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의 시간, 02, 01,
20071023,
수원시 지동의 모처에서 들렸다가 오는 날이다. 갈 때도 올 때도 불법 무기들의 비전 절기들을 보는 날이다. 그 날이 그 날이다.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이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지가 42년째이다. 어떤 불법 무기들은 태아부터 생명체이니, 사람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 나이로 시비를 거는 경우도 그래서 틀리니 맞니 하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나의 견해가 태아부터 생명체로, 사람으로, 인정을 해도 나이 자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부터 계산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 말을 하는 나이이다. 그런데 근래에 이곳 저곳을 다니며 나의 삶에 대한 글에 작성 하는 동안 듣게 되는 말들 중에서 나의 초`중`고 및 대학교 및 군 복무 시절 및 직장 생활 동안 알게 된 이름들이 있다. 글의 내용을 읽어 보고 하는 말인지 아니면 단세포 동물이나 원형 동물에서 진화를 한 누군가로부터 한 두 단어만 확인을 한 말을 듣거나 글 전체의 내용과 연관된 것만 듣고 시비 걸고 성가시게 만들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이런 저런 말과 더불어 나의 삶 속에서 알아온 이름들이다.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부터, 그리고 1986년도에도, 또한 20010816일에도, 내가 자신들의 울타리에 들지 않으면, 또는 내가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를 하지 않으면, 또는 내가 나의 해야 할 말들에 대해서 침묵을 하지 않으면, 짝퉁을 만들겠다고 말을 한 사람들이 있으니 별로 놀랄 일은 아니지만 아무리 이간과 농간의 전성 시대이고 유언비어가 판을 치는 시대이고 철판 성형이 활개를 치는 시대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삶과 관련이 되는 것이기도 하고 더구나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간과 농간을 당한 채 논쟁 아닌 논쟁이나 시비 아닌 시비가 되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고 특히 주제 자체가 아무도 관심이 없는 듯 하나 누구나 관심을 가질 주제이기도 하고 나아가 간헐적으로 언급되는 이름들에게 조차도 악 영향들을 미칠 수도 있으니 최소한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은 알고 말을 할 일인데 그런 기본적인 예의조차도 없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회 의원들을 보좌하거나 선출하는 일들을 위해서 활동 하는 사람들인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24. JUNGHEEDEUK. 정희득.
개와 고양이의 시간, 02, 02,
20071023,
나의 삶에 대한 글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떠나서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사회 현상과 더불어 나의 글의 중점적인 주제가 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자체는 그리고 그와 관련이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이든 교통이든 여타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든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내가 아닌 다른 누구라도 언급을 할 수 있는 주제이다. 수 천 년에 걸쳐서 수 많은 선지자님들이 삶의 기록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로서 남긴 성경을 언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심지어 성경으로 이 세상에서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자체는 비록 그 증거에 대한 진실성이란 문제가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이든 교통이든 여타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든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으로 누구나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는 내용이란 것이다.
