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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기독교와 그리스도 예수, 중국과 유교, 중국과 불교, 일본과 신사, 한반도와 단군신화 등 무엇이 그 이유였던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표적으로 에워싸고 방해하고 도둑질하고 약탈하고 거짓증거하고 위증하고 누명을 씌우는 것이 성공 비결인 유령단체를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 및 마가복음 10장 45절에 근거하여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그 대속물이나 희생양으로 삼아 유령단체가 탁월한 것을 드러내고 특히 유전과 우성과 열성을 이용해서 사람과 세상 및 유전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유령단체가 탁월한 것을 드러내는데 이용하고 악용하려고 했던 숙모(?)나 삼촌(?) 등은 아직 살아 있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전용한 기부금이 있으면 그 기부금을 반납을 해야 할 것입니다.
'테라포밍' 인간이 살수 있는 조건
전자신문|입력2015.02.15 13:23|수정2015.02.16 09:37
김시소 siso@etnews.com
http://media.daum.net/series/113077/newsview?seriesId=113077&newsid=20150215132306792
사람이 환경에 적응을 하고 스스로 진화하는 모습이 있지만 지구에서 남극에 가도 그냥 가면 얼어 죽는데 다른 행성에 눈을 돌릴 시간에 과학기술로 지구의 환경오염, 특히 구강 및 소화기계의 질환에 치명적인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고 특히 창조과학이던 진화과학이던 우주와 태양계 및 지구의 생명체가 창조된 것을 인정하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미신을, 특히 신부나 목사의 미신을, 계몽하고 추방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시작된 기부금 등의 전용 때문에 과학자가 인정을 하던 인정을 하지 않던 태양은 스스로 6126년 또는 45년 동안 탈 수가 없는 것도 인정을 하고 스스로는 지구와 태양과의 관계가 그렇게 유지되기 어려운 것도 인정을 하고 물론 지구가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하는 것도 그렇게 유지되기 어려운 것도 인정을 하고 태양은 깨스니 그렇다고 해도 수성부터 명왕성까지의 행성이 그렇게 떠 있기도 어려운 것을 인정하고 중력, 무중력 등의 말 및 과학이란 말로서 인류를 상대로 1세기 동안이나 기만을 하고 사기를 치고 있을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우주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달의 결과로서 그렇게 해야 할 것이지 우주 탐험 자체를 위해서 돈을 낭비할 것은 아니고 또한 우주에 관한 사실로서 태양계의 사실을 왜곡할 것은 아니고 특히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협조하기 위해서 우주에 관한 과학적인 사실을 우주과학이란 말로서 왜곡할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사명자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이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가 아니고 그 기부금을 50년동안 노린 것이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추구한다고 왕권국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신성국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민주주의를 추구할 확률이 높고 특히 다수의 집단행동으로서 및 다수란 숫자로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기 보다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섭리나 진리를 추구할 확률이 높으니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의 정치적인 세력으로 과거의 왕권 국가에 대한 사실을 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까지 방해하거나 막으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허블망원경이 있는 우주중거장에서 지구궤도를 한바퀴 돌 수 있으면 인류가 우주를 아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테라포밍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인류가 기차를 타고 지구를 한바퀴 돌 수 있거나 항공 모함을 타고 바다로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어도 테라포밍을 추구하는 것보다 지구의 복지에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우주 연구에 관한 한 각각의 국가에서 경쟁을 하듯이 연구할 것이 아니고 유엔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국가가 공동으로 연구를 하고 그 결과를 나누어 갖는 것도 더 유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 하에 창조된다."라는 논리를 인류에게 그대로 적용할 것이 아니고 특히 그 논리로서 인류의 인생에 박해를 가하고 헌금 등을 뜯어 내는데 적용할 것이 아니고 기독교에 계급 사회를 세우는데 악용할 것이 아니고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받아 들여서 교인의 각종 활동을 방해하는데 악용할 것도 아닙니다. 인류는 인류로서 창조된 것이고 그 사유로 모든 인류가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사장이나 전도사의 사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되고 선지자, 제사장 등이 세워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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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5. 2. 22.
정희득, JUNGHEEDE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