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2100억원짜리 ‘사랑의 교회’ 신축반대 광고 추진
한겨레 원문 기사전송 2010-05-24 19:45
http://news.nate.com/view/20100524n20587?mid=n0411
서울시에서는 교회가 너무 많고 오히려 교회 수를 줄여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드리기에 적합한 교회를 건설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고 특히 사회와 분리 및 격리되는 신앙생활이나 허상을 쫓고 기적을 바라는 신앙생활을 하기 보다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일 것입니다.
정말로 교회와 신앙을 생각을 한다면 지방에 가서 210억짜리, 그것도 예배와 신앙을 드리기에 적합한, 10개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듣고 사는지, 어떤 감언이설이 달콤한지, 몰라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이유 없는 적대감이 많은 시대입니다. 아마도 자본이 자본을 생산하는 1퍼센트 정도의 자본가를 제외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경제 활동이 그렇게 원만하지 못하고 연봉을 많이 받아도 물가가 상승을 해서 그렇게 효과가 없는 것의 반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사랑과 회개를 가르친다고 오히려 인생을 시비에 거는 어불성설도 많은 시대입니다. 무슨 범죄를 했는지 알아야 회개를 한 것인데 죄의 시인과 회개와 구원을 가르친다고, 그것도 다른 사람이 행한 여성 및 금융 범죄 행위에 대해서 유유상종, 동문, 동향, 공동체 등의 말로서 죄의 시인과 회개와 구원을 가르친다고, 인생을 시비에 거는 어불성설도 많은 시대입니다. 외적인, 양적인, 성장이 항상 질적인 성장을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는 구복신앙이나 내세복음 신앙이 오히려 미신만 부추길 수도 있고 신앙생활과 무관한, 즉 십계명의 5-10절이나 법의 정신이나 도덕과 윤리와 무관한, 비리와 범죄만 부추길 수도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신앙에 관한 것이지만 신앙에 관한 행위가 항상 올바른 신앙생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올바른 신앙생활과 신앙의 묘미로서 울부짖고 통곡하고 기도하는 신앙의 묘미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십계명, 법의 정신, 도덕과 윤리가 사람의 행위와 생활면에서 유사한데 신앙생활이나 신앙에 기초한 공동체가 마치 국가 및 국가의 법과 어긋나는 것과 같이 신앙을 이해하는 곳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를 못하고 신앙 및 신앙인을 사람과 사회로부터 분리시키고자 하니 교회 및 신앙과 관련된 인생 및 공동체에 대한 이해도 그릇되게 나타나고 그 결과가 교회와 국가가 서로 대립되고 교회와 국방의 의무가 서로 대립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행위와 사회와 국가와 세상을 그릇되게 이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것이란 말이나 그 결과로서 오늘날 약 5년 동안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 자체는 믿지도 않고 심지어 오늘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그 사실이 사실인가 아닌가만 중요할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한 검증은 사람이 직접 검증할 것이 없고 사람의 검증 행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부터의 반응도 절대 없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부터 간혹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그 능력과 현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인데 오늘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할 것이란 사실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니 귀신과 마귀로 오해되어 성경(The Bible) 구절을 이용하여 사람을 해치는 연구를 하고 있으면서도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을 한 것이 저에게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나타나는 것을 이용하고 예언이란 말을 이용해서 이간과 기만을 만드는 현상도 있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등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행위가 쇼, 영리추구, 이해관계추구 등과 같은 행위의 하나로 여겨지는 모양입니다. 목회자나 전도사라도 법을 어기면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그런 것이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맥락이고 예수님의 사랑, 회개와 용서, 구원과도 같은 맥락인데 목회자나 전도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지켜야 할 언행과 법을 어겨도 되는 것처럼 그렇게 종교계의 직분이나 신앙생활을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행위는 수면중이나 취중에도 발생하는 것이고 수면과 취중 그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현상에 불과한데 수면과 취중은 범죄가 되고 사람과 그 사회 경제 활동 및 그 인생에 대한 침해는 당연한 권리나 행위로 인식이 되는 시기에 서울시에 2100억원짜리 교회를 건축할 이유 보다는 지금 현재의 신앙인으로서의 올바른 신앙생활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더 중요한 문제일 것이고 정말로 교회와 신앙의 마음을 생각을 한다면 지방에 가서 210억짜리 교회를, 그것도 예배와 기도에 적합한 교회를, 10개를 건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시절부터 2005년 무렵의 40세까지는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직장 생활을 하는 것과 같은 사람으로서의 사회 활동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그 결과를 오늘날 몇 년 동안 컴퓨터로서 글로서 작성할 것이란 말을 1970년도 무렵에 말을 했었고 앞의 두 행위가 서로 대립되는 문제는 아니고 전자는 육체와 영혼을 가진 존재로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후자는 제가 만나는 사람 중 정말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나고 그 상황에 유혹과 미혹과 시험꺼리가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물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신앙의 마음을 위한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감응이나 감동감화가 있을 때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하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해서 그 능력과 현상이 제 글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현상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적처럼 그렇게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 인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일로서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마치 주문, 주술처럼 