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와 교주와 이간과 농간
20071006, Saturday,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팔달산,
팔달산 정상 서장대가 있는 곳 부근에 누군가 두 사람이 있다. 수원 시민인지 묻는다. 지난 번에도 내가 수원화성을 한바퀴 돌려고 할 때 어디선가 나타나서 수원 시민인지 묻더니 오늘도 묻는다. 처음에 대답을 하지 않고 지나가면서 두번째 물음에 대답을 하니 말을 한다는, 벙어리가 아니라는, 말이 어디선가 들려 온다. 이미 두 사람을 지나 간 것이고 뒤돌아 보지 않았으니 누가 말을 한 것인지 모르지만, 즉 나에게 질문을 한 두 사람이 대화를 한 것인지 그 광경을 양쪽 보이지 않는 숲이나 담벼락 너머에서 지켜보고 있던 누군가가 대화를 한 것인지 몰라도, 말을 한다는, 벙어리가 아니라는, 말이 어디선가 들려 온다.
(참고로, 이런 상황으로 성경 속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표현인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누가 말을 한 것인지 아닌지를 말을 하는 것은 또한 그 결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사람의 관계에 대한 판단의 말을 하는 것은 사람 스스로에 대한 모독이고, 특히 이 세상에서 경험과 체험 및 인식의 기초가 되는 오감 육감 등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에 대한 모독이고, (어렵게 생각을 할 것이 없이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고 귀를 막으면 들리지 않고 등등), 또한 사람의 육체 안에 깃들고 있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모독이고, 더불어 사람의 생존 시나 사후의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관계에 대한 모독이고, 나아가 사람의 의사 소통을 위한 사람의 언어에 대한 모독이고 사람이 인지한 것을 표현을 하기 위한 언어에 대한 모독이고, 무슨 내용과 누구의 무슨 말이 표현이 되어 있던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된 성경에 대한 몰 이해나 이해 부족이 아닌가 싶고, 특히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닌가 싶고, 그리고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닌가 싶고, 나아가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통하여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이 세상에서 사는 법에 대한 증거를 하고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처럼 기도에 대한 응답 등이 있지만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일 및 이 세상의 사람의 삶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 중심으로 생각을 하고 또 사람의 개념인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색깔을 입힌 편견이나 오해나 선입견에 의한 몰 이해나 이해 부족이 아닌가 싶고 비슷한 말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통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Heavenly Mission을 수행을 하지만 그런 것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람다운 삶 및 사람의 사후 세계를 위한 것인데 사람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에 의해서 오해를 하게 된 목적이나 이유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닌가 싶다.
만약에 약 35년 정도 전의 어릴 때 비록 사람들이 하늘에 존재를 하는 신의 존재에, 즉 영의 존재에, 대한 생각이나 개념은 있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 세계에 대한 본래의 모습과 전혀 다른 생각과 개념을 가지고 있었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본질 및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과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전혀 다른 생각과 개념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어린 내가 무엇인가 말이나 언행을 하고자 하면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를 통해서 무엇인가 능력이나 현상을 나타내고자 하면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는 종교의 개념이나 지식으로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나 생각이 강하고 그런 상황에서 내가 비록 이런 저런 인지를 하고 그것에 대한 의사 표시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호기심이나 궁금증을, 특히 우리 사회의 전통 깊은 상당한 정도의 종교적이 지식을, 충족을 시킬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었고 앞의 상황 위에 시대적인 반영으로, 특히 사람의 언어의 사람에 미치는 영향의 결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능력이나 현상이 마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듯이, 성경에 있는 천지창조나 전지전능한 말이 주는 어감과 같이 여기서 펑 저기서 펑 하는 것과 같이, 이해를 하고 있었으니 그렇다고 어린 내가 우리 사회에서 성경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오해나 편견이나 선입견을 비롯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본질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나 개념을 사람들이 충분히 납득하고 이해를 할 수게 사람의 언어나 지식으로 말을 할 있는 것이 아니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단지 나에게만 나타난 것처럼, 즉 내가 글을 쓸 때 이해를 돕기 위한 것과 같이 내가 이해를 할 수 있게 국한된 것처럼, 되었다고 한다면 누가 제일 먼저 입에 거품을 물게 될까? 