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과 사기극,
This Email would not be your trouble for your daily mission.
(It is one of continual series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I am really sorry that there is not appropriate beginning for this email. But I hope that this email could be read just like novel-like book till the end of knowing what is going on this world or this universe, Believable Or Not. Especially, I really wish that anyone who read this email would be open-minded to the information in this email and could not be led to any kind of religious social national debate or quarrel. I wish The Lord God and His Angels and The Spirit who dwelled in Jesus Christ about 2000 years ago and now exist in the sky like other Spirits as God and Angels bless you! Thanks.
눈이 내리는 어느 날의 서울 지역의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10년 후 첫 눈이 내리는 날 어느 곳에서, 예를 들어서 외국어대학교 앞 커피숖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 경우에, 실제로 그런 약속을 한 것인가 아닌가 여부를 떠나서 그런 사실 자체만으로 볼 때, 10년 후 첫 눈이 내리는 날 그 장소에 나타날 수 있으냐 없느냐 하는 것이 10년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한 말의 신뢰성 여부의 기준이 될 수가 있을까? 지금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비록 10년 후 첫 눈이 내리는 날 약속된 장소에 나타나지 못할지라도 그리고 10 년 후 첫 눈이 내리는 날의 약속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눈 날짜는 기억을 하지 못할지라도 10 년이 지난 시점에도 10년 후 첫 눈이 내리는 날의 약속과 관련된 대화를 나눈 것은 기억을 할 수가 있는데 단지 약속 장소에 나타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 10년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한 말의 신뢰성 여부의 기준이 될 수가 있을까?
사람들과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약 30~40 전의 어릴 때 발생한 현상들 및 일들을, 물론 어린 시절 이후 30~40년 동안 이어지지만, 기억을 할 수 있는 사실과 약 30년 동안 어린 아이는 어른으로 청년은 장년으로 장년은 노년으로 노년은 사후 세계로 변하고 변했을 그 당시의 사람들을 알아 볼 수 있는 사실이 서로 관련성이 있거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어린 아이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어린 아이 때 말을 한 것의 신뢰의 기준이 될 수가 있을까? 별로 관련이 없다. 나아가 약 30년 동안 어린 아이는 어른으로 청년은 장년으로 장년은 노년으로 노년은 사후 세계로 변하고 변했을 사람들을 알아 볼 수 있는 사실이 사람의 영혼의 존재와 영, 즉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기준이 될 수가 있을까? 별로 관련이 없다. 사람의 영혼의 존재와 영, 즉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육체 및 이 세상의 물리적인 존재와는 존재적인 본질이 다르고 사람의 오감과 육감은 사람의 육체적인 기능에 의해서 인지를 하니 사람의 오감과 육감으로 무엇인가 이 세상의 것을, 그것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가 변할 이 세상의 존재를,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 사람의 영혼의 존재와 영, 즉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
If a man can have dates with several famous ladies, JJAAKKAALL, as actual lover during certain period, and if the man can write novel for each lady with excellent writing talents, there will be big difference among date with each lady, because each lady has different characteristic as woman, especially for man, and there will be different mutual communication of feeling with the man and also there will be different mutual communication of feeling from the man, even though the man is same, and also there will be big difference between actual date in real world and some imagined concept or thought by power human’s imagination by reading well-decorated novel.
There actually exist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and also the communication between human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and also there exist the performance of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ways, such as cure of disease or change of life span or change of muscular characteristic of physical body or creation of some visible audible tangible moving cubic visions to certain person or creation and destruction of earth, but there will be big difference between actual phenomena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some imaged created image by reading The Bible written in human language, and also there will be big difference between actual performance of power or miracles b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some imaged created power or miracles by reading seem-to-be-wonderful-miraculous ‘The Bible’, and there will be big difference between actual relation and some imaged created rel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because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invisibly inaudibly intangibly above-time-space, as each one’s soul in our physical body exist invisibly inaudibly intangibly above-time-space in a way of unknown material or figure or existence and its existence can be proved by one of our own cognition method, such as physical or mental experiences, up to now,,,and because the power or miracle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not be performed only according to human being’s request or prayer or especially schedule without any communication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because human being and all the things in this world were created long time ago by own will and own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ccording to The Bible which have played very important role by someone’s personal social interests in order to hurt someone or to put someone, who has tried to say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into test which will lead to the destruction of one’s life, before human being’s in this world.
친구 사이에, 또는 지인 사이에, 농담으로 또는 말 장난으로 또는 말의 어감 차이 및 표현 차이로 이런 저런 말을 하기도 한다. 대체로 어느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다. 그렇다고 그런 말로서, 그런 말을 했다고, 다른 사람을 해치지도 않을 것이고 다른 사람의 삶을 해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런데 말의 중요성을 가르친다고, 좋은 말을 하게 만든다고, 좋은 소식을 말하게 한다고, 신앙 사랑 용서 자비 관용 회개란 말을 가르친다고,,,다른 사람에게 반 인륜적인 온갖 불법의 행위를 수 십 년 동안이나, 그것도 없는 죄 없는 시비 거리 만들기 위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연기 연습 연출 견습 등의 명목으로 동원하여 죄를 만들고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그것도 종교 신앙 신앙심 신성모독 등을 핑계로서, 자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말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좋은 말을 하게 만들고, 좋은 소식을 말하게 하고, 신앙 사랑 용서 자비 관용 회개란 말을 가르치고,,,난 후 그 결과로 남는 것은 무엇일까? 파괴된 삶, 폐허가 된 인생?
이곳 저곳에 몰려 다니면서 누군가가 일상 속에서, 특히 대화 상대가 존재를 하고 상황도 존재를 하고 또 기나긴 삶의 역사도 존재를 하는 일상 속에서, 대화 속의 한 두 마디 말을 핑계로 조직적으로 수 십 년 간에 걸쳐서 다른 사람을 해치고 그 삶을 침해하는 사람들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고 어디서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약 30~40년 전 우리 나라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들도 있었고 앞의 종교 관련 사실에 대한 종교적인 가치로의 환산이 약 30~40년 전 250억 정도 될 것이란 말도 있었고 또 약 20년 전에도 사회 복지 활동을 위한 Mobilization을 통한 펀드 조성이란 말도, 약 160억 원 정도 될 것이란 말도, 있었고, 또한 이 세상에서 각종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만났고 그 과정에서 대통령이 되는 것과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 등을 말을 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었고 그 말을 들은, 또는 그런 것을 추구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을 부탁을 받은, 또 다른 누군가가 생각을 할 때 현실적으로, 특히 약 30~40년 전의 우리 사회의 시골에서의 현실에서 볼 때, 그런 것을 추구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하고 그 대신 교회를 섭외를 하고 사극 배우들을 등장을 시키고 또 사극 속에서의 배우들의 역할 등을 이용하여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서 가상 세계에서나 실현을 한다고 시도를 하고 상황을 만드는 것도, 즉 사람의 삶 자체를 사극으로 만들고 가상의 세계로 만드는 것도, 대통령이 되는 것과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 등을 추구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특히 대통령이 되는 것과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대한민국을 살 만큼 돈을 벌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능력과 도움을 달라고 말을 할 때의 배경이 된 이유 및 사유의 관점에서 볼 때는 더더욱 관련이 없고 오히려 그 시간 만큼 및 관련된 사람들의 활동 만큼 개인의 삶만 희롱 및 농락을 당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을 할 수가 있고, 나아가 대통령이 되는 것과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 등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여부를 떠나서 앞의 사실들을 말을 한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고 또 자신의 삶으로서 추구해야 할 바를 추구를 해야 할 것인데 그런 활동을 돕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그 시간만큼 및 관련된 사람들의 활동 만큼 개인의 삶만 시달리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고 그리고 스스로의 수 십 년의 삶의 모습을 볼 때나 이 세상의 우주 만물이 존재하는 것을 볼 때나 성경과 같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통한 경험을 살펴 보는 것을 통해서도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특히나 동시대의 현실 속의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그 결과로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을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되는 것인데, 단지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을 할 수가 없다고 하여 또는 자신이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하여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유언 비어의 말을 만들어 내는 것도, 특히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이간과 농간의 가상의 또는 해괴 망측한 사실들을 만들어 내는 것 자체도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의 말로서는 그렇게 타당한 방법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
목회자나 선교사가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자나 선교사로 안수를 받고 위임을 받은 진짜 목회자나 선교사인지 아니면 정치인이 되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서 감투를 쓴 사기꾼 아닌 사기꾼인지 아니면 일반인인지 아니면 성도나 집사나 안수 집사나 장로인지 아니면 영화 배우인지 아니면 연극 배우인지 아니면 드라마의 사극 배우인지 아니면 날라리인지 아니면 사기꾼인지 아니면 범죄자인지 아니면 경찰관이나 검찰이나 국정원 직원인지 아니면 회개를 한 전직 범죄자인 자가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자나 선교사로 안수를 받고 위임을 받은 자인지 등등의 여부를 알아 맞히는 것으로서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 등에 대한 확인을 하는 현상들도 실제로는 성경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해서 존재적 본질 및 능력적인 본질 및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적인 본질 및 특히 선택된 사람과의 교통의 과정의 본질 등에 대한 이해 결핍과 오해의 모습들만 보여 주는 있는 것일 것이고,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고 교통 및 대화 및 동행을 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의 의지나 의도나 능력의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존재인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 등에 대한 확인 및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을 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관련이 없는 현상들로서 단지 사람을 희롱하고 특히 성경을 희롱하고 나아가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희롱하는 현상들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목회자나 선교사가 목회 활동을 하고 선교 활동을 하고 복음을 전하는 활동을 할 것이지만 그런 단어나 용어나 자격 등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다수의 사회적인 현상들 중의 하나이고, 개인으로 보면 개개인의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감동 감화나 신앙이나 신앙심이나 기도 응답이나 부르심 등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이지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 등에 대한 확인 및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을 하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순수하게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만으로 말을 할 때 비록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심령의 관찰이란 말처럼 사람의 영혼을 또는 마음을 또는 생각을 또는 두뇌를 읽을 수 있고 그 결과를 선택된 사람에게 비젼, 즉 환영, 즉 헛것, 즉 영상 등과, 같이 나타내 보여 줄 수 있고 실제로 현실 속에서도 가능한 일일 것이지만 지금 현재와 같이 이곳 저곳에 있는 불특정 다수가 각자가 만든 독심술을 통한 진실 게임으로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확인을 하고자 하는 것이 단지 성경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해서 존재적 본질 및 능력적인 본질 및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적인 본질 및 특히 선택된 사람과의 교통의 과정의 본질 등에 대한 이해 결핍과 오해의 모습을 반영일 뿐이지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확인을 하는 것과는 실질적으로 별로 관련이 없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자나 선교사로 안수를 받고 위임을 받은 진짜 목회자나 선교사가 또는 정치인이 되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서 감투를 쓴 사기꾼 아닌 사기꾼이 또는 일반인이 또는 성도나 집사나 안수 집사나 장로가 또는 영화 배우가 또는 연극 배우가 또는 드라마의 사극 배우가 또는 영화 ‘할렐루야’에서처럼 날라리가 또는 사기꾼이 또는 범죄자가 또는 경찰관이나 검찰이나 국정원 직원이 또는 회개를 한 전직 범죄자이나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자나 선교사로 안수를 받고 위임을 받은 자 등등이 목회 활동이나 전도 활동을 하면 그 내용에 대해서 듣고 대화를 하는 것은 사람이고 또 그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도 사람이고 또 그 자격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신학교를 방문을 하고 신분 조회를 하는 것 등을 통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도 사람이란 것이다. 실제로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자나 선교사로 안수를 받고 위임을 받은 진짜 목회자나 선교사가 설교를 하고 전도 활동을 해도 직접적으로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말이 비록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것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암기를 하고 철저히 이해를 하여, 말을 한다고 해도 대체로 피상적이고 추상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런 현상은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존재적인 한계가 그런 것이고 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의 발휘 및 존재의 본질의 한계가 그런 것이고 나아가 사람과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의 한계가 그런 것이다. 누군가가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면 목회자나 선교사가 목회 활동이나 전도 활동 과정 중 언급되는 말의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또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목회자나 선교사의 심령을 관찰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을 이 세상의 사람 사는 사회에서 표현을 하고자 하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누군가의 사람과의 교통을 통해서 표현을 해야 할 것이고 비록 사람의 생각이나 행위의 결과가 마음 판이란 곳에, 영혼이란 곳에, 기록이 될 것이지만 사람의 생각 자체는 변화무쌍한 과정에 있고 사람의 호기심이나 경쟁심이니 시기심이나 질투심이나 허영심이나 교만함 등도 변화무쌍한 모습들 나타내고 있으니 그런 것을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을 통해서 관찰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누군가의 사람과의 교통을 통해서 표현을 해야 할 것이 문제이고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 사람의 말이고 또 사람이 인지를 한 것을 표현을 하는 것에 있어서 한계를 가진 것이 사람이고 인데 그 때 그 때마다 시비를 걸기가 현실적으로 힘든 것이란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인지 능력의 입장에서 볼 때 독심술과 같은 진실 게임으로서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볼 때 그렇게 타당한 방법이 아니란 것이다.
