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한장] 해병대 훈련이 아닙니다. 목숨 건 밀항

사람, 인생, 신, Human, Life, God 2024. 12. 2. 13:29

[더 한장] 해병대 훈련이 아닙니다. 목숨 건 밀항

김지호 기자입력 2022. 10. 14. 07:01 수정 2022. 10. 14. 09:16

 

https://v.daum.net/v/20221014070131385

 

[더 한장] 해병대 훈련이 아닙니다. 목숨 건 밀항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 인근 그라블린 해변에서 난민들이 고무보트를 메고 바다를 건너기 위해 나가고 있다. 일부는 구명조끼 같은 장비도 갖추지 못한 사람도 있다. 일부 난민들은 가장 좁은 곳

v.daum.net

 

댓글의 내용이 사실이면 밀항의 목적이 밀항이 아니고 밀항을 핑계로 이슬람교를 전도하기 위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이슬람교의 제사장들과 신도들이나 인류가 이슬람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들을 잘못 이해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니 이슬람교의 제사장들과 신도들 및 인류가 이슬람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들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21세기의 인류의 일로서 통탄할 일일 것이나 소련과 같은 국가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소련인들을 돕는다고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는 전쟁을 일으킨 것을 보면 오히려 밀항은 순수하고 양호한 편에 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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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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