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EEK, Rain, | 영화, Film,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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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2007023, 일요일,
주일,
서울시 포이동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동교회,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웬 걸즈와 웬 맨즈,
20070924, 월요일,
==> 걷고 걸어서 북문,
==> 버스 정류소, 몇 명의 사람들,
버스 타고 내릴 때 누군가가하는 말들을 보니 지난 번의 말과 동일하다, '호로비스츠'란 영화가 흥행에 성공을 한 것인지 제법 롱런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어느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인지 모를 것 같다는 말이 나오게 마치짐승과 같은 장난을 친 누군가가 동북 아시아 동남아시아 서남 아시아와 같은 아시아 지역인 것을 이용하고, 나의 어릴 때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Angels in thesky과 관련된 현상들과말들 및 정확한 사명이나실체는 모르겠지만, 즉 나의불혹의 나이까지 기다려야 하겠지만, the words of Spirits as God andAngels in thesky의 현상들과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방언의 현상들 및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말과 그 과정에서 나타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Angels in thesky의 능력에 대한 말 등으로교황청이 대부가 된 것과 그 때그 중에서 동남아시아 사람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나아가 나의 친척들 중 정치경제 종교 등의사회 활동 중 동남 아시아 사람과 연관이 있었던 것을 이용을 하고, 또 나의 고향 마을에도 동남 아시아 사람인지 동남 아시아 국가로 가기 위해서 동남 아시아 국가의 언어를 배우고 있는 사람인지 모를 사람들이 몇 명 있었던 것을 이용을 하고, 베트남어를 배우고 있고 해외로 출장을 가고자 하는 그러나자신의 의지와 별로 관련도 없이 그 때 그 때마다 '엘'과 연관이되게 되는 L,,& K,,가 사석에서 베트남어로 인사말 및 몇 마디 대화를 하는 연습을 한 것을 그 장면만 이용하는 등등의 상황을 이용하여 마치 내가 동남 아시아 국가 사람인 것처럼 뉘앙스의 말을 만들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이곳 저곳의 학생들에게서 조차도 지능범처럼 사람에게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식으로 '호로비스츠'란 영화가 흥행에 성공을 한 것처럼 제법 롱런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심지어 Spirits as God andAngels가 사람의 영혼과 다르다고말을 하고, 비록 Spirits as God andAngels가 늘 동행을 할 수도 있고,기도의 응답 등이 단순히 신앙심과관련이 된 것도 아니지만 기도의 응답이나 외국어(방언)을 말을 하게 할 수 있는 등과 같이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성경에서 말을 하는 방언(외국어)의 능력의 경우에는 방언(외국어)의 능력이라고만 단정적으로 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방언(외국어)이 가능하게 하는 여러 가지방식들이나 상황들이 존재를 할 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특히 말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을 이해를 하는 것을 고려를 하면 더더욱 그럴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이에 대한 것은 비록성경에서 말을 하는 방언(외국어)의 능력이 Spirits as God and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만 사람의 능력이란 관점에서 사람이 방언(외국어)을 학습하여 대화를 하는 경우를 고려를 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아가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Angels의 능력 및 존재 방식으로 끊임 없이 이 순간 저 순간에 나의 삶에 또는 다른 누군가의 삶에 끊임 없이 시비를 걸고 있듯이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Angels의 능력 및 존재 방식에 대한 표현 대로라면Spirits as God andAngels이 늘 동행을 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의 상황에노출이 되어 있는 것이고 이와 같은 상황은 누군가가 거부를 하는가 하지 않는가와 전혀 관련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것이고 비록 그 이유를 모른다고 할지라도 단지 Spirits as God andAngels와 동행이 될 수 있는가 기도에 대한 응답이 이루어 질 수 있는가 등의 차이만 사람 간에 존재를 할 뿐이고 그런 차이도 사람에 일상의 언행 및 자질 및 능력 등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것도 있었겠지만사람의 능력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이라고하기 보다는 Spirits as God andAngels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이고, 사람에 대한 차별이 말은 아니고 또 학식이나 지식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경우는 비록 이 세상 또는 이 세상의 공간에 존재를 하고있음에도 그 존재 방식에 의해서 언제 어느 때나 사람의인지능력으로 인지가되는 경우와는 Spirits as God andAngels의 실존을 이해를 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의 사람일 것이고,,,등등,,,그래서 Spirits as God andAngels의 능력이 사람의 의도나의지대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누군가가 임의 대로 연출한 상황에 대한것으로 Spirits as God and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판단의 