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와 환영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 중에 착시 현상이란 것이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습니다. 약시도 있고 야맹증도 있고 근시도 있고 원시도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환영(vision)이란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환영은 그 행위의 주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인지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사람과 사람의 관계처럼 그 행위의 주체가 있는 것으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전도와 같이 관련된 내용이 있는 것으로서 사람의 착시 현상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이 습득하지 않는 외국으로 외국인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능력의 하나로서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의 경우처럼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현상과 같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다른 지역에 있는 것을 보여 주거나 미래의 사실을 예언을 하거나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사실을 알려 줄 때나 사람에게 닥칠 위험을 막고 다른 길로 예비할 때 등등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또는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중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 중의 하나입니다.
사람의 시각 기관의 착시 현상과는 달리, 즉 지금 현재 눈 앞에 물질로서 존재를 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현상을 단순히 보는 것과는 달리, 관련된 또는 연관된 내용이 있는 것이고 대체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하고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선택된 사람과 의사 소통을 하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에게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 및 전도를 하는 행위와 연관이 되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발생을 할 수 있는 현상들 중 하나입니다.
우리 사회의 표현 중에는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의 표현이 있습니다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과, 또는 사람의 세계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는 단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할 뿐이지 마치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같은 것이지 괴기스럽거나 Horror 영화를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에서도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선지자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선지자님과 동행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달리 사람의 언어에 의해서 마귀나 악마라고 표현이 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유혹을 받고 시험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물론 사람의 언어로 표현된 기록 밖에 없으니 사실과 상황을 정확하게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무슨 괴기스럽고 Horror 영화를 보는 장면이 연상이 될 것이 있겠습니까?
성경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선지자님이 귀신을 내쫓는 장면 등은 그 당시 직접 보지 않았고 또 지금 현재도 귀신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모르겠지만 성경 및 인류의 경험을 통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추측을 바탕으로 말을 하면 보편적으로, 또는 우주의 법칙상,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거하거나 동행을 해서는 안되지만 사람에게 거하거나 동행을 하여 사람에게 해를 입히니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선지자님과 동행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로 돌아 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도 이 세상의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물질적인 존재 외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볼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상 과학 영화 시나리오 작성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현존의 인류가 수 천 년 동안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전해지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들의 내용이 그런 것이고 성경에서 추측할 수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본질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사장님 등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의 사회의 공인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도와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신앙 행위에 대한 작은 논쟁도, 즉 그 당시의 신앙 행위가 창조된 사람의 창조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언행을 마치 로보트처럼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서 창조된 사람의 창조성의 본질과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에 대한 작은 논쟁도, 서로가 대립이 되거나 서로가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앞과 같은 연유에서 발생을 한 것도 일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환영을 볼 수 있는 것이나 방언을, 즉 외국어를, 말을 수 있는 것이나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는 것이나 독심술이 가능한 것이나 텔레파시나 이심전심 등과 같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서 비롯된 현상들 사람의 의지나 임의대로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나 현상은 전혀 아니니 혹시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이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으로부터 간헐적으로,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 중에,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마술이나 차력 등의 능력을 보여 주듯이 또는 사람의 의학 및 약학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치료를 하듯이 또는 사람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탁월한 능력과 경쟁을 하듯이 그렇게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나 현상 등은, 특히 근래와 같이 물질 문명 통신 문명 과학 기술 문명 사람의 지식 문명 등이 발달한 사회에서 볼 때는 ‘기적’이란 단어처럼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나 현상 등은, 전혀 아니니 괜히 이런 저런 사유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이나 교통이나 동행 등으로서 각자의 부여 받은 사명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신앙 종교 등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비록 성경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능력들이 언급이 되었지만 어디까지나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고 이미 창조된 세상에 그리고 사람들 및 각종 창조된 생명체들이 각자의 모습대로 살고 있는 세상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성경에서 언급이 된 대로 나타날 수 없는 것은 쉽게 추정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시비에 걸린다고 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성경에서 언급이 된 대로 나타날 수 없는 것은 쉽게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목적을 생각을 할 때는 더욱 더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지금 현재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이 된 것과 같이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성경의 기록과 같이 못한 것에는 사람의 본성의 문제도 아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도 아니고 다른 무엇보다도 시간의 흐름에 의한 반영의 결과에 의한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창조된 세상이 존재를 하고 있고 또한 그 속의 사람을 비롯한 각종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상황에서의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교통 및 동행을 통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는 성경에 기록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말뜻이나 어감과 같지 못할 것은 신앙 및 종교 등과 관련이 없이 너무나 자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마술이나 차력 등의 능력을 보여 주듯이 또는 사람의 의학 및 약학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치료를 하듯이 또는 사람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탁월한 능력과 경쟁을 하듯이 그렇게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나 현상 등이, 특히 근래와 같이 물질 문명 통신 문명 과학 기술 문명 사람의 지식 문명 등이 발달한 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나 현상 등이, 아닌 것도 너무나 자명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것에 반해서 물질 문명 통신 문명 과학 기술 문명 사람의 지식 문명 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온갖 휘황찬란 현상들과 경험들을 매일 같이 시시각각으로 겪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체험들은 알게 모르게 초자연적인 기적들과 같은 현상들에 무디어져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를 보더라도 사람의 지식과 지적 능력 등이 증가함과 동시에 성경에 대한 이해도 증거를 하지만 그와 더불어 성경에 기록된 각종 현상들에 대한 사람들의 상상력이나 창작력도 덩달아 발달하게 되고 또한 인류의 물질 문명 통신 문명 과학 기술 문명 사람의 지식 문명 등의 발달에 의해서 발생하는 온갖 휘황찬란 현상들과 경험들과 섞어서 가속화 되니 마치 초자연적인 기적들과 같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이 사람에게 나타나면 오히려 마음의 문을 닫게 되는 현상도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지적 능력 및 이해의 능력에 의해서 성경과 성경 속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존재론적인 모습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에 대한 이해와 실제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각종 각양의 형태대로 사람에게 나타나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을 때의 차이에 의해서 오히려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는 것과 같은 모습도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에 대한 가장 무서운 적은 십계명을 외우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아브라함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사도 요한에 이르는 선지자님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 감당자의 이름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성경 구절을 달달 외우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아브라함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기록들이 마치 과거의 기록처럼, 과거 시대에만 존재를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처럼, 사람들의 수많은 학문이나 지식이나 사회 활동의 하나와 같은 종교처럼,,,화석화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의 눈과 눈 이와 이로 확인할 수 있는 속성의 성질은 아니지만 아브라함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사도 요한에 이르는 선지자님의 각각의 행적을 보면 서로가 각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고 또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서로 다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것으로 추정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괜히 이런 저런 사유로서, 특히 교회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등의 사유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이나 교통이나 동행 등으로서 각자의 부여 받은 사명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나의 예로서 바닷물이 해일처럼 일어나면, 즉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한 결과 바닷물이 Deep Impact에서 발생한 현상처럼 일어나면, 실제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숭배 하고 두려 하는 마음이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면서 믿고 숭배 하고 두려 하는 마음이 있는 시대와 그렇지 못한 시대에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성경을 믿게 하거나 그 결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게 하고 믿게 하고 신앙을 갖게 하고자 하는 목적은 전혀 아니고 단지 성경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과 나의 개인적인 삶의 경험들에 근거를 하여 말을 하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 등을 위해서 선택이 된 경우를 제외하면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는 사람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각종 능력들이나 증거들이 이미 창조가 되어 있고 그 결과 창조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보다는 아브라함에서부터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사도 요한과 같은 증거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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