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Herzliche Glueckwuensche zum neuen Jahr! Happy New Year!
새해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전후 생략된 글로서, 특히 종교 관련 내용이 다수 포함된 글로서, 인사가 너무 장황하여 오히려 제 인사가 결례가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참석하지 못했지만 신년하례식이란 명목으로 동창 모임이 있는 것이 독어교육과의 존재를 볼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하여 겸사겸사 이메일로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서울대학교 교수로서 제직을 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의 분야에서 본인만의 분야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이고 특히 태어날 때부터 우리 사회의 생활 환경이기도 한 오래 전통과 관습에 의한 생활이 생활의 일부가 되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 말이 오해와 망언이 될 소지도 없지 않지만, 특히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하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는 것이 그렇게 유별난 일도 아닐 것이니 더욱 더 제 말이 경거망동한 것으로서 비칠 수도 있겠지만, 약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부터 실제로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서 종교 및 신앙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을 하고자 하니 양해 바랍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 저와 우연히 또는 시골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어린 아이의 발달을 돕기 위해서 누군가의 부탁으로 지나가는 길에 한 두 번 대화를 하게 된 사람으로부터 그냥 지나가는 말로서, 특히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또는 초 자연적인 현상으로 제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나 어린 아이로서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으니 혹시나 먼 훗날 저의 어릴 때 있었던 일들을 기억을 하는데 도움이 되라는 뜻으로서, 언급이 되었던 표현들에 근거한 말이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는 현상들이 사람에 따라서 사람 및 이 세상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의 실마리가 되기도 하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여겨지기도 하고, 비록 태어날 때부터 가지게 되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사회적인 개념 및 사회적인 의식 등의 형성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지만 어린 아이로서 사람을 사람으로서 인지를 해도 서로 간의 모습이 다른 것으로서 구분하지 못하고 사회적인 신분에 따라서 구분을 하지 못하고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가 다른 것으로서 구분을 하지 못하고 시간의 경과나 나이에 따라서 구분을 하지 못하니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 언급이 되기도 하고, 과거 조선시대와 같이 신분이 차별되고 구별된 사회에 기초를 한 사람에 대한 가치관 및 예법 및 관습 등과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나의 말과 행동이 다르니 또 다른 말들이 언급이 되기도 한 현상들에 대한 말입니다. 쌍둥이와 같이, 특히 연예인들이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 분장을 한 후와 같이, 닮은 사람들의 경우입니다만 사람과 사람을 잘 분간의 못하는 것은 지금도 일정 정도는 여전합니다. 제 신체적인 인지 능력만으로 보면 어두운 곳에서는 다른 사람보다 아주 미묘한 차이로 더 시력 또는 시각이 떨어지듯이 제 시력 또는 시각 현상에 의한 것이지 별다른 것은 아닙니다. 제 신체적인 인지 능력만으로 보면 소음이 있는 곳에서는 청력 또는 청각이 다른 사람보다 아주 미묘한 차이로 더 청력 또는 청각이 떨어지듯이 제 청력 또는 청각 현상에 의한 것이지 별다른 것은 아닙니다.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사유 및 현상들처럼 가끔 먼 거리에 있는 것이 마치 카메라 촬영 시 줌인(Zoom-In) 되듯이 가까이 당겨져 보이기도 하고 텔레파시와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종교에 대한 것만,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교통 및 동행의 현상들에 대한 것만, 제외를 하면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사회적인 개념으로 표현을 하지 못할 뿐이지 다른 어린 아이들에게서도 비슷하게 볼 수 있는 현상들도 제법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교통 및 동행의 현상들이 발생을 하면, 즉 약 30~40년 전 어릴 때의 시골에서의 표현을 빌면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과 같은 현상들이 발생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들을 보고 마치 실제 현실 세계에서처럼 그 영향들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사바나나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나 누군가가 알고 싶어하는 사실들 등에 대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즉 사람과 교통이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등에 의해서, 마치 실제의 실물을 보는 것과 같이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능력 및 현상에 의한 것인지 몰라도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들을 통해서 마치 아프리카의 사바나나 동물원을 또는 누군가가 알고 싶어하는 사실들을 저의 고향 집 마당으로 또는 저의 고향 마을 앞의 들판으로 그대로 옮겨 놓은 듯이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능력 등을 나에게 또는 관련된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임의대로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이런 저런 현상들을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들을 통해서 보여 줄 때와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을 나타내 보여 줄 때는 사람이 이 세상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는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는 것 사이의 교통이 이루어져야 하니 그런 차이가 존재를 할 것이고 특히 이 세상 및 사람 및 여타의 생명체도 각자의 존재적인 모습이 있듯이 비록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진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으로 전지 전능의 능력이란 표현을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적인 모습 및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방식이 있을 것이니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전지 전능이란 단어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을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따라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나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 않습니다.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자체는 전지 전능하다고 할지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Spirits as God and Angels대로 이 세상을 인지 하는 방법 및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들이 있을 것이고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이 세상을 인지하는 방법 및 능력을 발휘 하는 방법들이 있는 것이고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에 대한 것은 사람들의 인지 방법과 표현 방법 및 사실들이 존재한 시간 및 시간의 흐름이란 것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비록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나 마음 등을 통해서 사람의 일생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알 수가 있고 또 일상 속에서도 사람의 간절한 기도 등에 지성이면 감천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도움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주 및 인류의 만사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하루 24시간 매 초마다 지켜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나름대로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무엇인가 할 일이, 즉 태양계나 지구나 지구 속의 생명체의 창조와 같은 일이, 있을 것이니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지 않을까 싶고 개개인의 종교 및 신의 세계에 대한 가치관을 떠나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인정을 하고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을 인정을 할 경우에는 당연히 추정을 할 수 있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의 이 말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손상은 아닐 것이니 혹시나 근래의 각종 사상 및 과학 및 학문 분야의 발달 및 각종 시류적인 붐을 타고서 감정적인 시비에 걸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의 앞의 말이 인류의 기원에 대해 누구나 각자의 말로서 할 수 있는 말이고 저의 앞의 말이 비록 모든 인류가, 특히 동시대의 인류가, 동일한 경험을 가질 수는 없지만 사람과는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을 가진 다른 차원의 존재에 대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한, 말이고 또한 각자의 사람의 삶과 이 세상과 사후 세상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등에 대한 가치관이 반영이 될 수 있는 신앙 및 종교에 대한 말이니 단지 알고 있는 것이 다른 이유로, 특히 독어교육학과가 교육과 관련이 되는 만큼 학문적인 근원이나 출발이 다른 이유로, 혹시나 시비에 걸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대체로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곳들 중 한 곳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순간에도 Dust In The Wind란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듯이, 물론 이미 Dust In The Wind란 말을 소재로 몇 편의 글을 작성을 했습니다만, 비록 관습과 전통과 조상과 가문이 있고 각자의 종교가 있다고 할지라도 개개인은 각자의 육체적인 수명대로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즉 비록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출생을 해도 세 사람 사이에는 서로가 다른 존재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듯이, 사람의 이해 관계 및 감정으로 다른 사람을, 특히 다수가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을, 해칠 명분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이 말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와 개인 및 다수의 무력 행위와 국가 대 국가의 관계로까지 비약이 되는 일이 없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우습고 그렇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무엇에 대한 말만 하면 사사건건 시비가 걸리는 현상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참고 끝.)
