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기사와 댓글과 정치



가끔 언론을 보면 그 결과만 그 겉모습만 잘 포장이 되면, 물론 그 자체도 어렵지만, 세상에 이름이 알려 지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즉 실제 현실 세계에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일과 일이 이루어지고 진행이 될 때 범법적으로 그리고 비록 법적으로 처벌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데 하는 방식으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어도 이슈가 된 것과 관련된 결과물이 좋으면 사람들이 마치 영화에서처럼 현실에서도 버젓이 이름이 내걸리고 그 이슈가 된 것이 광고가 되고 나아가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그러나 전후 사정을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그 주변 사람들은 그런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누가 양심을 지키며 법을 지키며 살자고 마음속으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범법은 일순간 영광은 영원히, 굴욕은 일순간 부는 계속, 등의 말들이 만들어지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 유통이 되고 있는 것들도 언론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는 사회 실상이 대체로 그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한 몫 할 것이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시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덮어 두고 그 대신 내가 챙길 것이나 잘 챙기자는 식으로 물질문명이 가져도 주는 풍요와 화려함과 안락함과 편리함이 우리의 마음을 병들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실로 무서운 병이다. 범법은커녕 인륜지도를 입에 올리기도 무서운 일들이 수 십 년에 걸쳐서, 십 수 년에 걸쳐서, 수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늘 외형으로 거짓으로 과대포장이 되고 있는 모습들을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올바른 소리 쓴 소리 한 마디 하는 사람들은 현대 사회의 한탕주의나 대세몰이나 묻지마 알려고 하지마 그리고 지갑 채워 등의 불감증과 신드롬에 중독된 시대 분위기 모른다고 한 쪽 구석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가끔 과정의 중요성을 역설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치 영역의 투명성을 외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과정에서 있었던 부정과 부패와 비리와 불법과 반인륜에 대해서 누군가가 대가를 치루어야 하고 또 언젠가 대가를 치루어야 하니 겉만 매일 같이 포장을 해서는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비린 내 맡아 가며 그리고 때때로 양심도 팔아 가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가족들과 자녀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 사회의 대표들은 늘 부패와 부정과 비리와 불법의 대표선수들만 주로 활약을 하고 있는 것처럼 비치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그 사회 활동 과정에서 부패와 부정과 비리와 불법을 대표적으로 앞서서 나서서 저지른다고 하더라도 관련된 사람들에게 단 몇 푼의 이익을 챙겨주기 때문일까? 우리는 그 몇 푼의 이익을 받은 대가로 또 무엇을 지불을 해야만 할 것인가?


지금까지 너무나 엄청난 대가를 지불을 하고 있다. 국민 전체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심각한 정도로 앓고 있는 것이다. 4년간의 공직 생활 동안 일은 하지를 않고 매일 같이 작전만 구상을 했다는 말도 있다.


