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블로그(Blog) 인사말



어릴 때, 그러니까 약 30~40년 전에, 그러니까 내가 신(Spirit;God)과 종교와 세상 물정을 알기 이전의 시기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The Existence of 'I AM')에 의해서, 즉 우리가 신(God;Spirit)이라고 하는 여호와 하나님(Jehovah, Yahweh, God, The Lord, The Lord God)과 그의 천사(Angel)들을 통해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The Existence of 'I AM')에 대해서, 즉 여호와 하나님(Jehovah, Yahweh, God, The Lord, The Lord God)과 그의 천사(Angel)들에 대해서, 체험적으로 알게 된 사실들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게끔 말과 행동으로 뭔가 해보려고 하다가 나의 언어적 표현력과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에 대한 한계로 인하여, 특히 나이와 상황에 따른 세상물정에 대한 한계로 인하여, 그리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 공유의 한계로 인하여 함께 공유를 하지 못하고, 특히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The Existence of 'I AM')에 의한 영(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즉 우리가 신(Spirit:God)이라고 하는 여호와 하나님(Jehovah, Yahweh, God, The Lord, The Lord God)과 그의 천사(Angel)들의 능력과 방식을 통해서, 그 존재함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게 하려고도 했으나 그 당시까지의 우리 사회의 신(Spirit;God)과 종교에 대한 개념 및 사회적인 관습으로 인하여 달리 이해가 되어 받아들여지거나 오해가 될 소지가 많아서 말과 행동을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먼 훗날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달리 말을 하면 동서고금을 통하여 세상사와 관련 없이 누구나 각자의 고유의 모습을 갖춘다고 인식이 되는 어른의 나이가 되어,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른 사람도 알 수 있게끔 흔들림 없이 말을 할 수 있는 때가 되면 그 때 내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The Existence of 'I AM')에 대해서, 즉 사람들이 신(The Existence of 'I AM';Spirit;God)이라고 하는 여호와 하나님(Jehovah, Yahweh, God, The Lord, The Lord God)과 그의 천사(Angel)들의 존재에 대해서, 무엇을 알게 되었고 무엇을 말을 하려고 했고 무엇을 행동으로 나타내려고 했는가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게끔 말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었고, 또 비록 말로 장황하게 표현을 하여 나타내기에는 그리고 마치 마술을 하는 것과 같이 대중적으로 나타내 보이기에는 부족하지만, (그 사유와 이유는 어릴 때 및 지금까지의 여러 상황들과 함께 이미 상세히 기술이 되었듯이 영(Spirit)과 사람의 존재적 본질의 차이에 의한 것과 더불어 신(Spirit;God)과 그 세계의 존재함에 대한 증거 방식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많은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경우가 있고 또 제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전도 활동도 있으나 또한 기도에 대한 많은 각양각생의 응답이 있듯이 그와 유사한 것으로 다른 글들을 참조 바람), 지금껏 나의 삶 속에서 여러 방식과 경로를 통해서 나타나 보이고 있듯이 이 땅의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 중의 하나였던 1986년도에도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다른 글들에서 표현을 한 많고 많은 사유와 이유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The Existence of 'I AM')와의 어릴 때와 유사한 현상들이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 비록 그 당시의 그 시기에만 국한이 되나, (다른 글을 참조 바람), 다시 한 번 기억을 하게 되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The Existence of 'I AM')의 존재함에 대한 확인도 할 수 있었듯이, 이미 어릴 때와 1986년도의 그 당시에도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The Existence of 'I AM')와 예정이 되기도 한 것들 중의 하나인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 우리들이 신(Spirit;God)이라고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The Existence of 'I AM')와의, 즉 여호와 하나님(Jehovah, Yahweh, God, The Lord, The Lord God)과 그의 천사(Angel)들의 존재와의, 텔레파시나 환영이나 환상이나 환청이나 초자연적 현상이나 초능력과 같은 교통이 있은 후 2006년 11월 06일의 지금까지 실제로 내가 말을 하고 행동하고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그 일을 행하고 있는 중이며 비록 나의 삶 동안 지속될 일이지만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부분적으로라도 마무리 지을 수 있기를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간절히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더불어 모두에게 공존하나 또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될 수 있는 이와 같은 공간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조금은 멋쩍고 어설프지만 앞의 사유들로 인하여 어릴 때부터 또 내가 해야 할 것들 중의 하나라고 말을 한, 즉 단순히 어린 아이 입장에서 미래의 희망을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나의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구구절절한 사유들로 인하여 내가 사람 사는 사회에 있는 것들 중에서 미래에 해야 할 것들 중의 하나라고 말을 한, 정치 분야에서도 나아가 조금 더 먼 훗날 종교 분야에서도 일을 할 수 있기를 그래서 예정한 바대로 뜻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더불어 현대 정보 통신 분야의 발달의 상징인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다른 사람들이 시간이 될 때 소설처럼 읽어 보시고 한번쯤 생각을 해 볼 수 있게끔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인터넷이 비난과 힐난과 이전투구의 사실 왜곡의 장소가 아니라 지구상의 어느 곳이든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를 점점 열어가고 투명한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에 그래서 사람 개개인의 자유와 평등과 존엄성이 점차 확대되어 실현이 될 수 있는 역할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늘 축복과 평강이 넘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그리고 그런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또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는 바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인류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의 본질과 말씀의 본질과 더불어 성경의 본질을 알게 하기 위해서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세계를 알게 하기 위해서 약 2,000년 전에 행하신 많은 말씀들과 기적들이 지구상에서 사는 기간이 유한한 존재이고 경험과 체험이 제한적인 사람으로서 비록 성경을 통해서라도 우리의 일사의 삶 속에서 늘 기억이 되고 삶의 지표가 되고 모범이 될 수가 있기를 또한 간구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자체가 신앙심의 지나침으로 인하여 오히려 헛된 우상과 허상과 온갖 마음의 욕심에 사로잡히게 되고 그래서 스스로의 삶을 나아가 이웃을 삶을 해치게 되는 죄로까지 이어지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또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정말 낯선 블로그 인사말입니다. 아멘!


2006110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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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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