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와 대화와 상대방, Lay-,,,
1965-77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말로서,
물론 저와의 대화 상대방이 아직까지 살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사실 자체는 확인 가능한 것으로서 말을 할 때,
비록 제가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모르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님도 모르고 그런 사실이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와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도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게 되면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볼 때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만났고 그 결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기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한 것은 맞는데 대한민국 사람들이 예수님을 아는 것처럼 그렇게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알게 되면 십중팔구 지옥에 가게 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으니 그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그 능력과 기적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시의 현상, 성경(The Bible)의 내용,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예수님, 신앙, 신앙생활 등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적인 지식으로 생각을 해 볼 수도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로만 이해되거나 ‘예수님을 부정을 했으니 적 그리스도다.’.는 말로만 이해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전도하는 사람들 중에는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등의 사람들 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있고 특히 ‘Lay-’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제가 만난 국내외의 선교사나 전도사 중에서도 전도 또는 교회에 관련된 직책 중 좋은 것은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등이 차지하고 ‘Lay-’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사역만 하는 것에 대해서 불평불만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래서 이런 저런 말을, 즉 ‘Lay-’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등이 될 수 있는 방법이나 신앙의 본질과 인생 등에 대한 말을, 말을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의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의 모습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전도나 교회 관련 행위에서 예배가 필요한 것이고 예배를 진행하는 사람이 필요하니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를 거친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등이 전도나 교회 관련 행위에서 교인 또는 신앙인들을 대표를 해서 예배만 진행을 하지 그 외의 활동에서는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지위와 권위를 없애고 목회 및 전도에 관련된 역할이나 활동만 하는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등의 사고 방식, 대화 방식, 행위 등에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 지옥, 구천에 관련된 사람의 행위가 십계명의 5-10절의 말씀에 맞도록 지키는 것에 유익할 것이고 또한 본래의 사람의 모습, 신앙, 인생에 더 맞을 것이고 전도나 교회 관련 행위에서의 종교적인 지위 또는 신앙의 마음 또는 사회경제적인 지위 등에 무관하게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지 말고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십계명의 5-10절을 어기는 범죄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사람과 신앙과 인생에서는 더 중요한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그 말이 어떻게 종교단체에서 적용이 되어 인생사와 세상사의 훈계로 나타나고 있을까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사람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초하여 목회 및 전도 활동을 하는 사람과의 여러 분야에서의 경쟁관계나 경쟁상대나 대립관계로 나타나고 있을까요?
교회에서의 설교나 전도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그 능력과 기적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시의 현상, 성경(The Bible)의 내용,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예수님, 신앙, 신앙생활 등에 대해서 이해를 하여 일상생활이 즐겁고 유쾌한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부정하는 식으로, 특히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부정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부정하는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신앙생활에 대한 이해에 관한 것이든,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의 검증에 관한 것이든,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정체성 및 기적에 관한 것이든,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에 관한 것이든 제 말의 사실성에 대해서 경쟁이나 논쟁을 하고 싶으면, 특히 제 말의 사실성을 검증을 하고 싶으면, 가장 기본적인 행위가 20100404일부터 진행 중에 있는 저와의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 참석을 해서 저와 대화를 하는 것일 것이니 사람의 이간과 농간에 의한 이유 없는 적대감부터 먼저 가지는 것이나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한 존재인 것을 이용하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이 일절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말씀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이해하고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을 보기 위한 것으로서 저와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제 말이나 글의 내용을 거짓말, 유언비어로 말을 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만 침해를 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ose who mourn. (로마서 12장 15절)
The Film Scenario
201005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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