또한 인류의 과학과 의학이 많은 발전을 하고 물질 문명이 많이 발달을 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경험과 체험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 인류의 과학과 의학이 발전 및 물질 문명의 발전의 기초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일 것이고 인류의 과학과 의학이 발전 및 물질 문명의 발전의 결과를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역시 사람의 경험과 체험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의 중요한 역할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인류사적인 기록인 성경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기도문을 비롯하여 성경에 등장을 하는 각각의 선지자님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기도와 기도의 응답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각자의 사명대로 말을 하고 있듯이 비록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성경의 기록 자체가 최소한 약 2천 년 전에 기록이 된 것이니 성경의 기록과 관련된 시대적인 문화적인 사회적인 반영을 무시할 수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걸어 다니고 말을 타고 다니고 나룻배를 타고 다니는 약 2 천 년 전의 시대 상황은 비행기와 자동차와 온갖 통신 수단과 온갖 영상 매체가 매일 매일의 삶을 윤택하고 편리하게도 하지만 그로 인한 초고속의 생활 속도가 사람을 힘들게도 하고 있는 오늘날과는 전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대 왕권이 권력을 행사를 하던 약 2 천 년 전의 시대 상황은 사람은 사람으로서 동등한 존재로 인정을 받고 있고 자유를 인정을 받고 있는 시대에 살고 오늘 날과는 언어적인 표현들이,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등에서의 언어적인 표현들이, 상당한 차이가 존재를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서, 실없는 소리가 되는 것을 무릅쓰고서 말씀 드리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거나 사람은 사람으로서 누구나 동등한 것을 말을 하면 마치 전지 전능한 능력에 대한 시비나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시비나 제가 저의 어릴 때 발생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시비처럼 그리고 사람의 동등함에 시비를 거는 것처럼 성형 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장애인이나 거지 등의 모습을 한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치료를 해 보라는 듯이 나타나 보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그리고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20010816일에도, 언급이 되었던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비록 기도의 응답 등을 받기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직접적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특히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현상들이 나타내는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한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것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들과 현상들에 대한 것 및 비록 실제의 사실일지라도 전지전능이나 천지창조나 기적 등의 사람의 말이 주는 뉘앙스와 상상력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과는 다른 모습과 방식과 능력이라고 할지라도 언행이 있는 실제적인 존재로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현실에서 능력을 나타낼 때의 현상의 차이 등에 대한 것 및 성경을 오해를 한 것에 기인을 한 모습이 아닐까 싶고 사람마다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발생을 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각자의 이유가 있고 전도의 명분 등이 있을 것이지만 기도의 응답의 능력을 경쟁을 하거나 성령의 능력을 경쟁을 하는 것은 사람이 그 주체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주체이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사람과 능력 경쟁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간에 능력 경쟁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을 막고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도 존재를 한다는 것을 알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도 존재하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니, 사람 간의 경쟁이 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그런 것을 경쟁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서로 간의 본질적인 그리고 존재론적인 차이로 인하여 사람은 사람대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Spirits as God and Angels대로 존재적인 모습이 있으니 서로 간에 비교나 경쟁이 될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 관계를 설정을 하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과의 경쟁을 통해서 비교를 한다고, 특히 사람의 의학적인 치료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치료 능력을 경쟁 하는 것을 통해서 비교를 한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를 통해서 여러 가지 현상들을 나타내고 그 사람의 신체에 민간요법이나 의학적인 방법을 통해서 여러 가지 현상들을 일으키는 것이 조직적인 행동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학의 발달이나 의학의 발달을 추구를 하는 것도 이 세상의 사람의 일이고 과학의 발달과 의학의 발달을 이용하여 사람을 생체 실험을 하여 식물인간을 만들고 온갖 만행을 행하는 것도 이 세상의 사람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같은 물리적인 존재도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마치 과학의 발달이나 의학의 발달과 대립이라도 되는 것처럼 조직적인 행동들이 나타나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문을 연구하는 것도 사상을 연구를 하는 것도 사회 구성체를 연구를 하는 것도 그 결과 이상 사회를 추구하거나 공산주의를 추구하거나 사회주의를 추구하거나 여타의 사회 형태를 추구하는 것도 이 세상의 사람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하는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과 대립이 되는 것처럼 조직적인 행동들이 나타나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형 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장애인이나 거지 등의 모습을 한 사람이 발생을 하는 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의 일이고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살아온 인류의 역사의 결과일 것인데 이 세상에 살고 있지도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시비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믿는 신앙인에 대한 시비로, 조직적인 행동들이 나타나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지만 인류의 기원의 차원에서 볼 때 원형 동물에서 또는 원숭이나 침팬치와 같은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과 그냥 우연히 존재를 하게 된 것과 우주를 창조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창조가 되어 또 하나의 창조적인 주체로서 이 세상을 살아 가는 것 중에서 어느 경우가 사람의 인격과 존엄성과 존재적인 주체성을 말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될까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사람이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구성이 되고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각자의 모습이나 재능이나 능력이 서로 다르고 특성이나 개성이 서로 달라도 단지 사람이란 존재로서 동등한 존재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온갖 시비거리가 조직적인 행동들로 나타나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불교나 유교 등의 종교적인 이유로서 사람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실을 말을 싶어 하던 사람들처럼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람이 태어나는 사실과 현재의 인류의 기원이 실제로 추정이 가능한 것만 볼 때도 수 천 년에 이른 것 등을 고려를 하면 사람과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동등한 존재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왜 시비 거리가 될까요?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이나 교회의 직분을 가진 사람이 유능하고 기도의 응답을 받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면 그에 걸 맞는 사명을, 즉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하게 전도 활동을, 하면 될 것인데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이나 교회의 직분을 가진 사람을 신격화 하고자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권력을 행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별을 만드는 사회적인 신분 계층을 만들고자 하는 현상들은, 즉 성경을 말을 하는 것으로 삶을 유지하면서도 성경의 내용에 위배 되게 사람과 사람을 차별하는 현상들은, 즉 근래의 전도 내용 중 성경의 내용을 부정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천지창조와 인류의 창조를 부정하고자 하는 말들이 많은 현상들은, 그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각 선지자님의,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제자님의, 행적을 성경을 통해서만 살펴 보아도 비록 약 2천 전의 시대 상황이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들이 각자의 역사적인 시대 여건이나 상황에 맞게 나타나지만 그렇다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듯이 그리고 매초마다 뻥튀기 과자 튀기듯이 그렇게 펑펑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이 사람 저 사람이 시비를 걸고 희롱을 한다고 그 때 그 때마다 이 사람 저 사람과 능력 경쟁을 하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들이 나타나지 않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각 선지자님의,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제자님의, 행적이 모두 동일한 것도 아니고 각 선지자님과 관련이 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들이 동일한 것이 아닌 것도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도의 응답이나 성령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주체이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의 일과,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과, 별로 관련이 없고 사람과 능력 경쟁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간에 능력 경쟁을 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을 막고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도 존재를 한다는 것을 알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도 존재하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임은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없어도 성경을 통해서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각 선지자님이,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제자님이, 존재를 하듯이 그러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를 하고 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들도 존재를 하고 있듯이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란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만 볼 때도 비록 사람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는 경우가 있고 사람의 수명이 수 백 년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경우가 있고 삼손과 같은 육체의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는 경우도 있고 성경에 기록된 각 선지자님을,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제자님을, 통한 각종 기적들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육체는 생로병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사람의 영혼과는 별개로 흙이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미이라를 만들고 누가 불로초를 구하는 일이 발생을 하지만 사람의 육체의 본질 자체는 생로병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사람의 영혼과는 별개로 흙이 된다는 것입니다.
로보트나 컴퓨터나 비행기 등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각종 유형 무형의 사람의 생산물이나 창조물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물질을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만들어서 사람이 사용하는 것들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관련도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는 필요도 없는 것이란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으로 지혜를 얻을 수 있고 그래서 사람의 능력으로는 발명이나 발견이나 개발이 힘든 것을 발명을 하고 발견을 하고 개발을 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로보트나 컴퓨터나 비행기 등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각종 유형 무형의 사람의 생산물이나 창조물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물질을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만들어서 사람이 사용하는 것들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관련도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는 필요도 없는 것이란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 사람들 중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이 세상에 나타내는 것으로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선지자님의 말을 믿고 그 믿음을 위한 증거로서 무엇인가 기적이나 현상이나 구원을 바라는 사람을 상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한다고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성경 속의 선지자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일 뿐이고 그런 것 자체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서로 다른 존재인 것을 말을 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현상 및 이 세상의 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연관을 짓는 것이 백해무익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종교가 이유이든 정치 활동이 이유이든, 특히 특정한 목자님이나 전도사님을 신이나 우상으로 만드는 것이 이유이든, 경제 활동이 이유이든, 또는 미친 사람의 헛소리처럼 약 30~40년 전 제가 어릴 때 저의 고향에서의 Some Existence,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or Something, or Somebod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Lord I AM Spirit Yahweh Jehovah God Angel,,,in the sky or in the space or in the cosmos or above-time-space 등등으로 표현이 된 존재들과의 현상들로 인하여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특히 어린 아이로서 비록 알고 있는 것이 부족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어린 아이로서의 저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아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사람이 사람의 말을 믿고 신뢰하는 것 등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에 질문을 하고 대답을 검증을 한 끝에 알게 된 결과로서, 우리 사회의 및 인류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에 대한 것과 관련하여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거는 것으로서 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말을 부정하고 나아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것을 부정함으로써 성경의 사실성을 훼손하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이 세상의 일과 현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연관을 짓는 것이 백해무익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그 과정이 보이지 않고 그 결과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되겠지만, 참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기적으로서 질병 치료와 관련된 Spirits의 능력으로 사람의 질병 치료가 많이 등장을 하는 것도 앞과 같은 사유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 외에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저의 존재와, 물론 다른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에 대한 것을 말을 하면 이미 비교적 상세히 언급이 된 것과 같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 저의 신체의 근력이나, 특히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근력이나, 골격이나 시력이나 청력이나 호흡법 등과 관련되어 나타난 현상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약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 몇 년 동안 저와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그리고 우리 사회의 이 사람 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을 통해서 판단을 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우리 사회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증거가 되기 힘든 것으로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상황에 대한 판단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있게 되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해서 달리 취하게 된 방법들 중 하나로서 비록 제가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힘들게 되고 부족한 방법이 되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제가 말을 하는 대로 믿고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사람들이 간접적으로라도 알게 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대로 알아야 할 것인데 오랜 관습과 전통에 의해서, 특히 종교적인 전통에 의해서, 옛날부터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로 이해를 하게 되면 그러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본질이 다르면 어떻게 될까요?