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일자리 300만개, 청년 고용 5%p↑…유승민 공약 수용"(종합): 더불어민주당 조차도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의 일을 도울 생각을 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이재명 "일자리 300만개, 청년 고용 5%p↑…유승민 공약 수용"(종합)

뉴시스 원문 정진형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입력 2022.01.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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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더불어 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등등과 더불어 내세운 공약들로서 국가의 예산만 밑빠진 독에 물붓듯이 퍼먹은 것인데, (참고. 누가 그 예산들로서 부자가 되었을까요?), 또 그런 정책들로서 광고만 하고 국가 예산만 퍼먹자고 하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실상이 너무 너무 실망스럽고 대한민국이 더불어 민주당의 길거리 민주주의 운동에 대해서 치르는 댓가치고는 너무나 곤혹스럽고 이재명후보의 모습이 너무 ,,, 그나마 마스크가 있어서 그 ,,, 얼굴을 가려주니 천만 다행입니다.

 

청년들 핑계로 사기치는 것에 재미가 난 모양입니다. 틈만 나면 청년들 핑계로 국가 예산 뽑아 낼 궁리만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국가 예산을 퍼먹고 국가와 국민에게 부채를 짊어 지우는 것이 마치 정치인이 할 일이고 국가의 정책이 할 일로서 알고 있는 모양인데, (참고. 누구한테서 배웠을까요?), 혹시 사고 방식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