만들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이런 저런 교통과 동행이 저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그 능력과 현상의 결과로서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데 그런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신앙,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서 사람의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기존의 지식으로만 분류를 하고 특히 종교를 그 내용과 무관하게 동서양으로 분류를 하는 식으로 종교를 이해하거나 심지어 종교를 그 내용과 무관하게 모든 종교가 동일한 것으로 분류를 하고 종교에 관련된 사람만 다른 것으로 종교를 이해하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저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 및 그 결과로서 사람이 취해야 될 행위 자체를 왜곡시키게 되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제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는 것은 63억 인구의 각자의 판단이지만 지금 현재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듯이 1965-70년도 무렵부터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그 즉시 전도사의 전도 방식이나 선지자님과 같은 증거 방식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2005년 무렵이 되는 오늘날, 컴퓨터라고 불릴 것으로,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것으로, 매일, 수 백 권의 분량이 될 정도로 글을 적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그 당시 제가 어린 것도 있었지만 앞과 같은 이유도 있습니다.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이해를, 즉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하고 있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인해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 기적을 행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니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아시아 지역의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과 존재론적인 본질을 제대로 이해를 하는 것이 우선적인 문제였으니 그런 이유도 일부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저에게 수도원을, 특히 해외의 수도원을, 갈 것을 권유를 하는 수녀님들이 있었고 신학대학교에 진학할 것을 권유를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니 그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졌고 왜 그럴까요?
40대 무렵부터 약 5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기 위한 준비하는 것과 더불어 40대부터 60대까지는 사람으로서의 정치, 경제 활동을 하는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것이라는 말을 했듯이 40대부터 60대까지 행할 두 행위의 상관관계도 위에서 언급을 한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니 제 행위에 대해서 종교 활동과 그 결과 제가 작성하게 되는 글을 중심으로 한 경제 활동과 앞의 사실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정치 활동에 대해서 사람의 활동 분야가 종교, 경제, 정치로 서로 다르다는 말로서 각 분야 별로 나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 이상실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저와 관련된 종교 활동이 인류사에 새로운 교파나 교단을 세워도 될 정도이고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도 기업체를 세워도 될 정도이고 정치 활동이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련이 되니 한 사람이 감당하기 힘들다는 말로서 각 분야 별로 나누어서 각 분야의 기존의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 대리, 대행, 이상 실현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와 사람으로서 성경에 기초해서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을 대립관계로 만들거나 또는 수도원이나 신학교, 신학대학교를 마친 종교계의 직분과 lay---란 직분을 가진 사람의 대립 관계를 만들거나 또는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이나 돈 벌이를 대립 관계로 만들거나 또는 정치활동과 돈 벌이를 대립관계로 만들거나 또는 제가 말을 하는 것을 사람 대 사람의 관계, 예의, 정치 활동과 국가 활동, 종교 활동 등을 기준으로 분류를 해보니 대체로 기본적인 맥락에서 서양의 사람들이 사람, 세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신앙, 종교를 이해하는 것에 가깝고 동양의 인간 관계, 사람 대 사람의 감정, 정신세계로서 보완하는 것에 가까우니 동서양의 대립 관계를 만들어서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제가 제 일로서 또는 인생으로서 추구해야 할 앞의 일들을 사람의 활동 분야를 기준으로 각 분야 별로 나누어서 각 분야의 기존의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 대리, 대행, 이상 실현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중 또는 정치 활동을 하는 중 또는 전도 활동을 하는 중 아브라함에서부터 예수님까지의 선지자님의 행위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 사회에서 신(Spirit) 들린 것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것을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그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저에게 이루어지고 그 상황에 사람들로부터의 set-up 된 실험적인 행위가 없고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서 물질의 육체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낼만한 기적이나 증거를 할 만한 것이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에 감동감화가 되었을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이 발생을 하는 것과 그 사실을 오늘날 5년 동안처럼 글로서 작성하고 그 결과를 책, 영화, 만화, 노래가사 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과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사람의 인생, 사회, 국가 차원에서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사람의 비즈니스 활동 영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간에 분리 될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할 수도 없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교황청, 교황, 오늘날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행위,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초한 