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중심주의와 조서중심주의 04
(It is one of continual series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Korea, http://www.hdjpia.com/)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사상의 자유와 이념의 추구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가 보장이 된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일 것이다. 그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는 것도 누구나 아는 일일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이론이고 철저한 이론이고 자유라고 하더라도 그런 이론과 그런 이론의 실천에 대해 이상 사회를 추구하고자 하는 의도나 지향성은 인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특성상,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의 속성상, 특히 사람과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가 가지게 되는 시간에 의한 습관 또는 관습 또는 타성의 속성상, 더구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만들어진 각양각색의 제도나 규정이나 법의 속성으로 인하여,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을 상대로 여러 사람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장난을 치는 것도, 더구나 집단 창작이나 공동 작업의 위세와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리고 무엇을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스스로들 완벽하게 준비를 했다고 하는 정치에 대한 정책들로서 우리 사회에서 정치와 관련해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진 것으로 간주되는 상대방을 전혀 인정을 하지 못하겠다는 의도와 시도로서 보여주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도 일언반구의 대화도 없이 단순히 다수의 인해전술과 같은 위력으로서 특히나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을 알게 됨으로서 서로 간의 Gap을 줄이고 그 과정을 통해서 서로에게 맞거나 이로운 뭔가를 추구하거나 구축해나가기 보다는 단순히 공격적이고 일방적인 화술로서 재미와 유희를 즐기는 것도, 장난과 재미와 유희의 결과로서 삶을 침해를 하게 되고 가정생활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상황이 되는 것도, 자유에 속할 수 있는 것인지,
그것도 오래 전에 사상의 자유와 이념의 추구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에 대한 제약으로 인에 고통을 받은 것을 알게 한다는 명분으로 그것도 새로운 사회에서 정의와 의와 도를 실현한다는 명분으로 그럴 수 있는 것이 정말 우리가 말을 하고자 하는 자유와 평등과 인간의 존엄성에 속할 수 있는 것인지,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구분이 없이 ‘하나로’ ‘적 아니면 동지’ 등등과 같은 많고 많은 삶의 모토로 나누어 획일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그래서 각자의 사고와 행위와 전혀 관련이 없이 단순히 한가지의 것에 의해서 또는 적 아니면 동지에 의해서 개개인의 모든 것이 판단이 되는 것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일인지,
같은 편이면 무엇을 하든 심지어 민생 범죄와 같은 행위를 저질러도 그것도 장기간에 걸쳐서 다수를 동원한 조직적인 민생 범죄와 같은 행위를 저질러도 허용이 되고 새로운 정의와 의와 도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생각이라도 되는 것인지 그런 것이 새로운 사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 새로이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이고 논리인지,
조금은 의아스러울 때가 있다.
이미 언급된 1986년도의 많고 많은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동안 정치를 하는 것과 관련을 하여 만약에 삶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서 무엇인가를 굳이 말을 한다면 하면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겠다고 하니 ‘사람이 아니고 귀에 익숙한 불경이나 유교 경전도 아니고 하필이면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가 하는 말이 - 그래도 그 영역 자체가 ‘무엇’이고 ‘어떤 것’인가 하는 것에 따라 일을 도모하는 것에 어렵고 쉽고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그런 것에 개의치 않으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이고 - 새삼 생각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군 복무를 마치고 나면 다니고 있던 대학교에 복학을 할 것이고 그 이후 직장 생활도 하게 될 것이니 믿거나 말거나 할 어릴 때의 일로 