약 30~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도, 그리고 약 20년 전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도, 나아가 약 7년 전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있는 지역을 찾아 가는 상황이 발생을 했을 때도,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러나 최소한 약 2천 년 전 절대군주시대에 매일 매일의 일상의 삶 속에서 발생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기록한 성경과는 실질적인 시대가 다르고 사회 환경이나 문화가 다르고 사람의 생각과 믿음과 생활 방식 등이 다른 상황에서, 더구나 우위의 문제나 시시비비의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종교적인 역사적인 사회 관습적인 배경 등이 전혀 다른 상황에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증거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또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증거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개인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으로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의 말을 하는 것처럼, 다른 글 참조, 또는 성경 및 성경의 내용 및 특히 십계명 및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망령된 말을 하고 그 결과 그 즉시 천벌을 받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의 말을 하는 것처럼, 다른 글 참조,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이나 또는 목회 활동이나 전도 활동을 말을 하는 사람이나 또는 십계명 등 성경의 내용을 말을 하는 사람 등에 대해서 목회자인지 아닌지 알아 맞히는 것으로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의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타당한 방법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더구나 사람이 이 지구상에 살게 되면서 형성 되고 만들어지게 된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과는 전혀 관련도 없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 사람이란 존재와의, 또는 이 지구상의 생명체와의, 관계를 고려를 하면, 나아가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그 존재를 나타낼 때만 그리고 교통 및 동행을 할 때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는 사실을 고려를 하면, 더구나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사람의 사고 능력 및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물리적인 현상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현재까지의 인류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 볼 때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실체 및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실체 및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에 대한 실체 등에 대해서 증명 및 증거가 불가능하고 단지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 및 사람의 인지 능력 밖의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결과로서만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제 사실들이 증거 및 증명이 가능한 것을 고려를 하면, 앞과 같은 방법들로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의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타당한 방법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언급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의 방법들로 말을 한 것들 및 그 결과들로서, 그리고 비록 과학 및 의학의 방법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검증 및 실증 및 증명 및 증거의 한 형태가 될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당사자 간의 대화도 없이 성경 속의 전지 전능의 능력 및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및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으로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나 성령으로 머리가 폭발한 신앙심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증거를 하는 방식들 및 그 결과들로서, 약 30~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 또는 약 20년 전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또는 약 7년 전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있는 지역을 찾아 가는 상황 등으로서 말을 한, 그러니 비록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적이나 이곳 저곳의 영화 속 장면이나 생 쇼와 같지는 못하겠지만 나의 42년의 삶 동안 그 때 그 때마다 일상 속의 대화로서 말을 하게 된, 때로는 술과 담배에 묻혀서 말을 하게 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에 대한 사실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Believable Or Unbelievable, 약 30~40년 전 우리 나라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들도 있었고 앞의 종교 관련 사실에 대한 종교적인 가치로의 환산이 약 30~40년 전 250억 정도 될 것이란 말도 있었고 또 약 20년 전에도 사회 복지 활동을 위한 Mobilization을 통한 펀드 조성이란 말도, 약 160억원 정도 될 것이란 말도, 있었고, 또한 이 세상에서 각종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만났고 그 과정에서 대통령이 되는 것과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 등을 말을 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된 것을 하나의 그렇고 그런 사실처럼, 또는 하나의 희망처럼, 또는 하나의 영화처럼, 또는 하나의 연극 무대의 공연처럼, 또는 사극 및 사극 배우들의 사극처럼,,,희화시키고자 하는 것도,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의 말을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단지 이 세상에서의 개인의 삶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볼 때도 그렇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것 같다.
조금은 경우가 다르지만 사람의 경우도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에나타나는 현상들이 별로 관련이 없는데, 즉 사람의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육체의 모습을 한 입체의 살아 있는 영상과 같은 영혼을 살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듯이 사람의 경우도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에나타나는 현상들이 별로 관련이 없는데,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물질로서 사람이 만들어 낸 술과 담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금 더 엄밀하게 말을 하면 술과 담배의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는 사람의 품위와 연관이 된 몇몇 부정적인 모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즉 누군가가 술과 담배와 연관이 되면, 성경에 대해서 그리고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나아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도, 그 결과 누군가의 일체의 말 및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 전체를 부정하고자 생각을 하는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물질로서 만들어 낸 생산물에 불과한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된 것으로서,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육체의 행위와 연관이 된 것으로서, 더구나 후천적으로 습득이 될 수도 있고 또 버릴 수도 있는 것으로서, 나아가 사람의 능력들 및 자질들 및 품성들 중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요소와는 일절 관련이 없을 뿐더러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것과도 일절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사람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심지어 사람의 영혼의 경우처럼 사람의 육체와 동행을 하기도 하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 전체를 부정하고자 생각을 하는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대통령이 되는 것과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 등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여부를 떠나서, 즉 과거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지금 현재도 대한민국의 대선 출마자들에 대한 정보가 이곳 저곳의 벽보에 붙어 있고 포춘지에서는 세계 제일 갑부에 대한 말들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 각자의 추구 할 바를 추구를 하면, 그리고 더불어 같이 추구를 할 사람이 있어서 같이 추구를 하면, 그 결과로 이 세상에서 각자의 살아갈 삶을 살게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각자의 이루어야 할 사명이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이런 사실은 유치원에 입학 하기 전의 TV 속 유치원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인데, 미리부터 단정을 하여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약 7년 동안 가상의 세계의 일로서, 영화나 드라마나 연극으로서, 만들고자 하는 상황들이, 더구나 현실을 깨닫고 직시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상황들이, 오히려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개인의 삶을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약 7년 동안이나 해치고 망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더구나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여부를 떠나서 대통령이 되는 것과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 등을 말을 하게 된 배경 및 지금까지 약 50권의 책이 넘는 분량의 글로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을 고려를 하면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개인의 삶을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약 7년 동안이나 해치고 망치고 있는 수준을 넘어서 결과론적으로 말을 하면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약 7년 동안 발생한 언행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합당한 명분을 찾고자 해도 아무런 이유도 근거도 찾을 것이 없을 것이다. 단지 그 순간 순간의 아집과 고집과 독선과 선입견과 편견,,,등과 특히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이간과 농간의 말에 꼭지가 돌고 광분을 하고 그래서 사고 치고 범죄 저지르는 맛에 사는 모습 외에 달리 찾을 수 있는 명분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기업 몇 개를 만들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인력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도 몇 번이나 되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인력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전도를 하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으로,,,사람 사는 사회에 사는 사람이 만든 몇몇 단어를, 신조를, 위해서 또는 정치 종교 등의 몇몇 활동들을 하기 위해서, 또는 무엇에 대한 기록이든 ‘아’ 다르고 ‘어’ 다른 뉘앙스를 가진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사실에 대한 이해의 차이로서, 오히려 사람 및 사람의 삶을 망가뜨리게 되고 그 결과로 삶을 침해를 당한 개인에 따라서 정치 활동을 못하게 되는 것으로, 종교 활동을 못하게 되는 것으로, 또는 경제 활동을 못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현상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하이에나처럼 몰려 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을 물어 뜯을 때는 물어 뜨는 하이에나들이나 몇 번 물린 사람이나 모두가 실감을 못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결과 현실 생활 속에서 삶이 분리가 되면, 무엇이든 하기가 힘든 작금의 현실에 대한, 즉 과거의 계절에 따른 여유 만만의 농업 사회와는 달리 자신의 존재적인 본질에 대해서 돌이켜 볼 시간도 부족하고 여유를 가지고 어딘 가로 여행을 갈 생각도 하기가 힘든 오늘 날의 시대의 현실에 대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의 국가 대사란 말로 그러나 알고 보면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를 위한 희생양을 만들기 위해서 이곳 저곳에 몰려 다니는 하이에나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되는 희생양이, 이간과 농간의 말에 수 십 년의 삶 자체가 시험 들게 되는 희생양이, 한 지역에, 한 마을에, 또는 한 회사에, 몇 년에 한 명이면 대한민국 전체로 보면 몇 명이나 될까? 노동에 대한 대가는 금액의 과다 여부를 떠나서 교도소에서 복역을 하는 죄수에게도 그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나아가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를 비롯하여 개인의 자유와 평등과 존엄성을 헌법이란 테두리 안에서 보장을 하는 것이, 국가란 조직의 기본적인 활동 방식이고 사람에 대한 태도이고 국민에 대한 태도인데 국가 대사란 말로서 국민의 수 십 년의 삶 자체를 희롱을 하거나 농락을 할 국가 기관은 아마도 대한민국에는 없을 것이다. 마치 그런 것처럼 보인다면 단지 몇몇이 자신들의 영리 추구를 위해서 국가 대사란 말을, 애국 애족이란 말을, 우리,,,,라는 말을, 악용을 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 몇몇 사람들은 국가의 공권력을 남용하거나 악용하는 국가 기관 소속의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고 사회적인 지위와 역할을 악용하는 영리 추구 활동 조직의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고 사람의 신앙 또는 양심과 믿음과 신뢰를 농락하는 종교 활동 조직의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지만 국가 조직이든 개인의 조직이든 조직의 활동 자체에는 그런 것이 없을 것이다.
