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일까요? 현재일까요?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나 비지니스는 제 글에서도 구체적으로 말을 하고 있고 ‘정치를 통해서 또는 목회를 통해서 또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라고 말을 할 때처럼 그렇게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한 대리나 대행으로 처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그런 사람들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주제넘은 것이 아니고 1965-76년도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일이고 오늘날 현실로 이루어져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 되고 있는 사실인데도 어느 정도 교만한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유다가 세치 혀로 예수님을 곤경에 처하게 하고 파라오 왕이 12번이나 모세를 배신하고 카인이 아벨을 죽이는 사람의 욕심, 이기심, 시기심, 질투심이 재현되고 있는 것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동행하며 행한 행동과 유사한 행동도 제법 보이고 그 당시에 화서주공아파트와 같은 곳에서 발생한 것과 유사한 행동도 있고 - 1967-70년도 당시에 화서주공아파트에서 신(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is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 및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과 유사한 것을 말을 하니 그 말이 아주 심각하게 생각되고 그래서 제 또래의 이,,란 아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은 누구였을까요? 또한 그 당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종교의 현상을 찾아다니는 이씨들이 제법 있었는데 제 경우에 대해서는 서양에서 발생한 경우라고 말을 하고 다닌 중년의 남자들은 누구였을까요? -빙의 현상을 통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동과 유사한 행동을 보는 것 같은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오늘날 제가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빙의 현상처럼 볼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은 그 당시 사람의 지식을 모르는 저를 통해서 신이 존재하는 것 및 세상에 관한 말을 말하기 위해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면 그 능력까지 나타낸 신이 하늘에 나타나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을 때 발생한 제 행위는 신의 방식으로 인지하여 신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고 오늘날 제가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하고 있고 말로서 말을 하고 있으니 제가 길을 오고 가는 중 제가 어릴 때 신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했던 장소에서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있으면, 특히 그 상황에서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나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있으면, 그 아이를 통해서 제 어릴 때의 행동을 보여 주고 제 어릴 때의 행동에 대한 제 기억을 상기시켜 주고 그래서 오늘날 제 행위에 대한 제 믿음을 확신시켜 주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신과 선지자 사이에서 환영이 나타나는 경우 및 방언이 발생하는 경우 및 이끌림이 발생하는 경우가 결합되면 가능한 현상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징4절이 하나의 작은 예일 것입니다.
그 당시에 제가 화서주공아파트 같은 곳에 들렀을 때 그 때 허리를 다쳐서 누워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런 저런 사유로 '피곤하니 몇 개월 동안 입원을 해서라도 쉬고 싶다'라는 말을 한 것이 어떤 사람을 통해서 어린 아이를 이용하여 허리를 발로 차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런 것에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이어진 경우가 있었고 그 때 그 사람의 허리를 발로 찬 아이는 제가 아니고 다른 아이였는데 성씨, 활동분야, 이해관계 등으로 시비가 붙고 오늘날 제가 작성하는 글에 관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가치로 인하여 제 정체성을 인신매매하려는 것이 이간계로 나타니 저를 표적으로 한 그러나 도우미란 말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사회경제활동만 방해하는 이런저런 말과 행동도 제법 보입니다.
법조인이 국가의 법을 존중하면 쉽게 수습될 수 있을 것인데 권력과 이해관계를 위해서 국가의 법이 시험 들게 되니 그런 것도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전도 등 무슨 일이던 사람 간에 일을 하려면 그 일에 대한 것 및 그 방법 등이 통해야 할 것인데 전도와 성경(The Bible)이란 말 외에 서로 간에 공통적으로 인식되는 것도 없으면서 바라는 바가 성취되지 못한 것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저를 돕기 위해서 왔는데 하나님의 심령관찰로 저와 통하지 못한 것에 대한 원망과 시비인지 일을 방해하기 위한 시비인지 모를 일입니다. 심지어 그 어떤 사람도 저와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으면서도 제가 1965-76년도 사이,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의 상황에 대한 말을 하고 정치, 종교, 글, 책, 영화 등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어떤 경우인지 상황연출로 보여주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만 존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종교활동은 저의 출생 때부터 시작된 신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과정에서의 능력의 발생으로 신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처럼 제가 직접 글을 작성하는 것 및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워서 전하는 식으로 추구할 것이고 신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과정에서의 능력의 발생 홀로 있을 때도 발생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있을 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으로부터의 이유와 목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 및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행위 및 신으로부터의 십계명을 벗어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목사란 사실만으로는 목사를 위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 오늘날의 시대의 모습이고 특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증명하기 힘들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는 실제 사실이니 그렇습니다.
저의 정치활동은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에 따라서 2,500-5,000명의 추천권자를, 5개 도에서, 500명 이상으로 찾아서 무소속으로 추구하는 것이고 제 처지가 무엇이던 향후 2-30년 정도 추구될 것이고 국가의 선거활동을 거친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추구하는 것이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란 관점에서 추구되는 것이지 권력욕, 명예욕 등은 없으니 그 진행과정이나 방법이 어떻게 될지는 짐작될 수 있을 것이고 앞의 말은 지금 언급되는 말이 아니고 1965-76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일상생활 속에서 확인된 것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앞의 내용 중 정치에 관한 말은 국가의 법에 명시된 내용이 정치란 말로 인한 사람간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 언급된 것인데 혹시라도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등 국가의 법에 어긋난 점이 있어 보이면 국가의 법으로 문제시되기 전에 연락 바랍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 저를 돕는 것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 등을 가르치려는 사람이 있어서 성경(The Bible)을 알기 전에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저에게 나타나서 오랫동안 통하고 있는 중이라 하나님과 천사님들부터 먼저 알게 되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믿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도 믿고 그러나 사람의 말은 할 줄 알아도 아직 제가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니 성경(The Bible)을 읽는 것은 학교를 다니면서 글을 배워서 제 스스로 읽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관한한 저를 도울 우 있는 좋은 방법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저에게 나타나서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중, 특히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그 능력이 저를 통해서 발생하게 되고 저로부터 그 사실이 언급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도 추측하여 확인될 수 있으면 그것을 그 사실대로 믿고 제가 말을 하는 것대로 믿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저를 통해서 자주,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 것을 돕는 것이 저를 돕는 것일 것이고 먼 훗날 제가 그런 것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것을 돕고 그 글이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되고 선교센터를 설립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즉 돈을 많이 벌어서 저에게 돈을 기부하거나 투자하는 것이, 저를 돕는 것일 것이고 천국에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저를 돕는 것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지름길이란 이유도 저를 도와서 그렇기보다는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오늘날 이 세상에서 말을 하려는 바가 저의 어릴 때부터 저를 통해서 나타났고 그런데 제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인지를 하여 글로서 작성할 수 있으니 그 사실을 사실로서 기록하여 남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므로 그렇다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오늘날에는 시비가 되어, 왜 시비가 될 수 있을까요?, 정체불명의 자신들에게 돈만 주고 어디로 가라는 듯한 말만 이곳저곳에서, 특히 정치 분야나 종교 분야의 사람으로부터, 들리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일까요? 어린 아이의 말이 서로 간에 대화 없이 왜 그런 시비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11. 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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