인한 것으로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시점인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특정한 사람과 마치 삶의 조언자와 같은 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으면 그리고 그 때도 정치를 하기 위한 것으로 무엇인가 삶의 기준이 되는 것이 필요가 하다고 하면 성경을 기준으로 삶겠다고 말을 한 것이 아래의 내용과 더불어 새삼 생각이 나게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이 말보다 앞서 있었던 것으로서 믿거나 말거나 할 어릴 때의 일로 신(God;Spirit)과의 만남의 결과로 인한 것이지만 ‘나의 능력이 대통령도 또는 같은 말이지만 대통령이 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도 믿거나 말거나 할 경로를 통해서 아래의 내용과 더불어 연관이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지금 나이에 그리고 지금의 처지에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조금은 우스꽝스럽게 들리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부터 내가 대통령이 되고자 한 사유와 배경에는, 그 결과 지금까지도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일들이 있고 대화들이 오고가게 된 원인들 중의 하나이겠으나, 어릴 때의 믿거나 말거나 할 일과 관련된 것으로 ‘내 안의 나’와는 별개로 특정하게 정해진 공간이 없는 것 같았지만 주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 Spirit; The Lord; God, The Lord God, Jehovah, Yahweh, Angel 등이 있을 것이고 훗날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이 말을 하기로는 하나님 여호와님 등등의 말들을 하게 되나 하나님이라고 제일 말을 많이 하게 될 것이라는 그 존재)’의 증거와 관련이 되게 된 것이지만 위의 그리고 아래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나의 어릴 때의 믿거나 말거나 할 내용들이 공간 이동이 자유로운 것에 그리고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이 자유로운 것에, 즉 이동 방식이나 존재 방식이 자유로운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지만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을 수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와, 즉 영의 존재(Spirit)와, 스스로 주인이라고 하는 존재(The Lord; 신(God)으로부터 선택이 된 경우에 한하겠지만 수호천사의 개념이 등장을 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할 것임)와, 즉 우리들이 신(Sin(Korean Word in English Alphabet);God)이라고 하기도 하고 하늘(HaNeul(Korean Word in English Alphabet);Heaven,Sky))이라고 하기도 하고 하나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이라고 하는 존재와, 그리고 천사(Angel)와, 대체로 관련이 되니 왕의 존재를 비롯한 다른 사회적인 것이나 현상들과 마찬가지로 대통령이 무엇이며 대통령이 무엇을 하는 것이며 어떻게 되는 것이며 어디에 있는 것인지 등등에 대해서 나의 요청에 의해서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단지 한 두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불특정 다수의 여러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있는 것을 통해서 알게 되는 과정도, 있었다. (참고로 과거 왕 중에서도 신(God;Spirit)을 만났으나 그 당시 그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배경이나 환경에 의해서 지금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나 경로가 있을 수 있는 사람도 그리고 그와 관련된 기록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어릴 때의 여러 곳의 여러 경우들과 이미 명확하게 예정된 군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 도의 두 개의 훈련소와 소속부대 및 2001년 ING생명 보험회사의 CEO 사무실 및 회의실에서의 경우들과 그 이후들의 경우들과 더불어 그 중간의 기간에 또는 그 이후의 공간들인 중·고등학교, 서울대학교의 사범대학 후생관 중앙전산원 등, 프랑스생명보험회사 사무실, 한국 CITI Bank 본사나 삼성병원을 비롯한 몇몇 중요한 공간들, 몇몇 산들, 특히 간헐적인 특이한 기상 현상들 및 지금까지의 몇 년 간에 걸친 여러 사건사고들과 관련이 된 기상 현상들, 등과 같이 비록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영(Spirit)의 존재와 나와 다른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 안에 있어도 그래서 나의 경우에는 내가 입으로 말을 하지 않고도 마치 텔레파시와 같이 영(Spirit)과 대화가 가능하고 또 영(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다른 공간의 것을 마치 환영처럼 볼 수 있고 다른 공간의 것을 마치 복사를 