물론 나의 10,000 페이지가 넘는 글들에서 표현이 된 것처럼 나의 출생 이후 약 11년 간에 걸쳐서, 특히 내가 '아' '어' 말을 하기 시작한 이후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다수의 사람들과의 이런 저런 대화 및 현상들이 존재를 했지만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이 나에게만 나타나 보이고 비록 내가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에 대한 묘사의 말을 하고 있지만 그런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나만의 일로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도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한 경원 시 되는 것으로 인한 것 및 아마도 우리 사회의 유교 주의 등에 기원을 한 것 같지만 조상님 부처님 무당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성령으로 잉태 된 것에 대한 논쟁은 제외하고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등과 같이 우리 사회의 종교에 대한 사람 중심의 개념에 의해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Spirit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들이 공허하게 들린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어디에서 제일 먼저 입에 거품을 물게 될까? 만약에 지금 어느 누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Spirit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 성경 구절들을, 즉 수 천 년 동안 여러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등을 통해서 이 세상에 발생한 현상들에, 즉 증거들에, 대한 기록들인 성경 구절들을, 달달 외울까? 팔만대장경을 비롯한 불교 경전이나 사서오경의 유교 경전을 달달 외울까? 무속 신앙의 각종 행위들이 나타날까? 아니면 이 사회 상태 및 사람들의 마음 가짐이나 태도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여기서 펑 저기서 펑 하는 능력들이나 기적들이 나타날까? 천지를 창조를 하면 지구가 어떻게 될까? 일본 옆에 일본과 같은 땅을 창조를 하면 일본이, 한반도가, 어떻게 될까? 그런 현상을 떠나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Spirits in the sky와 사람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각종 증거들이 이루어지는 목적이나 이유가, 즉 성경에서와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는 사유가, 무엇일까?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지금 현재도 하늘이라고 하는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Spirits in the sky에서 사람에게 그 존재를 나타낼 경우에만 인지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들을, 즉 Spirits as God and Spirits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와 이 세상에서 사는 법 등에 대해서 증거들을, 하는 이유나 목적이 무엇일까? 사람과의 경쟁을 위해서? 이 광활한 우주 속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 옆에 지구 창조를 위해서??? )
정치를 하고 싶으면 누군지 모를 자신들에게 와서 고해야 할 것인데 고하지 않으니 또는 정치를 하고 싶으면 누군가 정치인이나 빽이 좋아서 누군가 국회의원을 붙잡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ㄱ' 'ㄴ' 배우듯이 정치의 정'자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늙어 죽을 때쯤 '치'자 배우고 이 세상에 남길 것 없으니 부채라도 자손 대대로 물려주어야 할 것인데 정치 관련 뉴스 보기를 돌 보듯 하고 있으니 또는 정치를 하고 싶으면 이곳 저곳 다니면서 부수고 두들기고 난리 법석을 피워야 할 것인데 말이 없으니 또는 정치를 하고 싶으면 누군가 붙잡고, 특히 공무원을 붙잡고, 개혁이니 정의 사회니 하는 말로 욕을 한 바가지 가뜩 퍼부어야 할 것인데 별로 말이 없으니, 또는 정치를 하고 싶으면 이익 단체나 경제 단체나 각종 영리 추구 단체에 가서 이익을 대변을 하고 정치 자금을 챙기든지 무엇인가 수익 거리를 챙겨야 할 것인데 이곳 저곳 걸어 다니면서 매일 같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여 글만 쓰고 있으니 더불어 Updated 결과만 가끔의 문자 메세지를 통해서 친구에게 동료에게 지인에게 알리고 있으니,,,꿀 먹은 벙어리라고 표현을 한 것일 것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에 의해서, 특히 근래의 하나로인지 무엇인지 하는 풍조로 한 마디를 하던 백 마디를 하던 백시간을 말을 하던 그 중에서 한마디만 선택을 하여서, 그것도 해석은 자신의 거시기가 거시기 한 것대로 해석을 하여서, 만들어진 의미가 돌고 돌다 보니 어느덧 수원시에서는 벙어리리라고 알고 있는 모양이다.
맞은 편에서 오는 웬 맨이 있다. 사진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매일 매일이 그냥 보내기 아쉬운 가을 날씨를 담아 두고 싶은 모양이다. 내 대신에 웬 맨이 두 사람의 무엇인가의 대화 상대가 된 모양이다.
