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좌장' 정성호 "尹, 김종인·이준석 뒤에 숨지 말고 토론하자"
박주평 기자 jupy@news1.kr
뉴스1 원문 입력 2021.12.04 14:17
https://news.zum.com/articles/72366712?cm=front_nb&selectTab=total1&r=2&thumb=1#_=_
(참고. 본인은 윤석열이라는 사람이나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이나 다른 그 어떤 정치인이나 다른 그 어떤 정당과 일체 무관한 사람이고 단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위의 기사를 보고나서 및 더불어 민주당에 의한 최근 5년 동안의 국정운영이나 특히 2020년도부터 180명의 국회의원들과 더불어 시작된 국정운영을 겪고 나서 및 길게는 최근 20~30년 동안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더불어 민주당의 행각을 겪고 나서 위의 기사의 내용에 대해서 공직선거법에서 정치인이나 정당의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에게 허용하고 있는 정치적인 발언 방법들 중의 하나인 댓글로 말을 할 뿐이니 더불어 민주당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누가 어떤 사유로 정치를 하게 되었던지 간에 자신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로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하고 그 결과로서 선거의 날에, 즉 국민 투표의 날에, 국민의 선택으로 심판을 받으면 될 것이고 굳이 그 이전의 일로서 오래전부터 정당이라는 어떤 정치단체를 만들어 놓고서는 세치혀라는 것으로 민주주의 운동, 대한민국, 국민, 애국애족 등등의 말로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현혹하고 기만할 수 있는 말들이나 정책들만 연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특히 최근의 일로서는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자신의 갈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는 20~30대의 청년들을 부추겨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현혹하고 기만할 수 있는 말들이나 정책들만 연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리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정부나 국회에서의 정권을 장악하고 난 후에는 국민투표를 통해서 자신들을 지지하고 선택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이런 저런 정책으로서 즐기고 있고 더불어 현실성이 없는 정책 등등으로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는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일을 즐기고 있는 정당의 사람들과는 굳이 만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몇몇 사업체들이 대장동이라는 조그만 지역의 지역개발로 1조원이 넘는 수익을 남길 수 있도록 성남시장이라는 지위와 권한을 남용한 사람이, (참고. 그 결과로서 건설사 등등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았을까요?), 국가의 법으로 처리될 사람이 아니라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서 탁월한 추진력과 엄청난 성과를 보여 주고 유능함이 검증된 사람으로 이해되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이나 그 소속의 국회의원들은 정말로 그 실체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과 그 공산당의 모습의 재현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윤 후보는 김종인·이준석 두 사람 없이는 선거를 못치른다"는 것은 윤후보가 그 동안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당에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기만하고 희롱하는 것과 같은 정치적인 일을 해오지 않은 사람이고, 즉 정치권 밖의 사람이고, 또한 윤후보를 2022년의 대선후보로 내세운 그 정당의 실체가 그래서 그런 것이고 그런 사실은 비록 정치에 문외한이라고 해도 쉽게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인데 그 사실로서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정당이나 그 정치인이 이후보에 대해서 이런 저런 추앙적이고 숭배적인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북한의 김일성과 그 앵무새들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은 말 그대로 자유민주주의 정치단체로서 그 정당에 소속된 정치인 개개인의 모습도 그러하니 의사결정 등등의 모습이 마치 북한의 공산당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이는 더불어 민주당과는 전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윤석열 후보의 리더쉽과 숙의와 결단을 통해 책임을 지는 이재명 후보의 리더쉽을 비교해 보자"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과 그 정치인들의 모습은, (참고. 무엇이 그 원인일까요?), 북한의 김일성과 그 앵무새들의 모습과 유사할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당대표 및 지도부와 긴밀한 사전 협의와 조율 후 원팀 통합선대위를 만들었다. 그러나 의사결정의 지연 등 문제점이 나타나자 당대표와 협의를 거쳐 혁신 선대위를 만들 것을 주문하고 이에 의원들이 즉각 호응하고 모든 권한을 백지 위임했다" "나아가 핵심 다선 중진들이 기꺼이 백의종군하겠다며 2선 후퇴를 선언하고 즉각 선대위를 개편해 신속 혁신 선대위를 구성했다"라는 말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은, 특히 다선의원이라는 의원들은, 요즈음의 유행어인 'No Brain'을 상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당대표 및 지도부와 긴밀한 사전 협의와 조율 후 원팀 통합선대위를 만들었다. 그러나 의사결정의 지연 등 문제점이 나타나자 당대표와 협의를 거쳐 혁신 선대위를 만들 것을 주문하고 이에 의원들이 즉각 호응하고 모든 권한을 백지 위임했다" "나아가 핵심 다선 중진들이 기꺼이 백의종군하겠다며 2선 후퇴를 선언하고 즉각 선대위를 개편해 신속 혁신 선대위를 구성했다"라는 말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과 그 정치인들의 의사 결정은 말 그대로 북한의 김일성과 그 앵무새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이 대한민국의 더불어 민주당이 너무나 자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북한의 공산당을 닮은 모습을, 즉 북한의 공산당과 대한민국의 더불어 민주당은 마치 하나인 것처럼 북한의 공산당을 닮은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죽었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한 일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을 상대로 누가 언제부터 무슨 일을 했기에 최근 5년(?) 또는 2020년도부터의(?)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이 이렇게 될 수 있었을까요?