하거나 복제를 한 것과 같이 간접적인 과정을 통해서 접촉을 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특히 사람과 사람의 행위와 행위가 영(Spirit)의 능력에 의한 중간의 매개 행위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나의 경우와는 달리 다른 사람들은 인지를 하거나 감지를 하거나 듣거나 할 수가 전혀 없다는 것이며 비록 앞의 경우와 같이 나의 경우를 통해서 또는 목조임이나 현혹과 같이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이 나타나거나 다른 여타의 경우의 접촉이나 촉감과 같은 직접적인 인지나 감지가 가능하고 또 나와의 텔레파시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특히나 공통으로 볼 수 있는 자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 자체가 전적으로 직접적이지 않고 또 횟수와 지속 기간에 관련이 없이 경험이나 체험 자체가 계속적이지 못하고 나아가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기도의 응답의 당사자가 아니니 특히 영(Spirit)의 존재의 본질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보이지도 말소리가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형체가 있는 것도 아니니 그냥 일회성의 우연의 긴가민가할 것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영(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사람 사는 사회의 것을 알기 위해서 그 내용을 두뇌를 통해서 말을 해주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었고 또 그런 과정이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었고 또 다른 글을 통해서 말을 했듯이 사람의 수명과 사람의 신체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질병을 치료 하는 경우를 통해서 말을 한 경우도 있었고 나아가 ‘내 안의 나(Spirit)’를 빼내기 위한 경우와 같이 그런 것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우도 있듯이 등등, (참고로 말을 하면, 그러나 이 모든 경우가 영(Spirit)의 본질의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서 사람을 통해서 영(Spirit)의 존재의 존재함을 인식시키고 각인을 시키기 위한 과정일 수도 그래서 그 과정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을 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 안의 나(Spirit)'와 같이 영(Spirit)의 존재의 존재함의 여부에 관련이 없이 또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과 존재 방식이 있는 것이니 명확하게 구분을 하여 말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여하튼), 나의 비교적 오랜 경험이나 체험에 근거를 하여 말을 하면 비록 육체가 있고 육체적 능력에 의해서 인지를 하게 되는 능력적 한계가 있지만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에 대해서, 영(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신(The Lord; God, The Lord God, Yahweh, Jehovah, Angel)의 존재에 대해서, 이미 성경에서도 여러 경로와 과정을 통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The Lord God)과 그의 천사들(Angels)이라고 구분을 하여 말을 할 수 있지 않는가 싶다는 것이다.
다시 글의 흐름의 줄기로 돌아가면, 스스로 능력이 있다고 생각이 되고 뛰어나다고 생각이 되고 또 주위에 몇몇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이 되고 특히나 그렇고 그렇다는 영역이나 그렇고 그렇다는 판에서 어릴 때부터 오래 동안 있었는데도 또는 명색이 각 분야의 박박사인데도 또는 각각의 분야의 미남미녀 선남선녀인데도 왜 저희들에게는,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설 또는 말을 할 또는 기획이나 참모가 될 또는 영향력을 행사할 또는 조정할 또는 규모를 떠나 판을 형성할 등등의 그렇고 그런 기회들이 주어지지 않고 왜 바보처럼 보이는 왜 바보 같아 보이는 사람들에게 주로 그렇고 그렇다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 것인지 달리 생각을 해보거나 말을 해보거나 할 태도를 취하지 않고 그냥 중간의 또는 연락책의 또는 이런 저런 명분과 명목과 선의의 경우로 위장한 결과로 몇몇의 연결 고리를 알게 되는 몇몇이 당을 만들어 소리 소문 없이 소리 소문만 만들기에 급급한 것 같아 보이고 또한 그런 기회들을 이용하여 뭔가 계속적인 생산성을 가져올 수 있는 일을 도모하기 보다는 가야할 곳이 있고 사용이 되어야 할 곳이 있는 것들을 가로채는 식의 방식으로 일회성으로 끝나고 말 이익 챙기기에 급급한 것 같아 보인다. 그래서 그렇고 그렇다는 활동 공간들이 생기를 되찾고 활력을 되찾고 그 속에서 일들이 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황폐해져가고 피폐해져가고 궁극적으로는 사람과 사람의 일과 일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의 속박 속에 자본의 굴레에 구속이 되고 예속이 되는 모습들을 나타내 보이는 것 같아 보인다. 