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11030-‘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간단 정리’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출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간단 정리|작성자 웬찌
https://blog.naver.com/yyj8021/222545755800
그 당시에 성남시장은 시장이란 지위로 있었는데 어떻게 지역개발사업으로부터 직접, 특히 금전으로, 그 어떤 이익을 받을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그 당시에 성남시장이 받을 것은 아마도 그 이후의 일로서 경기도지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있을 것이고 2021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 후보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으면 성남시 및 성남시의 시장에 개입된 지역개발사업인데 아무리 그 당시의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해도 언론에서 말을 하고 있고 블로그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특히 그 당시의 화천대유라는 회사의 실정을 고려하면 어떻게 언론이나 블로그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지역개발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화천대유의 인맥 자체가 그 당시의 화천대유의 실정을 고려하면 그 소유주가 전직 기자였던 것이라는 사실만으로는 형성될 수 있는 인맥이 아니니 결코 그 사실로는 납득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비록 본인이 대한민국에서 지역개발사업을 주도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직원이 아니었고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건축 회사의 임원이나 직원이 아니었다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그냥 평범한 국민으로서 50년 이상을 살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에 지방자치단체에서 그 지역을 위한 개발사업을 하는데 그런 식으로, 특히 그 당시의 화천대유의 실정을 고려하면 그런 식으로, 사업을 하는 것은 만약에 어떤 정치단체에서 정치자금을 마련하는 것과 같은 계획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론사에 문의를 하면 쉽게 파악할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인들이 그렇게 욕을 하고 욕을 했던 국방부 출신의 고 박정희 전대통령 시절에 그런 종류의 사업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국방부 출신의 전두환 전대통령 시절에 그런 사업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국방부 출신의 고 노태우 전대통령 시절에 그런 사업이 있었을까요? 그런데 2014년도 무렵의 대통령이 누구였는지 모르겠지만 2014년도 무렵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자치단체의 일로서 지역개발사업을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사업이 진행될 수가 있었고 그런데도 그 당시에 감사원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등 그 어떤 곳으로부터도 그 어떤 수사가 없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그 어떤 누가 그 사실을 그 사실 그대로 믿을 수 있을까요? 최대한 싸게 구입하고 최대한 비싸게 팔아서 최대의 이윤을 남기자라는 말이 그 당시의 성남시장으로부터, 즉 그 당시에 악덕기업으로 간주되던 어떤 기업인이 아닌 그 당시의 정치인이었고 성남지장이었던 사람으로부터, 언급되었으면 결국 그 지역개발사업의 목적은 결국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자금 조성 등등과 같은 목적이 있었다고 간주되기 쉬울 것이고 그러니 화천대유 같은 기업이 그 일을 할 수 있었다고 간주되기 쉬울 것입니다.
,,,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정치, 인생, Politics,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설] 대졸까지 비정규직 전락시킨 ‘비정규직 제로’ 정부 (1) | 2024.10.12 |
---|---|
서민·자영업 울상인데…은행은 '이자 잔치', 정부는 초과 세수 (3) | 2024.10.12 |
[사설] 판사 겁주기용 ‘억지 탄핵’ 却下, 與와 대법원장 사과 한마디 없다 (0) | 2024.10.12 |
[사설] 靑도 “굉장히 비상식적”이란 대장동, 文 결정으로도 특검 가능 (2) | 2024.10.12 |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나 자격 검증 등등의 명분으로 종교인이나 신도 및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계획하여 저지르고 있는 범죄자들은 꼭 읽어봅시다. (4) | 202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