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속성이 성경에 있는 대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하니 성경의 선지자님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 및 능력 및 정체성을 알 수 있는 상황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고자 할 때 그 사람이 속한 사회의 상황 및 사람들의 의식이나 사고 방식이나 마인드 등이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 관련된 현상들이 많이 나타났지만 근래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 관련된 현상들이 드물게 된 것들도 다수의 이유들이 있을 것이지만 그 중의 하나가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의학 등이 발달을 한 결과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의학 등이 비록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임에도 오히려 사람의 생각이나 의식이나 마음을 지배를 하게 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사람이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지식 학문 과학 의학 등이 의해서 지배를 당하여 사람의 본연의 모습 및 자연 환경 및 초 자연적인 환경과 단절이 되게 된 것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 관련된 현상들이 줄어들게 된 요인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에서 실없는 소리가 되는 것을 무릅쓰고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거나 사람은 사람으로서 누구나 동등한 것을 말을 하면 마치 전지 전능한 능력에 대한 시비나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시비나 제가 저의 어릴 때 발생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시비처럼 그리고 사람의 동등함에 시비를 거는 것처럼 성형 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장애인이나 거지 등의 모습을 한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치료를 해 보라는 듯이 나타나 보이는 것도 그 순수한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사실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단지 동일한 시대에 동일한 사회에 살고 있는 그러나 서로 다른 생각도 가질 수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는 현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 끝.)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지만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위해서 visible audible tangible 한 살아 있는 입체의 온갖 환영들을 나타나게 하는 것이 가능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서의 언어적인 표현들이, 특히 성경의 기록들이 수 천 년 전의 씨족이나 부족이나 왕정 시대의 언어적인 표현들인 것을 고려를 하면, 그것도 성경의 기록이 비록 우상 나무 돌 쇳덩어리 금빛 덩어리 등등의 숭배를 비롯한 종교 또는 신앙 행위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과 같이 종교에 대한 지식적인 학문적인 발달과 대립이 없던 시대의 언어적인 표현들인 것을 고려를 하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마치 사람인 것처럼 이해를 하게 하는 소지도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기적이 가능했던 사람들은 각자가 각자의 일생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마치 일상의 일처럼 기록을 한 것일 것이고, 특히 지상에서의 visible audible tangible 한 살아 있는 입체의 온갖 환영들로서의 동행에 의한 현상이든 또는 하늘에서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살아 있는 입체의 온갖 환영들로서의 동행에 의한 현상이든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현상들을 있는 그대로 기록을 한 것일 것이고, 먼 훗날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특히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마치 사람인 것처럼 이해를 하게 하는 소지도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마치 사람인 것처럼 이해를 하게 하는 소지들 중 가장 많이 이용이 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약 2천 년 시대상에서의 언어적인 표현들이, 즉 그리스도 예수님과 늘 동행을 하면 말씀을 듣고 기적을 행하시는 모습들을 직`간접으로 접하게 되고 신, 즉 영, 즉 성령의, 능력을 받고 전도 한 활동을 하는 과정 중에 신, 즉 영, 즉 성령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경험을 하기도 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전도 과정 중에 만나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표현들이, 그런 현상들을 부추기게 하는 것도 일정 정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 하는 과정 등을 보고 그 과정에서 천사님들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현몽을 하거나 나타나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필요한 말들을 전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출생 이후에도 천사님들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현몽을 하거나 나타나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필요한 말들을 전하는 현상 등을 볼 때도 사람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의 모습이고 나아가 사람의 꿈에 현몽을 하여 말을 전하거나 사람으로 하여금 visible audible tangible 한 살아 있는 입체의 온갖 환영들을 보고 느끼게 하는 것 등이 가능한 것도 결국 사람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의 모습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선지자님의 경우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경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바닷물이 일어나거나 자연 현상을 이용한 온갖 재해가 발생을 하거나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거나 물 위를 걷거나 방언을, 즉 알지도 못하는 언어를, 말을 하게 하는 것 등이 나타날 수 있는 것 등을 볼 때도, 즉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능력에는 없는 능력들이 고도의 무술 수련이나 기공수련이나 고행이나 수도나 득도의 과정이 없이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을 볼 때도, 사람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의 모습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도의 무술 수련이나 기공수련이나 고행이나 수도나 득도의 과정이 사람으로 하여금, 즉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하여금, 바닷물을 일으키게 하거나 자연 현상을 이용한 온갖 재해가 발생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게 하거나 물 위를 걷게 하거나 방언을, 즉 알지도 못하는 언어를, 말을 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 취할 수 있는 아무런 언행들이 없이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선지자님의 경우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경우를 통해서 바닷물이 일어나거나 자연 현상을 이용한 온갖 재해가 발생을 하거나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거나 물 위를 걷거나 방언을, 즉 알지도 못하는 언어를, 말을 하게 하는 것 등이 가능한 것을 볼 때 사람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의 모습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앞의 현상들이 사람의 육체 안에서 마치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과 더불어 또는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에 의해서 가능한 것을 볼 때도 사람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의 모습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명확한 말은 약 2천 년 전에 이 세상에 모습을 나타낸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만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만이,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와 10개월의 잉태 기간과 출산의 과정 등을 볼 때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근래의 인공 수정과 같은 현상이 약 2천 년 전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성경의 사실성을 증거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 중에 이 세상의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을, 즉 영을, 받고 그 결과 성령이, 즉 영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 안에 거하고 또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동행을 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성경의 사실성을 증거 하고 그 결과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씀들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한, 특히 창에 찔린 모습을 한, 형상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었던 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살아 생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 안에 거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visible audible tangible 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한다는 말도 육체를 가져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사람의 언어적이 표현이 그런 것일 뿐이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점에서는 사람의 육체 안이나 사람의 육체 밖이나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의 제 상황이 하도 우습고 괴기하여 이런 말 자체가 우습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귀신에 홀린 것이거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거나 마귀나 악마 등의 존재로 표현이 되거나 또는 약 30~40년 전 그 당시에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적인 사실들로 표현이 되거나 심지어 나의 말 자체가 거짓으로 이해가 되어서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나라도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낼 것을 말을 할 때 나의 등 뒤에서, 얼굴 앞에서, 머리 위에서, 팔이나 다리나 가슴 안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말소리가 들리는 것 등을 볼 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하냐 사람의 육체 밖에 거하냐 하는 것은 육체를 가져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에 해당할 뿐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관점에서는 동일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 35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몇몇 국내외의 신앙인들이 나의 집을 방문을 하고 나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기도를 하고,,,나의 고향 집을 나가면서 언급한 세수 및 청소 등과 관련된 말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나의 근력 및 골격 및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나의 지적 능력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다수의 사람들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호기심들과 호승심들과 경쟁심들과 욕심으로 잉태될 행동들과 사회적인 이해 관계들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타나게 된 것으로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를 할 수 있게 설명을 하자면 컴퓨터의 정보의 저장 및 정보의 호출의 방식과 같은 기억 현상 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사람들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그 형체가 나타나 보이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내가 나의 고향 집에서 기도를 하고 간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고자 한 청소와 세수와 그에 필요한 물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물에 대한 것을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living visions으로서 지금 대도시에서 볼 수 있는 수두물과 샤워물과 소방 시설관 펌프의 물처럼 보고 만지고 느낄 수가 있고 소방 시설관 펌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결과로 나의 고향 집 아래 채가 반으로 갈린 채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볼 수가 있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될 때 그러나 소방 시설관 펌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이 흐르는 것이 멈추게 되면서 나의 고향 집 아래 채가 다시 원상 복원 되는 것을 보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될 때 나아가 실제의 물을 나의 고향의 바닷가나 냇가 등 어딘가로부터 가져 오거나 만들거나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타날 현상들 등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게 될 때 그 광경을 나의 고향 집 담벼락에 서서 지켜보고 있던 몇몇 국내외의 사람들 중 누군가는 나의 머리 위 하늘에 마치 물의 색깔과 같은 무엇인가 형체가 존재를 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그에 따라서 신앙의 행위를 취하려고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또 다른 말을 하는 등등 각자의 반응을 나타내 보이면서 사람의 신앙심과 관련된 말이 언급이 되었을 때,,,가끔 나에게 와서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로 나를 시험 들게 하고 가는 사람들이 있듯이, 특히 성경 및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속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및 신앙과 신앙 생활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몰라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듯이,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앙심이 도대체 무엇인지 묻는 질문의 말과 더불어서 '니 꼬라지를 알라(You Should Know Yourself before you ask me about something,,,)’(약 35년 전 경상남도 시골에서의 말투로는 별로 이상할 것이 없는 평범한 말임)(This expression is just one of normal expressions at my hometown about 35 years ago around Year 1970)라는 말을 하게 된 상황도 있었고 이어서 ‘What you did yesterday? What you do today? What you do to me today? What effect will your today’s activities and conversations have on me in the future? What you will do tomorrow?,,,when you could have your today's figures,,,Can you promise to me that you can have the same yourself tomorrow as today's yourself,,'라는 말을 하게 된 상황도 앞의 말을 이해를 할 수 있는 일부의 현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와 같이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모습들이나 현상들이 왜 저로부터 나타날 수가 없었고 지금 현재와 같이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을 말을 하게 되는 것이나 나아가 나의 어릴 때 visible-audible-tangible-to-me-but-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들로서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저런 현상들이 지금까지 나타날 수 있는 것에 대한 사유는, 즉 believable or unbelievable 이미 다른 글들에서 수 차례 언급이 된 것처럼 visible audible tangible 한 살아 있는 입체의 온갖 환영들을 나타나게 하는 것이나 꿈이나 환영 속에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가능한 것이나 육체와 육체가 접촉하지 않고서도 사람을 또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이나 순간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아메리카나 유럽이나 남극 등의 영화 촬영 장소 및 각양 각색의 장소로 공간 이동이 가능한 것이나 아프리카의 사바나나 동물원을 옮겨 놓은 듯한 현상들이 가능한 것이나 PAVV의 광고에서와 같은 현상들 등등이 지금까지 가능한 것에 대한 사유는, 저의 다른 글들을 참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 사람의 몸이 다른 형체로 변형이 되고 일상 생활이 