말을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and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말을 하는 사람의 삶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판단의 말을 하는 것이 단지 다른 사람의 삶을침해 하거나 해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대화의 말에도 불구하고, 특히 나름대로 각자의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데Spirits as God andAngels의실존에 대한 신앙 및 말을 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삶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판단의 말을 하는 것이 단지 다른 사람의 삶을침해 하거나 해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대화의 말에도 불구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Angels의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하늘에 사람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도 인정을 하지만하늘이라고 하는 공간에는이세상의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가 ,즉 신이라고 하는 존재가, 존재를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대화를 나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누군가는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즉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andAngels이나 눈에 보이지 않고 말이 들리지 않고 실체가 감지 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이고 사람의 영혼은 모든 사람에게 인지가 되지 않지만 Spirits as God andAngels은 때때로인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인데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사람의 영혼을 신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고그 반면다른 누군가는 자신만의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andAngels의실존에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Spirits as God andAngels의실존에 대한 신앙 및 말을 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삶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판단의 말을 하는 것이 단지 다른 사람의 삶을침해 하거나 해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대화의 말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어나 여타의 외국어를 누군가가 임의대로 말을 한 후 그 말을 한 것을 알아 들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 나아가 그 언어와 동일한 언어로 말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Angels의 실존에 대한 판단의 말을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andAngels의 실존에 대한말을 하는 상대방의 말에 대한 판단이 말을 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Angels가 실존을 하더라도 나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판단의 말을 하고, 더불어Spirits as God andAngels에 대한 말을 핑계로, 그것도 사람의 모습을 한 나를 상대를 대화를 하고 있으면서도Spirits as God andAngels에 대한 말을 핑계로,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말들을 마치일상의 대화처럼 말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경우들이 있었듯이, 그러나실제로 그 장면과 관련이 된 것을 바탕으로사람과 사람의 말과말에 의해서, 특히나지금처럼 글을 쓰기 전까지는 까마득하게 있고있었던 나의 나이 마흔이후에살아야 할삶과 연관이 된 정치및종교 및 경제 활동 등과 연관이 된 곳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그 결과 나의 나이 마흔 이후에 정치및종교 및 경제 활동 등을 할 것이라는 말을 또 다른 시비 거리로 하여나의 나이 마흔에 삶의, 인생의, 바닥에 내려 앉게만들기 위한 이런 저런 작업들을 하는 것도 나의국적이 동남 아시아라는 말을 만드는 것과도 유사한 상황이 연출이 아닌가 싶다.
HUFS의 A라는 사람은 누구에게는 A라는 사람으로만 존재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존재로 존재를 하는 것이고 또HUFS로부터 동일한 코스의 길을 동일한 시간에 동일하게 산책을 하지만 누군가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정말 시원하고 상쾌하게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그냥 보내기에는 아름다운 날로 여겨지고 누구에게는 동창이나 동문의 모임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HUFS의 약속 장소에서 만난 누군가와 모임 장소로 가기 위한 길을 가는것에 불과한 것이고 비록 모두에게 동일하게 그 존재를 드러내고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and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경우인데 그런 것 자체에 대해서 자신이 알 수가 없다고,특히 인지 능력의 한계가 존재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사람의 인지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이해를 할 수 있는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증거나 증명을 할 수가 없다고,적대적인, 또는 공격적인, 행위까지 그것도 집단으로, 나타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있었다.