내가 수원시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 알파벳 S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내가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 알파벳 L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강북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 알파벳 J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강동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 알파벳 C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강서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 무슨 알파벳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약 3-40년에 걸쳐서 그리고 1986년도부터는 보다 본격적이고 적극적이고 조직적으로 그랬듯이 약 20년에 걸쳐서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이렇게 그렇게 그런 말들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가는 곳마다 연락을 하여 그렇게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때때로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일을 하고 있는 곳을 방문을 하기도 한다. Mobilization이라고 하기도 하고 낚시질을 가르치는 것이고 하고 당구의 원 쿠션 투 큐션 쓰리 쿠션을 이용하여 일을 돕는 방법이라고도 하고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라고 하기도 하고 성경을 보니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들의 일을 돕는 방법이라고 하고 삼국지의 병법들과 지략들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하기도 하고 영화를 보니 CIA나 KGB나 M5나 모사드 등이 일을 하는 방법이라고도 하고 등등의 말들을 하는데 근본적으로는 중간에 말을 전하는 누군가에 의해서 이간이나 농간을 당하여 나에 관한 그리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들에 대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해야 할 일들 및 그 시기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한 것일 것이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는 속담이 있듯이 내가 그들의 무리 속의 어느 하나에 포함이 될 때까지는 나에게 일어났던, 또는 나를 두고 행했던 일들에 대해서 그들은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서로 간에 모두가 알고 있을지라도 그들은 서로 간에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서로 간에 말을 하게 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함구를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일회성의 일로서 끝난 것이 아니라 약 3-40년에 걸쳐서 그리고 약 20년에 걸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최초에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 사람들이 나의 직장 활동에 대해서 시큰 둥한 반응을 때로는 불쾌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있었다. 이유를 몰랐다. 최근에 나의 과거에 대한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지금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특히 2001년 8월의 그 날 그 순간 이전까지와 그리고 2001년 8월의 그 날 이후부터도 나의 글을 쓰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실제로 잘 몰랐었고 전혀 추측을 할 수가 없었고 단지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고 하더니만 같은 직장에서 같이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별의별 경우가 다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다른 사람들의 언행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를 않았다. 해결 방법들이야 찾으려고 하면 찾을 수야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는 해결이 될 일들이 아닌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근래에 약 십 수 년 동안의 직장 생활 중간 중간에 들린 말들을 생각을 해 보니 그 중의 하나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니 정치를 할 것이라고 하고 그런데 김 하늘과 관련이 있다는 말도 있고 또 K 대선 조직과 관련이 있다는 말도 있고 나중에는 우리나라의 몇몇 대선 조직들과 관련이 있다는 말도 있고 그리고 그 동안의 경우에 따라서 실제로 실현도 가능했던 수천 억 원에 대한 말들도 있었다. 때로는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란 말도 있었다. 사람 사는 세상에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면 그것이 천사이든 악마이든 복 덩어리가 될 수가 있을 것인데, 물론 비유적으로 우리나라의 정치 활동을 생각을 해도 더 실질적인 것일 것이고, 그 말 자체가 누군가의 농간과 이간에 의해서 완전히 달리 해석이 되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니 저희들 마음대로 정치적인 이용이나 악용을 해도 된다는 것으로 또는 토사구팽을 해도 되는 것처럼 이해를 하게 된 것일 것이다. 경우가 어떠하고 분야가 어떠하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정치 영역과 관련된 우리 사회만의 아주 독특한 활동들이 있는 모양이었다. 앞의 말들을 비롯하여 정치 및 종교 관련 여러 말들이 흘러 다닐 때에는 나와 관련된 것인 줄도 몰랐고 그리고 그런 말들이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에 무슨 영향을 미치는 줄 전혀 짐작을 하지 못했지만 그런 말들이 가끔 난무를 했었다. 즉 그런 말들이 난무를 했을 때에는 피상적으로 우리나라 정치와 관련된 말들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할 뿐이었지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이고 무엇과 관련된 것인지 전혀 짐작을 할 수가 없었지만 지금 생각을 하니 1986년도 중반에 다니던 대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약 7주 간에 걸쳐서 있었던, 그리고 그 이전으로는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있었던 일들과 연관이 된 것들이었다. 내가 기억을 전혀 못하고 있었으니 다른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박수를 치고자 해도 박수 소리가 나지 않았고 그냥 한 쪽에서만 일방적으로 바람이 분 것이었고 지금 돌이켜 보면 나의 경우나 처지와는 현실적으로 맞지가 않는 방법들일 것이니 또 일정 정도는 관련이 없는 것이었다.


나이 마흔에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니 직장 생활이 정상적인 직장 생활로 인정이 되지 않았던 것이 하나 있었고 그러니 그 결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픽픽거리는 현상들이 있었던 것이었고 그래서 정치와 관련된 활동이나 방법들을 찾다가 또 들리는 말로는 김하늘과 관련이 된다느니 우리나라의 몇몇 대선조직들과 관련이 된다느니 하는 말들이 들리니 또 저희들과 관련이 없는 것이어서 픽픽거리는 현상들이 있었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나의 종교적 입장과 관련된 것이 나의 현실적인 처지와는 전혀 다르게 또 그들이 추구를 하거나 활동을 하는 것과 그렇게 맞지가 않으니 일정 정도는 달갑지 않은 것이 아니었나 싶다. 더불어 실현이 되어야 될 수 있는 H나 J와 관련된 돈에 대한 것도 그런 것을 정치 자금으로만 생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또 달갑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싶다. 사회 활동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비난이나 힐난이 아니라 나와 관련이 되어 언급이 된 정치 및 종교와 관련된 무성한 말들로 인하여 그리고 그런 말들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들로 인하여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가 힘들었고 정상적으로 활동을 한다고 해도 또 인정을 받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 예의 하나가 입사 원서에 첨부된 대학교 졸업장 및 성적 증명서가 정치란 말을 명분으로 그 때 그 때마다 이렇게 저렇게 편리대로 이용이 될 수가 있었다는 것이었고 그런 일들이 또 정치란 말을 사유로 이렇게 저렇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해결이 되는 것이 가능했다는 것이었다.


사람의 삶이란 것이 어디에 있던 모이고 모여서 무엇인가 형체를 만들어 나가고 이루어 나가는 것인데 그런 말들에 의해서, 40세 이후부터 시작될 정치 활동 관련 말들에 의해서, 나의 삶 자체가 방해 아닌 방해와 훼방 아닌 훼방을 받게 된 것이란 것이다.