비포장 도로 위를 걷다가 비행기를 타고 날아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람은 어느 누구나 어제의 모습이, 오늘의 모습이, 그리고 내일의 모습이 있듯이 그러나 그런 모습이 연속성을 가지기도 하지만 마치 환골 탈퇴를 하거나 단절된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모습도 있듯이 또한 오늘까지 알고 있었던 사실이 잘못된 것이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오늘까지 사는 동안 알지 못했던 것을 새로이 알게 되기도 하듯이 더불어 오늘까지 알았던 것이 인류가 알고 있는 것의 지극히 일부이고 인류가 알고 있는 것도 그 시작과 끝을 알기 힘든 세상 및 우주의 역사에 대한 지극이 일부이듯이 매일 매일의 일상이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고 비록 사람이 부모님에게서 태어나지만 부모님도 서로가 다른 존재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듯이 부모님과는 다른 존재로서 각자가 각자의 삶을 가는 주체이기도 한데 목사님을 공손히 섬기는 것을 신앙심의 척도로 연관을 짓고 그런 것이 일상에서까지 알게 모르게 나타나고 있는 모습은, 즉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 아니라 구습이나 폐습 중 하나로서 사람을 섬기고 사람을 지배하는 것을 이 세상의 진리의 척도가 되는 것처럼 언행을 하는 모습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앞의 말이 관습과 전통을 무시하란 말도 아니고 관습과 전통만이 제일이란 말도 아니고 사람이 있고 사회가 있듯이 그 속에서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 만든 관습과 전통으로만 보자는 말이고 목사님이라고 해서 경시하란 말도 아니고 목사님이라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처럼 숭배하란 말도 아니고 사람 및 이 세상 및 우주가 있듯이 사람과는, 즉 인류와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고 또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으니 나아가 사람의 육체 안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고 있어서 사람과 육체와는 피아 구별이 힘들게 교감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즉 특히 성경을 통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목사님으로만 보자는 말인데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말로서, 즉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이것이냐 저것이냐로 시비를 걸어서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하고 사람의 삶 자체를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도 비일비재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이란 말로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다니는 사람들도 숱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나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Some Existences, ie. Some Beings, ie. Some Seins, ie.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불교도 유교도 도교도 무속 신앙도 아니고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이라는 것을, 즉 성경에서 일부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저에게 말을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로 하자 어릴 때 누군가가 성경에서는 사람이 사람을 아버지라고 하지 않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아버지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또 사람은 사람에 대해서 아버지란 말을 하는 것을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고 부모님이 있고 비록 성경의 내용을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사람의 말로 지식으로 종교로 알고 있지 못하지만 내가 나의 경우로서 말을 하면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아버지라고 말을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마치 이 세상의 아버지나 어머니처럼 매일 같이, 또는 경우에 따라서 간헐적으로, 사람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게 되고 이런 저런 것을 보여주고 가르치고 알게 하고 보호를 하고 심지어 이런 저런 능력을 주는 등등의 역할을 하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즉 사람이 사람에게 아버지나 어머니를 말을 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가 마치 이 세상에서의 자식과 부모님과 같은 관계이니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인데 무엇이 이상하냐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몇몇 사람들을 보면 자신들의 지식도 아니면서 단지 이렇게 저렇게 이용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아이를, 그것도 부모님이 멀쩡히 살아 있는 아이를, 자신들의 자식이라고 말을 하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계가 마치 자식과 부모님과 같은 관계 같으니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인데 무엇이 이상하냐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지 않더라도 성경을 통해서 또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게 되면 마찬가지의 표현들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유사한 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왜 성경이 문제가 되는가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어린 제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나 지식이나 세상 물정 등을 알아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즉 제가 말을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사람들이 종교나 지식이나 세상 물정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속 시원하게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제가 더 답답할 노릇이듯이 사람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내가 무엇을 알아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볼 수도 없고 대화도 할 수가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나에게는 알지 못할 무엇이, 즉 Some Existences, ie. Some Beings, ie. Some Seins, ie.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하는 무엇이, 즉 사람의 말로 Lord, I AM, Spirit, Yahweh, Jehovah, God, Angel,,,이라고 하는 무엇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 제가 있는 곳마다 나타나고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 보이니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지금도 제가 있는 곳 하늘에 있으니 보고 싶으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의 말로 Lord, I AM, Spirit, Yahweh, Jehovah, God, Angel,,,이라고 하는 무엇을 숨기고 보여 주지 않는 것이 아니고, 아마도 무속 신앙의 모습 및 성경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사람의 형상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추정을 합니다만, 저의 입장에서도 사람들이 제가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사람의 말로 Lord, I AM, Spirit, Yahweh, Jehovah, God, Angel,,,이라고 하는 무엇을 알 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래서 내가 할 수고를 줄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비록 어린 아이로서 할 말은 아니지만 몇몇 어른들이 어린 아이에게 행하는 태도를 볼 때 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대한 대화할 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난다고 말을 하면서도 평상시에는 사람 취급도 하지 않고 어쩌다가 동네 북 취급 할 때만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을 보면 살아 생전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보기가 힘들 것이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죽고 난 후에는 사람이 죽고 난 후 가는 곳에 따라서 볼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나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니 죽고 난 후의 일에 대해서는 사람으로서 알 수도 없고 말을 할 수도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죽고 난 후의 모습에 대해서 내가 보아서 알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죽고 나면 그 모습만 사람이 살아 있을 때와 꼭 같은 것 같은데, 즉 누군가가 보여준 사진을 납작한 것이 아닌 통통한 것으로 만들고 색깔이 조금 다른 것과 같은데, 단지 이 세상의 사람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말을 하는 것이 들리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과 같은 것이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에 가 있을 것이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에는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그래서 그런 것을 말을 하다가 나를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겁낼 필요는 없는 것이 그곳에는 저에게 왔다 갔다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은 없는 것 같으니 겁낼 필요는 없다는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저의 말을 믿지 않으니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 각자가 알아서 잘 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내가 말을 안 해 도 이미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떻게 사는 가에 따라서 죽고 난 후에 어디로 가게 될지 결정이 되는 것 같으니, 물론 사람으로서 그리고 어린 아이로서 실제로 나도 잘 모르고 단지 나에게 왔다 갔다 하고 나와 대화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성경에서 일부 말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으니,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 각자가 알아서 잘 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방심할 것도 없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서로 대화를 하듯이 나에게 왔다 갔다 하고 나와 대화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도 서로 대화를 하니 저를 보는 사람들 입장은 그렇게 유쾌한 일은 아닐 것이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잘 모르지만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로 볼 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을 싫어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그에 반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을 개의치 않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상황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리고 믿게 할 방법을 찾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당시 대화를 하시는 분들이 대체로 초로의 나이이신 분들이 많았으니 지금 현재의 모습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Lord, I AM, Spirit, Yahweh, Jehovah, God, Angel,,,의, 능력들 및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즉 근육과 뼈의 골격이 영향을 받고 심장의 근육이 치료가 되고 육체 안에서 뼈가 장소 이동을 하고 부러진 목뼈를 이런 저런 방법으로 붙이고 수명이 수 백 년 영향을 받는 등등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현상들도 가능할 것 같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특히 능력을 나타내는 것 자체가 저의 의지와는 별로 관련이 없는 현상인데, 물론 그런 사유에 대한 저의 어릴 때의 상황들에 대한 것은 다른 글들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근래에 저를 둘러 싸고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은 각자의 종교나 신앙이나 가치관을 떠나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으로부터 시비가 걸리게 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지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도 오늘날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종교들의 역사가 하루 이틀이 아닌데 제가 제 말을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제 말을 믿지 않으면 각자가 알고 있는 대로 살면 될 것인데 제 말을 믿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저에게 이런 저런 영향들을 행사를 하면서 제가 말을 하는 것 자체를 읽지도 듣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으로부터 시비가 걸리게 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관습이든 전통이든 또는 이 세상에 대한 무엇이든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도 결국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일 것이고 나는 나대로 알게 된 것을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말을 하는 것인데 그리고 수 십 년의 삶이 이 세상에서의 삶인데 각자가 알게 된 것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고 공격을 하는 현상들도,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런 현상들도, 가끔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죽을 때 저승으로 가지고 갈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자신이 알게 된 것이 다른 사람을 돕거나 살리는 것에만 이용이 될 수 있을 것인지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신이 알게 된 것이 이 세상의 다른 누구에게 전승이 되면 또 무슨 의미일까요? 누가 알게 된 것이든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동안 및 사람의 사후를 위해서라도 도움이 되고 필요하면 알면 되는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면 될 것인데 수 십 년 동안 이 세상에서 살면서 직`간접으로 알게 된 것들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고 공격을 하는 현상들도,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런 현상들도, 가끔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에 발생한 문제는 아니고 길게는 약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부터 그리고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휴학계를 내고 입대를 한 1986년도부터 알게 모르게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추정을 하기에는 사범대학의 위상과도 연관이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중`고등학교 때부터 교직에 뜻이 있는 사람이 교직으로 가는 경우들보다도 단지 시험에 의해서 교사를 선발하게 되니, 물론 이런 것에 대한 것은 제가 대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부터 얼렁뚱땅 대학 입학 당시의 상황 등으로 시비를 거는 경우들이 많이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앞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특히 학생 수가 줄어 들게 되면서 그에 따른 교육 방법 등의 문제와도 엮이고 근래의 사회 현상들과도 엮이어 이런 저런 현상이 부가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에서 나타난 현상들을 볼 때 성경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오해 및 성경이 동서양의 지역과 민족과 국가 등의 개념과 연관이 되어 발생하는 오해는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 및 교통 및 동행의 현상 및 모습에 대한 오해서 대체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고 특히 사람의 언행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주로 관련이 된 우리 사회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의, 즉 과거에는 무속 신앙의 현상을 사람의 넋의 현상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음, 모습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릴 때 사람들에게 던진 질문들 중에서 혹시 귀신을 본 일이 있느냐 도깨비를 본 일이 있느냐 마귀나 악마를 본 일이 있느냐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먼저 죽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본 일이 있느냐 등의 질문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분명히 존재를 하고 또한 사람들 중 누군가는 알 수가 있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고 본래의 모습은 사람들 스스로는 볼 수가 없고,,,그런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알게 할 수 있는지? 즉 다른 사람이 알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없는지? 이런 저런 질문을 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을 곤혹스럽게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고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저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하니 자에게 말을 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상대방은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알고자 한 언행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알고 있고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말을 하는 황당무계한 경우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 35년이 지난 서울시의 한복판에서도 유사한 경우들을 접한 일도 가끔은 있었습니다.