비록 황당무계한 일이라고 말을 할지라도, 특히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의 EL의 말처럼 황당한 일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지라도,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으로 인하여 몇 년 간에 걸쳐서 발생하게 된 일련의 일들로서 대통령 되는 것이나 교황이 되는 것이나 돈을 버는 것 등에 대해서 언급을 했고 또 나의 삶에 대한 일정에 대해서도 미리 언급을 했지만, 특히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는 것과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언급을 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직접적으로 정치 활동으로 대통령이 되는 것이나 교황이 되는 것이나 돈을 버는 것 등과 관련은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자체는 각자의 경우에 따라서 누구나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어릴 때 이미 정치 활동을 하고 있거나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실제 민정과 민심을 살피고 있던 대통령조차도, 또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조차도, 또는 나와 대화를 한 대다수의 사람들도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 어린 내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생소할 뿐이고 조금은 황당할 뿐이고 특히 사람 사는 세상의 일과는 달리 직접적인 교통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면 쉽게 말을 하기 힘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할 뿐이지 문제가 되는 것은 없었다. 그런데 누구에게, 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이든 사람 사는 사회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예의나 제사 등에 대한 것이 문제 아닌 문제가 되고 또 시비 아닌 시비가 되게 된 것일까? 그것도 어느 누구에게도 말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문제 아닌 문제가 되고 또 시비 아닌 시비가 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그런데 교육 방법이, 국어 교육이, 몰락한 대한민국 교육의 현 실정을 보듯이, 또는 약 30~40년 전의 몇몇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듯이, 지금까지도 어린 학생들로부터도 호로비스츠 같은 모습들이 강요 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왕정 정치의 조선 시대에서 조차도, 단지 시대의 문제이고 그 시대의 사회 제도의 문제일 뿐이지 신분 사회의 세계에서조차도, 보기 힘든 현상들이 '금력'이니 '권력'이니 '조직력'이니 '기동력'이니 '정보력'이니 하는 각종 '력'에 대한 말로서 공공연하게,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나의 시력이 좋지 못한 탓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듣게 되는 이간과 농간의 말이 이민 1세대, 외할머니, 외삼촌과 외숙모, 이모와 이모부, 고모와 고모부, 삼촌과 숙모, 형수,,,등등의 말이다. 동남 아시아나 중국에서 밀항해서 온 사람이란 말이 그 근거를 잃게 되고 또 나의 가족들이란 말이 사해 동포에 기초한 가족들이거나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와 관련된 가족들이란 말이 들리니 근래에 새로이 등장하게 된 말일 것이다. 직접적인, 가시적인, 육체적인 공격도 아니고 금전의 강탈도 아니지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이 돌고 돌게 되면 부정적인 현상들이 만들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런 상황에 의해서 누군가가 무엇인가 하고자 해도 끊임 없이 겉돌게 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무엇을 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나와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말을 하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고 하지 않고 단지 누군가가 말을 한 거짓 정보에 입각한 선입견이나 편견이나 오해 등에 기초를 한 정치 종교 등과 관련된 그릇된 현상으로 인하여, 특히 전통이나 애국 애족의 표방이든 정치 종교 등과 관련된 잘못된 개념 및 지식으로 인하여, 더구나 사람에게도 육체와는 전혀 다른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전적으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으로 및 성경에 근거한 말로서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이, 즉 영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 표현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내가 외계에서 온 사람인 것처럼 또는 외국에서 온 사람인 것처럼 나아가 마치 이 세상의 삼라만상에 대해서는 자신들만 알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말을 하는 단어의 의미를 달리 해석을 하여 반응을 하는 등 누군가가 무엇인가 하고자 해도 끊임 없이 겉돌게 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무엇을 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심지어 유치원에 다니고 있을 아이 조차도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이런 말 저런 말로 가르칠 준비를 하고 있거나 경쟁력 강화란 말로서 무엇인가의 주제로 경쟁만 하려고 하고 있으니 누군가가 무엇인가 하고자 해도 끊임 없이 겉돌게 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무엇을 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24. JUNGHEEDEUK. 정희득.