앞의 요소들 외에 더욱더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20대에, 30대에, 이미 국회의원이 된 사람이 있듯이 나의 나이가 젊으면 젊은 대로 일을 의뢰를 받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든 일을 도모를 하면 되는 것인데 내가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있었던 상황들을 제대로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또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있었던 사실들을 알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해관계와 연결 고리를 만들어서 그런 사람들을 끌어 들임으로서 전혀 다른 방향과 각도로 일들을 도모를 하고 연출을 한 것들이 아닌가 싶다. 물론 나를 온갖 시험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다른 글에서 언급한 여호와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해서 생긴 기억의 특성에 의한 것이지만 내가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있었던 상황들을 그리고 연속적이지 않은 지난 일들을 필요할 때마다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잠재 의속 속에 저장되게 되어 있었던 것에 의해서 나의 정치 및 종교 활동에 대한 일을 맡은 사람들에게 중간에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 인하여 무슨 일이 생기게 되더라도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었을 때 내가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중반의 7주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기억을 해 낼 수 있게 되면 내가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내가 말을 한 대로 그리고 나의 나이 마흔에 내가 기억을 하는 대로 정상적으로 일을 하게끔 되어 있지만 그리고 다른 방안의 하나로서 내가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의 기억을 찾게 되던 찾지 못하게 되던 일을 맡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그들의 임의대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내가 나의 기억을 찾을 때인 나의 나이 마흔까지의 약 20년 동안이라고 한정이 되어 있었지만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들이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혜택을 누릴 수 있었던 것들이 전혀 다르게, 전혀 다른 모습들로, 진행이 되게 된 것이 안타까운 모습이 아닐까 싶다. 백지장도 받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 사는 사회의 일이란 것이 함께 같이 협력을 하면 그 결과가 배가가 되고 서로 반목괄시를 하고 아옹다옹 하게 되면 그 결과가 그만큼 줄어드는 것인데 그런 평범한 말들의 반영이 아닐까 싶다.


내가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있었던 상황들을 제대로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또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있었던 사실들을 알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약 20년 동안에 걸쳐서 여러 가지 이해관계로 나의 활동과는 관련 없이 일들을 도모를 하고 연출을 하여, 특히 종교 분야의 여러 가지 말들이나 표현들을 이용하고 사자성어나 고사성어나 속담이나 격언 등등을 이용하여서,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말 그대로 공염불 하듯이 시간만 소일하게 된 것이고, 즉 달리 말을 하면 그 기간 동안 삶이 희롱을 당하고 농간을 당한 것이 되는 것이고, 나의 나이 마흔이 되게 되면 새로운 삶의 출발 선상에 서 있게 하고자 한 것이나 그 결과로서 나의 정치 및 여타 활동들이 나와 우리 사회에 사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그 의미가 많이 퇴색이 되게 되는 나의 나이 60세로 조정을 하고자 한 것 등이 아닌가 싶다. 바로 앞의 일들이 꾸며지는 것도 이미 1986년도에 예측이 되었듯이 그래서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퇴직을 할 것이란 것도 예측이 되었듯이 단지 나의 정치 활동이 문제가 아니라 어릴 때 내가 만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예측 및 예언에 의해도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상황이 몇몇 대권에 도전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제외를 하면 우리 사회에 전혀 이득이나 득이 될 것이 없다고 한 방향대로 일들을 도모를 하고자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앞과 같은 예측이나 예언이 있게 된 것이 어릴 때 나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찬 물과 송충이 이야기를 하고자 한 사람들처럼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으니 어느 날 내가 있던 작은 방 안에 나에게 겁을 주고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찾아온 사람이 나에게 그 시기에 대해서 강요를 하고자 한 일 때문이었다. 누군가가 머리를 빡빡 깍은 아주 잘 생긴 사람이 내가 마루에 걸터앉아 있을 때 찾아 와서 부처님에 대해서 물었을 때 내가 부처님의 존재가 머리를 빡빡 깍은 아주 잘 생긴 사람과 같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는 전혀 다르다고 말을 해도 내가 어리고 내가 종교와 신의 개념에 대해서 전혀 표현을 못하고 있으니 나이가 어리니 사람의 특성이 그렇다는 생각은 하지를 못하고 어려서 내가 잘 못 알고 있고 누군가의, 실제로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말을 대변을 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 사람 눈에는 보이는 것이 아니니 누군가의 다른 사람의, 말을 대변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여 자신의 판단대로 생각을 하듯이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해서 내가 있던 작은 방 안에 들어온 그 사람으로 인하여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의, 말에 의해서 내가 되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을 해주어도 그것은 나와의 관계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우리나라에 다른 뛰어난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몰라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나의 말을 믿지를 못하기에 다른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해서 가상을 해도, 즉 몰매 맞을 말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모를 그 사람의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바탕으로 생각을 하고 또 그래도 못 믿기에 우리나라 전체의 사람들을 고려를 해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이 사람이 이 사람이라서 별로 다른 것이 없으니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 주변 사람들 외에는 이득이 될 것이 전혀 없다는 말을 해주어도 그 동안 살아오던 생활 습관이 있고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이 있으니 저희 방식대로 판단을 하고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닐까 싶다. 앞의 말들 중 일부는 이미 2001년 8월의 그 날에 언급이 된 말이 것이다. 물론 그런 배경에는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그 사람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말을 했고 그 사람이 되면 조금은 나을 수도 있다는 말을 했으니 그 말이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편리하게 해석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 결과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대권에 도전하고자 하는 여느 사람들과) 크게 다를 것이 없고 여러 사람들이 피곤하기만 하니, 물론 내가 제일 피곤하게 될 것이지만, 오히려 내가 대통령이 되고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 좋은 것이란 말을 해도 쉽사리 승복이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 당시 내가 아주 어렸으니, 그것도 시대상을 고려를 하면, 내 말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어려운 현실일 것이다.