사람의 전도 행위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및 전도 행위의 경쟁 등과 같은 이유로 동남아시아나 남아메리카에서 저와의 경쟁관계나 경쟁상대에 있는 사람들이, 특히 1970년도 경에 제가 만나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방언 등 여러 가지 기적을 경험을 한 유럽이 선교사의 부탁으로 1970년도 이후 또는 오늘날 대한민국에 온 사람들이, 참조할 일이며 제 말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저와 대화를 할 것이지 다수의 힘, 조직의 힘, 자본의 힘, 권력의 힘, 특히 동종업계 등을 이용하여 말과 말을 만드는 것은 사기 행위 및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방해 및 사람의 인생에 대한 침해 행위가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 조직의 불법의 조직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19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제가 선택한 것), 1억명의 사람과 15억원 등등으로 언급되는 기부금이 있었고 600억원, 60억원, 6억원, 6천만원 등으로 언급되는 책의 판매권이 있었으니 다수의 힘, 조직의 힘, 자본의 힘, 권력의 힘, 특히 동종업계 등을 이용하여 말과 말에 기초한 행위가 어느 정도의 불법의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을 것인지는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을 일입니다.
물론, 37-8년전부터 언급된 것으로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발생한 하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과 사람의 지식 및 종교를 증거하고 증명하는 오늘날의 제 언행 일체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의 다수의 사람들이 에워싸고서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특히 천지를 창조했다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중 제가 해야 할 행위에 대해서, 전혀 반대의 행위들만 전개를 하고 그런 것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물론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 성령, 신령, 영(Angel; Spirit; I AM))이 사람의 마음은 변화를 시킬 수 있는 경우가 간혹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극복하도록 시비를 거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 등을 전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에 불과하며 그 결과는 사기 행위 및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방해 및 사람의 인생에 대한 침해 행위가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 조직의 불법의 조직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 및 그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능력,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 사람의 조직력 등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 하여금 사람을 위해서, 특히 사람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사람의 목적이나 의도에 맞게끔 활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게 하는 도전은 인본주의도 아니고 사람이 우주 만물의 중심인 것을 알게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사기 행위 및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방해 및 사람의 인생에 대한 침해 행위가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 조직의 불법의 조직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제가 ‘시나브로’란 말을 할 때는 앞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이 사람들이 2005년 무렵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 및 그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 하여금 사람을 위해서, 특히 사람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사람의 목적이나 의도에 맞게끔 활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게 하는 도전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만 악화시키고 사람만 괴롭히게 될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결코 반응을 하지 않을 것이고, 조금 더 정확하게 말을 하면 예수님 등이 고초를 겪고 십자가에서 죽게 된 것도 그른 경우들 중의 하나 일 것이고, 그 이유는 1965-77년도 당시의 어른들이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제 말과 행위에 대해서 각자의 말로서만 반응을 하고 판단을 하는 것을 보아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에 관련이 됩니다.
1970년도 전후에 다른 사람들이 저를 상대로 ‘시나브로’란 말을 할 때는 사람들이 2005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 및 그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 하여금 사람을 위해서, 특히 사람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사람의 목적이나 의도에 맞게끔 활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게 하는 도전이 성공하지 못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지능적인 방법이나 범죄로 상해하거나 살해하는 것을 말하는 것에 관련이 됩니다. 앞의 말은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성경(The Bible), 신앙에 관련된 사실 및 심령관찰 행위에 참조할 일이며 물론 사실 확인도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제가 40대부터 60대까지 정치, 경제 활동을 할 때 정치,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이 교회에서 수위로 근무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렇게 알고서 사기를 치게 되는 범법자들이 제법 있고 심지어 교회의 이름이나 교회의 명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범법자들이 제법 있고 물론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기획 연출 단체도 제법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날의 현실 및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모습이 과거 4천 년 전 또는 2천 년 전과 어떻게 다르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의 가장 기본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하는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 특히 이동이,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하는 것일 것입니다.