약 20년 전에도 이미 이런 현상들이 약 20년 후에 나타날 것이, 특히 대한민국 경제 상황의 다가올 어려움들로 인하여 이런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 특히 자본의 규모의 증대와 더불어 나타날 몇 가지 현상들과 더불어 여러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 예측이 되어 보다 건전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형태로의 모습을 갖출 있도록 나름대로 준비에 준비를 한 준비들이나 방안들이 오히려 단지 몇 마디 말들에 의해서 악용에 악용을 거듭하고 악순환과 악순환의 고리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말들과 관련한 것들도 누구의 인위적 개입이 없는 시간의 흐름에 의해서 파악이 이미 되었지 않을까 싶다. 그냥 스쳐지나간 회오리바람이나 휘몰림처럼 입증이나 증거가 힘든 경우에 속하겠지만 이곳저곳에서 그 동안의 괄목할 만한 활약들을 통하여 몇몇 이득을 본 경우들이 그래서 그런 자금들이 자본들로 탈바꿈을 하여 이곳저곳에서 여러 가지 투기의 현상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렇지 않고서야 경제규모가 커졌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국가 전체적인 경제 현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의 기이하고도 괴기스러운 현상들이 그것도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가 있을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극단적인 경우나 상황에서의 극단적인 비유적 표현이겠지만 그래서 몇몇 불량한 사람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대한민국이 하나의 거대한 블랙홀(Black Hole)이나 단체와 같다는, 말도 간혹 들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Another Image of Long-Time-Ago's Custom or Slavery System or Slave State인 것 같아 보인다. 어느 정도의 유동 자본의 규모이고 인적 네트워크의 규모이면 이와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할까? 그 때는 노예도 로봇도 개도 어린아이라는 말도 등장을 했는데 이제는 무슨 말들을 써야할지 모를 일이다.
경우에 따라선 주고받는 선문선답이, 또는 대화법이, ‘깨닫다’는 말이 무엇인가를 알게 할 정도로 재미도 있고 흥미도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금력과 권력으로 세력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것에만, 조직력으로 무엇을 과시해 보일 수 있는 것에만, 뭔가 마음이 홀린 것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회사의 일이나 단체의 일이나 조직의 일이 잘되고 못되는 것이 그렇듯이 비록 오래되었다고 하지만 이미 그럴 사유와 이유가 있는 사람들 의해서, 특히나 그 당시의 국내·외적인 여러 사건사고들로 인하여 확인 과정을 거쳐서, 그것이 우리나라의 정치에 관련된 것이든 지구상에서의 신앙 또는 신(God;Spirit)의 존재에 관련한 것이든, 이미 인정이 된 것인데 굳이 저희들과 같은 과정이 문제가 되고 저희들의 방식이 문제가 되고 어릴 때부터의 저희들의 노고가 문제가 되고 등등 특히나 어느 곳의 무슨 조직이든 상하의 위계질서의 개념을 떠나서 각각의 역할이 있는 것인데 작금의 시기에 그것도 모든 기회와 혜택의 원인 제공자인 사람을 상대로 특히나 성경의 몇몇 구절들을 악용을 하여 또한 전략과 전술을 빙자한 술수와 기만을 통해서 나아가 잘못 적용이 되거나 이용이 되게 되면 대한민국을 갈가리 나누어 찢게 되고 서로 간의 균형 발전이 아니라 크고 작은 당쟁들과 반목괄시들만 존재를 하게 되는 일의 방식들에 의해서 더불어 앞의 기존의 몇몇 조직들과 과거의 우리 정치 경제 사회의 삶인 방식을 통해서 사람과 경우와 사실 자체를 아예 바꾸어 치기 하고자 하는 형식으로 계속적으로 시시비비를 걸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든 현재의 나의 적나라한 모습들의 여부가 나의 해야만 할 일이나 가야만 할 길 자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니 나는 나대로 누군지 모를 그는 그대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서두에 언급을 했듯이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추구를 하든 자유일 것이나 법에 저촉이 되는 것인지 윤리에 어긋나는 것인지 양심에 어긋나는 것인지 현재까지의 나의 중심적인 화두인 종교에 어긋나는 것인지 더불어 일의 방법이나 방식이나 경우에 따라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무슨 일이든 일을 도모하고 진행하는 당사자들이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펴보면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간과 농간의 당한다고 해서, 그것도 그렇고 그런 틀 안에서의 이간과 농간을 가장한다고 하여서, 모든 것이 다 허용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사회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지금 내가 마치 나의 정치·종교·여타 사회 활동의 무엇을 걸다시피 하고서 하고 있는 일이 신(God, The Lord God, Yahweh, Jehovah, Angel; The Lord; Spirit; I AM)의 세계의 존재함에 대한 사후 영혼의 세계의 존재함에 대한 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한 증거이고 증명이듯이 그러나 비록 신(God, The Lord God, Yahweh, Jehovah, Angel; The Lord; Spirit; I AM)의 존재를 그리고 현세의 생각과 행위에 의한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언급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양심에 따라서, 윤리에 따라서, 법에 따라서, 잘 생각을 할 일이지 않을까 싶다. 