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교, 제사장, 장로, 예수님

유태교, 제사장, 장로,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로새서 3:5) /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ose who mourn. (로마서 12장 15절)

성경(The Bible)에 있는 단어 하나, 구절하나, 표현하나로 사람의 매일의 일상의 언행에 적용을 하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는 목회 방법이나 전도 방법이나 성경 학습 방법일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5절의 말을 핑계로, 상대방의 말에 근거하고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서 사람을 상대로 시비꺼리만 만들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객관성을 유지하고 평상시의 모습을 보고 본성을 파악한다는 말로서, 또는 사람을 상대로 기만과 사기와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세치 혀’란 말로서, 또는 마태복음 15:19(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이나 마가복음 7:21(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등의 말을 악용하여,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해서 서로를 아는 것 대신 특정한 순간과 장면의 언행만 이용하여 말과 말을 만들어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방해하는 행위가 많은 시기인 모양입니다.

오늘날 신앙인으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방해하게 되는 대부분의 단체행동이 성경(The Bible)에서 있는 단어, 구절, 표현을 가르친다는 것이 오히려 성경(The Bible)에서 있는 단어, 구절,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심지어 단죄까지 하게 되는 자격검증의 결과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구절을 암송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를 하기 위한 것인데 자격검증이란 사회 활동과 결합되어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2천 년 전 제사장, 장로 등 유태교의 신앙인들과 예수님의 관계는 유태교와 예수님의 대립 관계가 아니고 비록 신앙의 마음이 있고 때때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에 대한 증거 및 간증도 기도와 응답처럼 여러 가지 형태로 발생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기초하여, 즉 인류 최초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하는 그 능력과 현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기록에 기초하여, 신앙의 마음을 유지하고 신앙생활을 유지하여 세상만물로부터 발생하는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그 결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도 천국에 가려는 신앙인들과 모세오경시대의 선지자님들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하는 그 능력과 현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인류와 이 세상을 창조한 주체인 것을 증거하는 사람으로서의, 특히 63억의 인류로부터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라고 불리는 이 세상의 창조주의 실체에 대한 확인을 위한 온갖 종류의 검증과 확인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의 차이일 뿐입니다.

오늘날의 사회와 국가에서의 사람의 모습으로서 말을 하면 오래전부터 존재를 하고 있는 국가, 국가의 법, 국가 기관이란 틀 속에서 5천만명의 사람들의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에 이끌리는 것 없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서의 고유의 업무와 직무를 행해야 하는 정치인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 스스로의 능력과 모습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포장을 하고 광고를 하고 사람을 만나고 그런 행위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쇼를 하고 연기를 하는 등등의 활동을 하는 정치인과의 차이와 같은 것입니다.

또 다른 말로 말을 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체,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기원과 그 생명의 실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본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가기 위한 사람의 신앙의 본질 및 행위의 본질 등이 무엇이든 그리고 신앙인 개개인의 신앙의 정도나 본심이 무엇이든 사회와 국가란 조직 속에서 수도원, 신학교, 신학대학교 등을 졸업을 하고 기존의 교회에서 또는 전도활동을 해서 교회를 세운 후 교회를 유지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안주하는 목회, 전도, 신앙 활동을 하고 신앙인으로서 보다 나은 고품격의 폼생폼사 하는 신앙생활 등을 유지하려는 모습과 교회 없이 지구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목회나 전도를 하려는 모습의 차이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본질이나 신앙의 본질에 보다 충실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려고 전도활동을 하는 모습이나 또는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려고 하는 경우의 차이와 같은 것일 것입니다.