내가 어느 종교 단체나 또는 사회 활동 단체의 교주로 되어 있는 듯한 말들도 이곳 저곳에서 가끔 들려 온다. 내가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의, 즉 나의 어릴 때 예정된 시기들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나의 어릴 때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 시기의, 누군가와 앞과 유사한 주제에 대한 대화의 결과는,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 및 교통 등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종교 활동을 하겠지만 어릴 때를 비롯하여 그 당시에도 종교의 교리 등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즉 어릴 때 언급된 말이지만 물론 지금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종교 이론이나 사람의 지식적 논리로 알고 믿는 것이냐 실제인 것을 알고 믿는 것이냐의 차이이고 문제이지만 사람의 삶과 관련이 된 신앙의 행위 자체는 거의 마찬가지일 것이지만, 즉 일명 '심플(Simple)교란 말이 있듯이 내 말을 믿으면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을 하는 것을 알고 (믿고)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종교 교리나 철학처럼 무엇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나 사람의 생활 속의 행위로 나타나는 면에서는 현학적인 종교 교리가 있는 것이나 그렇지 못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만 실제로 아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나타날 것이겠지만, 물론 어릴 때 내가 기존의 종교 교리나 철학 자체도 몰랐지만, 내가 아는 바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 것이고 단지 성경(The Bible)과 같이 과거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의 기록으로서만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나 외의 다른 누군가 인지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여부에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증거 및 말을 하는 것이고 나아가 나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이 실제의 현실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여건 상 우리 사회에서의 나의 삶의 활동들로 인하여, 즉 그 중에는 정치 활동도 있는 바, 내가 특정한 종교의 교주 등과 같은 역할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대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 그것을 자신들의 활동을 위한 기준이나 교리 등으로 삼을 것을 말을 하기에 어차피 내가 글을 쓰게 되면 책을 통해서이든 여타의 경로로 공개가 될 것이니 나의 입장에서는 감사할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느 종교나 또는 어느 사회 활동 단체를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교주로 되어 있지만 상징적인 의미로 또는 누군가가 나의 이름에 대해서 마치 연예인처럼 가명이니 Alias이 무엇이니 하여 장난을 친 말이 돌고 돌아서 이제는 어느 종교나 또는 어느 사회 활동 단체의 교주가 된 것처럼 말이 돌고 돈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또는 내가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과도 연관이 되니 우리 사회의 몇몇 소외 영역들에 대해서 상징적인 의미의 대부의 역할이 된 것에 의해서, 즉 내가 부담을 해야만 할 활동이나 소외 영역들이 나에게 부담을 해야만 할 것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상징적인 역할로서 한정된 재원과 인력하에 움직이는 국가 정책이나 사회 활동 등에 있어서 소외 영역들에 대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런 저런 역할을 하게 된 것에 의해서, 마치 어느 종교 단체나 사회 활동 단체의 교주인 것처럼 말이 와전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그런 말들이 마치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장해가 되는 것처럼, 즉 앞의 사유로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처럼, 말과 말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내가 어느 종교 단체나 어느 사회 활동 단체의 교주나 그 비슷한 역할을 할 것이면 당사자인 내가 왜 모를 것인가? 