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Spirit))의 일과 사명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이해와 요한복음 13장 21절 등등
사람, 인생, 신, Human, Life, God 2024. 12. 27. 19:26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Spirit))의 일과 사명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이해와 요한복음 13장 21절 등등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는데 1965~1970~1976년도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고 그러니 인류의 종교 등등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무당이나 점쟁이 같은 경우도 아닌 것처럼 말을 하고, (참고.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경우도 아닌 것처럼 말을 하고, (참고.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이 제일 유사한 것처럼 말을 하고 그 외에도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본격적으로 행하게 될 때에 그 사명을 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인류 중에서 인류의 모든 종교들의 시조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등등으로 말을 하니까 그 사실이 어떤 사람들에게 왜 문제가 되었고 시비꺼리가 되었고 그래서 목숨을 걸고서라도 방해하고 막아야 할 꺼리가 되었는지 몰라도, (참고. 비록 약 50년 전인 1970년경에 발생했지만 그 이후 2023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범죄들 중 하나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을 이용하여 본인 정희득을 무당이나 점쟁이로 왜곡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특히 정치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이용하려고 했던 무리들은 어떤 무리들이었고 그것을 방해하고 막아서 마치 정치인으로 세우는 것처럼 쇼를 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특히 정치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이용하려고 했던 무리들은 어떤 무리들이었을까요? 기독교에서 굳이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하는 전도행위를 통해서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왜곡하려고 했던 것도 앞에서 말을 한 정체불명의 무리들의 일과 전혀 무관할까요?), 만약에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 중에 또는 그 성장 중에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9장 3절과 4절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처럼 말을 하거나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3장 21절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처럼 말을 하면, 즉 어떤 사람의 입밖으로 나오지 않은 생각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어떤 사람의 과거나 미래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하면, 본인 정희득이 출생하여 성장하고 있는 곳이 오래 전 과거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이용하고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던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던 것 등등을 이용하여 무조건 무당이나 점쟁이로 왜곡하려고 하는 무리들이 있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 발생했던 기적이 발생하고 특히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이 치료되는 기적이 발생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 왜곡하려고 하는 무리들이 있었고 물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들이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을 이용하여 기존의 어떤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처럼 왜곡하려고 하는 무리들이 있었고 물론 사람의 욕심이나 이해관계 등등을 이용하고 다수의 무리나 인류의 지식과 과학기술 등등을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기적을 왜곡하고 조작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무리들이 있었고 심지어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갈 각오를 하고 본인 정희득의 인생이나 사명이나 생명을 담보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무리들이 있었고, (참고.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었고 그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만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이 치료되는 기적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을 사유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등등을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왜곡하고 그 결과로서 이렇게 저렇게 이용하고 특히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편으로는 그것을 이용하여 불치병 등등을 치료해주고 돈을 벌 생각을 하거나 다른 한편으로는 의학계나 과학기술계를 이용하여 미신처럼 왜곡하고 사기행위로서 왜곡하거나 조작할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었을까요? 인류에게 나타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하나의 세계이고 동일한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대상으로 한 사람들의 생각들이나 계획들이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얼마나 답답했고 분노가 가득했을까요?), 그렇다 보니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분노를 했고 그것이 때때로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표출이 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그 즉시 천벌로 죽일 수도 없었고, (참고. 왜 그럴까요?), 물론 그런 사람들을 쫓아다니면서 그런 사람들의 인생을 방해하거나 훼방하는 일을 하지도 않으니, (참고.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계획하여 이루는 것이 어느 정도로 힘들었고 특히 1965~1970~1976년도의 일로서나 본인 정희득이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나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임을 증명해주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임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및 본인 정희득의 언행과 더불어 일으켜 줄 수 있는 기적이 어느 정도로 제약을 받게 되었고 위험한 일이었고 물론 본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말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제약을 받게 되었고 위험한 일이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20~21세기 대한민국의 사회경제활동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Soul)에 대한 말이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에 본인 정희득과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참고. 