비록 아시아 지역에 있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실체가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깨달음 득도 등의 행위와도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와도 다르고 그러니 조상님 및 그 영혼, 도사님과 신선님 및 그 영혼, 부처님 및 그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단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를 사람들이 사람들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없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이니 간접적인 방법으로,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 방법으로, 나타날 때만 알 수가 있는 한계가 있을 뿐입니다. 앞의 사실이 만약에 아시아,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이름을 하나님과 천사님 대신에 다른 말을 하고자 하면 조상님 및 그 영혼, 도사님과 신선님 및 그 영혼, 부처님 및 그 영혼과 다른 이름을 짓는 것이 아시아, 대한민국이란 차원을 넘어선 사람과 인류를 위한 행위일 것이라고 말을 한 이유들 중 일부이기도 합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그렇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그 결과를 글로서 작성할 것이란 말에 대한 이해가 그렇고 정치 활동에 대한 이해와 교육이 그렇게 되니 그럴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실체가 무엇이고 목적이 무엇이던 한글, 영어 등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도 왜 성경(The Bible)을 그렇게 이해를 하게 될까요?
신학자나 신학대학교 학생이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을 연구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기독교 방송국과 목회자와 전도사와 장로와 권사와 안수집사 등이 그렇게 설교를 하고 전도를 하고 있으니 그렇게 이해를 하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역사적인 물리적인 사실인데도 신앙생활은 성경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게 목회 및 전도가 되고 있으니 그런 면도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아브라함, 모세,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한 기록을 보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믿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근거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되니 기독교 방송국과 목회자와 전도사와 장로와 권사와 안수집사 등이 설교를 하고 전도를 하는 것을 듣게 되고 존중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물론 앞의 말은 신앙과 종교란 말로서 발생하는 사기 행위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과 일절 관련 없는 천국과 헌금, 천국과 기부금 등의 말이 가끔 나이든 사람들에게 통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의 헌금은 어떤 경우이든 매일, 또는 매월, 또는 매년 발생하는 소득에서 십일조 수준으로 내는 것이지 그 이상을 넘어서게 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사람과 세상과 신앙과 인생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오히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The Bible)에서도 ‘소득에 대한 ’십일조‘’란 말까지 언급된 것이고 예수님의 사명과 증거 행위를 위해서 발생한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특수한 경우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물론 그렇다고 해도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전도 방법은 오늘날의 사회 구조, 국가 구조, 지구의 모습에서는 그렇게 바람직한 전도 방법이 아니고 오히려 신앙인이 동귀어진하여 신앙의 본질을 망각하게 되는 전도 방법에 가까울 것이고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하고 기록을 남길 것이라고 말을 하면 온갖 말로서 귀신과 마귀와 이단이 되는 오늘날, 예수님의 사명과 증거 행위가 몇 건이나 될 수 있을까요?
1965-77년도 무렵의 시기에 세상물정 모르고 성경(The Bible)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모르고 조상님과 도사님과 신선님과 부처님도 모르고 심지어 신앙과 종교 등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행위를 잘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하늘의 보이지 않는 존재들로부터,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자신에게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에 근거하여 그 당시부터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그 실존과 정체성과 관련 종교를 증거하는 글을 2005년 무렵부터 약 5년 동안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는 말을 쇼, 사기, 기획연출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귀신, 마귀의 능력과 현상이라고 생각을 해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 자체가 실제 사실로 추정이 되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를 사람으로서 알 수가 없고 그 당시까지 사람, 세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등에 대한 다른 개념과 종교들이 있었고 어린 아이가 40세 무렵에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분량이 수 백 권의 분량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현실이라도 해도 사람의 일 및 사람의 능력으로서 믿기 힘든 일이니 그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2005년 무렵이 되어서 실제로 5년 동안 1965-77년도의 어린 아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매일,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고 특히 문서 작성이 가능한 컴퓨터란 것까지 등장을 했으면 어린 아이가 말을 한 것 또는 40대의 성인으로서의 행위에 대한 확인 및 검증 방법 등이 달라져야 할 것인데 과거의 3-40년 동안의 오판이나 1970년도 무렵의 ‘50억원 또는 1억평의 땅과 15억원 또는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에 해당하는 기부금 전용을 정당화 하려는 다수의 행위만 나타나고 있으면서도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간혹 발생하는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 및 그 결과를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저에게 보여주는 사실이 있는 것 및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기만적인 행위를 하는 것도 가능한 시대입니다.
