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의 ‘민중의 소리’의 ‘김건희 허위 전시 이력 또 나와. 수상기록도 없는데 이력서 작성’이라는 동영상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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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대한민국의 위기 및 인류의 위기를 현정부와 더불어 잘 극복하라는 국민의 여망이 담긴 2020년 4월 국민투표의 결과로 이용한 더불어 민주당의 국정운영이라는 것이 국가의 소중한 예산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고 정체불명의 국정운영을 위해서 국가의 소중한 예산을 낭비해서 국가와 국민이 부채를 짊어지게 하는 것일까요? 그 동안 언론을 통해서 알았던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이런 것일까요? 대한민국 국회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니 조금은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지난 2년 또는 지난 5년 동안의 국정운영을 언론을 통해서 보면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 정도의 국회의석으로 국정운영을 하는 것은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이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으니 더불어 민주당이 민주주의 운동을 위해서 시위를 할 때처럼 정말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생각한다고 하면 그리고 한반도와 지난 4000년 동안 한반도에서 거주했던 한민족을 생각하고 그래서 미래에 평화로운 통일을 생각하고 물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평화로운 통일을 생각한다고 하면, (참고. 한반도의 남한과 북한이 평화로운 통일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쉬울 수도 있을 것이고 그 동안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더불어 민주당의 대북 관계가 사실이었고 진정성이 있는 것이었다고 하면 더욱 더 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것에 진정성이 없었으니 남한과 북한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언론 플레이로 국민을 그만 현혹시키고 세뇌시키고 차라리 몇 개의 정당으로 분당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고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정말로 대한민국 사람들이고 아시아 사람들이고 대한민국에서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았고 지난 몇 십 년 동안 민주주의 운동을 위한 시위 등등으로 보여주었던 것처럼 정말로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생각한다고 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현정부가 집권하고 있는 중에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인 재앙 및 인류사적인 재앙이 발생했을 때에는 더불어 민주당은 최소한 지구의 하늘 아래에서는 숙연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리고 앞과 같은 사실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현정부와 협조를 해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라고 2020. 04.의 국회의원 선거에서180명 정도나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를 핑계로 국가 예산만 낭비를 해서 국가와 국민으로 하여금 부채만 짋어지게 했고 코로나19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인명도 제대로 구하지 못하고 그 결과 국가 경제 및 국민 경제도 파탄으로 밀어 넣었으면 2021년 말 지금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은 당연히 자숙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이나 제도나 국정운영 등등과 관련된 사실들로 인하여 지금 현재 현국회와 현정부가 국정운영에서 물러나지 못한다고 해도 최소한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후보를 내지 말아야 했고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들도 몇 개의 정당으로 분산하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심지어 정당의 당원도 아니고 국민투표로 선출된 정치인이나 공직자도 아니고 국가로부터 채용된 공무원도 아니고 국가의 사법고시를 패스한 법조인도 아닌 어떤 일반인을 상대로 일반으로서는, 특히 젊을 때의 일로서는, 있을 수도 있는 오래 전의 이런 저런 불미스러운 일이나 해프닝 같은 일을 들추어 내어서 마치 하이에나처럼 물어 뜯으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장의 정치인들과 같이 특혜를(?) 받은 사람들이 아니면, 물론 태어날 때부터 부모가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권력이나 세력이나 재산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아직까지의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나 혼자의 힘으로 인생을 살고 성공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고 특히 여자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고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이후 약 4000년 동안의 역사에서 여자가 여자가 아닌 사람으로서 그 존재를 인정받고 사회경제활동주체처럼 인정될 수 있었던 시간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고 2021년 지금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고 방식 속에는 여자에 대한 과거의 잘못된 지식에 의한 불한당과 같은 잔재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 더불어 민주당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 내의 일에 대해서는 그것이 국가의 일이던지 아니면 정치권의 일이던지 아니면 민간의 일이던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역사 속에서 생각을 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과 같이 특혜 받은 정치들의 기준에서만, 물론 민주주의 정치인이라는 정치인들의 기준에서만, 일방적으로 생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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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