이런 말들 위에 생각을 해야 할 것은 일상의 활력과 기쁨을 위해서 농담과 장난이 가끔 난무를 하는 곳이 세상이지만 종교는, 신앙은, 믿음이란 것은,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사실로서 무엇보다도 믿음으로서 믿게 되는 경우들이 특히나 나이 든 사람들의 경우에는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전략 전술의 대상이나 사람의 이해 관계적인 차원이 아니라 알고 있는 만큼, 알 수 있는 만큼, 경험하고 체험을 한 만큼,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신(God;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영혼(Soul/Mind/Spirit)의 세계도 영(Spirit)적인 세계이니 이 세상에 생존하는 사람으로서, 사후도 존재의 본질의 차이로 인하여 일정 정도는 마찬가지이겠지만, 모든 것을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맞지가 않는 것 같으니 말을 하는 사람이 아는 만큼, 경험하고 체험을 한 만큼,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신앙과 믿음의 방식도 각각의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 속이나 생활 속에서의 실천이 아니고 성경 말씀의 각자의 삶 속에서의 실천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속에서의 성경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아니라 이미 박제화 되고 벽의 십자가에 걸리게 되고 글 속에 갇히게 되고 그림 속의 떡이 되고 마이크를 타고 허공 속으로 떠돌게 된지 오래되었고, 동영상으로 만들어지고 CF 촬영으로 나타나게 되고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기 시작된 지 오래되었으며, 그래서 믿음과 신앙생활의 실천이라고 말을 하면 성경이나 신앙과 관련된 우아하고 고풍스럽고 고귀하고 성스러운 말과 행위 따로 그리고 각자의 바쁜 일상 속에서의 생활인으로서의 행위가 따로 분리된 지 오래되었으며, 특히나 무엇이 성경과 신앙에 맞는 생각이고 말이고 행동이며 생활인지 하는 것에 대한 판단의 기준이 상실되거나 특히 왜곡되기 시작한 지 오래되었으며, 또 무엇이 성경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수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 외의 수많은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신 것인지 하는 것에 대한 개념이 상실이 되거나 특히 왜곡되기 시작한 지 오래되었으며, 나아가 무엇이 믿음과 신앙생활이고 성경 말씀의 삶 속에서의 실천인지 하는 것이 그냥 하나의 단어화 되는 것이 새로운 풍속도로 등장하기 시작한 지 오래 되었으니 그래서 단어 한마디면 무엇을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든 지 만사가 인정이 되고 역으로 또 무엇을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든 지 만사가 인정이 되지 않은지도 오래되었으니, 즉 창조된 사람으로서 이 땅에서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무엇이 그리고 어떻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고 사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존재의 본질과 말씀에 어긋나게 되는 궁극적이고 실질적인 ‘죄(Sin)’이고 ‘죄악(Sin)’인지 하는 것에 대한 가치관과 판단력이 상실이 되거나 전도되거나 특히 교회를 분란하게 하고자 하는 불순한 목적과 의도에 의해서 왜곡이 된지 오래되었으니, 달리 말을 하면 왜 여호와 하나님이 그의 창조된 사람들에게 그의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서 6일 동안은 코가 석자가 되고 새가 빠지게 열심히 일을 하되(주 5일 근무나 6일 근무를 말을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음) 제 칠일 날에는 꼭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는지 하는 것에 대한 해석이 미혹의 영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현혹되고 미혹된 단지 몇몇의 등 따시고 배부른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만 맴돌기 시작한지도 오래되었으니, 또한 무엇보다도 그 동안 나에게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는 경우들에 비추어 볼 때 근본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즉 어릴 때 및 약 20년 전에도 이미 나의 나이 