2천 년 전의 제사장, 장로 등의 유태교인이나 예수님이나 모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인류와 이 세상을 창조한 주체이고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천국, 지옥, 구천에 가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5-10절이나 예수님의 사랑이나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갈 때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대한 서로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예수님조차도 예수님과 동행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과 대화를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흥미, 관심 등에 기초하여 살아가되 십계명의 5-10절을 사람의 행위의 계명으로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사장, 장로 등의 유태교인은 성경(The Bible)에 기초하여, 특히 모세오경시대의 선지자님과 같은 그런 정도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사람으로서, 신앙의 마음과 신앙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람의 언행에 영향을 미치는 형식과 격식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고 예수님은 그런 것을 사람의 유전으로 사람이 사람을 구속 속박 통제하고 있다고 말을 한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본질 및 사람으로서의 신앙의 본질을 상실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하는 그 능력과 현상으로 기적을 보이고 능력을 보여서 이 세상의 창조 주체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모세오경시대뿐만 아니라 예수님 시대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이란 기록으로 남아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고 오늘날에는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고 유태교 또는 모세님과 예수님으로 나누고 십계명과 예수님의 사랑, 회개, 용서, 구원으로 나누어서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여 서로의 각자의 방법으로 지옥에 갈 행동을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당시의 제사장, 장로 등의 유태교인도 각자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때때로 있었지만 그 정도가 각자의 신앙의 마음 및 사명을 위한 정도이고 성경(The Bible)과 같이 일생 동안의 증거 행위나 기록으로 남길 정도는 아니었고 그런 것에 비해서 예수님의 경우에는 그 잉태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의 육체의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동정녀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예수님의 잉태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잉태와 모세오경시대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예언과의 관계를 말을 하면 ‘예수님이란 사람의 잉태’가 모세오경 시대에 예언이 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잉태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의 육체의 사랑 없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 및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그 능력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 예언이 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도 그 의미가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예수님의 잉태와 관련된 것 또는 예수님과 동행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우상숭배 하듯이 또는 신주 받들 듯이 읽지 말고 소설처럼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가되고 남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우상숭배 하듯이 또는 신주 받들 듯이 읽지 말고 소설처럼 읽어 보면 제사장과 장로는 왜 그렇게 신앙 생활을 하게 된 것인지 이해를 하게 될 것이고 2천 년 전에도 성경(The Bible)이 있고 제사장과 장로의 유태교가 있어도 왜 예수님은 예수님대로 예수님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알게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앙, 신앙생활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밖에 없었는가도 이해를 하게 될 것이고 2천 년 전 당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우상숭배 하듯이 또는 신주 받들 듯이 읽지 말고 소설처럼 읽어 보았으면 제사장과 장로의 유태교와 예수님이 서로 대화를 하여 서로가 알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신앙생활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그 중에서 그 당시의 현실 및 각자의 처지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신앙생활 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방향으로 그 행동이 나타났을 것입니다.

예수님 스스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살과 뼈와 피가 없는 영(Not Null nor Zero But Spirit)의 존재라고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 자신은 살과 뼈와 피가 있는 사람이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2장 6-8절과 같은 말이 언급될 수 있는 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천사(성령; 신령; 영;천지신명 등)가 비둘기 형상처럼 예수님에게 나타나서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천사를 직접 알 수가 없고 사람의 살과 뼈와 피의 예수님만 알 수가 있으니 그런 표현이 된 것이고 예수님 스스로도 여러 가지 비유적인 방법으로 그런 사실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신앙생활에 대한 이해에 관한 것이든,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의 검증에 관한 것이든,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정체성 및 기적에 관한 것이든,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에 관한 것이든 제 말의 사실성에 대해서 경쟁이나 논쟁을 하고 싶으면, 특히 제 말의 사실성을 검증을 하고 싶으면, 가장 기본적인 행위가 20100404일부터 진행 중에 있는 저와의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 참석을 해서 저와 대화를 한 것일 것이니 사람의 이간과 농간에 의한 이유 없는 적대감부터 먼저 가지는 것이나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한 존재인 것을 이용하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이 일절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말씀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이해하고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을 보기 위한 것으로서 저와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제 말이나 글의 내용을 거짓말, 유언비어로 말을 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만 침해를 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5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