신앙의 경우를 사람의 넋이나 영혼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사람의 능력과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

성경을 신앙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사람의 전도의 능력과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도의 능력이란 말로, 성경에 대한 사람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신앙 및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한 신앙 및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의 경쟁이란 말로, 심지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몰라도 종교계에서 직분 간의 경쟁이나 각자의 기도 능력의 경쟁이나 각자가 교통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경쟁이란 말로,

온갖 천태 만상의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다고 말을 했듯이 그리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기본적인 존재 방식은 특정한 곳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광활한 우주 공간의 자유로이 왕래를 하고 있듯이 사람의 일로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에 경쟁이나 다툼이 생기지도 않고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로서 사람 간에 경쟁이나 다툼이 생기지도 않고 생길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인지 방식과 능력으로 이 세상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과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의 의사 소통의 현상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선 곳에서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을 실제 입체의 환영으로 볼 수가 있다고 한다면 그런데 그 입체의 환영이 저에게만 실제 현실이 되도록 환영의 세계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글 참조 바람)

특히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관계에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해도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 없으니 내가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등의 대화가 있었던 것을 핑계로 하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 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목걸이가 만들어진 것을 핑계로서 나의 말 및 성경의 내용은 일절 이해를 하지 않으면서도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말로서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든다고 온갖 비릿한 언행들이 난무하는 것 같습니다.

투시 Zoom-in 환청 독심술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과 같은 약 30~40년 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고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동행 시 몇몇 대화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고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증거가 될 수 없게 되자 보완적으로 나타난 것으로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이나 목걸이 등을 저의 말과 전혀 관련 없이 주문 주술 술법 알라딘의 마법램프 은비까비 그리이스로마 신화 등으로 이해를 한 것 등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하고 있는 사람 조차도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듯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을 고려하고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일정 정도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물론 앞의 말은 기도의 응답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현상에 대한 말임, 그러니 현실로 나타난 모습은 진실 게임이나 선탠이 된 차나 선글라스 등을 이용하여 온갖 시비 거리들만,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것 및 성경에 대한 것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 할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상황에 대한 것 등등과는 반대 되는 것들로만, 어부지리, 먹고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 복수무정, 사랑, 자비, 용서, 은혜, 경쟁 상대, 경쟁력 강화, 몇 거 몇 득 등등의 말로서 난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어느 곳의 누가 오늘 하늘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어부지리, 먹고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 복수무정, 은혜, 몇 거 몇 득 등등의 말을 할까?

지금까지 200권 분량에 달하는 저의 글을 믿거나 말거나, 또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기 살리기였던, 또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이 세상이 존재하고 사람이 존재하고 언어가 존재하고 사회나 국가가 존재를 하기 시작한 이후 발생한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및 종교 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는 것에 의한 선입견 편견 아집 고집에 의한 것이었던, 또는 권력 관습 전통 우리 것이란 말에 세뇌된 몇몇 사람들 영리추구나 이해 관계에 의한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어린 아이에 대한 희롱이나 농락이었던, 1970년도에 제가 언급을 한 것 대로 제 불혹의 나이 무렵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200권 가까운 분량의 글을 쓰고 있으니 실제로 실현이 될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에 판권으로만 600 억 원(기부금 50억원, 십일조 50억원 è 60억원)을 말을 할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몇 곳 정도가 되고 어떤 경우에 가능할까요?

이미 USB 분실 공고에서 언급이 되었지만 약 30~40년 전인 1970년대 시대 상황에서, 즉 동서 냉전의 시대 상황에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천지 및 사람을 창조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이 되고 그런 현상 자체가 서남 아시아나 서양에서 뿐만 아니라 동양의 대한민국에서도 가능한 것과 그 결과로서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시대에 약 30~40년 후인 저의 불혹의 나이 무렵인 지금 현재 최소한 50권에서 200권 가까운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는 말도 언급이 되어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과 저의 향후의 글에 대해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의 말도 언급이 되었고 약속이 된 일이 있는 글을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중이며 다른 사람이 제 컴퓨터에 있는 글을 복사를 하거나 인터넷에 올려 둔 글을 복사하거나 분실된 USB의 내용으로 책을 만들어서 1970년도 무렵에 약 30~40년 후에 저작될 저의 책의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과 대화를 한 곳에 찾아 가서, 특히 저와 닮은 얼굴 모습 목소리 등으로 찾아 가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에 대한 대화를 하면 십중팔구 범죄자가 되게 되거나 사기꾼이 되게 되거나 사망을 하게 될 것이고 저와 관련이 된 판권 등을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참고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마을 앞에 두 개의 만이 있는데 그 중의 오른쪽 편의 만의 물 속에서 만의 폭의 절반, 때때로 끝에서 끝까지, 걸어 간 일이 있었고 그런 것이 NS나 MC에서 활동을 한 사람에게는 영화 그랑 블루와 같은 것을 통한 애국애족에 대한 시비 거리가 되기도 하고 또 수영 선수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속도가 연관이 되고 체력이 맞지 않으니 그냥 호흡이 긴 것으로 이해가 되기도 하고 나에게는 나의 신체 능력과 관련이 없고 단지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물 속에 있는 나를 통해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법들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동일한 현상을 두고 서로 다른 이해 관계 등에 의해서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니 전혀 다른 현실이 된다.