40세에 나의 할일이 예언이 되었고 그 사실에 이미 다른 사람들에 알려졌듯이 특히 약 20년 전부터 향후 대선을 꿈꾸는 정치권의 사람들에게 알려졌듯이 내가 어릴 때 한동안 있었던 현상들 및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사람들과의 여러 경험들과 체험들을 통해서 말을 하게 될 신(God, The Lord God, Yahweh, Jehovah, Angel; The Lord; Spirit; I AM)의 존재와 그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나의 학창생활 및 사회생활을 통해서 보여 준 나의 과거의 모습들에 비추어서 거짓이거나 최소한 귀신이나 마귀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만들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게 만든다고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과거의 나의 행적들에 대해서 소상히 적어 둔 것들을 특히나 대체로 연출된 상황에서만 존재를 하게 되는 것들까지 소상히 적어 둔 것들로서 더 더욱이 앞에서 신앙심이란 것과 관련하여 일부 언급된 것처럼 그런 말들과 행위들에 대한 선과악의 판단이나 죄악의 판단이 마치 어린 아이의 그것인 양 상식적인 수준에서도 생각을 하기 힘든 전혀 다른 잣대를 가지고서 소상히 적어 둔 것들로서 전혀 터무니없는 상황과 장소에서 마치 나에게 기억을 되살려 준다고 연기와 연극을 하는 것을 보고 있자면 눈물이 앞을 가려 할 말일 잃을 지경이니, 조금 더 달리 말을 하면 하나의 예로서 술과 담배의 사람의 몸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의 결과가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경건하고 독실한 신앙생활과는 결과론적으로 관련이 될 수가 충분히 있지만 술과 담배 자체나 사람 사는 사회의 사람에 의한 여타 물질적인 것이 영(Spirit)의 존재인 여호와 하나님 및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직접적으로 무슨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나아가 조금 더 실질적인 경우로서 비유를 하면 비록 사람의 몸 안에 여호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Angel)가, 즉 영(Spirit)이, 신(Spirit)의 세계의 특정한 목적으로 즉 영(Spirit)의 존재가 지구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처럼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실존적인 존재이지 가상이거나 사람의 상상의 산물이거나 사회의 필요에 의한 창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를 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서 거하고 있다고, 존재를 하고 있다고, 한들 지금까지 누누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언급이 되었듯이 존재의 본질 자체가 사람과는 전혀 다른 특히 육체적·물리적 존재 부분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영(Spirit)과 사람의 몸에 반응이 나타나고 사람의 몸이 악영향을 받게 되는 술과 담배가 무슨 관련이 있다고 그런 것으로 신(God, The Lord God, Yahweh, Jehovah, Angel; The Lord; Spirit; I AM)의 존재 여부에 대한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자 하는 것인지, 달리 무엇을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또 다른 Another Image of Long-Time-Ago's Custom or Slavery System or Slave State를, 성경을 기준하여 보자면 또 다른 ‘Idol’을 or 'Any likeness of what is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 under the earth'를, 보는 것 같다. 수많은 선지자님들의 각양각색의 부귀영화와 고난과 죽음도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영광과 고난과 죽음도 응당 사람이라고 하는 존귀한 생명체적 존재로서 이 지구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과정의 하나이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을 것인데 왜 앞의 사례들이 신(God;Spirit)의 존재나 신성(The Nature of Spirit)과 연관이 될 수 있는 것인지 특히나 신(The Existence of 'I AM')을 만나고 신(The Existence of 'I AM')이 거하고 신(The Existence of 'I AM')의 존재를 증거 하는 행위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조금은 의아스럽다. 궁극적으로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Spirit)이 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까지 몰고 온 신(The Existence of 'I AM')의 존재의 본질과 신성(The Nature of Spirit)의 본질은 무엇이며 특히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의, 계명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할까?
