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댄싱퀸(Dancing Queen , 2012)’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3268#
1970년경의 일로서 아래의 장면과 유사한 장면에 동행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참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정희득과 동행한 사람들은 정희득에게 연락을 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아래의 장면과 유사한 장면에서 민주주와 학생의 전학과 짝에 대해서 어린 정희득으로부터는 어떤 말들이 있었을까요? 특히 인류에 기여하는 것의 기준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가치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논하고 그 결과로서 그 가치를 부정하여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전용하는 일을 꾸미고 있는 곳에서는 그 행위가 정의가 아니고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한반도를 인간의 것으로 채우고 특히 종교조차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것을 없애고 인간의 것으로 채운다고 여러가지 일을 꾸미고 있는 곳에서는 그 행위가 정의가 아니고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도 그 죄를 사해줄 수 없는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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