최근 5년 및 코로나19라는 질병이 대한민국과 인류를 시험들게 하고 그 결과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180석을 확보할 수 있게 된, (참고. 누가 언제부터 어디에서 어떤 일을 했기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2020년도부터 2021. 12. 04. 지금 현재까지 더불어 민주당이 국정운영으로 보여준 모습 및 국회운영으로 보여준 모습이 또는 이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에 지역개발로 1조원의 수익을 올리게 한 모습이 "전환기적 위기 상황에서 어떤 지도자가 필요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장면이었다"였을까요?
180명의 국회의원들이 있고 다선의원들도 많이 있는 더불어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는 당대표 및 지도부와 긴밀한 사전 협의와 조율 후 원팀 통합선대위를 만들었다. 그러나 의사결정의 지연 등 문제점이 나타나자 당대표와 협의를 거쳐 혁신 선대위를 만들 것을 주문하고 이에 의원들이 즉각 호응하고 모든 권한을 백지 위임했다" "나아가 핵심 다선 중진들이 기꺼이 백의종군하겠다며 2선 후퇴를 선언하고 즉각 선대위를 개편해 신속 혁신 선대위를 구성했다"와 같은 수그리 모습을 일심동체로 보여준 것은 무슨 모습이고 배후에 무엇이 있을까요?
위의 기사에서 180명의 국회의원들이 있고 다선의원들도 많이 있는 더불어 민주당이 일심동체의 모습으로 일사분란하게 보여주고 있는 수그리 모습의 배후에는 이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에 대장동 개발로 몇몇 사업체들에게 이익을 안겨준 1조원이라는 수익이 이렇게 저렇게 흐르고 흘러서 더불어 민주당의 안방까지 들어간 것은 아닐까요? 그렇지 않으면 어떤 조폭의 일에서 또는 어떤 왕권 국가의 일에서 또는 어떤 독재자의 일에서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장면을 볼 수 있을까요? 조선시대에 왕이 회의를 주관한다고 해서 그 신하들이 그렇게 했을까요?
"이재명 후보는 당대표 및 지도부와 긴밀한 사전 협의와 조율 후 원팀 통합선대위를 만들었다. 그러나 의사결정의 지연 등 문제점이 나타나자 당대표와 협의를 거쳐 혁신 선대위를 만들 것을 주문하고 이에 의원들이 즉각 호응하고 모든 권한을 백지 위임했다" "나아가 핵심 다선 중진들이 기꺼이 백의종군하겠다며 2선 후퇴를 선언하고 즉각 선대위를 개편해 신속 혁신 선대위를 구성했다"라는 장면은 대한민국의 어떤 조폭 영화나 어떤 조폭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일까요?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그 조상일까요?
"이재명 후보는 당대표 및 지도부와 긴밀한 사전 협의와 조율 후 원팀 통합선대위를 만들었다. 그러나 의사결정의 지연 등 문제점이 나타나자 당대표와 협의를 거쳐 혁신 선대위를 만들 것을 주문하고 이에 의원들이 즉각 호응하고 모든 권한을 백지 위임했다" "나아가 핵심 다선 중진들이 기꺼이 백의종군하겠다며 2선 후퇴를 선언하고 즉각 선대위를 개편해 신속 혁신 선대위를 구성했다"와 같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일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정부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202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의 국정이 어떤 국정이었을까요? 무섭습니다.
이후보는 공직자도 아니고 행정가도 아니고 공직자나 변호사나 정치인이나 정당의 당원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여 그 동안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망국의 길로 이끌어 가고 있는 지역개발이나 부동산개발이나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고 그 댓가로서 이런 저런 사업단체로부터 이런 저런 경제적인 지원이나 정치적인 지원을 받고 특히 더불어 민주당으로부터 정치적인 지원을 받아서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지사와 같은 이런 저런 정치적인 자리를 얻는 것 등등에는 탁월한 능력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더불어 민주당 및 그 정치인들이 최소한 최근 20~30년 동안 보여준 경력도 이후보의 경력과 마찬가지로서 기본적으로 공직자나 정치인이나 정당의 당원 등등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여 그 동안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망국의 길로 이끌어 가고 있는 지역개발, 도시개발 등등으로서 부동산 투기의 붐을 조성하고 그 결과로서 경제적인 이익을 치하고 정치적인 이익을 취하는 것에는 탁월한 능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망국의 길로 이끌어 가고 있는 지역개발, 도시개발 등등으로서 이런 저런 경제적인 이익이나 정치적인 이익을 보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회를 장악한 후에는 또 국가의 정책으로서 부동산 투기를 억제한다고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망국의 길로 이끌어 가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및 그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 및 그 정치인들은 그 국적이 어디인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고 그 배후에는 누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민주주의라는 이름이나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정치적인 이익을 취하고 사회경제적인 이익을 취하면서도 대한민국 국민이 국가의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입법해 놓은 공직선거법에 관한한 대한민국 국민 중 국가의 일이나 정치적인 일에 그 능력이 있는 사람이 스스로는 결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될 수 없고 오로지, 아마도, 1945. 08. 15.부터 그 역사가 시작된 기존의 정치단체의 도움을 받아야 정치인이 될 수 있게끔 입법을 해놓고 있는 것을 보면 그리고 입으로만 필요할 때마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이나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 및 그 정치인들은 그 국적이 어디인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고 그 배후에는 누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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