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가 상실이 된 시대, 한겨레 신문,

20070403

그림의 표현력 정말 좋은 것 같다. 대한민국이 5 천 만 명이 살고 있다. 한 정책이 선택이 되고 실행이 되면 실제로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특히 몇 년 후에 또는 몇 십 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무엇보다도 사회 구성체 및 사회 구성원 사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명확하게 말을 하기가 힘들다.

간혹 정책 중에는 현실적으로 나타나 보이는 것과 전체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다.

FTA는 과연 우리 사회의 양극화에 해소를 하고자 하는 것일까 기여를 하고자 하는 것일까?

꼭 정치권을 두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니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특정한 공간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민감도 지수가 어느 정도일까? 청와대의 권위가 자구책의 일환으로 많이 해소가 되어가고 있지만 특정한 공간의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과 그에 반응하는 우리 사회의 함수 관계는 어느 정도일까?

And who is the person who is in the behind of unidentified movement of two extreme society groups for our society like North Korea or like JoSeon Dynasty Society? What's the reason? Who is the beneficial group in case of two extreme societies for our country like North Korea or like JoSeon Dynasty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