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미학, 성공 미학으로, 도덕적 아노미(ANOMIE) 현상이 된 사회,

불감증의 환자들이 넘치는 사회,

결과 미학, 성공 미학으로, 도덕적 아노미(ANOMIE) 현상이 된 사회,

화서동주공아파트,

==> 걷고 걸어서 화서역,

==> 걷고 걸어서 천천동,

==> 걷고 걸어서 서수원도서관,

누군지 모른다. 대화도 없다. 나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인적 정보를 어떻게 받았고 나를 어떻게 알게 된 것인지는 모른다. 아마도 사형수나 무기 징역수나 해외에서 도피해 온 다른 국가의 범죄자나 불법 밀입국자 등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언행들은 많이 나타나 보인다.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식의 언행들은 많이 나타나 보인다. 나에게 실제로 발생한 현상들만으로 판단을 할 때는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발생한 경우들의 하나처럼 대화 속의 말들을 시비 거리로 만들어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사람을 간접적으로, 또는 우연을 가장하여, 살해를 하는 사고를 내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거나 또는 1986년도의 경우들의 하나처럼 대화 속의 말들을 시비 거리로 만들어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사람을 간접적으로, 또는 우연을 가장하여, 미치게 만드는 것에 도전을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식의 언행들은 많이 나타나 보인다.

두 경우 모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 및 사실과 관련이 된다. 이 세상에서 살아 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내가 알게 된 사실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문제가 되는 것처럼,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증거나 증명이 되는 것이 마치 문제라도 되는 것처럼, 전통적인 지식이나 관습이나 종교 등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사람도 몇몇 있었고 내가 말을 했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기독교 등과 관련이 된다고 해도 가문, 또는 단체, 또는 조직 등에서 유망한 목회 및 전도 및 신앙 관련 인물을 키우고 있는 관점에서 그래서 마치 나와 서로 충돌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도 몇몇 있었다. 지금 현재도 사람의 지식 문명, 과학 문명, 의학 문명 등이 발전을 하고 있고 향후에도 발전을 할 것이듯이 그리고 비록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적인 방법으로 증거나 증명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까지는 사람의 경험과 체험이 지식 문명, 과학 문명, 의학 문명 등의 발전의 기초가 되고 있고 또한 지식 문명, 과학 문명, 의학 문명 등의 발전의 결과물을 인지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이 되고 있듯이 단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서 내가 알게 된 사실들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와 관련된 사실들이 비록 간접적인 방법들이지만 과학 및 의학의 방법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현상들도 있지만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나 실체가 현재까지의 과학의 수준에서는 과학 수준만으로 확인이 되고 않고 있고 그러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 등도 현재까지의 과학의 수준에서는 과학 수준만으로 확인이 되고 않고 있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도 직접적으로 공유 및 공감을 할 수가 있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못할 뿐이지 동`서양의 지역 문제도 아니고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시간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말들 및 현상들은 많이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사람 및 세상 및 우주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발견이 되고 있듯이 실제로는 아무런 문제가 아닐 것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문제가 되는 것처럼,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증거나 증명이 되는 것이 마치 문제라도 되는 것처럼, 전통적인 지식이나 관습이나 종교 등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사람도 몇몇 있었고 내가 말을 했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기독교 등과 관련이 된다고 해도 가문, 또는 단체, 또는 조직 등에서 유망한 목회 및 전도 및 신앙 관련 인물을 키우고 있는 관점에서 그래서 마치 나와 서로 충돌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도 몇몇 있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사실들이 있는지 그리고 각자가 살아 왔고 살고 있고 살아 갈 삶의 방식 및 습관 등과 어느 정도 맞고 틀리는지 그래서 새로이 무엇인가 알아야 할 사실들이 있는지 나아가 각자가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등의 말을 하지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 및 사실이 우리 사회에서는 문제가 되는 것처럼,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증거나 증명이 되는 것이 마치 문제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도 몇몇 있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나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에도 내가 성경에 대한 신학적인 지식이나 이해 또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지식이나 이해가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었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특히 매년 성장을 하면서 사용하는 언어 지식 및 표현 등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약 30~40년 전 어릴 때는 내가 어리니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종교 등에 문외한이었으므로 더욱 더, 성경에 대한 신학적인 지식이나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를 한 것은 전혀 아니었고 상대방의 경우에는 유교 경전을 달달이로 말을 하거나 불교 경전을 달달이로 말을 하거나 성경 구절을 달달이로 말을 하거나, 물론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학습과 지식 습득의 방법 및 학식 등의 척도들 중의 하나였지만, 나의 경우에는 단지 나에게 나타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한 것을 위주로 대화를 했었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통해서 말을 할 때, 특히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는 더욱 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한다는 것이었고 매 주일 신앙 행위의 의식이나 형식의 하나로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제외를 하면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성경을 바탕으로 나에게 말을 하는 신앙 또는 신앙심 또는 신앙 생활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는 것이었고 오히려 사람으로서의 신앙 또는 신앙심 또는 신앙 생활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한다는 것을 아는 것 외에는 우리 사회에도 전통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선과 악의 개념에 가깝다는 것이었다.