그런데 이런 저런 말과 말에 의해서, 특히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들이 악성 루머에 시달리는 고통을 알게 한다는 취지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런 저런 활동이 불가한 것처럼 말과 말이 돌고 돈다는 것이다. 즉 누구나 신앙을 가질 수 있듯이 그리고 기독교의 경우에는 종교나 종파를 떠나서 신앙인이면 대체로 천차만별의 기도에 대한 응답 등의 경험을 하게 되듯이 단지 경우와 차원이 다를 뿐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 및 교통 등이 마치 우리 사회에서 정치를 할 수 없는 사유인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말이 만들어지게 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상대적인 개념의 소외 영역이고 대체로 국가의 정치나 정책 활동 등에서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등의 개념에서의 소외 영역이지만 내가 몇몇 소외 영역들과, 즉 유흥업이니 카지노니 연예 활동이니 등등의 곳들 및 몇몇 상층부들과, 연관이 되게 된 것도 누군가는 나의 정치 활동의 이미지를 흐리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정치 활동을 할 것이니 어쨌든 정치 활동 연관이 되고 그 외에 나의 사회 활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 자체가 종교 활동과도 연관이 되니 그렇게 된 것이었고 우리 사회에 정치 활동이 필요하니 비록 어느 누구나 정치 활동을 위해서 조금씩의 역할을 하게 되지만 나에 관한 한 서로 간에 의무나 구속을 지우는 것이 없었고 각자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활동 범위 내에서, 물론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상호 간의 관계에서 강요나 강제의 것은 전혀 없었고 단지 부탁 아닌 부탁은 내가 글을 쓰게 되면 대학생들을 통해서 안주 값이라고 깍아 주는 것을 통해서 무엇에 대한 것인지 알아 보라는 것이었다. 우스운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우습지 않은 실제 현실의 모습들 중 하나이다. 각자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살기 바쁜 사회 현실에서, 즉 포니를 몰면 그랜저를 몰고 싶고 그랜저를 몰면 그 위의 버전의 차를 몰고 싶게 되는 현실에서, 정치 활동을 위해서, 즉 개인의 영리 추구를 위한 정치 활동이 아닌 정치를 위한 정치 활동을 위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끌고자 온갖 쇼 박의 쇼가 성행을 하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서, 즉 쇼를 하면 공짜가 주어지는 무엇인가도 생기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서, 더불어 물질 문명의 발달 및 풍족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넉넉해져 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대립이 되어 가는 현실에서, 더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예산 및 인원은 제약이 있는 현실에서, 점점 극단으로 변화해 가는 현실에 대한 자구책들로 나타난 모습들 중 하나이다. 근래에는 다수의 인적 자원을 갖춘 시스템이니 네트 워크니 판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특히나 어딘가의 자본을 바탕으로 경쟁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여기 저기서 나타나고 있는 다수의 조직적인 개인의 삶에 대한 파괴 행위가, 특히 정보를 통제 하는 행위가, 즉 조직이니 규모니 등의 말에 의해서 개개인의 존재 자체가 소멸 되어 가는 행위가, 개개인의 능력이 탁월한 것처럼 또는 개개인의 삶의 질이 향상이 된 것으로 아는 것과 같은 모습들도 난무를 하니 웃을 일이지만 또 그냥 웃을 일이 아닐 것이다. 누군가의 삶에 대한 설계를 해준다고 여기 저기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들이, 즉 정치나 경제나 신앙 활동을 핑계로 불특정 다수가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조직적으로 벌이는 활동들이, 만들어 낸 결과들이 다른 사람들의 삶 자체를 침해를 하지만 마치 자신들의 우리 사회의 주역이라는 현상들에 의해서 불감증에 걸린 것처럼 보인다.
