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감사,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고 그렇지 않아도 느린 동작에 나이가 들어서 공을 찰 수는 없지만 모처럼 얼굴도 보고 싶은데 불철주야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로 참석 못하니 미안한 마음 둘 곳을 못 찾겠다. 가수 조용필님의 '못 찾겠다 꾀꼬리'도 다수의 사람들의 황량한 마음을 대변하기 위한 것인 것 같다.

21세기 대한민국의 국어 교육, 학교 교육, 등의 본질을 보고 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현상을, 특히 기획과 씽크 등에 중독되어 기획과 씽크의 성취만 생각하지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에 불감증이 걸리고 희열을 느끼는 것과 같은 현상이, 비일비재한 것 같다.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등의 문제를 떠나서 성경에 의하면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영,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이라고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도 성령으로의 잉태 등의 말이 있지만 그 이전 시기에 출산이 불가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된 경우도 많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들이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에도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한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고 특히 예수님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말을 해 준 천사님들의 경우도 있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성령, 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이 이 세상의 형상들 중 사람이나 야수가 아닌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하는 모습도 있고, 사람의 인지 능력 차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떠나서 사람 개인의 언행만으로도 하루에 헤아릴 수 없는 상황들이 존재를 하니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와 사람의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비유적인 표현들이 존재를 할 수 밖에 없으니, 그리스도 예수님을 그리스도 예수님 말씀처럼 사람의 존재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한다고 말을 하니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의 삶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들도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비록 사람으로서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고 육체에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고 자연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천지 창조나 독심술과 같은 심령 관찰 현상이나 다양한 형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나 그 상황에서 며칠이 경과한 후 이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 등으로 시간 및 공간의 초월과 같은 현상을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성경에서도 유사한 경우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인데,,,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관련된 현상을 두고서,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로소 사람이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을 두고서, 사람과 사람이 팔씨름을 하고 권투시합을 하고 유도나 격투기를 하듯이 여러 가지 행위를 유발하고자 하는 현상들도 꽤 있는 것 같다.

동서고금의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등의 문제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 자체가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믿게 하고 그 결과 사람이 이 세상에 살 동안 서로를 위해서 그리고 사람의 사후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 무엇인 문제인지 사람의 인지 능력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목불인견의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볼 수 없는 현상들이 진화론 등의 말로서 손쉽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것 등의 풍조를 타고서 인면수심이란 선조의 말에 맞추고자 혹시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것 같은 모습인 것 같다.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현상이, 특히 기획과 씽크 등에 중독되어 기획과 씽크의 성취만 생각하지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에 불감증이 걸리고 희열을 느끼는 것과 같은 현상이, 아닐까 싶다.

동문 모임이 잘 되니 보기 좋네,

언제가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거나 천장에서 돈이 떨어지거나 땅에서 돈이 솟아 나거나 사람인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내가 원할 때마다 항상, 물론 성경을 읽어보아도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는 것으로서 이런 경우는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든지 갈 수가 있으면 참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음 모임에는 참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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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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