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뉴의 명언은,,,
'열매 맺는 땅'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수도원에서는,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으로서 일생동안 사명을 행해야 할 의무가 있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한 지식을 인류에게 전해야 할 의무가 있는 수도사들에게 그 사명에 필요한 것을 훈련하는 수도원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교훈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아닌 일반 인류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수도사의 경우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으로서 일생동안 사명을 행해야 할 의무가 있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한 지식을 인류에게 전해야 할 의무가 있는 제사장으로서 일생동안 사명을 행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위에서 같은 경우에 중요한 것은 무엇에 대한 것이던 수도사의 지식이,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한 것들의 기준에서 판단할 때에, 맞느냐 아니냐 하는 것일 것이고 오히려 무리들이 무리들의 힘이나 대중의 논리에 휩쓸려서 말하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자만심은 인간이 갖고 태어난 병이다.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비참하고 나약한 것은 인간이며 동시에 가장 교만하다.‘라는 몽테뉴의 명언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으로서 일생동안 그 사명을 행해야 할 의무가 있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한 지식을 인류에게 전해야 할 의무가 있는 제사장으로서 일생동안 사명을 행해야 할 의무가 있는 수도사에게는 그렇게 적절한 것이 아닐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제사장이 신도로서의 사명이 없는 다른 인류의 인류의 지식에 의한 교만에 대한 격언으로는 적절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인류와 우주에 대한 인류의 지식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들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한 것들을 시험들게 하고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한 지식을 인류에게 전해야 할 의무가 있는 제사장들을 시험들게 한 것도 그 중의 하나였을 것이고 아주 중요한 문제들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또한 인류에 대해서 피조물로 말을 하면서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비참하고 나약한 것은 인간이며 동시에 가장 교만하다.'라고 말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정말 어불성설과 같은 말일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몽테뉴가 살아서 활동하던 시대 및 활동하는 분야에서는 교만한 것처럼 보이는 사상가들이나 철학자들이 많이 있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교만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인류와 우주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에 의한 자신감이 그렇게 나타났거나 그렇게 보인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
참고)
# 오늘의 명언
자만심은 인간이 갖고 태어난 병이다.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비참하고 나약한 것은 인간이며 동시에 가장 교만하다. - 몽테뉴 -
몽테뉴 Montaigne, Michel Eyquem de:
프랑스의 사상가(1533~1592). 대표적인 도덕주의자로, 회의론(懷疑論)을 기조로 하여 종교적 교회도 이성적 학문도 절대시하는 것을 물리치고, 인간으로서 현명하게 살 것을 권장하였다. 프랑스에 모럴리스트의 전통을 구축하고 17세기 이후의 프랑스, 유럽 문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저서에 ≪수상록≫ 따위가 있다.
열매 맺는 땅
관련 사이트:
https://mail.naver.com/read/popup/?nMailId=50846
http://www.onday.or.kr/wp/?p=22870#cmt
한 수도원에 자신의 지식만을 자랑하여
다른 이들에게 거만하다는 평을 받는
젊은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한 번은 원로 수도사가 정원에서 흙을 고르고 있었고
그곳을 지나던 젊은 수도사를 불러 세웠습니다.
"이 단단한 흙 위에 물 좀 부어주겠나?"
젊은 수도사가 흙 위에 물을 부었습니다.
그러나 물은 땅에 스며들지 않고 양쪽으로
흘러가고 말았습니다.
원로 수도사는 옆에 있는 괭이를 들어 땅을 파고
흙덩어리를 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부서진 흙을 모은 뒤 다시 한번 물을
부어보라고 말했습니다.
젊은 수도사는 부서진 흙 위로 다시 물을 부었고
그러자 물이 잘 스며들며 부서진 흙이
뭉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원로 수도사가 말했습니다.
"이제야 흙에 물이 잘 스며드는구먼.
이렇게 해야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네.
사람도 자신만 아는 단단함보다 이처럼 부서져야
마음에 씨가 뿌려지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거지"
자아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 중엔
자기 생각만을 고집하며 최고라 여기는
자만감이 있습니다.
자만은 이기적인 자아를 만들고
교만한 마음을 성장시켜 단단한 벽 속에
자신을 가두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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