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관료의 놀라운 사랑 이야기



모 기업의 주가가 얼마나 올라가고 영향력이 얼마나 강해지고 또 그런 현상들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지는 풍토가 만연해지는 것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말을 할 것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교육이 중요하다. 교육이 제 역할을 못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이나 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론 사람이 완벽할 수 없으니 실수도 오해도 잘못된 판단도 등등 있을 수 있다. 능력이나 사람의 특성에 따른 문제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관료나 재벌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고 사람이 하는 말을 해석을 달리하는 경향에 대한 것이다.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다.


신(God;Spirit)을, 즉 하나님을, 즉 God을, 믿는다고 하니 신(God;Spirit)과 하나님과 God를 대한민국의 신씨로, 하씨로, 가수 그룹 god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몇몇 사람들의 신앙 개념이나 신(God;Spirit)에 대한 개념이나 특히 조선 시대의 언젠가부터 시작된 전통적인 사회 관습을 고려를 하면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회적인 표현의 일부이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또한 특정한 분야에서 특정한 방식으로 사고를 하고 대화를 하고 사물을 인식을 하고 말을 이해하는 방식에 길들여지게 되다 보면 시시비비의 문제로서가 아니고 습관적으로 알게 모르게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나 어릴 때부터 있어 온 일이지만, 나와 비록 사람의 고유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등등 하지만 하늘에,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I AMs)과의 만남이나 대화나 행동이 있은 후, 또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나 이런 저런 현상들이 있은 후, 그 공간 속의 누군가에 의해서, 또는 그런 사실을 들은 누군가에 의해서, 몇몇 사람들의 정치`경제`사회`종교 등의 활동의 모임 속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그 속의 누군가를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기업인으로 또는 종교적인 인물로 만들기 위해서 그 속의 누군가가 행한 것처럼, 특히나 내가 사회 활동이나 신앙 활동을 한 공간들 속에서도 있었던 것처럼 우리 것에 지나치게 집착을 한 나머지 나를 통해서 어릴 때부터 나타난 하늘에,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과의 현상들을 우리 사회에 오래 전부터 있었던 신앙의 그것으로 만들기 위한 현상들이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삶이 희롱을 당하고 기만을 당하는 경우 자체가 무시가 되는 현상들이 정치`경제`사회`종교 등의 활동의 몇몇 사람들의 모임의 속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그 모임 속의 누군가가 행한 것이고 또 그 누군가의 말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무슨 신앙과 관련된 것처럼, 하는 말들이 루머로서 가끔 나의 주위에서 떠도는 현상들이 있는 것을 볼 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다.


오래 전 신을, God을, Jehovah/Yahweh/The Lord God/Angel/Spirit/I AM/Lord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찾는 사람이 있었다. 비록 몇몇 신앙심들이 보여주듯이 정형화된 질문과 정형화된 답변과 정형화된 표현들과 정형화된 행동들이 보여지는 것은 아니나 신(God;Spirit)의 존재함을 알고 있고 신(God;Spirit)을 믿고 있고 그러니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친근감이 드는 것일 것인데 왜 두려워 하는 사람을 찾는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대답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 동안의 우리 사회의 신앙의 열정을 고려를 할 때 스스로 감동 감화되어 신앙심이 고양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했던 영(Spirit)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교만한 생각이 아니라 사람들의 열정과 심령이 지나치다 보니 그리고 신앙심에 지나치게 오랫동안 몰입을 하다 보니 오리려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했던 영(Spirit)의 존재를 망각을 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20061212. 정희득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제작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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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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