어릴 때 저에게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무속 신앙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종교를 가지고 싶은데 자신이 직접 아는 것은 없고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주류적인 종교들이 있었고 외국에서 들어 온 종교들도 있었고 나이가 어리니 비록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종교로 명확하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대해서 제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 같으니 종교와 관련하여 이해 관계 없이 이런 저런 질문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비록 사람들이 말을 하는 언어나 지식이나 종교 등을 모르지만 제가 알게 된 바로는, 즉 부처님과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 대해서 누군가가 알고 싶어서 저에게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질문을 했을 때 제가 부처님과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 대해서 모르니 저에게 질문을 하는 누군가가 부처님과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 대해서 생각을 할 것을 부탁을 한 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독심술과 같이 누군가의 생각을 읽어서 그 정보를 바탕으로 부처님과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그 결과를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visible audible tangible 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들로 보여주고 또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다른 것을 말을 해 주어서 알게 된 바로는 그리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한 것을 옮길 수는 없지만 이 사람 저 사람이 저에게 와서 자신이 알게 된 바를 말을 하는 것들을 들어서 알게 된 바로는, 몇 가지 사실들만 주의를 하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앞과 같이 누군가가 알고 싶어하는 사실들과 관련된 상황들이 저의 고향의 이곳 저곳에서 있었고 그 결과 저의 상황이 별로 달갑지 않게 되었지만 대체로 저의 고향 집 마루에 제가 앉아 있을 때 발생을 한 일들이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본 것은 이미 언급을 했지만 조금은 높은 둥근 판 위에 누군가가 앉아서 그 주위에 둘러 앉은 사람들을 상대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각자 손뼉을 지면 박장대소하는 모습이었고 그런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 옹기종기 많이 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은 이미 언급을 한 것과 같고 제사에 대해서 언급을 할 때 말을 했던 것처럼 이 세상의 사람들과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 왔다 갔다 하면 대화를 할 수 있는 존재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외에는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비록 사람이 죽어도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지만 사람이 영혼은 마치 이 세상처럼 사람의 영혼이 갈 데로 가고 없는 것이니 이 세상의 사람과는 더 이상 볼 일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부처님부처님 하는 것만 하지를 않고, 그리고 부처님상인지 무엇인지 돌로 된 것을 붙잡고 부처님부처님 하는 것만 하지를 않고, 각자가 고생을 하든 고행을 하든 앉아서 신선 놀음(명상)을 하던 이런 저런 방법들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고 그 결과 무엇인가 알게 된 것이 있어서 서로 간에 말과 말로 주고 받으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사에 대해서도 조상을 알고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조상을 알고자 하면 조상이 살아 있을 때의 모습 중에서 알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을 것인데 사람이 만든 밥상에 또는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 절을 하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사람이 만든 밥상이나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 절을 하는 것이 더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사람이 이 세상에 살 때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사람이 죽고 나서 저 세상으로 가고 나면 이 세상과는 볼 일이 없는데 죽은 사람에 대해서 부처님부처님 하는 것이나 사람이 만든 밥상이나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 절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 이상한 것을 떠나서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이 죽고 나서도 이 세상의 사람과 계속 무엇인가 연관이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더 문제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만 없애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아는 것과 절에 가는 것이나 조상을 아는 것이 전혀 문제가 없는 것처럼, 물론 아직까지 아는 것이 빈약한 어린 아이가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 그렇다는 말을 전제하고,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아직까지 아는 것이 빈약한 어린 아이가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 그렇다는 말’에 대한 이해도 어린 아이 입장에서 저렇게 말을 하면 어른이 되어서 말을 하면 더 명확하게 말을 할 것이니 더 이상 볼 것이 무엇이 있느냐는 말을, 즉 사람과 신이, 즉 영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직 어린 아이이고 수 백 년 및 천 여 년을 내려온 전통이니 무엇인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니 제가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려 보자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멀리 볼 것 없고 어렵게 생각을 할 것 없이 스스로를 보고 스스로의 부모님과 조상을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즉 스스로의 모습 속에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인, 모습이 없고 스스로의 부모님 및 조상의 모습 중에서도 그런 것이 없고 이 세상에 있는 스스로의 모습과 오래 전에 돌아가신 후 저 세상으로 가신 부모님 및 조상의 모습 사이에도 아무런 관련이 없고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과 신이, 즉 영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말을 할 필요가 없고 단지 지금 현재도 하늘에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나만 말을 할 수가 있고 그런데 어느 누구도 나의 말을 말로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문제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의 팔을 들어 보이며 비록 제가 저도 잘 모르는 그러나 저에게는 끊임 없이 말을 걸어 오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제 팔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집을 움직이거나 들 수 있을 것인지 산을 움직이거나 들 수 있을 것인지 저 앞 바닷가의 물로서 이 마을을 덮을 수가 있을 것인지 등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혹시나 저의 고향 집 마당 위의 하늘에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 있는지 또는 하늘로부터 무엇인가 들리는 것이 있는지 물으니 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전혀 없다는 말을 하고 저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 수 있을 때가 있고 없을 때가 있고 또 알 수 있다고 해도 사람을 보는 것이나 집을 보는 것과 같지 않으니 무엇이라고 딱 잘라서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말을 하고 제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볼 수 있고 알게 되는 대로 그리고 이 사람 저 사람 보는 대로 말을 하고 있는 중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모습에 대해서 사람의 형상에 대한 말을 하기에 그 말을 한 사람은 어떻게 그 말을 하게 된 것인지 몰라도 저에게 나타난 것으로 말을 하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저에게 나타난 것을 알리기 위해서 저에게 나타날 때 여러 가지 모습들로 나타나고, 조금 더 정확하게 말을 하면 여러 가지 반응들을 나타내고, 또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여러 가지 모습들을 환영인지 헛것인지 영상인지 하는 것 등으로 보여 주기도 한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쇼크를 받았는지 요물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비록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들의 내용에 대해서 동일한 것은 아닐 것이지만 사람들 중에서도 그 당시나 지금이나 제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신년회를 빌어서 종교 관련하여, 특히 성경과 관련되고 저와 관련하여, 오해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들을 드린다는 것이 너무 장황하고 주제가 길게 된 것 같습니다.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고 실제로 사람과의 교통도 발생을 하고 실제로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서 능력도 나타나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의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다 보니 짧은 지식으로 인하여 말이 중구난망으로 길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성경에 의하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인류도 지금 현재까지 존재를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지자님이 기도와 응답을 말씀을 하고 계시고 우리 사회에서도 전래된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있고 그러니 성경의 기록은 약 2천 년 전의 기록이 마지막이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매일 매 초마다 모든 인류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타고난 모습이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물질 문명의 이기에 의해서 점차 모습을 상실해가지만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도 약 2천 년 전에 끝이 난 것은 아니고 오늘 이 순간에도 각종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지자님이 각각의 시대에서 만나고 겪은 사람들의 모습들처럼,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사유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험 들게 된 모습처럼만, 인류가 계속 그러했으면 인류사에 이미 무엇인가의 결말이 있었을 것이지만 비록 사람이 이런 저런 이해 관계에 휩쓸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창조된 모습처럼 다수가 살고 있으니 지금 현재까지도, 몇 차 세계 대전을 겪은 지금 현재까지도, 인류가 생존을 하고 있듯이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도 약 2천 년 전에 끝이 난 것은 아니고 오늘 이 순간에도 각종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실한 대학 생활에 대한 졸속 한 핑계로서 대학교 다닐 때 도서관이 보다 넓어서 언제라도 자리가 있고 개인의 공간이 보다 넓었고 학습 분위기가 보다 자유스러웠고 환풍이 보다 잘 되어서 4년의 학창 시절 중 2~3년 정도는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또 생각 나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신년회가 끝나고 배달이 될 것이지만 올 한 해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18
JUNGHEEDEUK, 정희득,