사회를 몇 가지의 명칭들로 몇 개의 영역들로 나누고 그 속을 피라미드 구조로 만들어서 사회의 내부 구조를 고착화 시키는 것이, 즉 마치 과거 조선 시대의 궁궐이나 공산주의 또는 독재주의 사회 구조의 모습을 만드는 것이, 수 십 년 동안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존재 확인과 개인의 삶의 권익을 위한 민주주의 활동의 결과가 21세기에 우리 사회에서 보여 주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약 35년 전의 나의 어릴 때의 말이지만 그리고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이란 말이 나의 입을 닫게 하는 무기로 작용을 했듯이 정치 및 여타의 사람 사는 사회의 것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 것은 아니고 그와 반대로 사회란 것을 전혀 모르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누군가가 공산주의를 비롯하여 몇몇 정치 제도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말을 듣고서 판단을 한 말이지만 현실 속에서 나타난 공산주의 사회의 모습이 사람 사는 사회에, 특히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기에, 맞지가 않지만, 즉 사람이 사람이 만든 제도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지배하에 놓이게 되니 사람이란 본연의 모습에는 맞지가 않지만, 우리 사회에도 공산주의 사회가 맞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약 35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도 그런 모습을 나타내 보이는 모습은 여전히 이곳 저곳에서 보이는 것 같다. 과거에는 내가 몇 살 되지 않는 어린 아이였고 상대방은 나이가 든 어른이니 몇몇 주제들에 대한, 특히 관습 및 세상 물정이란 것에 대한, 대화의 내용이나 대화의 결과를 떠나서 그런 현상 자체가 그렇고 그렇다 하더라도 근래에는 그런 모습도 없이 단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할 수 없게 발생하는 반 인륜적인 조직 범죄의 행위와 같은 모습이, 즉 호로비스치 같은 모습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를 하는데 사람이 필요가 없고 사람이 만든 말도 필요가 없고 나중에는 대화를 한 사실 자체도 필요가 없는 모습은 그래서 공산주의 사회가 맞는 몇몇 사람들의 모습은 지금도 여전한 것 같다.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먼저 시작을 한 모양이고 그래서 나름대로의 정치 활동 방식이 있는 모양이고 우리 사회에 행정부와 사법부와 입법부가 존재를 하지만 정치 활동도 필요하고 또 정치 활동의 특성상 이런 저런 활동의 보장이 필요가 할 것이지만 그런 것으로 인하여 국가의 기강 자체를 무너지게 될 경우에는 그것도 다수의 개인에 대한 집단 폭력으로 나타날 경우에는 특히나 권력 남용의 성격으로 나타날 경우에는 그 이유를 무엇을 말을 하더라도 정치 행위에 대해서 용납이 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먼저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면 그래서 정치 활동 인력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 만큼 우선적인 활동력이나 지위를 가지는 것일 것이지만 그 자체가 다른 사람의 정치 행위나 활동에 대해서 조직적인 사기나 기만이나 폭력 아닌 폭력이나 범죄 행위로 이어지게 될 경우에는 상황이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싶다. 이론 상의 말이지만 상대편으로부터의 법을 초월하는 각종 행위도 국가란 실체 없는 실체가 인정을 해야 하는 경우란 것이다. 나이가 많으나 나이가 어리나 그리고 국가란 실체 없는 실체가 필요로 하여 어떤 국가 구성체나 어떤 정치 활동 형태를 가지던 이 세상에서는 어느 누구나 동등한 존제적 가치를 가지는 것은 어느 국가 어느 사회나 동일한 것일 것이다. 북한 사회에 고급 인력이나 고급의 노동력이 부족할 것인데 남북 정상 회담 시 인력 수출에 대한 말이라도 언급이 있었는지 모를 일이다.
==> 걷고 걸어서 서장대를 지나고 남문을 지나고 다시 수원 화성을 걷고 걸으니 활터가 나온다.
지난 번에도 왠 걸들이 사진 촬영 중이었는데 오늘도 사진 촬영 중이다. 나의 시력으로는 옷 외에 그리고 사람이란 것 외에 달리 구체적으로 무엇이 보일 리도 없지만 신발의 높이가 높은 것은 나의 눈에도 보일 정도이다. 그래서 뒤뚱거리다RK 넘어지지 않는지 지나가면서 눈 여겨 본다.
일본 관광객들도 보인다. 수원시에 투자할 거리를 찾는 모양이다. 수원시 개발에 대해서, 즉 과거와 같이 경제 정책이나 경제 개발이라기 보다는 누군가의 영리 및 이윤 추구의 업적이나 실적 위주로 주체자 중심의 사고 방식으로 사람들 동원하여 주민들 몰아내고 아파트나 빌딩이나 공업단지만 조성을 하는 것이 아니고 생활 단지를 만들 수 있는 개발에 대해서, 수지 타산이 맞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으면, 그리고 기존에 거주를 하던 수원 시민들이 생활 환경의 변화 및 고물가와 고생활 비용으로 인한 생활 환경의 변화로 타 지역으로 가게 되는 것이 아니면,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좋지 않을까 싶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증거나 증명이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의해서 놀아 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 활터를 지나서 있는 곳에 서남 아시아 지역의 사람들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사진 촬영 중이다. 주말에 사진 촬영 차 수원시 화성에 자주 오는 모양이다.
