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단어와 약 35년 전
말이, 또는 언어가,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며 살아 가기 위한 것인데 때로는 말이, 또는 언어가, 사실 이상의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종교는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허상과 우상에 대해서 경계를 하고 각종 욕심에 대해서 경계를 하는 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말이, 또는 언어가, 불러 오는 지나친 허상과 우상이 사람이 사실을 사실대로 인식을 하는 것을 방해를 하고 그 결과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을 방해를 하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다. 나의 지금의 글들은 인류의 종교에 대한 논쟁이나 약 20년 전 언급된 정치 상황에 대한 판단에 따를 때 갈 길 잃은 2007 대선의 정치 현실과는 전혀 무관하고 단지 나의 삶에 대한 기록이고 특히 사람들이 흔히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신, 또는 영이라고, 하는 존재와의, 즉 사람 및 이 세상에 나타나 보이는 삼라만상과는 전혀 다른 절대적인 존재와의, 사이에 발생한 일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대립적인 또는 적대적인 관계로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으면, 또는 각각의 종교에서 누군가에게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때의 종교인으로의 태도와는 전혀 다르게 왜 종교란 말을 하는 지 모를 것 같은 온갖 방법으로 각자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신, 또는 영이라고, 하는 존재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해치고자 하는 경우가 있으면, 먼저 자신이 알고 있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의 말에 부화뇌동을 하여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하게 되거나 죄를 짓게 되는 것 보다는 먼저 자신이 알고 있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단어 및 표현 및 사람의 종교 관련 행위 및 단어와 표현과 각각의 종교 관련 행위가 의미 하는 뜻 등과 또한 시대상의 변천 등에 대한 것을 찾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특히 약 35년 이전에 쓰여진 종교 관련 서적 및 교리 등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찾아 보는 것이 좋이 않을까 싶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약 30~40년 전에도 비록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언어적인 표현이 미숙하고 사람 사는 사회의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이 전혀 없었지만 내 스스로 알게 된 무엇인가 알지 못할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었고, 특히 비록 다른 사람들 눈에까지는 그 형체가 나타나 보이지 않지만 혼자서 마치 누군가 상대방이 있는 것처럼 장난과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Talent 00S님과 목소리가 닮은 누군가는 판토마임을 잘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었지만, 내가 말을 하고자 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사람의 지식 및 종교적인 차원에서의 명확한 정체성을 알 수가 없어서 그 당시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예의 및 종교 등에 이론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달통한 대가들이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하여 대화를 할 때도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이슬람교 등과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비록 막연하지만 서로 다른 것에 대한 것은 일정 정도 인지가 되었고 그리고 각각의 종교가 좋은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각각의 종교가 서로 다른 것을 알 수 있는 여러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서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의 주제 내용 및 단어들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도 언급이 되었었고, 나아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보다 명확한 것은 내가 나의 의지가 확고해지고 또 사람 사는 사회 및 사람의 지식과 종교 등에 대해서도 일정 정도 알 수가 있다는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서 내가 글을 쓰게 될 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이 되었었고, 또 관습 및 예의 및 종교 등에 이론적으로나 실질적으로 통달한 대가들 스스로도 그 차이에 대한 것은 인정이 되었듯이 내가 알기로는 우리 사회의 각각의 종교의 출발점이 다르고 지향점이 다르고 또 말을 하는 것이 서로 달라서, 물론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떻게 언행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공통점도 많이 있지만, 서로 간에 다툴 일이, 즉 종교 자체를 부정하는 죄를 범할 일이, 전혀 없는 것으로 만약에 종교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누군가와 대립적인 또는 적대적인 관계로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으면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단어 및 표현 및 사람의 종교 관련 행위 및 단어와 표현과 각각의 종교 관련 행위가 의미 하는 뜻 등과 또한 시대상의 변천 등에 대한 것을 먼저 찾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어릴 때 내가 체험으로 알게 된 것 및 나에게 나타난 현상에 대해서 좁은 공간에 불과한 나의 고향 사람들 조차도, 그것도 복잡 다단한 작금의 사회와는 달리 조용하고 한적한 곳의 나의 고향 사람들 조차도, 물론 약 30~40년 전 시대의 문화적인 관습적인 역사적인 시대 상황이 존재를 하고 특히 성경에도 기록이 되어 있고 우리 사회의 민속적인 사실로도 추정이 가능하듯이 형상이 사람의 형상인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론적인 특성에 기인을 하는 것도 존재를 하지만, 나와 동일하게 인식을 하는 것이 힘든 것이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특성이듯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말로서, 언어로서, 오히려 사람을 해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혹시나 종교인의 경우에는 앞과 같은 방법으로 각자의 종교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지 명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종교 자체가 한 두 마디 말로서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내가 사십이 년 동안 유교와 불교와 도교와 무속 신앙 등이 주류였던 시기와 사회에 살면서, 물론 중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는 과정 중에 교과서를 통해서도 그 내용을 일부 알 수 있었지만 학교 선생님들 중에서도 유교와 불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에 정통한 선생님들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말을 하고 또 석가모니님의 깨달은 진리가 담긴 ‘아함경’에 대해서 듣고 유교 경전으로 여겨지는 사서 오경에 대해서 듣고 도교의 노장 사상을 듣고 무당의 굿판의 행위를 보면 개인적으로 구도의 길을 가는 것을, ‘니르바’의 경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것을, 통해서 개인의 삶 및 사회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불교가 추구를 하는 것이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예의 및 각종 사회적인 행위를 통해서 개인의 삶 및 사회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유교가 표방을 하는 것이고 비록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존재를 하지 않는 것과 같은 모습을 가지는 것으로 개인의 삶 및 사회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노장 사상이 추구를 하는 것이고 무당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것이나 사람의 능력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무엇인가를 알고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무속 신앙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듯이 각각의 종교와 관련된 행위가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이나 예의 범절이나 제사나 굿판 및 그 외의 행위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의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인식처럼 사람의 육체적인 사후에도 (아마도 사람의 형상을 한)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에 의해서, 물론 성경(THE BIBLE)에서도 인정을 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조상님’ ‘조상님’ 하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또 ‘부처님’ ‘부처님’ 하게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고 결국 그런 말들이, 즉 언어적인 표현들이, 결국 Some Existences에 대한 개념으로, 즉 절대적인 존재로 여겨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개념으로, 연결이 되어서 우리의 생각이나 관념이나 의식 속에서는 단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나 관념들이 각자가 알고 있는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에 대한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들 스스로도 사람의 육체적인 사후에도 (아마도 사람의 형상을 한)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어서 다른 세상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있고 또 비록 현실의 욕심이나 이해 관계에 의해서 휩쓸리기는 해도 선과 악의 개념은 양심이란 말로서 누구나 각자의 마음 속에 정신 속에 영혼 속에 가지고 있지만 앞과 같이 사람이 죽어서 육체적인 모습들 벗으면 또는 사람이 깨닫거나 득도를 하거나 무슨 경지에 오르게 되면 마치 사람이 사람 외의 다른 존재가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절대적인 존재로서 인식을 하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에 대한 비하가 아니고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비하도 아니고 단지 이 세상이 존재를 하고 이 세상에 온갖 생명체와 무생명체가 존재를 하듯이 그리고 비록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인지가 되지 않고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인지가 되고 있지 않지만 누구나 존재를 하는 것은 알 수가 있고 또 사람의 사후에는 영혼의 세계에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개념으로, 즉 절대적인 존재로 여겨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개념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이란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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