성경 속의 여러 선지자님들의 경우들을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경우들을 특히 약 30-40년 전에 그리고 약 20년 전에 그리고 약 5년 전에 있었던 나의 경우들 및 내가 말을 한 것들을 조금만 사려 깊게 그리고 진심으로 생각을 하고 재미와 장난과 이익을 위해서 - 이런 모토가 만들어진 것 자체가 이미 관습과 종교에 대해서 언급이 되었듯이 오늘의 나의 모습이 약 30-40년 전부터 알려지게 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겠지만 - 진실과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과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만 있어도 또 상대편에 대한 태도가 조금만 예의가 갖추어져도 신(God, The Lord God, Yahweh, Jehovah, Angel; The Lord; Spirit; I AM)의 존재에 대한 부분이나 나의 말을 하고자 하는 부분이나 나의 신앙심의 부분에 대한 것이 다른 방법들로 확인이 될 수도 있고 생각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인데 조금은 아쉬운 것 같다.
단순히 Yes(예스) No(노)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인데 심지어 ‘담배’란 단어 하나로 ‘술’이란 단어 하나로 그리고 ‘노래’나 ‘영화’나 ‘드라마’나 일상생활 속에 사람에 의한 피조물로서, 그냥 하나의 물질이나 사물로서, 존재를 하는 이런 것 저런 것으로 오히려 삶 자체가 왜곡이 되고 동강이 나기 시작한지도 오래된 것 같다. 언제 'Idol' or 'Any likeness of what is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 under the earth'에서 벗어난 삶에 대한 계명이 살아 있는 때가 될 것인지...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존하고 있음에 대한 이런 저런 증거와 증명의 글을 쓰고 있고 영(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의 나의 안과 밖의 존재함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 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면 나도 언제부터인가 시작된 시간의 중간에서 이 지구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 중의 한 명이고...행여나 이와 같은 것이 종교 간의 평화와 협력이란 미명하에 수도를 통한 수도자 스스로의 득도 및 해탈이란 불교의 본디 종교 행위상 불교와 관련된 제반 행위가 깊은 산 속의 사찰에서만 이루어졌던 것을 특정한 사람 및 특정한 종교를 관련된 불순한 목적으로 ‘경험이 산지식’이니 ‘체험 삶의 현장’이니 ‘고통이 분담’이니 등등의 말을 숭상하여 성경과 관련된 신앙 행위를, Protestant or Catholic or Judaism 등 어느 것이든, 단지 교회 또는 예배당 안에서만 한정을 하고자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은 아닌지, 그래서 예배당 안에서의 모습과 예배당 밖에서의 모습의 차이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된 것은 아닌지, 계명과 신앙심과 죄와 구원에 대한 해석도 선함과 죄나 범죄나 악에 대한 개념 보다는 특정한 단어나 특정한 표현이나 추상적이고 신비한 해석 방식으로 많이 흐르게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불교든 유교든 기독교든 아니면 여타 특정한 종교와 종교 논쟁을 하자는 것은 아니고 단지 믿거나 말거나 할 것으로 어릴 때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항존 하고 있는 나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를 하여 말을 하고, 그리고 아직까지도 나의 몸에 인류의 의학과 과학 수준을 초월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고 또 ‘내 안의 나’가 존재를 하고 있는 상태에 근거를 하여 말을 하고, 나아가 지금까지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가 증거를 하고 있듯이, 더불어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해 ‘영의 존재’ ‘시공을 초월한 존재’ ‘전지전능한 존재’란 말 등이 있듯이, 현재의 모습이든 사후의 모습이든 사람의 영혼(Soul) 정신(Spirit) 마음(Mind) 육체(Flesh)와 영(Spirit)의 존재인 신(God;Spirit)의 존재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비록 누군가가 득도나 해탈을 했다고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을 할지언정 사람으로서의 존재에서 무엇이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는 것이니 불교의 깊은 산 속에서의 고행과 명상과 수도 행위의 원인과 사유가 수도 방식이나 행위 자체에 기인을 한 것을 미혹의 영을 자처하는 누군가에 의해서 종교 간의 사유나 이유에 기인을 한 것으로 누군가 오해를 하게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신(God;Spirit)에 대한 개념 종교에 대한 개념 관습에 대한 개념 등이 전무할 때인 어릴 때도 누군가의 질문을 계기로 부처의 존재가 신(God;Spirit)의 세계에는 없으며 단지 스님 중의 한 사람이었다는 것이 이미 알려졌었고 약 20년 전에도 또 한번 사실이 확인이 되었으며 나아가 나의 나이가 마흔에 근접할 무렵에 어릴 때 예정된 신(God;Spirit)들과의 만남의 결과로 인한 추가적인 사실들과 더불어 앞의 내용들이 