오래 전 누군가와 동행을 했을 때 비슷한 외모의 외국인에게 실례합니다란 인사말로 Excuse Me 라고 말을 하니 그 옆의 담벼락의 누군가는 그 말을 핑계로 나를 죽일 구실을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한 일이, 그래서 지금껏 살아 오면서 가끔 확인도 할 수 없게끔 듣게 되고 발생하는 일로서 대화 중 한 두 마디 말을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하는 의문의 말을 던지 일이, 생각이 나고 그리고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영어를 배울 때도 않고 많은 단어 중 하필이면 'Excuse'란 말을 쓴 것이냐는 말과 더불어 아마도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사람에 대한 존중이, 개개인의 삶에 대한 존중이, 엄청난 모양이란 말을, 그래서 상대방의 삶의 시간을 할애 하는 말을 거는 것조차도 도움을 청하는 것 조차도 'Excuse'라고 말을 할 정도로 너무 지나칠 정도로 엄청난 모양이란 말을, 나눈 일들이 생각이 난다. 'Pardon Me'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다는 대화를 나눈 일이 생각 난다. 우리만 윤리 의식이나 도덕 의식이 강한 것이 아니고 어느 곳인지 몰라도 오히려 일상의 대화에서 조차도 'Excuse'를 사용하고 'Pardon'을 사용할 정도로 윤리 의식이나 도덕 의식이, 즉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골수 깊이 뿌리 박힌 모양이란 대화를 한 일도 생각이 난다. 어디 가서 동방예의지국이란 말로 자랑할 것도 못되고 홍익인간이니 인본주의니 하는 말로 자랑할 것도 못 되는 것 같다는 대화를 한 일도 생각이 난다. 그런데 근래에는 나의 말에 장단을 맞추기 위해서 누군가가 우리 사회에 영향을 행사를 한 것인지 몰라도 지구란 공간 범위 내에서는 미확인된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창조된 존재로서의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단세포에서, 원형 동물에서, 또는 짐승에서, 진화된 생명체서 볼 수 없는 그리고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은 물리적인 존재에게서는 볼 수 없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약 35년 전 어릴 때 어린 아이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니, 특히 우리 사회에서 기존에 알고 있던 종교 및 관습 및 몇몇 가치관들과는 조금 다른, 즉 아주 조금 다른, 이런 저런 말들을 하니, 유식 무식 여부를 떠나서 이런 저런 궁금증을 가진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 대화 자체가 진행이 되지 않아서 '이부사' '몰리사' '몰디브(물론 영어 표현은 누군가가 가르쳐 준 표현이었는데 이 말로 무엇인가 빌미가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란 말로 표현을 한 일이 있었다. (몰디브가 이해력이 부족한 곳이란 말은 아님)
==> 걷고 걸어서 PC Room,,,인터넷을 이용하여 계속하여 글을 쓰고,
==> PC Room을 들어갈 때 어지럽던 출입구가 PC Room을 나오니 말끔히 치워져 있다. 그리고 지난 번처럼 또 누군가가 급히 PC Room 방향으로 나를 스쳐 지나가는 모습이 나타나 보인다. PC Room을 들어 갈 때는 지난 번처럼 세 명이 학생들이 나오더니 PC Room을 나올 때는 또 누군가가 황급히, 무슨 봉변이라도 난 것처럼, 나를 스쳐 지나간다. 지난 번에 왔을 때도 그리고 오래 전 누군가와 동행을 했을 때도 출입문을 나서니 누군가가 마치 동행을 하듯이, 또는 카운터로 걸어 가듯이, 걷다가 출입문에서 갈라진 일이 있었다.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는 일이고 그곳에 가서 동일한 현상이 발생을 하니 과거의 그런 일이 생각이 나서 기록을 하는 것이지 전혀 별다른 의미가 없다. 즉 나의 기억력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또 나의 기억력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나의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현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 나의 기억력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쇼로 인식이 되겠지만 몇몇 정치 및 우리 사회의 사회적인 현상들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누군가의 또는 어딘가의 기획물이나 연출 물처럼 인식만 되고 있고 그런 현상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째 나타나고 있으니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믿음을 기초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현상을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구절절이 쓰는 것을 나의 42년의 삶 동안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 중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그 이후 간혹 나로부터 나타나는 현상이 도대체 무엇에 관한 것이고 어디에서 기인을 하는 것인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고 혹시 들리게 될지도 모를 정말로 신앙이 필요하고 믿음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그것도 어릴 때부터 신앙 생활을 한 것이 아니고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관련이 없이 뒤늦게 신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물론 이런 것 저런 것 관련이 없이 비록 작가의 길을 가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어릴 때 최초 50권 이상의 분량에서 시작을 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쓰게 될 것이라고 언급이 된 것처럼 나의 할 일들 중 하나로서 글을 쓰는 것에 불과하다. 물론 어릴 때 그런 말이 언급이 된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006,
JUNGHEEDEUK, 정희득,
참고)
1986년도에 언급된 대화 들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것과 실제로 나타날 현상들과 종교 교리에 대한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을 하면,
