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님과 십자가

사람의 경우만 보도라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육체가 죽을 때까지 영혼으로 존재를 하고 그 이후 저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성경에서도 기록이 되어 있듯이 사람으로서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감당 하기 위한 은사를 받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즉 선지자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즉 Spirit or God' Spirit or Spirit' Spirit or I Am or Angel이,,,임하는, 거하는, 모습도 기록이 되어 있고 또 그런 것을 통해서도 이 땅에서의 사명을 감당을 할 수가 있는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이 세상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기타 사람의 사후 및 사람의 구원에 대한 말씀을 전하기 위한 관점에서 보면 성령이 육체화가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다. 즉 '성령이 육체화 될 수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성령이 육체화 된 후 그 육체가 죽은 후 다시 성령으로 바뀔 수 있는가 없는가' 등등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능력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이 세상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기타 사람의 사후 및 사람의 구원에 대한 말씀을 전하기 위한 관점에서 보면 굳이 성령이 육체화가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해서 '성령의 육체화'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및 능력에 대한 증거로서 성령의 능력에 의한 잉태' 또는 여타의 갖가지 사람으로서의 이해나 해석을 떠나서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하나님의 영이 거한, 임한, 것이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들, 즉 하나님의 영들과, 더불어 이 땅에서 여러 가지 기적들과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그 사명을 감당을 한 것이고 그 결과 십자가에서 돌아 가신 후에 Tangible한 입체의 환영으로서 살아 생전의 육체의 모습으로 나타남으로써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즉 Spirit or God' Spirit or Spirit' Spirit or I Am or Angel이,,,사람에게 임하는, 거하는, 모습도 보이는 것이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가 실존을 하는 것도 보이시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살아 생전 하신 사명 및 말씀이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및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하나님의 영으로서 하신 사명 및 말씀이고 또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저 세상에 가는 것을 추측을 할 수 있는 모습도 보이시고 또 등등의 사명을 감당을 하신 것이란 것이다.

성경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고 성경으로 사람을 해치기 전에 성경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수 천 년 동안 선지자들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및 사회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라고 히브리언 사전 영어 사전 국어 사전 등을 찾아서 각각의 단어들이 무엇을 말을 하는지 찾아 볼 수 있기를,,,더불어 혹시나 나의 말에 대해서 몇몇 M,,,J,,,L,,,K,,,의 경우처럼 종교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르다고 종교란 말로 사람을 해치기 전에 각각의 종교 및 종교 교리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수 천 년 또는 수 백 년 동안 각각의 종교 및 종교 교리에서 종교를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및 사회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 및 표현 및 사람의 종교 행위 및 그 뜻들을 인도`티베트어 사전 중국어 사전 영어 사전 국어 사전 등을 찾아 볼 수 있기를,,,