제가 어릴 때 저를 절에 데리고 가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불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바로는 사람들이 불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만 제가 하지 않으면 절에 가는 것도 괜찮은데, 즉 유교 등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마을과 집에서 살고 있듯이 사람들이 불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만 내가 하지 않으면 절에 가는 것도 괜찮은데, 절에 갈 수가 없는 것이 내가 절에 가게 되면 저의 언행과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이 있어서 그럴 수가 없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 있어서 그럴 수가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해도 사람들과 알고 있는 것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했듯이, 그러니 누군가는 제가 말을 하는 바로는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만나고 동행한 천사님보다 더 힘이 센 것 같으니 귀신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유혹한 마귀니 악마쯤 되는 것 같다는 말을 했듯이, 저의 언행과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자기를 마음대로 말을 하는 것이 있어서 그럴 수가 없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 있어서 그럴 수가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를 절에 데리고 가려는 사람은 종교적인 목적이 이유가 아니고 어린 아이로서 제가 심심하게 지내고 또 저를 절에 데리고 가려는 사람도 심심하여 말 동무가 필요하니 데리고 갈 생각이었는데 그 사실로서 이런 말 저런 말이, 특히 제가 불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바로는 사람들이 불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만 제가 하지 않으면 절에 가는 것도 괜찮다는 말로서 이런 말 저런 말이, 만들어지기도 한 것 같습니다. 비록 교회에 다닌 지 십 수 년이 지나도 몇몇 사람들과 정치 활동 및 이해 관계 및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성경 속의 몇몇 구절들에 대한 이해 및 기독교관 등에 대해서 몇 마디 다른 것으로, 그것도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으로, 그것도 당사자와의 대화도 없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사람을 겉돌게 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 된 일이지만 제가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교 복학을 했을 때 및 대학교 졸업 후 교사로서 재직할 때와 외국사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대학교 동창과, 물론 과 동창이 아니라도 제 입장에서는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만, 방학 및 주말을 이용하여 가끔 이곳 저곳을 다닌 일이 있었습니다. 과 동창이 사회 활동을 하는 중 부동산 및 영화 관련 일들을 하는데 모처럼 얼굴도 볼 겸 이곳 저곳 사회 활동도 알 겸 겸사겸사 이곳을 동행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의 10살 이후 약 1986년도의 일순간을 제외하고 20010816일 날의 일순간을 제외하면 30년 동안은 약간은 특이한 기억의 상태 및 저의 어릴 때 약 10여 년이 기간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었다고 하듯이 지금과 같이 글을 쓰는 과정 중 추정을 하는 것입니다만 그 때 과 동창이 동행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과 동창에게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을 하여 다른 사람이 대리인으로 동행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저의 행동이 약간은 느린 것을 이용하고 사람이 움직일 때의 상황을 이용하고 더불어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었을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실존을 사람들이 해석을 하고 싶은 대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말을 하는 대로 이해를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간접적으로라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을 이용하여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을 이용하여 다른 누가 특정한 순간에만 동행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만 중요한 것은 누구와 동행을 한 것인가 하는 사실보다는 그런 일련의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내 및 아메리카나 유럽이나 남극 등등 해외의 영화 촬영 장소나 자동차 도로 산 계곡 호수 폭포 벼랑 등등 각양 각색의 장소로 여행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실존의 증거를 겸한 여행을, 하게 된 것이 가능한 것이 사람들이 이용하는 교통 수단에 의해서나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나 꿈과 같은 현상을 통해서나 특히 순간적인 공간 이동과 같은 경우는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가능하게 되는 현상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 국내`외의 영화 촬영 장소나 자동차 도로 산 계곡 호수 폭포 벼랑 등등의 이곳 저곳으로 제가 다니게 된 곳과 관련된 장소들을 보고 그 장소들에서의 상대방과 주고 받은 대화 내용들을 기억을 함으로서 지금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것만 해도 제법 되고 그 기간 동안 제가 대학교 재학 및 교사 생활 및 약 10년 동안의 외국사 생활을 하고 있었으니 앞의 국내`외의 여행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실존의 증거를 겸한 여행이, 실제로 가능했다고 한다면 시간적으로 볼 때 어떻게 가능했을 것인지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각자의 활동 목적이, 즉 부동산을 개발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이나 영화 분야에서 무엇인가 일거리를 찾고자 하는 것이나 학생 및 교사 및 사회 생활을 하고 있으니 여타의 사회 현상들을 알고자 하는 것 등등이, 있는 당사자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앞과 같은 현상들이 있고 난 후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식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 현상으로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실존에 대한 증거를 비롯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개념에 대한 이해 및 그 결과로 종교 및 저의 정체성과 라이프 스토리에 대한 것 등이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고 해석이 되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현상들이 제가 10 여 년의 직장 생활을 할 때를 비롯하여 2003년 중반 이후부터 2008년이 시작된 지금까지 제가 다니는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그리고 1986년도에도 또한 20010816일에 제 나이 마흔 무렵에 예정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를 보고서, 물론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힘들게 된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말에 의하면 제 나이 마흔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십중팔구, 정치 종교 경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오히려 그 상황을 역으로 이용하여 지금까지 저에게 알게 모르게 관련된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저를 위해서 무엇을 한 것이라도 있는 것처럼, 즉 실제로 지금까지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 및 그 결과만 두고 볼 때는 학창시절 및 국방의 의무 기간 및 사회 활동 기간 동안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사사건건 저의 모습 및 제 삶이 시비에 걸리니 제 삶만 갈기갈기 찢어 놓게 되는 현상을 두고서 저에게 비자금이나 융자금이라도 준 것이 있는 것처럼, 현실과는 전혀 다른 상황의 말과 말이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관점에서 선지자님처럼 및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및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방식이 결합된 것처럼 그리고 사람의 방식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식이 결합된 방식처럼이라고 말을 하니 특정한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삶을 만들고자 하는 형태로,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활동 후 3년 반 만에 저의 말 및 성령의 동행에 대한 확인을 핑계로 우연의 사건 사고 및 생체 실험을 동원하여 사고를 내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비록 어릴 때의 일이지만, 그러나 지금까지도 비슷한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이지만, 사람들이 저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을 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즉 이미 언급이 된 것처럼 그 당시 성경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하고자 하는 말이 저의 두뇌로 전달이 된 것 외에 사람의 학습 및 지식 및 신앙의 개념으로 잘 몰랐지만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2계명이나 어릴 때의 저의 말로서는 선하고 착하고 의롭게 사는 것으로서, 각자의 언행이 그렇게 바뀌는 것이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심지어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시비를 걸어서 괴롭히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제가 나이 마흔이 되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글을 쓰게 될 때는 저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저의 말 및 성령의 동행에 대한 확인을 핑계로 우연의 사건 사고 및 생체 실험을 동원하여 사고를 내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앞과 같은 현상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 및 성경 및 신앙 및 특히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지만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그 결과는 실제 현실에서 다른 사람의 삶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고 또 실제 죄악으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만 알면 된다’거나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만 된다’는 말이 인생에 있어서 각자가 각자의 재능과 소질과 능력에 따라서 무엇을 하고 살던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즉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 하시고자 하는 것을. 아는 것의 중요성을 넘어서 근래의 양자 택일이나 하나로나 기획 및 연출 등의 사회 풍조 및 불감증과 겹치고 학생들의 면학에 대한 핑계와 겹쳐 오히려 다수의 청소년들의 사고와 의식을 마비시키고 병들게 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제가 그럴 수 있는 현실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말 저런 말을 핑계로, 특히 종교 관련된 것을 핑계로, 그것도 사람 수만큼 많은 핑계로, 서로가 파괴되는 현상들만 동귀어진이란 말을 가르치고 토사구팽이란 말을 가르친다고 발생을, 그것도 약 30~40년 동안 약 20년 동안 약 6~7년 동안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의 사람 및 사람의 삶에 대한 가치관이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방식에 대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언급이 되었지만 제가 저의 고향에서 발생한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저의 입장과 다른 사람들의 입장이 전혀 다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시시비비의 말은 아니고 누군가를 거짓말 하는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제가 이메일을 보내 드리고 글은 쓴 것에 대해서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특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의 삶과 사후 세계를 위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라도 돕고자, 그것도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까지 입증이 되지 못하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되고 있으니 사람의 지식 및 논리적인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이해를 돕고자, 언급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 고등학교 동창이나 대학교 동문을 모두 아는 것은 아니듯이 제 고등학교 동창이니 대학교 동문 중에서도 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인데 제 고등학교 동창이나 대학교 동문 중 누군가가 저를 모르는 사실로서 제가 다닌 고등학교나 대학교 자체를 부정하고 엊그제 이민을 온 것이나 밀입국을 한 사람처럼 이런 저런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만들어질 수 있듯이, 또한 나이 마흔 무렵에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근거로서 나이 마흔까지의 과정이 모두 정치 및 종교 활동을 위한 것이라는 말을 하니 그 말이 나이 마흔까지의 과정이 모두 형식상의, 또는 감투나 명분상의, 경력이나 커리어인 것처럼 이해가 되고 엊그제 이민을 온 것이나 밀입국을 한 것처럼 이런 저런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만들어질 수 있듯이, 서로의 입장 차이에 의해서 저의 고향에 대한 사실이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하는 것이 전혀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저의 고향에서 발생한 일들은 제가 인지한 것조차도 제대로 표현이 되지 못한 어린 아이 때의 현상들이니 더욱 더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제가 나이 10살인 초등학교 5학년 겨울 방학 때 저의 고향을 떠나면서 지금까지 약 30 년 동안은, 물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잠시 그리고 20010816일에 잠시 저의 어릴 때의 현상들을 기억을 하기는 했지만,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에 대해서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로, 즉 저의 기억 기능이 마치 컴퓨터의 정보 저장 및 호출과 유사한 방식의 기억 상태로, 있었지만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이런 저런 말과 표현을 할 수 있었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시절 및 군 복무 시절의 경우와는 또 다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저의 고향에서의 현상들이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시절 및 군 복무 시절의 현상들이건 제가 저의 삶의 관점에서 볼 때는 모두가 일련의 연속된 현상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경우에는 단지 저와 대화를 할 때의 현상들만, 특히 어린 아이 때는 의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몇 마디 중심적인 말들만, 존재를 할 것이니 동일한 사실을 두고서 서로 간의 차이가 많이 존재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 30~40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의 상황을 고려를 하면 지금 현재의 도시에서와 같은 현상들을 생각을 하기는 힘들 것이고 가끔 저의 고향을 이런 저런 사유로 방문을 하게 되거나, 또는 저의 고향 사람들 중에서도 저의 고향 집을 찾게 되거나, 할 때 한 두 