갑자기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 충격에 쌓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니 미리 선문섭답이나 여러 경로를 통하여 불교가 고행과 수도와 명상을 통한 깨달음이나 득도나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불교의 본디의 수도의 모습을 갖추어 갈 수 있도록 사전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말도 하였었는데 시간이 경과와 더불어 나의 기억력의 특성으로 인한 침묵의 기간과 더불어 이렇게 저렇게 이해관계들에 의해서 시달리고 왜곡이 되게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과거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업무 중 이와 유사한 말을 들은 기억이 있어서 교회에 상대적으로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을 통해서 결과가 이와 같이 나타나게 된 것은 아닌지 글을 쓰다 보니 관련된 말들이 생각이 나서 그냥 읊어 본다. 관련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읽어 보면 괴기 소설 읽는, 그것도 좋게 말을 하면 왕자 병 걸린 사람이 쓴 다른 세상의 소설 읽는, 것일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이,
삶에 대한 개념이,
옳고 그름에 대한 개념이,
더불어 법에 대한 의식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것도 우려가 될 정도로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이런 일이 단순히 토론과 논쟁의 장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그래도 신성한 우리들의 삶 속에서 그 중에서도 신성한 신앙생활 공간에서도 일어난다고 한다면 어떨까? - 영화 촬영 중 - TEN Production -
일주일 중 육일은 열심히 일을 하고 제 칠일에는 안식일을 지킨다는,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그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여호와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대한 설명이면 설명으로 끝나지 않고 왜 육일과 제 칠일을 구분을 해두고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그의 말씀을 묵상하는 안식일을 자손대대로 지킬 것을 말을 했을까?
특히나 사람으로서 창조된 사람들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말을 하면서 사람들 사는 사회에서 제사장과 같은 사명을 담당할 사람들을 두면서까지 굳이 그렇게 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창조된 몸의 신성 때문에 그런 것일까?
창조된 몸의 소중함과 정결함은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창조된 몸은 육체라는 존재이고 사후 어떤 모습이나 본질로 영혼의 세계에 가게 되는 것에 대한 논쟁은 접어두더라도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하듯이 육체 상태로서 그대로 가는 것은 아닐 것인데 몸을 소중히 하고 정결히 하는 것의 정도는 어디까지이며 신성이나 신앙심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약 2,000년 전 신성이나 신앙심의 극치를 보여주고 했던 유태인의 율법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은 왜 본질이 상실이 된 것이라는 말을 하게 된 것이며 오늘날의 우리 사회에서 만연하고 있는 경건함과 신앙심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To be continued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Korea, http://www.hdjpia.com/)
추신)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Also, I really hope that no prejudice will be made about person or religion or nation for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because all the things related to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are just the problem of The Essence of The Existence of The Lord God and His Angels, and also just the problem of the relation between God and Human Beings. It's not the problem of region and nation and race and expecially religion and patriotism.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s,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Thanks. - The End, Das Ende, 끝 -
여호와 하나님(여호와님, 하나님, 야훼님;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The Lord God's(Yahweh, Jehovah, God; The Lord; Spirit; I AM)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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