제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또는 제가 말을 하는 것의 실제 행위 주체를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 중에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법원 앞에 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그냥 그곳에 교회를 건축할 상황이라서 추구를 하는 것인데 법치 국가와 종교 국가의 대립으로 생각을 하거나 법(사람의 세계의 규율)과 종교(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규율)의 대립으로 생각을 하거나 심지어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현상들로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약 5년 동안 작성하고 그 결과를 책과 영화로 제작할 것이고 그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정치 경제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한 사실을 이용하여 제가 죽을 자리를, 무덤을, 만드는 것으로 말을 만드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제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또는 제가 말을 하는 것의 실제 행위 주체를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 중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사용될 기부금이나 또는 그 결과를 지금처럼 글로서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에 사용될 기부금이나 또는 앞의 사실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서 대통령 선거 출마에, 물론 국회의원의 과정을 거치는 행위 없이, 출마할 때 사용될 유형무형의 재화 등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건물을 건축하여 제가 사용할 땅과 기부금을 없애거나 어떤 정책을 기부금으로 진행을 하여 제가 사용할 땅과 기부금을 없애는 등등의 것을 생각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불혹의 나이에 해외로 갈 것이란 말을 하여 앞과 같은 행위를 유도하거나 제 글의 내용의 증거 대상이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조상님, 부처님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란 말로서 앞과 같은 행위를 유도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오늘날 작성할 제 글에 대한 기부금이 실제 현실로 실현이 되었던 아니면 오늘날 제가 1965-77년 무렵의 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을 실제 사실로서 인정하고 추정을 한 기획 연출이든 그런 생각 자체는 존재를 했었습니다.
제가 말을 하는, 또는 1965-70년경부터 언급된,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 또는 오늘날 5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행위 또는 성경의 내용, 신앙생활 등에 대한 제 말의 진위 여부의 확인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공개적인 대화를 진행 중에 있으니 언제든지 참석하여 대화를 할 것을 환영하는 바이며 63억 인구의 각자의 검증 행위 및 그 결과로서 제 글의 내용에 대한 쇼, 기획 연출, 사기 행위 등의 말을 하는 것은 사기 행위 및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방해 하고 정치 활동 방해 하는 행위에 속하는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또한 대통령 선거 출마에 대한, 물론 국회의원의 과정을 거치는 것 없는 행위에 대한, 자격검증도 인터넷의 제 글을 일부 참조할 것이지만 자격 검증을 위한 것이라면 전현직 정치인, 행정관료, 학자 등 언제든지 환영하는 바이니 63억 인구의 각자의 검증 행위 및 그 결과로서 제 글의 내용에 대한 쇼, 기획 연출, 사기 행위 등의 말을 하는 것은 사기 행위 및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정치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속하는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임신 주기’란 개념에 관련된 것은 전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사람에게 발생하는 행위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예수님의 잉태가 이루어질 때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은 그 사실을 몰랐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현몽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행위 및 사명을 말을 할 때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현몽을 할 때도 당사자 외의 다른 사람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현몽 자체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믿음은 각자의 자유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능력이 발생하는 모습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국방의 의무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은 발생을 하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와 국방의 의무를 대립 관계로 놓고 제 말의 진위 여부를 말하는 웃지못할 현상도 실제 현실입니다.
취중이나 수면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은 발생을 하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와 취중이나 수면 중을 대립 관계로 놓고 제 말의 진위 여부를 말하는 웃지못할 현상도 실제 현실입니다.
때때로 저의 일상 중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스스로의 판단과 목적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의 사용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이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판단에 의한 것이고 사람이 조절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행위이고 사람이 창조한 것 없고 창조할 수도 없는 사람과 세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사실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문제가 될 뿐인데 오해가 많습니다.
그러니 서울시와 교회의 관계는 서울시에 2100억원짜리 교회를 건축할 이유 보다는 지금 현재의 신앙인으로서의 올바른 신앙생활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더 중요한 문제일 것이고 정말로 교회와 신앙의 마음을 생각을 한다면 지방에 가서 210억짜리 교회를, 그것도 예배와 기도에 적합한 교회를, 10개를 건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52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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