왜 십계명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창조하신 물질로 만들어지는 형상에 대해서 우상이란 말씀으로 경계를 하는 말씀을 계명으로 말씀을 하셨을까? 성경에도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 자체가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을 만나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하신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천사의, 존재 자체가 비록 실체가 있고 실제로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상의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고 Out of sight, Out of mind, 라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이런 저런 증거가 비록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의 기억이나 사람의 인식이 약해지게 되고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무엇인가 의존을 할 것을 찾게 되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면 사도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람으로서의 차이는 무엇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의 차이는 무엇일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받은 사명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도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를 이용하여, ‘좋은 것(’좋은 것‘의 살인 행각에 대해서는 다른 글 참조 바람)’이란 말로서,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순수하게 종교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내용의 나의 글에서 Sky가 있으면 학계 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고 또 하나님 천사님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 성경 속의 인물들을 현실 속의 각종 이해 관계적인 사람들과 연결을 시켜서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Sky’ 또는 'Heaven'을 ‘하늘이라고 말을 하면 사람 사는 사회의 특정한 분야의 두뇌 집단이나 각종 활동 집단 또는 영향력 집단이라고 생각을 하여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나의 말을 얼마나 믿던 말을 하는 당사자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관계에서 어릴 때 성경에서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이 땅에서 여러 가지 및 능력들을 나타내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못하고 그런 것이 가능한 날을 기다리기로 하지만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비록 미약하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진심으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나와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나 또는 나를 통해 움직이는 tangible 환영이나 공간 이동이나 자연 현상 및 여타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나의 부모님 및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을 전혀 믿지를 않고, 즉 나와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나 또는 나를 통해 움직이는 tangible 환영이나 공간 이동이나 자연 현상 및 여타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의한 것이라는 말은 전혀 믿지 않고, 다른 사람의 삶을 볼모로 자신의 영리 영달을 위한 갖가지의 기만과 사기 행각이 나타나도록, 그것도 조상이 닭이라도 되는 것인지 앞의 현상들이 자신들에게 무슨 현상이 나타난 것을 말을 하는가에 대한 것은 개의치 않고 나의 정치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더구나 불치의 불감증에 중독이 되었거나 오랜 세월 동안의 세뇌화 의식화의 결과로 이미 단세포 동물이라도 된 것처럼 죄를 지어도 심판을 받지 않는 말로서 조직 범죄의 행위가 나타나도록,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종교로서 말을 할 때 비록 내가 성경(The Bible)을 교리로 하고 기독교이고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지금 현재, 즉 지금의 시류에서, 교회에서 표방을 하고 있는 종교 현상이나 또는 현재, 즉 지금의 시류에서, 교회에서 대외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는 정치인 및 정치 단체와 다를 때 나의 종교를 다른 종교로서 말을 만들거나 아니면 다른 정치인 및 정당과 관련을 시켜서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주말에 내가 가는 곳이 지금처럼 도서관일 때 도서관이란 단어를 도서관이 아닌 제3의 말로 이해를 하거나 또는 내가 가는 도서관이 있는 지역이 대외적으로 표방을 하는 종교나 정치인 및 정당으로 해석을 하여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중·고등학교 동창으로 보이는 친구와 십 수 년 만에 조우를 하여 서로 아는 척 하는 과정 중 부산 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닌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부산 지역이라고 대화를 할 때 그 옆의 누군가는 그 대화를 부산 지역이란 것과 관련된 종교나 정치인 및 정당으로 이해를 하여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마찬가지로 나의 고향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라고 할 때 그 지역이 대외적으로 지지하는 종교나 정치인 및 정당으로 해석을 하여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마찬가지로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나의 가족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 등을 이용하여 그리고 나의 강남 지역에서의 및 광화문 지역에서의 직장 생활을 이용하여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그것도 내가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및 지금까지의 글로서 말을 하고 있고 또한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에 우리 사회의 대선 활동을 하는 몇몇 곳들과 대선을 위해서 상호 협력의 약속의 형태로 한 말들을 바탕으로 또한 내 스스로가 우리 사회의 대선을 움직일 수 있는 판이란 말과 나아가 하늘들 위의 하늘이란 말을 바탕으로 등등,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그 지역이 대외적으로 지지하는 종교나 정치인 및 정당으로 해석을 하여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치를 위한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신앙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특히 가르친다는 말로서, 또한 씽크(Think)니 모빌라이제이션(Mobilization)이란 말로서, 나아가 비록 내가 다른 사람의 신앙이나 믿음 자체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또 이미 사유라 밝혀진 믿기 힘든 사실로서 나의 출생 이후 40년 간의 상황으로 지금 현재 목회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적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상황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공유된 경험과 체험을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내가 이 땅에서의 나의 출생 이후 시작된 나의 종교 관련된 현상으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할 것이 있어서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필요에 따라 이 종교 저 종교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없고 또한 내가 나의 이름도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따라 바꿀 수가 없다고 말을 하고 또 별다른 변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내가 나의 나이 마흔부터 20~30년 간 또는 40~50년 간 정치 활동을 한 후 해외로, 즉 아시아나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나 시베리아 등으로, 비록 건강하고 무병(無病)함에도, 병이 없다는 뜻이고 신병 [ 神病 ]의 뜻의 무병(巫病)은 아님, 나의 근골과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나만의 방식으로 전도 활동을 가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오로지 정치 및 종교 및 여타 오로지 사적인 야욕에 의해서 우리 사회의 몇몇 공공의 일을 하는 조직들을 동원하여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세상 물정을 사회 현실을 사람을 가르친다고 핑계로,,,등등,,,,이런 저런 파렴치한 행위만, 환장한 식인종의 비린 내 풍기는 행위만, 골라서 하는 경우로서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그것도 1986년도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 이후부터 약 20년 간에 걸쳐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존재 이유나 활동 이유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즉 1986년도에도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도, 물론 법으로라도, 하소연 하기 힘들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을 정도로, 개인의 삶에 대한 공공의 조직적인 침해 및 약탈 행위가 발생을 하는 식으로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즉,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입으로 말을 하는 대외적인 명분 및 명목과는 달리 이곳 저곳의 인적 네트워크 및 물적 지원을 이용하여 개인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 및 약탈 행위를 일삼는 것처럼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곳은 어디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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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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