무슨 일이었을까요?), 악용하여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마치 어떤 사람이나 어떤 사람의 영혼(Soul)인 것처럼 왜곡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혹시라도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몇몇 기부금들, 본인 정희득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급여 등등을 전용했거나 도둑질했으면 그런 범죄들에 대해서도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동안 전용했거나 도둑질한 것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런 범죄 행위들에 대해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국가의 법으로는 수사 및 처벌이 어렵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주와 천벌은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에게 발생하게 되니 그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등을 믿고 영접하고 각자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고서 그런 범죄 행위들을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아직 사람과 사람의 이름에 대해서 개념이 없었고 심지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아주 어릴 때의 일로서, 즉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 중 1965년도에 보다 가까운 시기에 있었던 일로서, 어떤 사람이 마치 자신의 이름이 ‘하나님’인 것처럼 소개를 한 후에 본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하나님’이라는 말로서 자신을 부르게 하는 식으로 상황을 연출했던 사람들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그 사실을 이용하여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어떤 사람이나 어떤 사람의 영혼(Soul)인 것처럼 왜곡하는 사람들은 그런 행위가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는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참고. 국가의 법의 기준과 국가의 법원에서의 판결에는 물증, 변호사의 변론 등등으로 인하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를 받게 되는 범죄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고 그러니 그 범죄들에 대해서도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혹시라도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몇몇 기부금들, 본인 정희득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급여 등등을 전용했거나 도둑질했으면 그런 범죄들에 대해서도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동안 전용했거나 도둑질한 것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런 범죄 행위들에 대해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국가의 법으로는 수사 및 처벌이 어렵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주와 천벌은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에게 발생하게 되니 그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등을 믿고 영접하고 각자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고서 그런 범죄 행위들을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중 BC5-4-3~AD3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왕 다윗의 위를 입고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잉태되고 출생되고 사명이 발생했던 그러나 30살 무렵부터 실제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왕 다윗처럼 그렇게 또는 BC1446~AD100년경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이 알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왕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한 것이 아니었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했던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사명 중에 말을 했던 것처럼 인류가 인류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면 인류의 사후 세계의 일로서는 구원이 있을 수 있으나 인류의 회개 행위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의 에스겔(Ezekiel) 18장과 33장의 내용을 읽어 보면 좋을 것이고 특히 에스겔(Ezekiel)33장 14~16절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을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말라기(Malachi) 3장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라는 말은 BC1446~BC1406년도에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에 근거한 말이었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일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모든 인류에게 해당하는 말은 아닐 것이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그 사명자를 상대로 기부금 등등의 도둑질을 즐기는 범죄자들에게 해당하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참고. https://heedeuk-jung.tistory.com/17209466 (이재명, 文 예방…"어렵게 이룬 민주주의 후퇴 않도록 지켜야"(종합), https://heedeuk-jung.tistory.com/17209469 (인류의 범죄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벌의 발생과의 관계), https://heedeuk-jung.tistory.com/17209457 ((보완 2) '채무조정 요청권' 도입…"연체 채무자 보호 강화"),,,
참고)
요한복음 13장 3절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요한복음 13장 21절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13장 21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다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1)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18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ㄱ)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마 26:20-25; 막 14:17-21; 눅 22:21-23)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오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2)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29 어떤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새 계명
31 저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이르시다(마 26:31-35; 막 14:27-31; 눅 22:31-34)
36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7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참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3장 33절, 36절, 38절 및 34절과 35절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시몬 베드로에게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은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인류의 영혼(Soul)의 천국이나 지옥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고 판단할 때에 아주 중요하게 참고가 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즉 인류가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인류의 영혼(Soul)의 천국이나 지옥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고 판단할 때에 너무 기계적으로 또는 벽돌처럼 또는 경직되게 생각하고 판단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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