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항공사 기장이 김정일 찬양 사이트 만들어

민간항공사 기장이 김정일 찬양 사이트 만들어

이석우 기자 yep249@chosun.com

가문의 시조가 김일성과 같은지 몰라도 오늘날 그런 말을 들으면 영화 속 이야기처럼 들린다.

대한민국이 살기 힘들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사회 문화 및 사회구조를 개혁을 해야 할 것이지,,,사상과 논리의 늪에 빠져 있으면 세상이 왜곡된다.

1968-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who do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로부터 신과 통하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오늘날 작성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실제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되는 일이 발생하면 그 글을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에 사용될 국내외의 기부금을 정치, 종교, 책, 영화, 그림 등의 분야에서의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전용하고 또한 오늘날 작성된 글의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거나 말로서만 표현하는 댓가로서 자신의 할 만만 전하고 또 그 댓가로 또 다른 기부금을 챙기는 논리를 최고의 논리, 최고의 사기, 최고의 기획연출,,,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실천하는 것도 사상이나 논리의 늪의 일종이다.

1965-70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영화 '킹콩' 및 다큐멘터리 '동물의 세계'의 특정 장면을 환영으로 본 것에 대해서 나이와 지식의 수준으로서만 판단을 하고 동양이란 지역으로서만 판단하고 심지어 신의 세계의 계시란 말로서 말까지 만들어서 사람의 기원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현상이 생기는 것도 사상이나 논리의 늪의 일종이다.

2011-10-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