마디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니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한 두 장면 밖에 없을 것이고 비록 사람은 다를지라도 저에게는 저와는 다른 생각과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의, 특히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일련의 연속적인 현상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 30~40년 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저의 고향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항상 사람들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당시 시골이란 상황을 생각을 하면 꽤 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지금 현재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저의 고향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제가 살았던 시기에 살았던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되고 아직까지 저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되고 제가 저의 고향을 떠난 10살 무렵인 초등학교 5학년 겨울 방학 때 이후 약 30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을 알 수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약 30~40년 전 제가 제 고향에 있을 당시에도 저의 고향에 있는 초등학교를, 물론 옆 마을인 월흥국민학교의 분교란 말도 있었고 하이국민학교의 분교란 말도 있었고 그러다가 덕명국민학교란 독립적인 학교가 된 것이란 말도 있었지만, 졸업을 한 후 중`고등학교는 삼천포시에서 하숙과 자취를 하면서 다녔고 청년이 되면 돈을 벌기 위해서 대부분 도시에서 생활을 한 사실들을 고려를 하면 그래서 각자가 속한 지역에서 자리를 잡은 것을 생각을 하면 지금 현재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저의 고향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또한 약 30~40년 전 그 당시 저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몇몇 아이들 및 청년들에 의해서 특정한 기간 동안 의도가 된 경우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노년층이었던 것을 생각을 하면 지금 현재 그 당시의 저의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를 모두 기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것도 지금의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성당이나 교회와 같은 곳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지금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처럼 설교를 한 것도 아니고 마을 회관이 있긴 했지만 마을의 대소사를 위한 장소였고 공공의 집회 장소가 있어서 매일 같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제가 저의 고향 마을의 이곳 저곳을 다니는 중 또는 누군가가 우연히 저를 만나게 되어서 대화를 하다 보면 그 과정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특히 제가 사람 및 이 세상 및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이런 저런 질문을 하는 과정 중에,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상황을 고려를 하면 그 당시의 저의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를 모두 기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제가 저의 50권의 분량이 넘는 글들에서 언급한 사실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저의 고향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현상들은 몇 가지나 될까요? 그 중에는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는 방법으로 묻게 된 것도 그 결과 말을 하는 것 외에 글을 쓰는 것이나 그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영화를 말을 한 것이나 그림이나 만화와 같은 예술을 말을 한 것도 포함이 되지만 저와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현상들은 몇 가지나 될까요? 할미꽃과 관련된 대화는 그 할머니가 저의 고향에서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은 아니고 Yoon,,라는 제 또래의 아이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저에게 와서 자신이 깨달았거나 문리를 터득한 것을 말을 하던 아이들 중에는 제 또래이지만 제보다 훨씬 키가 크고 잘 생긴 Jang,,,라는 아이 및 Lim,,라는 아이도 있었고 다른 아이들도 있었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은 아니었듯이, 그리고 이미 거울 및 염색약과 관련하여 언급된 것처럼 저의 머리 카락이 노란색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자 했던 아이들 중에는 머리가 곱슬인 그러나 제보다 키가 크고 잘 생긴 Nam,,라는 아이가 있었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은 아니었듯이, 또한 어른들 중에서도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제가 말을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과거부터 알고 있던 귀신이나 도깨비에 대한 사실들과는 무엇인가 다르지만 어른들이 달리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이유로 대체로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으로 간주를 하고 그 대신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이나 기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한 사람들이 간혹 있었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은 아니었듯이, 나아가 저를 절에 데리고 가려고 한 사람들도 간혹 있었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은 아니었듯이, 또한 사람이란 존재의 기원 및 진화론 및 과학 등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자 한 사람들도 간혹 있었지만 부산시의 Hwang,,이란 아이와 연관이 되고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은 아니었듯이, 또한 제가 저의 고향의 바닷가에서 만난 다수의 사람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은 아니었듯이, 저의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들 중에서 저와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사이 발생한 일들은 몇 가지나 될까요?
수원시의 이곳 저곳으로 걸어 다니면서 글을 쓰다 보면 거짓말임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듣는 사람도 거짓말임을 쉽게 짐작을 할 수 있는 거짓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 저런 말을 계속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말의 사실성 보다는 그 말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최면을 걸기 위한 작업처럼 보이는 현상들이 많이 나타나 보이는데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직장 동료를 만나서 인사를 하니 갑자기 처음 보는 사람인 것처럼, 지하철의 여성 치한인 것처럼, 물론 닮은 사람일수도 있지만, 말을 하는 현상이 발생을 하고 그 당시 지하철에 탑승한 사람들은 웃는 현상이 발생을 하는데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고등학교 제자라고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제가 상대편을 몰라 보는 것으로,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를 할 때 담임도 아니고 독일어 수업 시간에만 1학년을 가르쳤고 몇 년이 지났으니 몰라보는 것이 당연할 것인데 그 사실로서,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한 말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이 오고 갔는데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면 제 아버지 어머니 가족 및 친척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그와 관련된 말들이 많이 오고 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삶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들만 오고 가고 그러나 실제로 저에게 연락 한 번 하지 않는 현상들이 발생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앞과 같은 말들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은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제 글에서 저의 어릴 때 발생한 현상들과 관련하여 외국 사람들이 등장을 하는 것도 제 고향이 바닷가이고 제 고향에만 부두가 두 세 개이고 옆 마을까지 합하면 제법 되니 가끔 배를 타고 이 사람 서 사람이 오게 되는 경우가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은 주로 어린 아이들과 노년층만 있었고 마을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일로서 바쁘니 우연히, 아무런 연고 없이,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특히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가끔 알아 듣지 못할 말을 하니 외국 사람들이 오면 누군가가 저에게 가 보라고 알려주어서 외국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외국 사람들 자체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분장을 한 것인지 실제인지 모르지만 그런 사실들은 있었습니다. 또한 저의 경우에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서 행동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체력이 상대적으로 약하여 다른 마을로 많이 다니지 못하고 제 고향에만 주로 머물고 있었으니 저의 고향을 찾게 된 이 사람 저 사람 및 저의 고향에 살고 있는 연로하신 이 사람 저 사람과 조우를 할 기회 및 비록 한 두 마디 말일지라도 대화를 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에서 언급을 한 상황 및 사유들로서 제가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과 관련된 일련의 말을 하게 된 이후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특히 트럭 및 자전거 등을 타고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으로 몇 군데 다닐 기회들이 있었지만, 물론 제가 말을 하는 것과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제가 말을 하는 사실이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서로 간에 맞지가 않아서 세상 유람을 한 것에 불과했지만, 그 이후에는 대부분 저의 고향에만 머물고 있었으니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어른들과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 자전거 뒤에 실려 오다가 잠이 들어서 자전거에서 굴러 떨어진 후, 물론 다치지 않았고 자전거에서 떨어진 후에도 계속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에 있었지만, 제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도 그리고 약 30~40년 전 어릴 때 지게 뒤에 앉아 오다가 잠이 와서 제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도 있었는데 그 때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바닷가에서 헤엄을 치다가 잠수를 하다 보면 아주 가끔 귀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고 그 때 고개를 좌우 옆으로 숙인 채 이런 저런 행동을 취하면 물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날 그런 상황에서 제 모습을 보던 누군가가, 근래의 말로 표현을 하면,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와 같은 사람이 마치 시비를 걸듯이 하는 말이 있었는데 무슨 말이었고 제 대답을 무슨 말이었고 약 30년이 지난 오늘 날 수원시에서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무슨 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바닷가에서 헤엄을 치다가 잠수를 하고 귀에 물이 들어간 것 같은 현상이 생기고 귀에 들어간 물을 빼기 위한 행동들이 사람에 대한 판단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지금 현재도 가끔 있는 일이지만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지금과 같이 글을 쓰고 있을 때면 가끔 누군가가 마치 볼 일이 있어서 방문을 한 것처럼 현관문을 두들기며 한 마디씩 외치며 재빠르게 지나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조직의 조직원을 관리를 하듯이, 특정한 지역의 지역 주민을 관리를 하듯이, 특히 이런 저런 용어 등을 이용하여, 무슨 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말을 하기도 우습고 무슨 희귀한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약 30~40년 전 어릴 때 예정된 경우처럼, 또는 1986년도에 예정된 경우처럼, 그리고 비록 얼굴을 직접 마주 보고 대화를 하고 서로의 안면을 익힌 일이 없으니 직접적으로 얼굴은 모르겠지만 제가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인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약 36년 동안 제 삶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정보가 마치 저의 두뇌 속으로 컴퓨터의 압축 파일이 다른 컴퓨터로 전달이 되고 압축이 풀리게 되는 것처럼 제가 알게 되고 20010816일 그 자리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 관련된 몇몇 대화들을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제가 입으로 말을 하는 것을 핸드폰이나 스피커 등 과학 문명을 통해서 듣게 되고 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전달 받게 되는 식으로 대화가 진행이 되고 그 결과 20010816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제가 서로 다른 공간들을 찾게 된 경우들처럼, 또는 글을 쓰기 위해서, 또는 갈 곳에 들리기 위해서, 또는 볼 일을 보기 위해서, 또는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서,,,이곳 저곳에 들리면 