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수적인 분위기와 성

"성은 아름다운 것이고, 한국의 보수적인 분위기가 오히려 성에 대한 인식을 그르치고 있다"는 말이 있다. 과거의 유교 주위와 남녀의 차별과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에 따른 사람의 차별 등의 사회적인 문화에 근거한 한국의 부수적인 분위기가 남성과 여성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만들어 왔고 여성의 정조 관념이 자살로 이어질 정도로 그릇된 현상들을 파생을 시켜 온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남성과 여성의 관계로 생명체가 탄생을 하고 그런 과정을 위해서 존재를 하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와 관련된 육체적인 반응이나 현상 자체가 자유로운 성 관계를 의미를 하는 것은 전혀 아닐 것이다. 비록 남성과 여성의 관계 자체가 종교적인 죄악도 아니고 부정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스럽고 아름답고 그 속에는 정신적인 육체적인 사랑도 있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의 관계와 관련된 육체적인 반응이나 현상 자체가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 보아도 추정이 되겠지만 보편적인 정신적인 육체적인 기쁨이나 즐거움과 달리 정신적인 육체적인 소모적인 현상의 모습이 있고 나아가 사람의 도덕적 정신적 판단의 해이를 불러 오는 것과 연관이 되니 부부 간이든 자유 연애에 의한 것이든 그 정도가 지나칠 경우는 개인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문란한 모습이 되는 지름길이니 항상 조심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