비록 어린 아이라고 해도, 그리고 언어 및 표현에 부족한 것이 많고 동일한 사물에 대해서도 어른이인식을 하는 것과 다르게 인식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인지나 인식을 할 수가 있고 또 연령 대에 차이가 날 수가 있지만 누군가가 말을 해 준 것을 알게 된 것과 스스로 알게 된 것을 알게 된 것의 차이는 존재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이 된 누군가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릴 때 그 지역의 어른들이, 그 지역의 어른들 중 지금까지의 말들 및 지금 현재의 대화를 고려를 해도 종교 및 신의 존재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내가말을 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없을 것임에도불구하고,말을 해 준 것이라는 로보트 같은 말만 하는 것도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누군가의 말을 차단하는 것 외에 다른 무엇도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어릴 때의 일들 중, 특히 누군가가 말을 한 것들 중, 성인이되어서까지 그대로 기억을 하는 것이 몇 개나 되는 지 묻고, 나아가 성인이 되어서 말을 하는 것들 중 어릴 때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해 준것에 의해서 그대로알고있는 것과 비록 어릴 때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가 말을해준 것이 있다고 해도 사람의 지식 및 사고에 대한 것은사람의 언어와 관련된 현상으로 인하여인식을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으니성장을 하면서 스스로 알게 된 것의 차이에 대해서 구별을 할 수 있는지를 묻고, 또한 잠을 잘 때 옆에서, 특히 어린 아이 때,누군가가 말을 해 준 것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되고 그대로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되는지물으니 이런 핑계저런 핑계의 말을 하는 것도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누군가의 말을 차단하는 것 외에 다른 무엇도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경우가 어떠하던 앞의 현상이 가능한 것 자체가, 즉 사람의 능력의 차원이든 또는 누군가와 동행을하고 있는Spirits as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의한 것이든, 특히 누군가와 동행을하고 있는Spirits as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능력을 미미하게 간접적인 방법으로알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을 해 준 것 및 그 결과에 대해서사실을 사실대로 알아서 서로 간의 또는 우리 사회의 또는 인류의 발전으로 일을 하기 보다는 몇몇 왜곡된 사고 방식 및 이간 당한 이해 관계에 얽혀서 지금까지 그 자리에 있었던 누군가의 종교와 관련이 된 것으로 해석을 하고 나아가 그런 사실로서 그 자리에 있었던 누군가가 나의 삶에 대한 권한이나 결정권을 가진 것처럼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을해왔듯이엘 및 에와 얽힌 어떤이해 관계로 인하여무슨 부정적인 선입견이나 편견의 말을 하고자 하든,무엇을 말을 하는지 물으니 아무런 대답이 없다.묵묵부답이다.
과학이나 의학의 발전이나 발달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고, 시간의 문제이고 방향의 문제이지 그런 것 자체를 막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고, 즉 개인의 자유 및존엄성의 소중함을 알게 된 사회를 과거와 같은 개인의 자유 및 존엄성이 구속 되는 사회로 바꾸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것처럼 힘들고, 단지 과학이나의학적인 차원에서 말을 하면 원형 동물, 또는 단세포 동물에서,다세포동물이 진화를 한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최초의 인류의 탄생 이후부터, 즉 최소한 수 천년 전부터, 계속적인진화가 없다는 것 자체가 각각의 생명체는 각각의 생명체로존재를 한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이런 저런 경우 모두 떠나서 생명체의 기원 자체는 주체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차이일 뿐이지 창조된 존재란 것이고 비록 이세상에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과학이나 의학의 아직까지의인지 능력으로, 인지가 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과학이나 의학의 인지 능력도 결국 사람과 사람의능력과 지식이결합되고 누적된 것이니인지 하는 방법이나 능력이 국한되거나 제한되거나 정해져 있는 것을나타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사람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온갖만물의 존재와 그에 대해서 사람이 또는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과학이나 의학이 무엇인가를인지를 하는 방법에 대한 말이다.지금 현재도 사람 또는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과학이나 의학에 의해서 수많은 사실들이 새로이 밝혀지고 있고 또 발명이 되고 있고 또 새로운 합성체가 만들어지고 있다.