상대방을 보면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거리를 두고서 외마디만 지르는 듯이, 또는 여타의 방법을 통해서, 아프리카로 돌아가라니 고향으로 돌아가라니 영국으로 돌아가라니 등등의 말을 하는 희귀한 현상들을 봅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아무런 일도 발생을 하지 않지만 이곳 저곳에 그런 사람이, 즉 저와 무엇인가 일을 도모하여 서로 간에 먹고 살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거나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관련된 정책이나 아이디어를 만들거나 이미 오랫동안 진행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결과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저에 대한 이간 자들의 농간에 속은 선입견과 편견으로, 특히 몇몇 사람들의 영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목적으로 한 그릇된 애국 애족이나 우리 것이란 말에 현혹 되어, 이런 저런 시비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무엇을 하고자 하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약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 약 10여 년 동안의 저와의 대화에서도, 물론 다른 아이들도 사람으로서 마찬가지의 경우였지만, 사회적인 의식 및 관습 및 사람과 세상 등에 대한 인위적인 이해가 지나치게 강한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하는 동서양 등의 지역 감정이나 민족 감정 등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볼 수가 있었듯이 그리고 1986년도에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인류의 인종이나 동`서`남`북의 지역이나 민족 등에 대한 차별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인류가 창조가 되고 부모 사이 및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가 다른 존재론적인 특성 및 모습이 있듯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지역별로 흩어져 살게 되면서 환경과의 상호 작용으로 지금과 같은 인류의 모습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인류가 창조가 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각 대륙 별로 창조가 된 것인지 동일한 인류에서 기원을 한 것인지 그리고 성경에 등장을 하는 선지자님 등의 이름을, 각 시대별로 언어별로 표현이 다르고 성경 및 성경의 내용을 아직까지 모르는 사람이 있듯이, 말을 하는 것이나 믿음을 말을 하는 것과 출애굽기와 신명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사는 것과 사람의 본연의 양심에서 선과 악을 말을 하는 것처럼 사는 것과 신앙 및 신앙 생활 및 구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비록 성경에서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와 관련된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사실은 관련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천님들만이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즉 천사님들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나타나서 ‘성령으로 잉태 된’ 사실을 알리고 그 이후의 각종 위험들을 알리고 길을 예비하고 기적들을 나타내신 것처럼 관련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천님들만이 알 수 있을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 약 2천 년이 지난 시점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혹시라도 알고 싶으면 비록 저도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실제로 저의 어릴 때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우리 사회의 전통이나 관습이나 종교와 다르다는 이유로 마음의 문을 닫아서 그렇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현상들이 있었고 1986년도에도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났으니 제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 및 정치 및 여타의 활동을 할 때 대한민국에서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고 싶은 여성들이 있으면 세계 각국의 또는 몇몇 대륙의 여성들을, 물론 다른 이성의 동행인가 더불어, 제가 호감이 가는 스타일로 보내라는 말을 하고 아무런 교제나 관계 없이 비즈니스만 같이 하는 것을 말을 하기도 했듯이 어느 날 몇몇 대륙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앙 등 각각의 신앙이나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이미 언급을 했듯이 제 주위에서 단지 기도만 하고 그 결과 만약에 잉태가 된 경우가 있으면 그 여성에 따라서, 즉 그 여성의 신앙이나 국가나 대륙에 따라서, 사람 및 이 세상의 물질적인 또는 물리적인 존재와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세계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신앙을 말을 하는 것이 과연 제대로 된 이해일까요?
제가 어릴 때가 아닌 제가 성인이 된 1986년도에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사람 및 이 세상의 물질적인 또는 물리적인 존재와는 다르니 비록 누군가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 이런 저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해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속성으로 인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직접적으로 인지를 하거나 감지를 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도 과정은 보기가 힘들고 단지 그 결과만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저런 현상들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해도 마치 사람이 사람을 보듯이 사람이 사물을 보듯이 하늘과 땅을 두리 번 거리며 찾는 사람들도 있었듯이 우리 사회의 전통이나 관습이나 종교에 따라서만, 특히 무속 신앙과 관련된 행위에 따라서만, 보고자 하는 현상들이 아직까지도, 즉 1986년도부터 약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곳 저곳에 많이 나타나 보입니다.
물론 저도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 외에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을 직접적으로 알고 싶은 경우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비록 무속 신앙인의 행위가 실제인 것을 전제를 하고, 또한 무속 신앙인의 모습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전체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또한 무속 신앙인의 모습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사람으로서의 언행에 필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전제를 하고, 단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을 일부 엿볼 수 있는 것으로는 무속 신앙의 모습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상을, 또는 선지자님의 현상을, 우리 사회에서 직접적으로 이해를 하고 엿볼 수 있는 것으로는 비록 우리 사회의 전통으로 인하여 오해의 소지가 많지만 무속 신앙의 모습이 일부 설명을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기도 하고 사람 및 이 세상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각종 현상들이 성경에서와 같이 기록이 된 것이란 말도 하지만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개념인 인종이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에 집착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믿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지켜 행해야 할 것을 중요 시 하는 것이, 즉 출애굽기니 신명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 등을 지켜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말을 하고 약 2 천 년 시대의 유태인 사회의 제사장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동일한 신앙과 믿음이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이 어느 날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속죄와 구원에 대한 말을 하니, 그것도 유태인 사회의 제사장님에게는 볼 수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속죄와 구원에 대한 말을 하니, 서로 간에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를 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지 유태인의 제사장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대립적으로 보고 적대적으로 보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신앙에 대한,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사실과는 맞지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니 나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대화에서 언급된 이런 저런 말로서 말을 만드는 현상은 1986년도 이후 약 20년이 지난 시점까지 여전한 것 같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신앙에 대한,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사실을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몰라도 제가 하는 말을 아프리카 기독교니 에스키모 기독교니 하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신앙에 대한,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사실을 두고서 몇몇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을, 특히 몇몇 사람들의 영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목적으로 한 그릇된 애국 애족이나 우리 것이란 말에 현혹 되어 종교적인 분란이나 훼방을 야기하고 있는 현상들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 때, 제가 군 복무를 할 때, 제가 직장 생활을 할 때,,,제 부모가 있었고 형제 자매라도 있었고 친척이라도 있었고 고향 사람들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제 생명을 위협하고 제 사회 활동을 고립시키고 매장을 시켜서 저 삶을 피폐하게 하는 말을 하면서도 말을 하는 목적이 그 말을 듣는 주위의 사람으로 하여금 의식을 세뇌시키고 마비시키고 최면을 걸고자 하는 것처럼 이해하지 못할 말들과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이는 것도 여전한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고향의 초등학교에서 줄넘기를 하다가 마치 시간이 정지를 한 듯한, 모두가 갑자기 석고상이 된 듯한, 현상이 나타나 보였는데 그 때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그리고 기도와 기도의 응답이 그렇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당사자 외에는 알기 힘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일로서는 무슨 말들이 오고 갔고 갔을까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는 목적은 성경을 보고 그 속의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마태복음의 2계명이 의미 하는 것을 보고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하는 말을 보아도 대략 알 수 있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기도와 기도의 응답이 그렇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당사자 외에는 알기 힘들다고 말을 하는 것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을 핑계로, 기도와 응답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삶을 기만하고 사기를 치라는 뜻에서 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 본질이나 속성이 그렇다는 것이고 비록 그 과정은 사람 외에 볼 수 있는 것이 대체로 없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결과는 사람이 인지할 수 있게 나타날 수 있으니 단지 성경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과 몇몇 영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방패막이가 되고 있는 그릇된 애국 애족이나 우리 것이란 말로서 오해가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서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글을 쓰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신앙과 전도란 말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 없이 쇼 박스에서 쇼를 하고 대중 앞에서 웅변가로서의 연설을 하고 다수를 상대로 마케팅 하기 좋아하고 기획 연출을 하는 것 등에만 맛 들려서 그 상황만 재연이 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 고향의 초등학교에서 체육 시간에, 가을 운동회 때, 즐겨 했던 몇몇 종목들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부정적인 말들을 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제 고향의 초등학교 앞과 바닷가 사이의 공간에는 수령이 수 백 년이 된 듯한 아름들이 나무들이 심어져 있었는데 누가 언제 심었던 나무들일까요?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고 실제로 사람과의 교통도 발생을 하고 실제로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서 능력도 나타나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의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다 보니 짧은 지식으로 인하여 말이 중구난망으로 길어지게 된 것 거듭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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