개와 고양이의 시간, 02, 03,
20071023,
이미 언급을 했지만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든, 즉 몇몇 정보 기관의 사람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 등이든, 또는 국내에서 온 사람들이든 나에게 동행을 말을 했을 때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누군가 험담을 하고자 하듯이 나의 고향이나 부모님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고 만약에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것들 중 무엇인가 하나라도 실제로 이루고자 한다면, 그리고 나의 어릴 때 내가 한 말들이 이미 언급이 된 것처럼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로부터의 능력이나 직접적인 증거 행위로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과의 몇 년 간에 걸친 일련의 현상들로 인하여 발생이 된 것이라고 한다면, 보다 그 일을 이루기 쉬운 것으로 가면 좋을 것이고 또 비록 어릴 때이지만 이런 말 저런 말을 해보니 나름대로 총명해 보이니 그와 같은 제안이 있었던 것에 불과한 것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로부터의 능력들 및 현상들이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과의 교통에 대한 나의 말을 믿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이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에 대해서 나를 통해서 나의 고향에 무엇인가의 증거할 만한 것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 사람들 중에는 앞의 상황을 두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선택을 한 것이냐 사람을 선택을 한 것이냐’와 같은 이분법으로 말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나의 어릴 때 그 당시에도 몇몇 종교들이 있었듯이 사람들이 살아 가면서 신앙을 가지게 되고 그러니 비록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주체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고 믿는 것과 사람이 살아 가는 것이 분리가 될 수가 없는 문제인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선택을 한 것이냐 사람을 선택을 한 것이냐’와 같은 이분법으로 말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대수롭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또 다른 곳에서도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기도의 응답의 문제가 아니고 누군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하게 된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을 통해서 이런 저런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관련된 사실들을 계속적으로, 장기 간에 걸쳐서, 증거를 해야만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그 당시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나 의식 상태 등과 더불어 사회 현상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에 대한 것은 더욱 더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의 유형에 대해서 5가지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내가 말을 하면 그 속에서 시비 거리를 찾게 되는 사람도 있고 또 내가 말을 하면 스스로 오해를 하여 시비 거리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말도 이미 했었다. 더불어 나의 언행에 갖가지 사유를 붙여서, 육체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BLIND를 만들고자 하거나 하반신 PARALYZED를 만들고자 하거나 식물 인간을 만들고자 하거나 '위하여' '좋은 것'이란 말로서 사망을 하게 만들고자 하거나 미치게 만들고자 하거나 경상남도 지방의 나이든 어른들의 보편적인 표현인지는 몰라도 나의 고모가 즐겨 쓰는 표현 중의 하나인 '빌어먹을 손'이라는 표현을 한 것을 이유로 빌어 먹게 만들고자 하거나 완벽하지 못하고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의도를 했든 아니든 죄를 짓는 것에서 자유로울 없다는 말로서 죄를 짓게 만들고자 하는 등등의 내가 만난 사람 수만큼 많은, 그것도 사후에 지옥은 가기 싫으니 간접적인 방법이나 우발적인 방법을 특히 생체 실험과 같은 방법을 가장을 한, 경우들에 대해서도 이미 말을 했었다. 그런데 그런 부정적인 갖가지 경우들과 더불어, 즉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 또는 스스로에게 사고를 치게 만들거나 죄를 짓게 만들고자 하는 시험들과 같은 경우들과, 더불어 '항상 좋은 말' '항상 긍정적인 생각' '좋은 소식' '복음' 'GOSPEL' 'GOOD NEWS',,,등의 말로서 또 사람의 혈압을 올리는 경우도 공존을 하고 있는 것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사람에게는 영혼도 있지만 육체가 있고 또 이성도 있지만 감정도 있는 것을 생각을 하면 끊임 없이 바늘로, 또는 촌철 살인과 같은 말로서, 사람을 괴롭히면, 그것도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 동안 다수가 조직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면, 그것도 성경이 표현을 악용하여 전지전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경쟁이란 말로서 및 대통령이 될 자격을 검증을 하고 가르친다는 말로서 및 교황이 될 자격을 검증을 하고 가르친다는 말로서 및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될 이재를 가르친다는 말로서 사람을 인의 장벽으로 포위를 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시비를 걸게 되면, 그래서 결과론적으로는 이것 저것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게 되면, 사람은 갖가지 반응을 해야 한다. 즉,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존을 위해서도 무엇인가 반응을 해야 한다. 여행이든 운동이든 등등의 반응을, 그것도 하기 힘든 상황이면 욕이라고 하는 반응을, 해야 한다. 신앙인으로서 기도가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교통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이 대체로 다른 사람들을 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지속적으로 인지가 되지도 않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이란 존재가 육체가 있으니 사람으로서의 생존을 위해서 무엇인가 반응을 해야 한다. 먹으면 배가 부르고 기분도 좋고 굶으면 배가 고프고 힘도 없고 더 굶으면 화가 나기도 하고 조금 더 굶으면 화를 낼 기운 조차도 없고 더더욱 굶으면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의 육체이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이 사람이다. 즉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수 만 가지 사유로 시달릴 때 '항상 좋은 말' '항상 긍정적인 생각' '좋은 소식' '복음' 'GOSPEL' 'GOOD NEWS',,,등의 말로서 사람을 시험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더 큰 죄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비록 대통령이나 교황이란 자리가 놀고 먹는 업무의 자리는 아니고 다수의 사람과 업무를 상대로 한 힘든 업무의 자리이겠지만 수 십 년 동안 또는 십 수 년 동안 조직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말과 말로서 의도적으로 시비를 걸지는, 그것도 직접적인 대화나 일을 시도 하는 것 없이 성경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사람과 다른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철저히 악용을 한 방식으로서 행동을 하지는, 않는 자리 일 것이다.