인지 능력 및 물리적인 존재의 한계를 지닌 사람 및 인류로서 비록 눈에 보이는 것만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도 사람이, 인류가,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무엇인가를 추구를 하는방법일 수도 있다. 그런데눈에 보이는 것만의 발전을 추구한다고 해도 아직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되지 않는, 존재 자체를 부정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눈에 보이지 않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되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라는 신이라고 불리는존재와의 실질적인 각종 경험과 체험의 현상들 자체를, 그것도 당사자의 마음의 태도만 있으면 비록 존재적인 속성에 의해서 능력이 나타나는 그 과정은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고 간접적으로 밖에 인지를 할 수가 없지만 그 결과들은 인지를 할 수가 있는눈에 보이지 않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되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라는 신이라고 불리는존재와의각종 경험과 체험의 현상들 자체를, 부정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그 반대로 지금까지 인류의 과학이나 의학의 발달이 기울여 온 시간과 노력에 비할 때 비록 존재적인 속성에 의해서 능력이 나타나는 그 과정은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고 간접적으로 밖에 인지를 할 수가 없지만 그 결과들은 인지를 할 수가 있는눈에 보이지 않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되지 않는, 존재와의 각종 경험과 체험의 현상들 자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즉 지금까지의 인류의 과학이나 의학의 발달이 이루어 온 업적보다도, 소중한 것이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 광교산,형제봉 방향으로 등산,
토끼재에 오르니 지난 번처럼 절로 넘어 가는지, 일로 넘어 가는지를, 묻는 사람이 있다. 경상남도의 사투리로는 ‘저쪽으로’, 또는 ‘이쪽으로’를, 표현을 할 때 절로, 또는일로로,표현을 한다.그런데 십 수 년의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사사건건 일거수일투족의 시비를 거는데 사용이 된 말이기도 한다. 조직적인 행위의 결과로 서로 간의 삶의 시간의낭비이고 다른 사람의삶에 대한범죄 행위로 이어지게 되는 현상에 대한 모습이다.의자에서 앉아 호흡을 가다듬고 있으니 붉은 빛의 석양이 지난 번처럼 나의 얼굴에, 나무 사이로, 비치고 있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경기대학교 방향으로하산을 하니 형제봉 부근에서 지난 번과 같은 목소리의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등산 중이다. 조금 더 하산을 하여 문막골 표지판이 있는 곳부근에 이루니 지난 번처럼 특이한 신발 소리가 나는등산객이 하산 중이다.반딧불이 화장실에 이르니 할머니와 두 명의 아이들이 있다. 누군가가 재미와 취미로 장난을 친 결과로 여러 사람들의 생활과 삶이 이렇게 저렇게 시달리고 지장을 받고있다.
==> 버스 정류소와 37번과 몇몇 사람들,
==> 7-1번 버스와 동일한 승객들과 승객들 중 Park, JJ가 생각나게 하는 승객,
==> 화서문,
==>화서문에서 하차를 하니버스 83-1번에서는 버스 방귀 끼는 소리가, 소가 코로 김 내뿜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
이미 언급을 했지만 오래 전 뒷개에 붙어있는산에서, 비가 조금씩 내리는날,무엇인가에 흥분한 소가 산을 미친 듯이 달려 내려 간 일이, 자칫 잘못하여 소가나를 들이 박고 달려 가게 되면 내가 다치거나 산 밑으로 떨어지게 될 경우 죽을 수도 있었던 일이,있었을 때도 비슷한 소리를 내고 또 이런 저런 경우에 가끔 소가 내는 소리와 비슷한 것 같다. 그 때도 나의 몸이 나도 모르게 허공으로 뜨게 될 뻔한 일이 있었고 소가 나를 들이 박고 달려 가는 것이 아니었고 내 앞에서 멈추어 섰다가 내가 비켜 서니 그 때서 나를 비켜서 간 후 마치 미친 듯이 달려 간 일이 있었으니 어디선가 누군가로부터, 즉 산 밑 개울에 있던 누군가로부터, 비록내가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자신들이 잘 알 수가 없지만 소의 그런 행동을 보고내가 말을 하는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Angels in the sky가 사악한 경우는아닌 것 같다는 말로더 이상 나의 존재에 대해서 시비를 걸지 않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 숙지산,
==> 집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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