(영화 그랑 블루와 같은 현상은 바닷가에서 흔할 일이고 영화 네이비 실에서처럼 얼굴만 내밀고 물 속에서 잠겨 있는 것을 즐기는 것도 바닷가에서는 흔할 일에 불가한데 지금처럼 글을 쓰면 또 다른 사람의 이름이 들려 온다. CF 쇼를 하라의 어린 아이가 일어 서고 우쭐해 하는 장면이나 분유 광고도 모두에게 발생하는 일은 아니지만 있을 수 있는 일에 속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면 또 다른 사람의 이름이 들려 온다. 어릴 때부터 경쟁 상대, 경쟁력 강화, 근검절약, 인생 교훈, 성경에 대한 이해, 지혜의 겨룸 등의 말로서 오히려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며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것을 빼앗는 기획 및 연출을 한 곳은 어디이고 특히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로란 말로서 가상의 세계의 종교 관련 직분이나 감투를 이용하여 오히려 사람과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농락하는 행위를 한 주체는 어디이고 가문 가족 등의 연결 고리를 이용하여 가정 파탄을 유도하는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주체는 어디였을까? 이 세상 사람을 통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 과정에서도 사람이 이런 저런 사유로 전혀 다른 개념이나 종교를 말을 하고 오히려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희롱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 되면 전지 전능 천지 창조 등의 능력 여부에 전혀 관련 없이 창조된 사람은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독립적인 존재론적인 모습과 삶이 있고 사후 영혼의 세계가 있으니 강제나 강요를 하는 것이 없이 다른 방법을 찾게 되거나 다른 예정된 시기를 말을 하게 되는데 사람이 사는 사회 또는 사람의 능력과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30~40년 동안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람의 삶에 조직적인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는 주체는 어디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로, 믿거나 말거나 내가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사실로서 약 30~40년 또는 약 20년 또는 약 7~8년에 걸쳐서 시비에 걸려 있으니 나의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일단 부정부터 하고 유언비어부터 만들고 그 다음 사람의 눈에 보이고 사람의 손에 잡히고 사람의 과학 의학의 방법으로 검증이 되는 것을 말을 하고 심지어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나는 각종 현상들이나 능력들의 결과들 조차도 사람의 능력, 특히 사람의 인해 전술과 같은 조직의 능력, 등의 말로서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만 말을 하는 경쟁 상대나 경쟁 관계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 많고 또한 성경에 대한 이해조차도 지식공동체와 같은 것을 이용한 사람의 이해 능력과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인 교통이나 동행의 결과에 의한 이해 능력을 경쟁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나의 말로부터 이해를 하는 것 없이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약 200권 분량의 글로 말을 하고 있는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현상들과 능력들도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능력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사람의 의지 주장 등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심지어 나의 의자 주장 등과도 직접적으로는 관련이 없는 것이고 전적으로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뜻에 의한 것이고 그것도 동일한 사람을 통해서 또는 동일한 사람에 대해서 동일한 현상이 반복되어 나타나게 되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고 단지 나의 경우에는 앞의 상황에서 나와 교통이 되는 것이 다른 사람과는 다른 것이고 이미 30~40년 전부터 수 차례 언급이 되었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나와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의사 소통을 위한 방법 및 그 연속 선상에서의 목걸이도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대로, 또는 나의 말대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에 불과한 것이고 그러니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대로, 또는 나의 말대로,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이지 주문 주술 술법 등과 전혀 관련이 없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6,

JUNGHEEDEUK, 정희득.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다수의 이유들 중 일부는 나의 다른 글에 언급된 것으로서 1970년 무렵의 나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을, 즉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나를 통해서 인지를 할 수가 있었던 없었던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어서 한 행동이었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발달을 돕기 위한 행동이었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개별적으로 장면 별로 발생한 상황과 관련된 대화 내용을, 참조하기 바라며,

2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의 내용은,

나의 글의 내용만을 통해서,

또는 나의 글에 언급된 현상과 관련된 사람들 및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약 42년 간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TV 프로그램 범죄의 재구성처럼 재구성 하는 것을 통해서, (감사할 일이다.)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물론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리고 비록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결과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서,