무엇인가 할 일을 찾아서 이곳 저곳으로 유령처럼 떠 다니게 되는 삶의 모습들에 그런 것의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2007년도에 대선에 출마한 사람들이 12명이다. 각자 각자의 모습대로 잘 난 것이 있는 사람들일 것이고 단순히 외형적인 이미지나 모습이 아니라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 및 인생 및 삶이란 차원에서 보면 나아가 이 세상에서의 삶의 기간 동안은 비록 매일 아침에 살아서 일어 남으로서 우주 만물도 동시에 존재를 하게 되는 것과 같은 위대한 창조의 일을 하고 있지만 우주 속의 수 십 년의 삶을 모습 등 또 다른 관점에서 말을 하면 오십보백보의 모습일 것이고 그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의 모습이나 말을 하는 것에, 무엇인가 호감이 가는 것이 있거나 덕을 본 것이 있는 사람은 좋게 보일 것이고 이유가 무엇이든 시비가 걸린 사람에게는 곱게 보이지가 않고 어디선가 분개를 하고 있을 것이다. 2007년도에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수도 수 백 명이다. 날이면 날마다 국회가 텅 비어 있고 그 넒은 공간이 할 일 없어 여의도에서 강바람 쐬며 놀고 있어도 이곳 저곳에서 입법 활동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수 백 명이고 연관된 사람 및 지역구의 사람을 고려하면 제법 일 것이다. 2007년도에 기업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부지기 수이고 그 종사자들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2007년도에 각종 종교 및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언급을 할 수도 없다.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하고자 한 것을 거짓이든 실제이든, 무엇인가에 홀린 것이든 착각이든 아니면 실제 현상이든,,,등등 무엇으로 생각을 하던 우리의 것, 우리의 전통, 우리의 종교, 우리의 정치, 우리의 경제 활동, 우리 사회,,,등 우리와 연관이 된 무엇이나, 또는 카롤릭이나 프로테스탄트,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또는 1700년 전 멀고 먼, 특히 1700년 전에는 정말로 멀고 멀어 무엇인가의 이상향이라고 되는 것처럼 간주되었을 수도 있는, 인도 지방으로부터 중국을 거쳐서 전래 된 불교나 수 백 년 전 압록강을 건너 온 유교,,,등과, 관련이 되어서 시비가 걸릴 것이, 즉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되어서 시비가, 걸릴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나의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실제의 사실들로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에 의해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과학이냐 비 과학이냐의 여부를 떠나 사람의 이성과 사고로 증거 또는 증명 또는 인정이 될 경우에 비록 사람 및 이 세상 및 우주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및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등과 관련된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몇몇 사상 체계 및 지식 체계에 변화가 생길지라도 우리 사회에서 존재하고 발생한 현상에 의해서 오히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그 결과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몇몇 사상 체계 및 지식 체계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 것이니 좋았으면 좋았지 시비가 걸릴 것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오래 전의, 말 그대로 과학 자체가 시작 단계에 있던 시기의, 서양에서의 천동설과 지동설에 대한 사례를 예로서 우주 왕복선이 왔다 갔다 하고 집에서 지구촌 곳곳의 모습을 영상으로도 볼 수 있는 시대에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으로서 시비가 걸릴 것은 없을 것이란 것이다.
근본적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21세기 대한민국을 어느 가문에서, 또는 어느 계층에서, 조선 시대의 왕궁처럼 또는 북한 사회와 엇비슷한 모습처럼, 시작이라도 하고 싶은 것일까? 근원적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앞에서 및 다른 글들에서 이미 언급이 되었고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에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에 대한 말들 및 현상들이 실제로 존재를 했었고 그 결과 내가 대통령이 되는 것 및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 및 대한민국을 살 만큼 돈을 버는 것 등에 대한 말들도 있었고 또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란 말을 하고 대통령이 되게 되면,
(물론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못하게 하는 것 밖에 없을 것이라는 천기누설과 같은 몇몇 말들도 해 주게 되고 또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돈과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가를 묻기에 돈이 무엇이고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묻고서 돈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사람의 필요해서 사람이 이 세상의 것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니 사람에 관한 것이므로 사람에게 물어 볼 일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고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 아니니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문제가 아닐 것이지만 내가 지금까지 겪은 바로서 알 수 있기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는 이 세상에서는 돈을 만들거나 집을 만들거나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는 말도 하고 단순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힘(Power), 또는 능력, 만으로 말을 하자면 오히려 지구를 없애는 것이 더 걸맞을 것이라는 말도 하고 또한 산이나 산 위의 나무나 들이나 바다 등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처음 이 세상을 만들 때 주로 하는 것들이고 이 세상이 만들어지고 난 후 그 속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돈과 같이 사람이 필요한 것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 주로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리고 여타의 필요한 말들도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통하는 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어야 할 것인데, 즉 애석하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통하는 사람과만 통하고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물론 열심히 바라는 것(기도)과는 다른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열심히 바라는 것은 사람 사이에서도 서로 통하고 있는 것이고 ‘아’ 다르고 ‘어’ 다른 말로서 사사건건 시비 거는 사람이 있으니 말을 하기가 무섭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차이에 대해서 굳이 말을 하면 내가 지금까지 본 것으로는 열심히 바란다고 무조건 될 것은 아니고 바랄 것과 바라지 않을 것 또는 할 것 하지 않을 것 또는 옳고 그른 것 등을 구분을 하는 것이 다를 것이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통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이것 저것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 외에 달리 거짓말을 할 것도 없을 것이니 손해 볼 것도 없을 것이므로, 물론 전적으로 내 말이고(문장 끝의 참조 참조),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통하는 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고 한 술 더 떠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나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자기들에 마음대로 말을 하거나 이전부터 다른 종교적인 사실에 대해서, 특히 사람과 관련이 된 현상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꽤 맞추고자 하는 현실이 더 문제란 등등의 황당무계한 말들을 한 결과 내가 숱한 고난과 역경에 처하게 될 것이란 말도 하지만, 나아가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무엇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던 사람의 말이나 지식으로서 다른 사람을 이해를 시킬 수가 있어야 할 것인데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의 구사력 조차도 부족한 그 당시 나의 어린 나이가 그런 것을 감당을 하기에는 역부족이고 그러니 비슷한 말이지만 그 약 30~40년 그 당시의 시대 상황 자체가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가 세월아 내월아 하는 식으로 이곳 저곳으로 떠돌아 다니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과 교통으로 이런 저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기에도 현실적으로 맞지가 않고 어린 아이가 세월아 내월아 하는 식으로 이곳 저곳으로 떠돌아 다니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과 교통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다고 해도 그런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특히 종교 및 신앙 관련된 것으로, 어느 누구나 충분히 납득이 될 수가 있도록 말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고 그런 상황에서 약 30~40 전 그 당시의 경상남도의 시대 상황 자체가 전통적인 종교들 및 관습들이 사람들의 의식 속에 아주 뿌리 깊이 박혀 있었고 등등에 의해서 더욱 더 내가 숱한 고난과 역경에 처하게 될 것이란 말도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물론 그 당시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였고 정치 활동을 잘한 결과로서의 말이었지만),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사실에 대해서 내가 2007년에 대선에 출마를 못하게 되는 것이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부정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참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과정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통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 및 관련된 여타의 것들을 말을 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들 외에 달리 거짓말을 할 것도 없을 것이니 손해 볼 것도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니 누군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에 대한 믿음 및 신뢰의 말을 하며 반문을 하여 ‘전적으로 내 말이고 때때로 말을 하는 나도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모를 때가 있듯이 비록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the King of Jew라는 말도 전적으로 나만 아는 사실이고, 무엇인가 좀 아는 것 같아 보이는데 혹시 무슨 말인지 묻기도 하지만, 그러니 다른 먼 곳에서 온 누군가는 King이라는 말로 우대를 잡는 모양인데 내 입장에서는 알아 주는 사람이 없으니 폼 잡을 것도 없지만 그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잘 알아 듣지도 못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들 및 사실들 및 세계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 하지 않아서 편하기도 하다는 말도 하고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대체로 그러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은 지금까지 내가 알기로는 우리 마을에서 및 내가 만난 사람들 중 오직 나만이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알지 못하고 자신들이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 것과 다르고 또 다른 무엇인가 알지 못할 것 때문에 나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이 문제인 것 같고 그렇다 보니 내가 이 말 저 말 하지 않아도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눈으로도 보이지 않고 귀로도 들리지 않고 몸으로 느껴지지 않고 생각과 마음으로도 꽉 막혀 있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자체를 모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단지 이런 ‘쇼(Show)’ 저런 ‘쇼(Show)’에 불과할 수도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곳 저곳으로 다니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기에 적합하고 또 그 결과로 누군가의 믿음을 살 수 있는 이런 ‘쇼(Show)’ 저런 ‘쇼(Show)’ 꺼리를 찾지 않아도 될 것이고 더불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믿지도 않을 나의 말을 입 아프게 하지 않아서 좋기도 하고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내가 입만 열었다고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이런 말 저런 말 이런 쇼 저런 쇼에 대해서 시비에 걸리지 않아서 편하기도 하지만 먼 훗날에, 마흔인지 마혼인지 마호니인지 불혹 불록인지 부록인지 하는 시기에, 혹시 언제쯤 오는지 알고 있느냐는 질문과 더불어, 지금의 시기에 나에게만 존재를 하고 있는 안타까운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더불어 내가 나의 말을 하고 이런 쇼 저런 쇼를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폼 나지는 않겠지만 또 나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방식도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방식도 아니고 나와 아직까지 나에게만 존재를 하고 있는 안타까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정한 방식으로, 나의 말을 해야 할 것이란 말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서로가 서로의 말을 하고 서로의 말을 믿고 이웃이니 예의니 관습인 무엇이니 하는 말을 잔득하고 있으면서 나에게만 사사건건, 그것도 다른 무엇도 아니고 단지 자신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로 그리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사유로 나아가 나만의 추측이지만 내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인가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직접, 나의 고향이란 처지에서 볼 때 나의 고향을 팔아도(그 당시 짚차(jeep) 몇 대 값도 되지 않았지만) 되지 않을 일로서, 대통령이 되는 것 교황이 되는 것 우리 나라를 살만큼 돈을 많이 버는 것 등을 말을 한 것이 주요 원인일 것이고 또한 약 30~40년 전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제사인지 무엇인지, 그러나 어린 내가 보기에도 및 다른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것들로서도 납득할 것이 전혀 없어 보이는 제사의 행위가 조상님에게 무엇을 드리는 것이기 보다는 단지 전통 관습 등의 말로 인하여 오히려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제사 지내는 것 같다고 말을 한 제사인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말을 한 것 등을 원인으로 나에게만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지상정이니 측은지심이니 좋은 말만, 물론 실제로 사람들 사이에 그런 언행이 나타나는 것은 정말 보기 힘들고 단지 다른 사람에게 폼 잡을 때만 말로서 하는 것 같지만, 하면서 나 외의 어는 누구에게도 제대로 인정을 받지도 못하고 있으니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하게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도 측은지심이나 인지상정이 생길 법도 한데 결코 그렇지 못한 것도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이란 말도 하고,,,앞의 말들 중 내가 우리 나라에 살면서 우리 나라를 살 정도로 돈을 버는 것 및 사람 사는 사회와 관련된 여타의 몇몇 말들과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몇 마디 말들로 웃음 거리가 되기도 한 일이 있었다,,,)
(è 이런 ‘쇼(Show)’ 저런 ‘쇼(Show)’란 말의 출처가 된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상황적인 장면은, 또는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이런 ‘쇼(Show)’ 저런 ‘쇼(Show)’란 말을 사용을 하는 것을 알게 될 수 있었던 배경이 되는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상황적인 장면은 무엇일까?
