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이라는 말 흉내내는 것인지 몰라도 아직도 위의 모습이 남아 있다고 하니 사실인지 유언비어인지 궁금하다. 정치 형태나 정책의 잘잘 못을 떠나서 언론의 동향을 보면 청와대의 권위주의가 많이 해소가 된 것처럼 보이는데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바뀐 것 같다. (04/06/2007
일당이든 양당이든 다당이든 민주주의에 의한 정치 형태가 국민의 정치 의식을 바탕으로 점차 자리를 잡으려고 하면 개인에 대한 인식 공격식의 발언은 조금 자제할 일이 아닌가 싶다. 정책 하나에 걸린 이해 관계가 학계만 해도 헤아리기 힘들 것인데 개인에 대한 인식 공격성 발언은 사회 구성체를 떠나서 자제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04/06/2007
정책 중 현재 시기게 맞는 것도 있을 것이고 맞지 않는 것도 있을 것인데, 즉 현재의 정세 분석이 잘 못된 것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미래를 위한 것도 있을 것인데, 청와대의 잔여 임기가 있으니 그 기간 동안 하나라도 더 국민들의 현재 정황에 맞는 정책을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 더 이롭지 않을까 싶다. TEN, PRODUCTION, THE, SCENARIO, OF FILM, 2007040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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