한반도의 역사를 약 5천 년으로 생각을 한다. 그런 가정에서 보고 또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유전이 되는 것을 생각을 하면 한반도의 사람들 중에서 조선 시대의 분류로 왕족이 아닌 사람이 없을 것이고 또 천민이 아닌 사람도 없을 것이다. 나아가 한반도 5 천 년의 역사 속에서도 그러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도 외국과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사람으로서 끊임 없이 교류가 있다. 그런데 외국 사람과 결혼을 하면 마치 무엇이 잘못된 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람 중에서도 서로 맞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외국 사람들 중에도 그럴 수가 잇고 그와의 반대의 경우도 두 경우들 모두에 있어서 실제로 있다. 그런데 결혼을 하려고 하면 다른 무엇보다도 문화적인 차이 및 사람의 특성의 차이 등으로 인하여 당사자가 아닌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무엇인가 어색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결혼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특히, 굳이 민족이나 국적으로 시비를 만들고자 하면 민족이나 국적을 떠나서 외국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국내에서 살게 된 경우 보다는 국내에서 태어나서 자란 경우는 고향 자체가 국내가 될 수 있으니 더욱 더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마치 문제가 되는 것처럼 시비를 거는 경우도 사람 사는 사회이다 보니 앞 뒤가 다르게 존재를 하고 있다.
나의 글에 등장을 하는 누군지 모를 불법 무기들은 몇 명이나 될까? 잘 모른다. 그런데, 5 천 만 명이 살고 있는 곳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면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이다. 특히 사람 수를 떠나서 개개인의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되기 보다는 티끌 모아 태산처럼 몇몇 다수의 행위가 모여서 불법 무기가 되는 것이니 불법 무기라고 말을 하지만 그 자체로서는 불법 무기가 아닌 셈이다. 대한민국이란 곳에 살고 있어도 교도소에 가 있는 사람들을 생각을 하면 내가 몇몇 불법 무기들에 대한 글을 쓴다고 해서, 그것도 먼 훗날 영화의 시나리오를 위해서 작성을 한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특히나 대한민국이란 관점에서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몇몇 불법 무기들의 불법 행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마치 대한민국이란 관점에서 문제가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대한민국 사람에게 범죄를 저질러도 허용이 되는 것으로, 즉 몇몇 정치 및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독특한 활동 방식으로 인하여 무엇인가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드라마 '아이 엠 샘'이란 것을 보니 생각이 나는 과거의 일이 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나와의 관계를 생각을 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사람 사는 세상의 언어 중, 또는 현상 중, 하나로서 표현을 하면 무엇이 제일 적합할 것인가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그 당시까지 겪은 것으로 생각을 할 때는 여러 가지 표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미 언급된 것처럼 나에게 무엇인가의 현상들을 나타내어 보여 주고 또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보여 주고 또 그 결과로서 무엇인가를 알게 하고자 하는 등의 모습들이 많았으니 '선생님'이라고, 즉 경상남도 사투리로 '샘'이라고, 표현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나의 육체에 영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나 사람의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을 고려를 하면 의사로서의 모습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선생님의 모습이 가깝게 된 것이다. 그러니 영어로 표현을 하면 'I AM'은,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OR SPIRIT OR LORD OR JEHOVAH OR YAHWEH OR GOD OR ANGEL,,,은, 선생님(Teacher)이, 즉 샘(Teacher)이, 되는 셈이다. 