약 30년 전 그 당시에도 우리 사회의 연로 하신 몇몇 분들과의 대화에서 문제가 된 것은 사람들이 선과 악의 개념으로 알고 있는 것이 전적으로 사람의 지식으로 아는 것이냐 아니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한다는 것을 알고 아는 것이냐 등의 차이와 같은 것이었다.

나의 말이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으니,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만을 말을 하는 것으로 나의 말이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으니, 또는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나의 말이 기껏해야 귀신이나 도깨비의 현상 정도로 통하니,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들 중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없는지 물어 본 결과, 물론 이런 질문 자체도 누군지 모를 사람과의 실랑이에서 발생을 한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이란 말을 알게 되고 내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르면 되겠느냐는 말과 더불어 내가 이해를 못할 현상들이지만 내가 실제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관련된 현상들이나 능력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들보다도 내가 성경의 내용을 많이 알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사람들은 더 인정을 해 준다는 말과 더불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나의 머리 속에, 두뇌 속에, 몽땅 넣어 달라고 말을 했을 때 성경의 내용 자체는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것이고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 이 세상에 나타났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을 한 것이니 나의 입장에서는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것을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알 필요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상세히 언급된 이런 저런 사유들처럼 약 30~40년 그 당시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한 능력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것을 성경에서처럼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들 및 성경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가에 대한 것은 나의 머리 속으로, 나의 두뇌 속으로, 입력해 주겠다는 현상을 통해서 성경의 내용을 말을 하지만, 물론 사람들 중에서도 비슷하게 추정의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나로부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무엇인가의 말이 언급이 되면 그 즉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에게 재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창조란 말은 나중에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고 성경과 관련된 몇몇 표현들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되지만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창조가 된 것이면, 특히 영혼과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창조가 된 것이면, 나의 고향에서 볼 수 있는 현상과 같이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 수가 없고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알 수가 없고 성경에 등장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 수가 없고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해서도 알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물론 나의 어릴 때는 나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어서 알았지 내 스스로 몰랐지만, 사람들로서도 선과 악의 개념을 알 수가 있는 것이, 특히 영혼인지 양심인지 하는 것으로도 과 악의 개념을 알 수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냐는 대화를 하기도 했듯이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는 물론이요 지금까지도 내가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사실을 사람들이 실제로 알 수 있게끔 말을 하고자 하는 것 외에는 우리 사회에서도 전통적으로 존재를 했던 선과 악의 개념에, 즉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십계명의 개념에, 즉 마태복음의 2계명의 개념에, 즉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 등이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 가는 동안 사람으로서 지켜 행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어 했던 사실에, 가까운 것이란 것이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사실을 아는 것이, 또는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을 아는 것이, 또는 성경을 아는 것이,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를 현상들이, 즉 성경 구절을 많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알고 있는 현상들이,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사회 현상들과 결합이 되어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말을 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의 행위들 중의 하나이지 다른 누구와, 특히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과, 신앙심 경쟁이나 기도 능력 경쟁이나 성령의 능력 경쟁 등의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종교 분야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 특정한 지역을 놓고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종교 분야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 가상의 세계의 감투 자리를 놓고서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한 교회를 두고 종교 교리나 종교 이론을 전파 하는 것을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의 특정한 조직을 움직일 수 있는 자리를 두고서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성경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영속적인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도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이 기도의 응답을 말을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듯이,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믿거나 말거나 유태인의 왕에 대한 말이 나에게 언급이 되기도 했듯이 정도의 차이이겠지만 지금 현재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은 나도 인정을 하고 있듯이,,,나의 말을 하는 것은 이 지구상에 지금 현재만도 63억의 사람들의 행위들 중의 하나이란 것이다.

어쨌든 관공서이건 어디이건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그러나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시비를 걸어서 파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는 것이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존재가 이해 관계의 대상이 되고 국가의 법 또는 정의 수호란 이미지를 잃은 지도 오래 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내가, 또는 다른 누군가가, 이곳에 나타난 것만으로도 불법무기들 마음대로 생각을 하게 하는 현상이 있는 모양이다. 어디서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몰라도, 즉 관공서에 있는 나의 대학교나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이간과 농간의 말이 있었는지 몰라도, 이곳 저곳에 다니다 보니 그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 보인다는 것이다. 어딘가의 누구로부터 무슨 연락을 어떻게 받았던 사람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해서도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몰라도 단지 이곳에 나타난 것만으로 다른 사람의 삶이 시비의 대상으로 보이는 현상도 있는 모양이다. 또는 누군가의 편견과 선입견과 아집과 고집에 의한 쾌심 죄에 걸리면 표적이 되는 대상으로 희롱과 농락을 하기 위해서 우리 사회의 정치 등 각종 활동 단체의 지원을 받고 법의 보호를 받아 가며 길게는 수 십 년 동안 개 떼처럼 몰려 다니면서 인면수심의 금수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경쟁 사회' '이익 사회' '적자 생존' '결과만 말을 한다' '성공만 남는다' '돈이 말을 한다' 등등의 표어로 인면수심의 금수의 활동이, 즉 야구 방망이 들고 돌아 다니는 활동이 국가적으로 정당화 되는 현상이, 이곳 저곳에서 공공연하게 통하는 모양이다.

==> 걷고 걸어서 농촌진흥청,

==> 걷고 걸어서 서호,

화서동 주공아파트,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2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