최초의 창세기가 아니고 지금과 같이 인류 및 여타의 생명체가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또는 생명을 영위하고 있는 지금 현재와 같은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여타 관련된 말들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이 근래의 시대적인 배경 및 상황에 맞게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도모를 하는 방식으로 관련된 사람들의 반응들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즉 성경의 기록이후 2천 년의 세월이 흘렀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사람 및 이 세상의 여타의 물리적인 존재와는 다르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실질적인 경험 및 체험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니니 최초의 인류 이후 지금까지 비록 성경에 기록되지 못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각종 증거들이 많다고 하지만 그리고 지금까지의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한 과학 및 의학의 방식 및 수준으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힘들 다고 하지만 그런대로 작금의 시대적인 상황에 맞게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련된 사람들의 반응들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도 지금까지의 사람의 고유의 경험 및 체험 및 여타의 인지 능력을 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경험 및 체험자 위주의 방식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은 볼 수가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결과만을 통한 증거와는 달리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문외한 다수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객관적으로 및 합리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이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련된 사람들의 반응들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의 전도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전도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신앙인으로부터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특히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비록 영혼이 존재를 한다고 하지만 물리적인 존재이고 또 물리적인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한 사람의 언행을 기준으로 한 생각 및 사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통하는 사람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각종 시비 거리들 및 시험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병원의 응급실 내원 용 온갖 생체 실험 및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건 사고들에 노출이 된 상황에서 소위 성경을 바탕으로 한 신앙인들로부터 사람의 전도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전도 능력 경쟁이란 말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통하는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조차도 시험 들게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오병이어에, 물론 만나도 마찬가지만, 대한 이해의 말로서 사람의 영혼 또는 마음이나 생각을 통해서 사람의 주식으로 필요한 두 마리의 물고기를 인식을 하고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인지 방법으로 이 세상에서 물고기가 존재를 하는 곳을 알아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오병이어의 물고기를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는 볼 수 없는 터널이나 차원과 같은 곳을 거쳐서 공간 이동을 시킨 것처럼 잡은 것일 것이라고 말을 하거나 또는 흔한 일은 아닐 것이지만 그리고 약 2천 전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 이 세상에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 활동에 관여를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만이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아주 드문 경우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해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두 마리의 물고기와 같은 물고기들을 창조를 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을 창조를 한 것이나 사람을 창조한 것이나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목적과 이유 등을 고려를 할 때 앞의 경우들 중 앞의 경우가 현실적으로 더 맞는 성경에 대한 이해 및 만나와 오병이어에 대한 이해일 것이라고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 본질과 정체성과 능력 등을 이해를 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과정을 이해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요즈음의 원양 어선이나 양식 등의 말로서 사람의 오병이어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오병이어의 능력의 경쟁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특히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 방식적으로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마치 사람이 사람과 경쟁을 하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경쟁을 할 수 있는 방식들 및 상황들로 시비를 걸듯이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가능하고 증거를 할 사람을 상대로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게 하는 조직적인 장기간의 시비를 걸듯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사회적인 조류나 현상의 배경은 무엇이고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성경 및 성경이 내용에 대해서 무슨 말로 표현을 하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경험 및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 즉 성령에 감동 감화 된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하게 된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능력에 대한 몰 이해의 배경은 무엇일까?
(참고; 병5 [ 甁 ] [명사] 1. 주로 액체나 가루를 담는 데에 쓰는 목과 아가리가 좁은 그릇.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액체나 가루 따위를 ‘ ’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또한 내가 2007년에 대선에 출마를 못하게 되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재능 및 능력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과 이 세상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될 수가 있고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그 결과 이 세상에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도 다를 수 밖에 없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실존의 현상 및 전지 전능이란 말과 관련된 능력 및 사람과 이 세상의 미래에 대한 예언의 속성 등에 대한 이해 부족이 될 수가 있고 이 세상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전혀 다른 것에 대한 이해 부족이 될 수가 있을지라도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과 예언의 능력에 대한 시비나 오점이 되는 것도 아니고,
또한 내가 2007년에 대선에 출마를 못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능력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낼 때만 사람의 인지를 할 수가 있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능력과의 경쟁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그 결과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이 되게 되면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내가 2007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할 수가 있게 되면 비록 내 혼자서 출마를 하게 된다고 해도 선거 당일에 과거의 출애굽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유사한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현상에 의해서, 즉 비록 지성이면 감천과 같이 기도의 응답이 있다고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이 세상에서의 증거 방식이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의 언행 및 일에 미주알고주알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지 않는 것 등에 맞지는 않지만 어릴 때의 경상남도의 사투리로는 사람들의 순간적으로 헷가닥 돌게 만들어서, 대통령으로 당선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을 할 수가 있다고 말을 해도 나아가 어린 나를 보면 그리고 다른 아이들을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자유로운 생각과 마음과 의지로 살아 갈 권리가 있는데 나의 목적을 위해서 약 30~40전부터 내가 만나는 사람을 세뇌를 시키듯이 변화를 시키는 것 보다는 투표를 하는 날 나에게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더 맞는 것이고 또 사람의 죄 없는 삶을 위해서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을 하고 때때로 필요한 능력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이 세상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간섭을 하지 않는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방식에 더 맞는 것일 것이라고 말을 해도,,,지구상에서의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및 대통령이란 직책 등이 사람이 사는 사회의 사람의 활동이고 현상이며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활동이고 현상이며 또한 대통령 출마를 위해서 필요한 공탁금 등의 돈도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사람이 만든 돈이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그 결과 이 세상에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도 다를 수 밖에 없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은 아닌 것이고, 나아가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돈을 창조를 하고 천지를 새로이 창조를 하는 것 등을 말을 하는 것이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나 능력과 관련이 될 수 있는 문제는 전혀 아니고 단지 이미 창조된 천지와 그 속에서 사람이 삶을 살아 가는 현상 및 사회에 대한 사람의 이해의 문제일 뿐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만의 하나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능력에 의해서 지구를 폭발시킬 능력이 있을지라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나는 다른 사람과 동일한 그러나 다른 사람보다 2퍼센트 정도의 근력이 부족한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볼 수 없고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는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처럼 스스로 조절되는 근력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또한 굶으면 배가 고프고 먹으면 배가 부르고 활동을 하면 피곤하고 피곤하면 잠도 자야 하는 사람이란 것이고 나아가 이 세상에 내 혼자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으니 내가 이 세상에서 나의 삶을 살아 가는 동안에 해야 할 일 또는 사명 또는 활동으로서 언급을 한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이 된 것이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현상이란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들 중 지구를 없애는 것이나 지구를 쪼개는 것이나 지구를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이나 지구를 폭발시키는 것 등의 말을 하는 것이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마귀나 악마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전혀 아니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그리고 각자의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나 경쟁심 등을 떠나서 생각을 해도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이미 이 세상이 창조가 되어 있으니 또 다시 이 세상이나 그 속의 무엇인가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자의 대로 시대 때도 없이 또는 사람의 기도 대로 시도 때도 없이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통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괴롭힌다고, 즉 단지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반 인륜적인 범죄 행위 밖에 되지 않는 조직적인 행위를 한다고, 그 때 마다 시도 때도 없이 창조가 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닌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니 능력을 나타내거나 창조를 하거나 무엇인가를 만들 때도 사람과는 전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목적 및 그 과정들을 성경의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 등을 통해서 살펴 보아도 사람이 말을 하는 이런 저런 기적을 나타내거나 사람이 만든 이런 것 저건 것을 만들거나 창조를 하지는 않을 것이니 이 세상의 창조와 같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예로서 말을 한 것 뿐이다.
그러니 나의 천기 누설과 같은 말로 인하여 그리고 나를 둘러 싼 몇몇 사람들의 헛된 부질없는, 물론 시간이 지나야 헛되고 부질 없는 것을 알게 되겠지만, 욕심들로 인하여 내가 2007년에 대선에 출마를 못하게 되는 것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능력과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이 경쟁을 하는 상황이 아닌 것이고 전혀 관련도 없는 현상이란 것이고,,,
예를 들면 나와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의 활동으로 언급을 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들은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재능과 능력이 있지만 지금 현재의 사람 사는 모습을 보면 몸이 조금이라도 더 튼튼한 사람이 사회 활동을 하기가 좋고 두뇌가 조금이라도 더 좋은 사람이 사회 활동을 하기가 좋은 그런 것과 유사한 것이란 것이고.,,,
그러니 성경에서 표현이 되고 있는 전지 전능 등의 표현에 비교를 하면 비록 미약하기 그지 없을 것이지만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질병 치료나 여타의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직접적으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증거를 할 수가 없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있었고, 특히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 번번히 이 세상에 나타날 때마다 집을 요동하고 마을 요동하고 천지를 요동하는 것과 같은 자신들의 파워풀(Powerful) 한 능력을 나타낼 수가 없는 몇몇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입장에서는 이 세상을 없애 버리고 싶기도 했었던 일이 있었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것을 말을 했고 이미 향후에 일어날 일들도 천기 누설처럼 말을 했으니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특히 실제로는 경쟁의 상황이 아니고 간섭인 시비나 도둑질 등에 가까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겉 모양만 그럴듯하게 경쟁 상대란 말로서 포장을 하여 여러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나를 괴롭히는 것이나 나의 일을 훼방하고 막는 것은 비록 간접적이지만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서의 할 일을 막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말을 했었던 일도 있었듯이,,,
나를 상대로 이런 저런 말로서 개인이 또는 조직이 온갖 행위를 하는 것이나, 내가 2007년에 대선 출마를 못하게 되는 것과 같이 나의 각종 정치 종교 경제 관련 활동들이 시비 아닌 시비로 지장을 받게 되는 것이,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행위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의 경쟁과는 일 점, 눈곱 만큼도, 관련이 없다는 사실이고 단지, believable or unbelievable, 비록 간접적이지만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서의 할 일을 막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듯이,,,누군가와 이 세상에서의 사람 사는 일로서 싸우고 싶으면 하늘을 한 번 보고 끝이 없이 넒은 공간 속에서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곳까지 밖에 없는 한 점이란 사실을 잊어 버리지 말라는 말을 했듯이,,,특히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사실로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을 잊어 버릴 것 같으면 하늘을 한 번 보고 끝이 없이 넒은 공간 속에서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곳까지 밖에 없는 한 점이란 사실을 잊어 버리지 말고 ‘나’라는 존재를 잊어 버리지 말라는 말도 했듯이,,,
앞의 말들이나 표현들 중 상당 부분이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이란 마을에서의 표현들을 그런대로 살려서 표현을 한 것이듯이,,,
