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휘젓고 다니는 러 군용차량…우크라 수도 함락 초읽기
중앙일보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서울=임선영·박소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입력 2022.02.25 19:37 최종수정 2022.02.2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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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불법적으로, 침략하는 소련의 침략 전쟁에 대해서 인류가, 특히 세계 주요 강대국들이,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련과의 전쟁으로 및 그 여파로 중국과의 전쟁으로 제3차 세계 대전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일까요? 만약에 그것이 목적이면 그것이 그럴만한 사유가 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소련의 불법적이고 무력적인 침략 전쟁에 대해서 세계가, 물론 세계 주요 강대국들이, 침묵하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고 이 기회에 전 세계의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서 소련을 무장해제시키고 몇 개의 국가로 분할 해서 분할된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우는 것이 소련 및 인류를 위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소련이 스스로 몇 개의 국가로 분할해서 분할된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우면 금상첨화일 것이지만 소련이 우클라이나를 불법으로, 무력으로, 침략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소련이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니 이 기회에 전 세계의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서 소련을 무장해제시키고 몇 개의 국가로 분할 해서 분할된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우는 것이 소련 및 인류를 위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소련의 푸틴이나 소련에 천벌을 내리거나 아니면 소련의 푸틴 등등의 생각을 바꾸는 것으로 말을 하는 혹자도 있을 것이나 소련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는 것은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지구에 창조된 인류에 의한 인류의 전쟁일 뿐이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싫어하고 금한 살육의 전쟁일 뿐이고 그러니 그 문제는 인류가 스스로 해결을 해야 할 것이고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물론 소련의 지도층에는 헛소리에 불과할 것이지만 우크라이나를 침략해서 많은 인류를 살상한 소련의 푸틴의 영혼(Soul)은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태양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소련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인하여 죽은 사람들에 대한 댓가나 위로가 되지는 않는 것이고 소련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인하여 죽은 사람들의 죽음은 그 사람이 소련 사람이던 아니면 우크라이나 사람이던 그냥 개죽음이 되는 것이고 인류의 현세에서의 그 어떤 일이나 인류의 사후에서의 그 어떤 일이 그 개죽음에 대한 댓가나 위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하튼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모스크바를 침략해서 향후에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도 모르는 소련 공산당이나 중국 공산당에 의한 침략 전쟁을 없앨 수 있도록 무기로라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에는 소련의 모스크바로 가서 푸틴을 살해할 수 있는 정도의 특수부대도 없을까요? 비록 인류가 다른 국가를 상대로 침략 전쟁을 할 것은 아니지만 평상시에 자주 국방은 못해도 자주 국방의 흉내 정도는 내고 있었으면 이런 상황에서 소련의 모스크바로 가서 푸틴을 살해할 수 있는 정도의 특수부대도 가능했을 것인데 그 동안 군사력을 키웠다는 소련의 무력 침략에 그냥 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보고 있으니 그냥 대한민국의 과거에 있었던 일로서 북한 공산당의 6.25 침략 전쟁이나 일본의 무력침략의 식민통치가 생각나서 그냥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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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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