그런데 내가 말을 하는 SPIRTS AS GOD AND ANGELS에, 또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사람 사는 사회의 역할 중 무슨 역할과 유사한지 알고 싶어서 대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I AM은,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OR SPIRIT OR LORD OR JEHOVAH OR YAHWEH OR GOD OR ANGEL,,,은, 선생님(Teacher)이, 즉 샘(Teacher)이란, 말을 영어 표현인 ‘I am 선생님(Teacher), 즉 샘(Teacher)’이라고, 해석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 결과 MISS L,,처럼 N,,처럼 K,,처럼 J,,처럼 J,,처럼 M,,처럼 등등 누군가를 위해서 나의 직업으로서 선생님이 되게 만들고자 그래서 누군가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게 계획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니 비록 어린 아이지만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어린 아이가 무엇인가 말을 하면, 그것도 기특하게 무엇인가 올바른 일을 하고 말을 하면, 돕지는 못할지언정 어린 아이를 이용하여 계속 자신의 것만 챙길 것을 생각을 하는 것인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니 선생님이, 즉 샘이, 되는 것을 통해서 나의 할 일을 이루는 것에 대한 말도 한다. 그러니 어디선가 또 시비를 거는 사람이 나타난다. 각자 자신의 삶을 살기에 바쁜데 누군가를 상대로 시비만 거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도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시비만 거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피곤한 일이 된다. 그 당시처럼 군인이나 경찰이 있어도 신고를 하기가 힘들게 시비를 걸듯이 오늘 날에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이 있어도 신고를 하기가 힘들게 일이 발생을 하니 시비가 걸리는 사람만 피곤하고 힘들게 된다. 비록 누군지 추정을 할 수가 있고 또 심지어 알고 있어도 달리 대처 하기가 힘들다. 비록 개개인의 행위 자체는 미미한 행위 일지라도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할 수가 있으니 때때로 심각한 범죄 행위가 될 수가 있지만 예정된 것도 일정한 것도 아니니 그냥 피곤하고 대처 하기가 힘들 뿐이다. 지금껏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사소한 시비 아닌 시비에 의해서 삶의 방향이 바뀐 것인지 모를 일이다.
지금까지 약 3년에 걸쳐서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고 있고 근래에는 매일 같이 인터넷으로 올리고 있으니 나의 글이 출판이 될 수가 있던 없던 나에게는 감사할 일이기도 하다. 사람 사는 사회의 관점에서 생각을 할 때 수 십 년 동안 알게 모르게 끼친 영향들이 지금 현재의 고착된 나의 모습이 되는 것에 많은 기여를 한 것도 있겠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나와의 관계를 생각을 할 때 또한 감사할 일이기도 하다. 어릴 때도 나를 둘러 싼 몇몇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행위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결과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나의 입장에서 볼 때 한편으로는 감사할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지옥에 가게 될 일이니 알고는 있어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아마도 이미 언급을 했지만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든, 즉 몇몇 정보 기관의 사람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 등이든, 또는 국내에서 온 사람들이든 나에게 동행을 말을 했을 때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나지 못한 이유와도 일정 정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즉, 그 당시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몇 년 간에 걸쳐서 우리 사회의 사람들을 보았을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만으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사명을 수행을 할 수가 없을 것이지만 나를 둘러싼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우리 사회에서도 나타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증거의 역할을, 할 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나를 둘러싼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 나의 존재 자체 및 나의 고향에서 발생한 사실들 및 약 42년 동안 나의 삶에서 발생한 일들을 부정하고자 하는 작업들이, 즉 마치 실존의 현실이 아닌 기획이나 연출이나 또는 가상의 일인 것처럼 만들고자 하는 현상들이, 병행하여 수 십 년 동안 및 십 수 년 동안 나타나고 있지만 약 42년 동안의 나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ANYWAY 감사할 일들 중 하나일 것이다.
비록 '항상 좋은 말' '항상 긍정적인 생각' '좋은 소식' '복음' 'GOSPEL' 'GOOD NEWS',,,등의 말로서 표현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ANYWAY 감사할 일들 중 하나일 것이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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