BELIEVABLE OR UNBELIEVABLE,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이 종교 교리에 대해서 무슨 이론적인 것을 만들었는지 몰라도 또는 전래된 종교들이 무슨 종교 교리를 가지고 있는지 몰라도, 아마도 종교의 특성 상 각각의 종교가 표방하는 것이 있을지 몰라도 종교의 교리라고 하여 유별나게 존재를 할 것이 없을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을 보면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사람들이 신, 또는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하는 존재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그 존재론적인 특성 상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사람에게 모습을 드러낼 때만 인지를 할 수가 있고 또 모든 인류가 아닌 몇몇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그 이유는 대체로 사람의 존재론적인, 특히 경험 및 체험의, 특성에 의거하여 스스로를 살펴 보거나 다수가 사는 사회의 이해 관계를, 특히 종교적인 견해 차이로 교파가 갈라지는 모습 등을, 보거나 하면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모습을 나타내게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 등이 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 등이 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의 자신의 삶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 등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한 사실들과 그 과정 중 발생한 각종 현상들을 기록을 하고 있다. 그 중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말씀도 있고 능력이 기적의 형태로 나타난 현상들도 있고 선택된 사람과의 교통 및 대화의 내용도 있다. 더불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한 사람만의 경험 및 체험을 통한 증거만이 아니고 수 천 년 동안 수 없는 사람들이 경험 및 체험을 통해서 나타난 증거들을 기록을 한 것이다. 그 결과 사람들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알게 하고 또 사람에게 영혼이 있는 것도 알게 하고 또 사람의 사후 세계도 실존을 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 등이 목적인 것이다. 유구한 역사의 우리 사회에서도 분명 존재를 했을 것이지만 우리 사회만의 독특한 문화에 의해서, 특히 사람의 사후 영혼도 인정을 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사람 위주의 생각과 사고와 문화에 의해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현상들로 및 기록으로서 존재를 하지 못하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경험과 체험을 한 사람만의 개인적인 현상으로만 남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어릴 때도 그리고 1986년도도 그리고 20010816일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이나 교통 등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이 세상에서의 언행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될 수 있는 무엇인가의 유별날 것이 없고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이나 교통 등이 되는 사람과는 달리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더라도 피상적이거나 사람의 지식에 의한 믿음이 되거나 사람의 언어에 의해서 형성이 된 믿음과 상상력이 대부분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각종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도 보다 구체적으로 실존을 확인하고 믿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50권이 넘게 글로서 기록을 하고 있듯이 지금도 늘 동행이 되겠지만 사람의 인지 표현으로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의한 예정된 증거의 행위와 같이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무렵 및 2001년도 무렵 등의 시기에 보다 구체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었으면 나의 글들에서 표현이 된 것과 같은 입체의 실질적인 접촉이 가능한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이나 예언이나 나의 신체에 대한 영향이나 다른 지역의 현상을 볼 수 있는 것이나 사람의 신체 내부를 볼 수 있는 것이나 공간 이동과 같은 것이나 허공을 걷는 것이나 물 속에서 현상들 등과 같은 사실들 외에 그 과정에서 이런 저런 말들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다른 글들에서 이미 언급이 된 나의 상황 및 우리 사회의 상황, 특히 사람들의 종교 및 신에 대한 개념 등의 상황에, 의해서 구체적으로 진행이 되지 못했으니 언어적인 표현은 있을 수가 없었고 그 결과 종교적인 교리라고 말을 할 만한 것은 없어서 먼 훗날, 즉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글을 쓰면 그런 것이 종교적인 교리 역할을 할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1986년도에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고 또 사람의 사후 세계를 믿고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이미 Spirits as God and Angels부터 우리 사회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증거가 있기 전에 이런 저런 상황의 결과 나에게 성경(THE BIBLE)이란 말이 언급이 된 것도 있었고 또한 내가 나의 나이가 어리니 먼 훗날 내가 어른이 되어 사람들에게 말을 할 수 있기 위해서 성경의 내용을 나의 머리 속에 넣어 달라고 나의 고향 집 대문에서 및 큰 방안에서 누군가 성경을 들고 왔을 때 말을 했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그대로 입력을 해 줄 수는 없고 단지 내가 알아야 될 것을 알게끔 해주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으니 나도 잘 모르지만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된다.
하늘에 실존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 자신과 있다고 한다면,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대화가 되지도 만져지지도 않는다고 한다면, 그것도 약 30~40년 전 시기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시골에서의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즉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아는 것 없이 사람의 지식 및 아는 단어 및 아는 표현이 몇 개 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래서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물어야 할 것에 대한 생각이나 개념조차 없는 상황에서 특히나 그 당시까지의 우리 사회 사람들의 종교 및 신에 대한 부정확한 개념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는 알기도 힘든 상황에서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엄성이나 의도나 뜻을 거슬리지 않고 그래서 대화가 단절이 되지도 않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는 알기도 힘든 상황에서,,,등등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의 결과로만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면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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