지금까지 수 십 년 동안 또는 1986년도부터 시작된 버전으로 약 20년동안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의 말로서 발생을 한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건 사고들이나 응급실 내원을 목적으로 한 생체 실험 유사한 현상들이, 또는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독심술과 같이 사람의 마을을 읽는 진실 혹은 거짓 게임들이, 또는 누군가가 Set-Up한 상황들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하거나 진실 혹은 거짓을 말을 하는 게임들이, 특히 종교 및 성경 및 신앙과 관련된 사람들을 이용한 진실 혹은 거짓 게임들이, 나아가 성경 속의 말씀들을 악용을 한 것으로서 그리고 죄와 벌처럼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는 것 등의 현상들이, 실제로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실증 및 증명의 말을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단지 이 세상에서의 개인의 삶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볼 때도 그렇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것 같다. 또한 종교 및 신앙 및 신앙심을 떠나서 성경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능력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신앙과 신앙심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비록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이 세상에서 살 때 지켜야 할 것 등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증거의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이 이 세상에서 6일 동안 열심히 삶을 살 때 관련이 되는 것들과, 특히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들과, 관련이 된 현상들을 전적으로 부정하고 단지 성경이란 단어로만 성모 마리아님이란 단어로만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로만 유혹에 약한 몇몇 아이들을 신앙 및 신앙심이란 핑계로 병들게 만들어서 자신의 삶을 게을리 살게 하는 시험에 들게 하고 그 결과 사회적으로나 개인의 삶으로나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볼 때도 도태하게 만들고 또 신앙 및 신앙심이란 말로서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삶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까지 미치게 되는 현상들의 근본적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나아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만나’ 및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 등이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볼 때 불가능한 것은 전혀 아니고 또 수 천 년 전 과거의 일만도 아니고 현재 및 현재 이후에는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지만 단지 성경에서처럼, 즉 최소한 약 2천 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처럼,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이 매일매일의 일상 속에서 전적으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교제 및 동행을 하게 되는 삶을 살게 될 때 그리고 그 결과로서 이곳 저곳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omnipotent and omniscient 한 능력과 기적 등으로서 및 그 결과적인 현상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사람의 언어 및 표현 및 지식 등으로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삶이 이루어지게 될 때 비록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입장에서는 일용할 양식이 필요가 없을지 몰라도 항상적으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삶을 살고 있는 육체를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용할 양식이 문제가 되고 사람이 자연 속에서 동물이나 식물이나 곤충 등의 먹을 것을 취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해서는 쌀이나 보리나 채소 등과 같이 무엇인가 먹을 것을 생산을 하거나 아니면 육축을 기르거나 아니면 근래의 인스턴트 식품 등을 생산을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것들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omnipotent and omniscient 한 능력으로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동식물 중에서 먹을 것을 잡아 주시거나 또는 천치를 창조를 하듯이 새로이 무엇인가 먹을 것을 창조하여 주시는 것인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된 증거가 발생을 할 당시에도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항상 동행을 하는 삶을 살고 있는 선지자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경우가 아닌 대다수의 다른 사람들에게 비록 신앙이나 신앙심이 있어도 개개인의 강건한 신앙이나 신앙심이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십계명처럼 또는 마태복음의 2계명처럼 개개인의 삶 속에서의 언행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만나’나 ‘오병이어’와 같이 놀고 먹자는 식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인데도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본질 및 정체성 및 능력 및 사람에 대한 이해의 표현인 성경 속의 ‘만나’ 및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 등을 핑계로서 유혹에 약한 몇몇 아이들을 신앙 및 신앙심이란 말로서 병들게 만들어서 자신의 삶을 게을리 살게 하는 시험에 들게 하고 그 결과 사회적인 활동으로서나 개인의 삶으로서나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볼 때도 도태하게 만들고 또한 신앙 및 신앙심이란 말로서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삶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까지 미치게 하는 현상들의 근본적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21세기 대한민국을 어느 가문에서, 또는 어느 계층에서, 조선 시대의 왕궁처럼 또는 북한 사회와 엇비슷한 모습처럼, 시작이라도 하고 싶은 것일까? 근원적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성경 속의 ‘만나’ 및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서 조금 더 말을 하면, 이 세상이 창조된 이후 그 때 그 때마다 이 세상에 나타나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고려를 하고 사람의 능력 및 활동 및 수명을 고려를 하고 이미 창조가 되어 있는 이 세상에서 창조된 존재로서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체가 사람 및 여타의 생명체인 것을 고려를 하고 또한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사람이 창조를 한 것도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에 의해서 창조가 된 것이든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태초 및 그 이후에 창조가 된 것이든 이 세상의 만물에 대해서 온갖 이름 및 호칭을 붙인 것은 사람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사람 끼리 통하는 사람의 언어로서 호칭이 되고 있는 것을 고려를 하면 나아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목적, 즉 출애굽기 및 신명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2계명의 내용, 등등을 고려를 하면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만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니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는 그 과정이 보이지 않을 것이겠지만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omnipotent and omniscient 한 능력으로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동물이나 식물 중에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을 가져다 주시는 것이 더 맞을 것이라는 유사한 말도 나의 어릴 때의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을 한 일이 있었다. 또한 이 세상이 창조된 이후 그 때 그 때마다 이 세상에 나타나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때마다, 또는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 간구를 할 때마다, 또는 사람들 중 환장한 식인종 같은 누군가가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고 있는 이 세상 사람을 상대로 만행에 가까운 온갖 시비를 걸 때마다, 창조의 행위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면, 즉 새로운 천지 창조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천지가 없어지는 것이니 불가하겠지만 사람이나 여타의 생명체 및 무생명체를 창조 하는 것과 같은 창조의 행위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면, 이미 창조가 된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고려를 하면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만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니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는 그 과정이 보이지 않을 것이겠지만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omnipotent and omniscient 한 능력으로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동물이나 식물 중에서 ‘만나’나 ‘오병이어’와 같은 것을 가져다 주시는 것이 더 맞을 것이라는 유사한 말도 나의 어릴 때의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만나’를 주신 것이나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이나 오병이어를 일으킨 것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면 그 때 그 때마다의 이 세상의 일에 관련이 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직접 물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란 말을 하지면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할 것이란 말을 하고 그 때 그 때마다의 이 세상의 일에 관련이 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통해서 비유적으로 성경과 관련하여 알고 싶은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더 맞을 것이라는 말도 나의 어릴 때의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을 한 일이 있었다.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들이 나에게 시비를 걸 때 또는 나와 대화를 할 때 또는 혼자서 생각을 하고자 할 때 주의를 해야 할 것은,
단지 성경에 있는 몇 마디 말로서만, 특히 전지 전능이나 천지 창조니 독심술이니 등의 말로서만, 나에게 시비를 걸지 말고 또는 나와 대화를 하지 말고 또는 혼자서 생각을 하지 말고 나의 집에도 소도 있고 개도 있고 집도 있고 내가 앉아 있는 마루도 있듯이 그리고 내가 있고 또 나와 대화를 하는 다른 사람도 있듯이 그리고 나의 눈 앞에는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먼지 밖에 없지만 공기란, 물론 여기서는 밥 먹을 때 사용하는 밥 공기가 아니고 하늘에 있는 공기를 말을 하지만, 것이 있고 그 공기란 것은 누가 언제부터 그렇게 말을 하기 시작을 한 것인지 몰라도 그리고 사람이 손으로 잡아서 다른 사람에게 보일 수 있는 것은 아닐지라도 사람이 코로, 입으로, 몸으로, 숨을 쉬는 것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이고 비록 공기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경우가 전혀 다르지만, 즉 아주 간단한 예로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공기는 공기의 모습 그대로 있고 다른 무엇을 할 수가 없는 것이지만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나에게 나타나 보이듯이 사람에게 나타나 보일 수도 있고 나와 대화가 가능하듯이 사람과 대화를 할 수도 있고 어디선가 먼 곳으로부터 나에게 왔다 갔다 하듯이, 물론 나의 고향 하늘에 머물고 있는 존재도 있는 것 같지만, 이곳 저곳으로 자유 자재로 왔다 갔다 할 수가 있고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시비를 걸 때 사용하는 말들처럼 천지를 비롯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들도 만들 수가 있는 등등 공기와는 경우가 전혀 다르지만, 사람의 말로서 사람에게 표현을 하기 위해서 비슷하게, 즉 비유로, 말을 하자면 공기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대체로, 평상시에는,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사람들과는 대화가 되지도 않고 사람들이 만질 수도 잡을 수도 없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공기가 있듯이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모습을 가지고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그냥 있는 존재’가 ‘스스로 있는 존재’가 ‘그냥 있는 존재’의 모습으로서 ‘스스로 있는 존재’의 모습으로서 ‘그냥’ ‘스스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이고 그러니 omnipotent and omniscient한 능력도 알 수가 없지만, 물론 사람의 능력도 물리적인 한계가 존재를 함에도 불구하고 기계처럼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정해진 것은 아니니 어느 분야에서 어느 정도로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 명확하게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대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서의 존재적인 모습 및 본질이 있다는 것이다.
짐승은 짐승끼리 통하는 것이 있듯이 사람은 사람 끼리 통하는 것이 있듯이, 특히 사람은 말이란 것으로, 즉 언어란 것으로, 의사 소통을 주고 받는 것이 있듯이, 사람이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통해서 무엇인가 알고자 할 때는 또는 무엇인가 이루고자 할 때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즉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사람과의 교통이나 의사 소통이 없이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만으로도 사람에게 또는 이 세상에 이런 저런 능력들과 영향을 나타낼 수가 있을지라도 그렇게 되면 사람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말도 나의 어릴 때의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을 한 일이 있었다. 즉 비는 비 나름대로, 즉 비가 자연 현상의 하나로서, 내리고 그치고 하는데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의 교통이나 의사 소통이 없이 독자적으로 비를 내리고 그치게 하면 사람들이 알기로는 비가 비 나름대로, 즉 비가 자연 현상의 하나로서, 또는 경우에 따라서 아주 요상한 자연 현상의 하나로서, 내리고 그치는 것으로 알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란 말을 나의 어릴 때의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지금 앉아 있는 곳을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누가 언제부터 그렇게 불렀고 또 누가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물은 일이 있었다. 내가 앉아 있는 곳을 사람들이 마루라고, 물론 다른 곳에서는 floor라고 또 다른 곳에서 또 다르게, 말을 하고 사람들이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불렀고 그렇게 부르는 것은 사람 끼리 통하는 것이고 사람이 산에 있는 나무를 가져다가 만든 것이란 것이고 나의 집에 있는 개도 가끔 나를 쫓아 마루로 올라 오는 것을 볼 때 개도 마루를 볼 수는 있겠지만 마루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는, 즉 인식을 하고 있는지는, 개만이 알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마루에 앉아 있을 때도, 물론 화장실을 비롯하여 들이나 산이나 바다 속 등 다른 어느 곳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교통이 이루어지고 나에게 그 존재함을 알리니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나를 및 내가 앉아 있는 마루를 인지를 할 것이지만 어떻게 인지를 하는 것인지는 오직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만이, 알 수가 있는 것이고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내가 이 세상과 그 속의 만물을 인지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몸과 생각과, 아마도 두뇌와, 또는 마음, 아마도 영혼, 등으로 인지를 하는 것이고 물론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을 할 수가 있고 인지를 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인 것이고 가끔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없고 볼 수가 없는 사실들을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없고 볼 수가 없는 방식들로서 인지를 할 수가 있지만 그 때도 내가 알 수가 있고 볼 수가 있는 것은 역시 사람으로서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몸과 생각과, 아마도 두뇌와, 또는 마음, 아마도 영혼, 등으로 인지를 하는 것이고 단지 그런 현상들이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에게 나타날 수 있을 뿐이란 말을 솔직하게 말을 한 일도 어릴 때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몇 퍼센트나 믿었을까? 그런데 그런 말이 귀신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마치 철판 성형 수술 품질 경연 대회라도 하듯이 이곳 저곳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더구나 어디선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 다른 사람의 말문과 활동을 막기 위한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현상들이, 그래서 대한민국에서의 사람들의 삶 자체를 과거 500년 동안의 왜곡된 사회 환경에서의 왜곡된 삶처럼 왜곡시키고자 하는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마치 철판 성형 수술 품질 경연 대회라도 하듯이 이곳 저곳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believable or unbelievable’, 또는 ‘믿거나 말거나’란, 표현을 만든 사람은 상을 받아도 될 것이란 말을 했던 일이 있었다.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도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서 나에게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대화 및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게 될 때는 누군가 사람이 나의 고향 집 마루에 앉아 있는 나에게 나타나서 눈에 드러나 보일 때처럼 그렇게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니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나처럼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를 못할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얼마나 살 수 있는가를 생각을 하고 이 거대한 우주를 생각을 하면 사람의 지식으로만 생각을 해도 너무나 당연할 것 같은 그러나 나의 고향의 몇몇 다른 사람들에게는, 특히 사람이 만든 몇 마디 말들이나 표현들이나 관습이나 이미 죽어서 저 세상에 가고 없는 몇몇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집착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낯선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다 보니 ‘believable or unbelievable’, 또는 ‘믿거나 말거나’란, 말을 이렇게 많이 하게 되는데, 그것도 나의 고향과 같이 산으로 둘러 싸이고 바다가 막아 서 있는 그래서 사람의 사는 모습이 너무나 빤하고 명약관화한 이 조그만 곳에서도 이렇게 많이 사용을 하게 되는데, 보다 넓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보다 많은 알지 못할 일들이 많은 곳으로 가서 살게 되면 얼마나 많이 사용을 하게 될 것인가라는 말과 더불어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believable or unbelievable’, 또는 ‘믿거나 말거나’란, 표현을 만든 사람은 상을 받아도 될 것이란 말도 했던 일이 있었다.