또는, 물론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신체에 대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의 확인을 통해서,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에 의해서 등등,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물론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및 그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람들끼리,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끼리, 확인했다는 등등의 말을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확인을 할 것은 아니고 삼자대면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유언비어가 아니고, 그리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관한 말을 하니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한 쇼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어릴 때부터 및 내가 10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에도 나의 이름을 다르게 말을 하는 부단한 현상들이나,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현상이지만, 내가 나에게 발생한 일들로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경찰관과 하이면 파출소와 하이면 경찰서를 방문한 것 및 관련된 장소에서의 행동 및 대화 내용도 내 스스로 어디에도 기록한 것은 없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꼭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천지 창조를 말을 하기 전에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 중 다른 경우와는 달리 지구에서의 천지 창조는 곧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지구의 멸망 및 인류의 멸망을 의미하니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사망한 것으로서, 즉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나의 나이 10 살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삶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된 것으로 인하여 내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활동처럼 또는 기존에 알고 있던 활동처럼 하고 있지 않으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또는 나의 어릴 때 나와 관련된 말들 중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확인 및 성경에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한 전지 전능 등의 능력에 대한 확인 등을 사유로 십중팔구 불혹의 나이 이전에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의 방법으로 사망하거나 사망한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가 될 것이거나 아니면 불혹의 나이 이후에는 인해 전술로서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묶여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차단을 당할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서는, 즉 우리 사회의 대소사를 관리하는 것에서는, 내가 죽은 것으로 말아 나돌게 만들고 그 결과로 나의 고향에서부터 및 나의 초`중`고등학교 시절 및 1986년도 국방의 의무 시절에 나를 알게 된 사람을 기만하게 한 이간과 농간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만의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하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은 것으로서, 내가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만 이 세상에서 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갈 것으로 말을 만든 MR ELS는 누구일까? 그것도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 방식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수용을 하고 그 대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사실로 새로이 해석을 한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방식이 결합된 것처럼, 사람의 방식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식이 결합된 것처럼을 이용하여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3년 반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갈 것으로 말을 만든 MR ELS는 누구일까? 더불어 또 다른 경우에 대한 것으로서 불혹의 나이가 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결과로 이 세상에서의 정치 종교 경제 관련 활동을 하다가 범죄를 하기 전에 우연의 사고나 불의의 사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가게 되거나 그렇지 못하면 불혹의 나이 이후에는 사람의 능력으로, 인해 전술로, 인의 장벽으로, 나의 사회 활동을 고립하여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로 범죄를 하게 되는 것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가게 만드는 것인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상황과 연결을 하여 말을 만든 MR ELS는 누구일까? 비록 말과 말뿐이었지만 그런 것이 근래의 기획 및 연출 등의 붐과 더불어서 실제 활동으로 연결되게 상황과 상황을 조절한 MR ELS는 누구일까?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제가 물을 마시고 갑자기 졸도하고 맥박이 멎고 호흡이 멎고 심장이 멎은 것을 종업원이 확인을 했는지 그래서 응급실이나 병원의 영안실로 싣고 갈 구급차를 부른 것인지 그래서 사망한 것으로 말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앞의 현상들과 유사하게 제가 물을 마시고 갑자기 졸도하고 맥박이 멎고 호흡이 멎고 심장이 멎은 것과 같은 상태가 되고 그 결과 응급실이나 병원의 영안실과 같은 것으로 이송이 된 것으로서 사실 확인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보다는 단지 사망과 같은 현상에 대한 말만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또는 그 과정 중에 기도의 능력에 대한 말만 말을 하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퇴출로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제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실종이 되거나 카메라에 잡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CCTV에 잡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등등의 현상을 종업원이 목격을 하고 그래서 실종된 것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간 것으로, 말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것에 의해서,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현실 세계나 환영의 세계나 사이버 공간의 세계나 꿈 상상 등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의 축지법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것에 의해서, 앞과 같이 제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어디선가 나타난 후 대화 중 잠시 눈을 돌린 사이 사라지거나 카메라나 CCTV 등에 잡혔다가 사라지는 등의 현상으로 사실 확인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보다는 실종된 것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간 것으로,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또는 그 과정 중에 기도의 능력에 대한 말만 말을 하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퇴출로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만약에 약 30~40년 저의 어릴 때 언급된 것처럼 제가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 출판할 비용과 관련이 된 몇 십 억 원 또는 몇 백 억 원의 돈을 종업원이 술 집에서 또는 여자에게 또는 영화 산업에 탕진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후견인 대부 등도 어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데 제 현재 모습 및 약 30~40년 동안의 시비 아닌 시비에 대해서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 이모 등의 말이 들려오더니 이제는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종업원이 웃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종업원은 웃지 않고 진실처럼 말을 할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연기자들이 실제 현실에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모습처럼 언행을 하면 어떻게 보일까 라는 말을 하니 영화나 드라마의 모습 중 좋은 특성은 제외하고 말을 한 사람에게 시비가 될 만한 것만 이슈가 됩니다.

앞의 현상들이 저의 문제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도 그리고 종교의 문제도 그리고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고 성경에 대한 이해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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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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