김하늘과 관련이 된다느니 우리나라의 몇몇 대선조직들과 관련이 된다느니 하는 말들에도 불구하고 또 1986년도 중반의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의 앞과 같은 사실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서로가 불이이익을 보자는 식으로, 서로가 이판사판 공사판이라는 식으로, 서로 동귀어진 하자는 식으로 등등, 일들의 도모가 가능했던 것이 1986년도 그 당시가 한창 이념적인 사회 활동이나 운동이 무르익을 때여서 그런 나름대로의 활동들이 가능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과(야훼님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도전이 그리고 나의 말에 대한 도전이 그리고 우리나라의 정치 영역의 거의 절대적 존재가 되는 김하늘 및 몇몇 대선 조직들에 대한 도전이 하나의 빌미 아닌 빌미나 계기 아니 계기로 작용을 하게 된 것도 그 이유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특히 기존의 정치권이 아닌 기업의 경력을 등에 업고서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대권에 도전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내가 나의 사회 경력을 기업에서 시작하는 하는 단계에 있었던 것이었으니, 또한 나의 고향을 생각을 하고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닌 곳을 생각을 하고 나의 가족들이나 친척들을 엮어 들이고 이용을 하면, 그냥 고양이 앞의 생선이나 쥐로 여겨지지 않았을까 싶다. 다른 사람을 해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일상 속의 재미와 같은 상황들을 이용하여 여러 사람들이 한 사람을 두고 장난삼아서 말 만들기 쉽고 바보 만들기 쉽고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기 쉽듯이 한 울타리 내에서 비록 서로가 경쟁관계이지만 한 사람을 두고서는 모두가 한 팀일 때, 그것도 약 10년 동안의 기간에 걸쳐서 일들이 이루어질 때, 이런 저런 건수들을 이렇게 저렇게 엮어 넣는 일들이 얼마나 누워서 떡먹기 일까 하는 것은 충분히 추측이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서로가 경쟁관계이지만 한 사람을 두고서는 모두가 한 팀이라는 말은 그 당시에는 무슨 의미의 말인지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았지만 강남 지역에서 사회생활을 할 때 누군가로부터 장난삼아 들은 말이었다.)


내가 어릴 때 작은 방 안에 있던 나에게 찾아온 사람과 있었던 사실들 중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무렵의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과 관련하여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자 할 때의 현상과 관련하여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몇몇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이득을 보는 것 외에 다른 사람들이 이득을 보는 것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니 그 말을 두고 우리나라 사회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지구가 몇 개의 판으로 연결이 되어있듯이 우리나라 사회를 마치 몇 개의 판으로 만들고자 하는 그래서 대한민국 전체가 몇몇 대권에 도전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와 관련된 사람들로 구성이 되게끔 만들고자 하는 시도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행위 자체가 ‘몇몇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이득을 보는 것 외에 다른 사람들이 이득을 보는 것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이란 말’과 같이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즉 대한민국 전체가 지구의 판구조론과 같이 형성이 되게 되면 몇몇 대권에 도전하는 사람들과 그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 몇몇 사람들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통의 경우와 다를 바가 없는데 대한민국 전체를 판구조론과 같이 만들면 대한민국 전체가 이득을 보는 것으로 잘못 생각을 한 모양이었다.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들려 왔었고 또 나로부터 언급이 된 말이기도 하였다.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년 02월 07일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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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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