누군가 사람이 나의 고향 집 마루에 앉아 있는 나에게 나타나서 눈에 드러나 보일 때 ‘안녕하세요? 또는 안녕사십니까?’란 말로서 인사를 하니 무슨 인사가 그렇느냐는 말을 한 사람이 있었다. 내가 아는 표현이 그것 밖에 없는데 혹시 다른 것 아는 것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하니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 말을 듣고서 어린 아이의 말이니 괜히 곡해 해서 이해는 하지는 말라는 당부와 함께 어린 제가 사람들이 대화 하는 것을 들었을 때 몇몇 어른들이 말씀을 하시는 표현들을 보면 사람과 사람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을 지배를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표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했던 일이 있었다. 아는 것이 없으니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 서로 간에 예의를 지키고 서로를 존중을 하고 또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지배를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표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했던 일이 있었다.
그런데 앞의 말이 세상 물정과 사회 관습, 또는 사회 풍습, 이라는 2가지의 나의 강력한 적들과 더불어서 어린 아이의 모습만 보아도 복잡 다단한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한 마디 한 장면으로 단순화시키고자 하는 모습도 등장을 하게 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서열이나 차별 등을 만들고자 하는 모습도 등장을 하게 된 배경이, 그것도 내가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정치 및 여타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를 둘러 싼 사람들의 언행이 그와 같이 되게 된 것의 배경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존댓말의 개념이 희박했던 약 30~40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마을에서의 어른 들과의 대화에서 발생을 했던 몇몇 악의 없는 일들로 인하여, 특히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개념 및 이해가 서로 달랐던 사실들로 인하여, 또한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볼 때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현상들 및 우리 사회의 각종 현상들에 대한 이해가 달랐던 사실들로 인하여, 나아가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으로 인하여 내가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 등의 활동과 관련이 된 사실들로 인하여, 그것도 동서양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인류의 역사와 관련하여 (그 당시의 세상 물정 및 사회적인 개념으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교황청 및 세계 주요 정보 기관 등과 연관이 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외국어로 대화를 할 수가 있게 된 사실들로 인하여, 즉 언어 지식 관습 등이 무엇인지 제대로 된 개념이 없었고 영어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나의 외국어 구사 능력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방언과 같은 현상으로 외국인과 몇 마디 말로서 의사 소통이 가능했던 사실들로 인하여, 그것도 약 30~40년 전 그 당시까지는 우리 사회의 정서상 경원시하고 터부시하고 그 결과 나의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어떻게 될지 모를 것으로 인하여 (그 당시의 세상 물정 및 사회적인 개념으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교황청 및 세계 주요 정보 기관 등과 연관이 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외국어로 대화를 할 수가 있게 된 사실들로 인하여, 즉 언어 지식 관습 등이 무엇인지 개념이 제대로 없고 영어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나의 외국어 구사 능력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방언과 같은 현상으로 외국인과 몇 마디 말로서 의사 소통이 가능했던 사실들로 인하여, 더욱이 단지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내가 (그 당시의 세상 물정 및 사회적인 개념으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교황청 및 세계 주요 정보 기관 등과 연관이 된 사람들을 보게 되고 외국어로 (방언과 같은 현상으로) 대화를 할 수가 있게 된 것은 직접적으로는 나 밖에 알 수가 없는 사실로 인하여,,,20010816일에 어디선가 언급이 된 것과 같이 그 당시의 조부모님의 또는 부모님의 한을 갚는다는 말로서 나타나는 현상들이,,,또는 그 당의 나의 모습을 재연을 하는 것과 같은 그러나 알맹이는 빼고 외형만 흉내를 내는 것과 같은 유사한 현상들이,,,이곳 저곳에서 드문드문 나타나 보이고 있는 것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 및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사회 현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앞의 부정적인 현상들과 같은 맥락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즉 세상 물정이나 세상 관습과 더불어 사람의 언행 및 세상 만사에 대한 단순화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서열화 계층화 차별화 등의 모습을 나의 주위에서 나타내고 있는 것도, 그것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된 것을 이용하여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 및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사회 현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앞의 부정적인 현상들과 같은 맥락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어디선가의 활동 단체나 지역에서 누군가 몇몇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활동 단체들과 활동의 끈을 만들고 그 결과 나의 고향 시절의 십 여 년에 대한 것, 중학교 학창 시절에 대한 것, 고등학교 학창 시절에 대한 것, 대학교 학창 시절에 대한 것, 국방의 의무 기간에 대한 것, 및 십 여 년의 사회 생활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드니, 특히 몇몇 연출된 장면을 통해서 이간과 농간의 말에 사실성을 부여를 하니, 나아가 나와 닮은 몇몇 사람들이 또는 100미터 전 50미터 전 10미터 전 옆 모습만 뒷모습만 체구만 등등 상황 별로 닮은 몇몇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연출된 행동을 통해서 이간과 농간의 말에 진실성을 보충하니, 또한 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시나리오를 이용하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국내 및 해외의 다수의 영화 촬영을 위한 장소들과 몇몇 위험한 장소들에 미지의 현상들로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악용하여 다수의 이간과 농간의 사례들을 만드니,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을 알고 싶어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나의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마치 무엇인가의 보이지 않는 터널을 통과하듯이 공간 이동 또는 차원 이동이 된 것처럼 내가 알지도 못하는 국내 및 해외의 다수의 영화 촬영을 위한 장소들과 여타의 위험한 장소들에 불쑥 허공에서 나타나게 된 사실에 대해서 삼국지의 이간계나 반간계나 이이제의 등의 말을 이용하고 속담 중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 등의 말을 악용하여 다수의 이간과 농간의 사례들을 만드니, 매일 같이 또는 매주 몇 년을 또는 십 여 년을 나와의 일상의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나에 대해서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은 사실이 아니고 오직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의 말에 의해서만 그리고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 활동 방식에 의해서만 나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고 그 결과 사 십 년의 삶 자체를 희롱하고 농락하는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 및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사회 현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앞의 부정적인 현상들과 같은 맥락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불감증과 신드롬에 중독된 현상이 아닐까 싶다.
핑계의 말도 많다. 시스템도 사람의 능력이 나타난 것이고 사람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한 것인데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시스템이 개인의 능력 보다 효과적이고 우수하다는 정신 병원의 말도 들린다. 어느 곳의 누가 무슨 이간과 농간의 말을 조직적으로 만들고 있는지 몰라도 이곳 저곳에 가다 보면 부재자 투표가 가능하다는 정신 병원의 말도 들린다.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의 사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사람과 사람이 조직적으로 언행을 하는 과정 중의 하나로서, 또는 대의 공의 정의 등을 말을 하지만 개인의 사적인 영리 추구를 위한 무엇인가의 알지 못할 일의 방식에 홀린 결과로서,,,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 것이다.
