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4개월 맞은 젤렌스키"자유·땅·미래 위해 싸운다": 우크라이나 국민 전체가 기도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전쟁 4개월 맞은 젤렌스키"자유·땅·미래 위해 싸운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2022.06.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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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4개월 맞은 젤렌스키 `자유·땅·미래 위해 싸운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소련인의 보호를 목적으로 소련이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것은 명백히 영토를 침략하기 위한 침략전쟁이나 범죄와 같은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을 것이니 우크라이나에서는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소련인들을 하루 빨리 소련으로 돌려보내는 조치도 함께 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특히 UN을 통해서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소련인들을 소련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 국민이 매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찾고 전쟁을 승리케 하고 종식케 하는 기도를 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인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그 말씀과 계명과 율법을 망각하거나 배신하고 각자의 살고 싶은 대로 살고 필요할 때만 찾고 기도하는 것처럼 살아온 이기주의적인 역사가 오래되었고 물론 우크라이나 사람들이나 소련 사람들이나 모두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인류의 후손인 것은 마찬가지이니 이 경우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련의 행위가 범죄 행위와 같다고 볼 수 있으니 전 국민이 매일 기도를 하고 다른 나라 국민들에게도 기도를 부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하튼 21세기의 인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소련으로부터 발생해도 마땅한 대책이 없는 것도 인류의 비참한 현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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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