감사할 일이다. 글의 주제가 들쭉날쭉하고 있지만 이렇게라도 언급을 할 수가 있으니 감사할 일이다.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에 대해서는 약 3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 이후에도 약 30년 동안 발생한 현상들과 더불어, 이렇게 기록을 할 수가 있으니 감사할 일이다. 21세기 대한민국에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를 하는 사실이 재현이 되게 되면 어떤 화려 번쩍한, 또는 사람이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 될 수 있을까? 21세기 대한민국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12 사도들이 나타나게 되면 어떤 휘황찬란한, 또는 사람이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는, 기적들의 현상들이 사람의 눈 앞에 나타날 수 있을까? 성경의 내용들이 등장 인물들의 실제적인 삶 속에서의 현상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듯이 실제적인 사실이지만 사람들이 격앙된 신앙 및 신앙심에 의해서 나아가 사람의 언어 및 표현 및 지식으로 기록이 된 기록을 보면서 사람의 언어 및 표현 및 지식 및 상상력이 만들어 낸 산물들에 의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능력이 나타나는 것 등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과 실질적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능력이 나타나는 것 등에는 많은 갭(gap)이 존재를 하지 않을까 싶고 그런 갭(gap)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점점 막아가고 있는 중요한 이유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나의 어릴 때를 알고 있는 사람은, 특히 나의 어릴 때 내가 말을 하고자 한 사실들 및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을 알고 있을 사람은, 실제로 몇 명 되지 않을 것이고 또 그 당시 나의 어릴 때의 말에 대해서 사람이란 존재적인 입장에서 이해를 할 수 있던 몇몇 사람들은 그 당시 환갑에 가까운 연세였으니 지금 현재는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 일이다. 심지어 나의 부모님 조차도, 물론 나의 기억 상 나의 부모님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줄 곧 같이 있었던 것은 때때로 사람 사는 세상의 일로 그러나 내가 어린 이유로 출타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런 것과 관련 없이 하루 24시간을 볼 때도, 나와 24시간 같이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한 두 마디 말을 하지만, 특히 이런 저런 상황 연출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관련된 단어 및 표현을 물어서 한 두 마디 말을 하지만, 내가 오감 육감을 통해서 그리고 나의 두뇌를 통해서 인지를 한 것조차도 제대로 표현이 불가하니 더욱 더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가끔 누군가가 말을 하듯이 지금 현재 글을 쓰고 있듯이 이렇게 말을 한 일이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이 나의 고향 사람이든 아니면 단지 유언비어를 만들기 위한 것이든 그 말 자체는 맞을 것이다.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 중 이름을 언급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나의 또래들만 말을 하면 KIMJONGSIK(M), JUNGHEESIN(M), YANGHAENGYEO(F), LEEWOOTAEK(M), JUNGIMJOO(F), PARK00(F), PARKJONGHO(M), LEEYULYONG(M), JUNGCHEOJIN(M), LEESEONGBAEK(M), JUNGSUNRAE(F), JOSANGRAE(M), JUNGJONGPYO(M), OHMIJA(F) or OHJEOMJA(F), A GIRL IN POTTERY(F), JUNGKILYEON(M), PARKJUNHO(M), LEE00(M), LEE00(M),,,등으로, 그리고 그 외 JUNGPHILGU, JUNGSEONGGU, JUNGMINGU, JUNGIMSUN, JUNGHEEGYUN, JOJONGRAE, JOCHANGRAE, KIMWANSIK(M), KIMHYOSEON, KIMHYOSIK,,,으로, 몇 명 되지 않고 같은 마을에 살고 있으니 알고 지내지만 중`고등학교 때부터는 외지에 나가서 공부를 하고 그 이후에도 또 도시로 가서 생활을 하니 자주 만날 기회도 볼 기회도 없고, 특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현상들 및 말들과 관련하여 그렇게 접촉을 할 기회가 없으니까, 이름만 언급을 할 수가 있고 비슷한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얼굴을 알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가 나의 나이 10살 때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약 30년 간 서로 간에 얼굴을 본 일이 거의 없었고 내가 중`고등학교 때 한 두 차례 갔을 때도 내가 나의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얼굴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또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를 하지만 사람이 사람 및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을 볼 때 사람의 눈으로 보고 반응을 하니 그런 것이다.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물론 약 30~40년 전 어릴 때도 거의 절망에 가깝게 말을 했지만,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을 인지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 사람의 영혼의 실존 및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은 삼척 동자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지만, 즉 눈만 가리면 보이지 않는 것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고 매일 같이 성장을 하여 청년 및 장년이 되나 또 노쇠하여 노년이 되는 것이 사람의 육체의 생로병사이니 ‘아’ ‘어’ 구분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지만, 앞의 사실이 사람의 영혼의 실존 및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하여 화두가 된 것은 추측을 한다면 아마도 다른 이유 때문일 것이다. 즉 사람의 영혼의 실존 및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질적인 능력으로 증거를 하는 행위 자체를 흐리게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또 사람의 영혼의 실존 및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하여 이 세상의 현상들 중 정치 분야, 종교 분야, 경제 분야의 활동을 언급을 한 사실들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고 나아가,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현상들을 약 30~40년 전 그 당시 장년 및 노년의, 지금 현재는 70~80 or 90~100의 연령의, 해외의 종교 및 인류의 기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등과 관련하여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알고 있는 것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물론 나의 앞의 말이 그 당시에는, 즉 나에게 무슨 일이 발생을 할 그 때 그 때마다의 순간에는, 전통 및 관습 및 우리의 전래된 종교 등과 관련하여 나름대로 심각성이 있었을 것이지만 지금 현재는 이렇게 말을 하는 내가 오히려 더 우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또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를 하는 사실이 먼 훗날 과학 및 의학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수준을 벗어나게 될 때 과학 및 의학의 방법으로도 증거가 될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 이전까지는 사람 스스로의 모습 및 인지 능력 및 경험 및 체험 및 상상력과 사고력 등으로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 단지 각자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및 아집과 고집과 독선과 선입견과 편견과 당파주의와 세뇌주의 등에 의해서 마음의 문이 닫히고 사고의 벽이 생긴 것일 뿐이지 사람 스스로의 모습 및 인지 능력 및 경험 및 체험 및 상상력과 사고력 등으로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또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를 하는 사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중`고등학교 때 한 두 차례 나의 고향을 방문을 했을 때 그 당시 그곳에 있던 사람들 중 지금 현재까지 내가 살고 있고 활동을 하고 있는 공간에서 나의 말에 대한 증거를 한다는 명목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 나의 고향에 머문 사람들이나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나의 고향에 머문 사람들 중 나에 대해 몇 마디 말을 들을 수 있었던 사람들이나 모두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이런 저런 말을, 즉 ‘귀신’ ‘마귀’ ‘악마’ 또는 ‘귀신과 살고 있었다’ 등의 말을 할 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은 정도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귀신’ ‘마귀’ ‘악마’ 또는 ‘귀신과 살고 있었다’ 등의 표현과 같이 약 30~40 년 전 어릴 때 약 10년 동안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그런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나의 말들을 그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그 당시까지의 우리 사회에서 몇몇 막연한 개념들은 존재를 했지만 실제로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경우들 및 사례들이 없었으니, 특히나 영, 즉 성령,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언급이 된 성경(The Bible), I AM, SPIRIT, LORD, GOD, JEHOVAH, YAHWEH, ANGEL,,,등의 표현 및 개념 자체가 생소할 뿐더러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주류적인 종교 및 신 및 관습 등의 개념과는 많은 차이가 존재를 했었고 또한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서조차도 지역 인종 민족 및 국가 등의 개념과 결부를 시켜서 이해를 많이 했으므로,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했을 것이니 나의 어릴 때 내가 묘사한 현상들 및 말들에 대해서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은 정도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의 고향 집 담벼락 너머에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물었을 때 사람의 입으로 말을 하는 것 외에 글을 쓰는 것과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을 말을 해준 사람들이 있었고 나의 글 속에서 마치 에피소드처럼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과 연관이 된 사람들이 있었으니 각자가 알고 있는, 아마도 각자의 고유한 경험과 지식이 아니고 또 내가 나의 것을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정도도 아니니 실제로는 기억 자체도 거의 없을 것이지만, 현장 및 상황을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나의 어릴 때 내가 묘사한 현상들 및 말들에 대해서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은 정도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발생한 사소한 일들 및 내가 말을 하고자 한 말들 및 invisible or abnormal 현상들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나의 말들 및 현상들에 대해서 상세히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마도 힘들 것이다. 전라남도의 가문 관련 몇몇 사람들 및 경상북도 안동의 가문 관련 몇몇 사람들도, 특히 Mr ELS도, 그 당시 상황에서는 나에 대해서 조금은 황당한 사실들을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나의 말들 및 현상들에 대해서 상세히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마도 힘들 것이다.
Why?
실제로는 나도 나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 및 교통의 사실들을, 그런 사실이 나에게만 실제의 사실들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사실들일지라도, 즉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또는 여타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에 있는 사실을 통한 실물과 같은 입체의 동영상의 환영이든 공간이동 또는 차원 이동과 같은 것이든 질병 치료이든 독심술이든 근육 및 골격의 변화이든 수명의 변화 등등의 visible-audible-tangible-to-me한 사실들만, 말을 할 수 있을 뿐이지 그 외의 것을 말을 하기가 힘드니까!
Why was the expression, ‘Only God Knows it!’, made by human being?
천기 누설과, 또는 예언과, 같은 것들을 말을 한 것이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능력의 현상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그 결과는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경쟁으로 또는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과의 경쟁으로 또는 사람의 각자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실현을 위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 대해서 간접적인 이런 저런 방법으로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식으로, 물론 나의 입장에서의 표현이지만, 나타나고 있는 모습도 일부 있는 것 같다.
종교와 관련하여 나에게 발생한 대부분의 현상들이 약 30~40년 우리 사회 사람들의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개념 및 이해가 잘 못 된 것에 기인을 하고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상호 관계에 대한 개념 및 이해가 잘 못 된 것에 기인을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개념 및 이해가 잘 못 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개념의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이 지나치게 강하게 적용이 되어 이해가 된 것에 기인을 할 것이지만,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나의 말들 및 나를 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또는 낯설면 낯선 대로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물론 비록 종교적인 전통 및 관습 등이 강하지만 사회 여건 자체가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 및 전도 등이 수용이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전통적인 종교나 관습과 대립이 된다는 사유로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터부시 되니, 특히 몇몇 사람들로부터는 사사건건 터부시 되니, 그런 결과들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직접으로 증거를 할 수가 없게 되는 상황이 되게 되고 지금과 같이 글을 쓰는 것이나, 그것도 나의 경제적인 여건이 책으로 출판이 될 정도의 상황에서 단지 컴퓨터 및 인터넷을 통해 글을 쓰는 것이나, 그러나 그 결과는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을 악용하고 성경의 표현들을 악용을 한 철저한 사기와 사기의 연결 고리에 의해서 이곳 저곳의 필요에 따라 이용이 되게끔 조직적으로 통제가 되는 것을 통해서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이나, 또는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와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나타나게 됨으로써 비록 나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으로나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여타 관련된 사실들을, 특히 성경의 내용의 이해를 돕고 성경의 내용이 종교를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허구나 상상력이 아닌 실제의 역사적인 사실들이고 현실로도 가능한 사실들이란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증거가 되게 되니,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우리 사회에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여타 관련된 사실들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고 그런 것에 따라서 우리 사회의 전통과 관련이 된 여러 가지 모습들에 대한 사회적인 변화를 대대적으로 유도를 하지 못하게 되니, 더불어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경쟁이라는 새로운 현상도 각종 사회적인 기획 씽크 등의 붐을 타고 나타나게 되니,
그런 재미에 재미를 붙여서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에 대한 활동도 조직적으로, 즉 어디에도 하소연 할 수가 없게 조직적으로, 통제를 하면 자신들이 만든 울타리 안에서, 즉 자신들이 만든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방식 안에서, 나의 활동을 할 것이라는 생각도 나의 어릴 때 이후 약 30~4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서로의 입장 차이이겠지만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란 말로서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행위가, 즉 상호 이익을 보는 것이 아닌 사람의 삶을 침해를 하는 조직적인 행위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발생을 하고 있는 모습도 여전한 것 같다. 누구나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을, 그리고 알게 된 사실들을 이런 저런 방법들로 말을 하며 살아 가고 있는데 단지 알게 된 사실 및 알고 있는 사실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이란 사실로서, 그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우주 및 하늘 및 지구란 공간에 존재를 하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의 각종 현상의 대상이 아닌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로서의 경우가 어떠하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는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와 동일할 것인데도,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란 말로서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행위가, 물론 서로의 입장 차이이겠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발생을 하고 있는 모습도 여전한 것 같다.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우리 사회에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여타 관련된 사실들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내가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부터 지금과 같이 글을 쓰는 것이나, 더 먼 훗날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이나, 또는 그 당시부터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와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나타나게 됨으로써 비록 나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으로나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여타 관련된 사실들을, 특히 성경의 내용의 이해를 돕고 성경의 내용이 종교를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허구나 상상력이 아닌 실제의 역사적인 사실들이고 현실로도 가능한 사실들이란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증거를 할 수 있게 되니,,, 내가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도 및 증거 활동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 보다는 다른 사람을 통한 간접적인 방법도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니 나의 입장에서는 나와 더불어 같이 활동을 할 사람이 필요하고 또 해병대를 제대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종교 관련 무엇인가 활동을 하는 것이 자신의 사회 활동 및 신앙 생활을 위해서 필요하니 서로 간에 상부상조하기로 나의 고향의 마을 회관 앞에서 몇몇 말들이 약 30~40년 전에 있었는데 그 동안 경과 과정이 누구게 의해서 어떻게 진행이 된 것인지 몰라도 근래에 나의 주변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로 볼 때는 주객이 완전히 전도가 된, 즉 아주 중요한 실체가 빠진, 모습이 아닐까 싶다. 다른 누가 무엇이라고 말을 해도 나의 경우 자체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실존을 알고 싶어하는 제한된 사람에게 나와의 약속된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실제로 우리 사회에 이런 저런 현상들로 나타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여타 관련된 사실들을, 특히 성경의 내용의 이해를 돕고 성경의 내용이 종교를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허구나 상상력이 아닌 실제의 역사적인 사실들이고 현실로도 가능한 사실들이란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인데 알맹이는 빠지고 단지 어디선가, 또는 누군가, 나를 전도를 한 것이거나 또는 사람에 의한 다수의 전도 방법들 중 하나에 불과하거나 또는 어디선가, 또는 누군가의, 종교적인 이해로 와전이 되거나 하는 등등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싶다. 약 30~40년 전이나 지금 현재나 여전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내가 나의 어릴 때 언급한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이, 특히 정치 종교 등의 활동 등이,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으로서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란 말 자체를 서로 달리 이해를 하는 것과 같은 미묘한 차이가 아닐까 싶다. 나아가 내가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게 될 때도 다수가 사는 사회의 모습 및 현상에 의해서, 각자의 삶을 살기 바쁘지만 누구나 각자의 고유의 재능과 능력과 자존심이나 자긍심 등이 있는 현상에 의해서, 스스로를 알리기 위해서 이런 저런 방법들이나 현상들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지만 다른 사람의 경력이나 커리어 등으로 활동을 할 수가 없다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서로 달리 이해를 하는 것과 같은 미묘한 차이가 아닐까 싶다. 어릴 때 전도나 포교란 명목으로 나에게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을 볼 때, 즉 이런 말 저런 말 등 좋은 말들을 많이 하지만 각자의 다른 사람에 대한 언행 및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한 방식에 대한 사고 방식은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것 등으로 판단을 할 때, 물론 약 30~40년이 지난 지금도 종교와 관련하여 마찬가지의 모습들이 많이 존재하고 특히 기독교 관련 된 곳에서 마찬가지의 모습들이 많은 것 같지만, 사람들이 종교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신앙과 관련하여 잘못된 이해를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 배경이 사람들이 말을 하는 사람이나 사람의 이름에 너무 집착을 한 결과에 의한 것이 많은 것 같아서 사람 나의 경우에는 비록 내가 나의 방법으로,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결합된 방식으로, 증거를 할 것이지만 나의 이름보다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이 몇몇 사람들의 정치 및 사회 활동 방식과 결합이 되어 사람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으로, 무명으로 만드는 것으로, 야인으로 만드는 것으로, 촌부로 만다는 것으로,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방식처럼 invisibly inaudibly intangibly하게 존재를 하게 만드는 것 등으로 이해가 하게 되는 것과 같은 미묘한 차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어릴 때 어른 들 중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한 것처럼, 물론 1970년도 무렵의 어른이니 격정의 역사 속에서 살아 오신 것에 의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이 있을 것이고 사람이 삶을 살아 가는 과정 중 사람의 부족한 모습에 의해서 이런 저런 죄를 짓게 되더라도 자신의 죄를 인식하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를 하는 모습도 사람의 모습 중 중요한 모습일 것인데 사람과 본성과 환경과 범죄 등의 관점에서 주로 초점을 맞추어서 말씀을 하신 것일 것이고 또한 격정의 역사 속에서의 개인적인 삶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를 한 것일 것이지만 내가 말을 하게 된 사람의 존재론적인 특성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성경의 개인의 삶에 대한 기록으로서의 사실성과, 즉 내가 나의 삶을 기록을 하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한 가치관이 서양의 것과 유사한 것 같고, 그것도 나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같고, 서양에서 유래한 각종 문물이 그 당시 우리 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사회에서는 맞지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한 것에서 말씀을 하신 것일 것이지만,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한 평생 살아본 결과로는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 갈 때 사람의 본성 및 사람이 사는 사회 환경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볼 때 사람이 죄를 짓지 않고는 살기가 힘들 것 같은데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이 눈에 보이는 육체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도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껍데기(육체)와 관련이 없이 알맹(영혼)이가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언행에는 선과 악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언행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 때 그 때마다 각자에게 남아 있다는 말도 하니 자신이 이 세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으로서 나 만이라도 순백의 영혼으로 천국을 갈 수 있게 해준다는 말로서 이런 저런 시험 거리들을 만들게 되는 것도, 즉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그것도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살인을 할 수가 없으니 우연과 같은 간접적인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것으로서 내가 나의 나이 불혹의 나이부터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등을 하게 되는 과정 중 이 세상에서 죄를 짓기 전에 천국으로 갈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도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 사람의 삶 자체가 수 십 년 동안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과, 그것도 대를 이어서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을 그 당시의 어른들 중 누군가가 죄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내가 말을 하게 된 사람의 존재론적인 특성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성경의 개인의 삶에 대한 기록으로서의 사실성과, 즉 내가 나의 삶을 기록을 하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한 가치관이 서양의 것과 유사한 것 같고, 그것도 나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 같고, 서양에서 유래한 각종 문물이 그 당시 우리 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사회에서는 맞지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한 것이고 그러니 그렇지 않아도 죄를 짓지 않고는 살기가 힘든 세상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우리 사회의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사람의 죄와 사람의 사후 세계를 알게 하는 것으로서 우리 사회의 사람들을 더욱 더 괴롭히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은 미묘한 생각의 차이에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 미묘한 생각의 차이가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직접적인 현상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사람의 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전에 순백의 영혼으로 천국에 갈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을 자신이 베풀 수 있는 선행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으로서, 즉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 사람의 삶 자체가 수 십 년 동안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것도 대를 이어서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이어질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말을 하게 된 사람의 존재론적인 특성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성경의 개인의 삶에 대한 기록으로서의 사실성과, 즉 내가 나의 삶을 기록을 하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한 가치관이 서양의 것으로 인하여 그것도 나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인하여 나의 어릴 때 누군가가 앞과 같은 우연의 사건 사고를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나 또는 나를 사회로부터 유리 하게 만드는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나, 나아가 1986년도에도 종교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신앙과 관련하여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만 말을 하는 우리 사회의 기독교의 입장이나 여타의 전통적인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의 관점에서 미친 사람의 말처럼 말을 하는 것도, 그래서 비록 내가 종교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신앙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들과 달리 말을 하는 것이 조금은 있지만 내가 미친 것이 아니라는 의미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을 도전 거리로 말을 할 수 있는 것 등등의 현상들이, 실제로는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 사람의 삶 자체가 수 십 년 동안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것도 대를 이어서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이어질 수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과 내가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대한민국을 살만큼의 돈을 버는 것 등을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시비 거리가 되어서, 즉 누군지 모를 누군가가 그런 것을 감당해 할 사실 자체가 시비가 되어서, 물론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살아 가야 할 목표와 의미가 생기니 그 성공 여부에 관련이 없이 좋아하기도 했지만, 앞과 같은 우연의 사건 사고를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나 또는 나를 사회로부터 유리 하게 만드는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나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을 도전 거리로 말을 할 수 있는 것 등등의 현상들이, 실제로는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 사람의 삶 자체가 수 십 년 동안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것도 대를 이어서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이어질 수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이 종교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신앙과 관련하여 사람이나 사람의 이름에 너무 집착을 하게 된 원인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신앙에 대한 사고 방식 및 특히 무속 신앙과 관련된 몇몇 특화된 모습들 및 나아가 성경 속에서 볼 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는 사람이 선지자님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에서 주(Lord)님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 등에 의해서 기인을 한 것이니, 물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도 나에게는 실제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그 결과 누군가 시비조로 말을 한 것처럼 Nothing한,,,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어린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내가 한 두 마디 사람의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항상 나에게만 일방적으로 나타나고 일방적으로 말을 하지 말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호칭을 할 때는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는가 하는 사실에 대해서 주(Lord)님, I AM, Spirit, God, Yahweh, Jehovah, Angel 등의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유사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만, 즉 사람 개개인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관계를 맺는 것에 의해서 종교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신앙과 관련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일 것이니,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지만 각자의 종교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신앙과 관련된 개념 및 이해 및 현학적인 지식이 무엇이든 세상에 태어나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성경의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이나 내가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사는 것으로 언행이 나타날 것인데도 오직 무엇인가의 이름에만 집착을 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 사람의 삶 자체가 수 십 년 동안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그것도 대를 이어서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전도 또는 증거의 방법에 대한 표현으로서 ‘Like Prophet’, ‘Like Christ Jesus’, ‘Like the combination of Prophet and Christ Jesus’,,,라고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사람과의 관계 및 동행의 관점에서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 전혀 달리 이해를 하게 되는 것도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 사람의 삶 자체가 전혀 달리 이해가 되는 것과 일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전도 또는 증거의 방법에 대해서 ‘Like Prophet’, ‘Like Christ Jesus’, ‘Like the combination of Prophet and Christ Jesus’,,,라고 표현을 한 것을 어떤 선지자님의 일생의 중요한 사건처럼, 또는 어릴 때의 몇 마디 말과 어릴 때 이후 30세까지의 종적이 묘연한 것과 전도시작부터 3년 반 동안의 전도 활동과 그 이후 십자가에서의 죽음 등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생의 중요한 사건처럼, 나의 삶 자체를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것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 사람의 삶 자체가 전혀 달리 이해가 될 수 있는 모습의 반영이 아닐까 싶다.
내가 이 세상에서 활동을 할 때 일종의 멘토르로서 ‘Like The Bible’이라고 말을 하니 나의 삶 자체를, 이 세상에서 나는 나대로 살아가야 할 삶이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의 삶을 상대로 나의 삶 자체를, 이사야 53장의 모습처럼 만들고자 하는 것도, 즉 성경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 이루어지는 사람이 자신의 일생 동안의 삶에 대해서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처럼 지금 현재까지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기도의 응답 등이 있는 것이 실제 현실인데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성경 외의 다른 것이 없는 것처럼 성경을 편협 되고 죽은 것처럼 이해를 하여 나의 삶 자체를, 이 세상에서 나는 나대로 살아가야 할 삶이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의 삶을 상대로 나의 삶 자체를, 이사야 53장의 모습처럼 만들고자 하는 것도, 즉 성경이 비록 성령으로 감동 감화된 사람이 기록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기록이지만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인데 성경 속의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에 지나치게 구속이 된 결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성경 외의 다른 것이 없는 것처럼 성경을 편협 되고 죽은 것처럼 이해를 하여 나의 삶 자체를, 이 세상에서 나는 나대로 살아가야 할 삶이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의 삶을 상대로 나의 삶 자체를, 이사야 53장의 모습처럼 만들고자 하는 것도,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 사람의 삶 자체가 수 십 년 동안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그것도 대를 이어서 시험 들리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의 반영이 아닐까 싶다.
약 2천 년 전의 제사장님 서기관님 장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앙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 적대적인 관계, 또는 대립의 관계로, 보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도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육체의 죽음에 대한 것이 유태 민족 사회 내부에서의 신앙심 및 여타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소산인데 유태교와 크리스챤의 대립이란 시각으로 보게 되는 현상이 만들어 지는 것도 일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신앙이 삶으로서의 신앙이 아니고 현학적인 지식의 표현이나 유창한 웅변력의 표현이나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표현이 되게 되는 사조도, 나아가 각종 사회적인 활동들 및 능력들을 실현하는 장이 되게 되는 것도, 한 몫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약 30~40년 전 우리 나라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들도 있었고 그 사실에 대해서 종교적인 가치로의 환산이 약 30~40년 전 250억 정도 될 것이란 말은 내가 알기로는, 즉 그 당시 내가 듣기로는, 나도 잘 모르는 나의 할머니와 관련이 있는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약 30년 동안 250 억 원을 최고의 가치로 투자를 하는 방법은, 또는 약 30년 동안 250 억 원으로 최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14,
JUNGHEEDEUK, 정희득,
'사람, 인생, 신, Human, Life, G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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