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P.P.R. 07

이슈, Issue, 2007. 9. 5. 10:42

Mr. P.P.R. 07

MR.P.P.R.과의 대화에서 MR.P.P.R.의 미래에 발생할 일들 중 환영으로 본 것이 사람의 죽음과, 즉 비록 죽음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이해 정도가 약했지만 사람의 죽음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 환영과 관련되어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누군가가 의도를 한 것이든 또는 우연에 의한 것이든 별로 개의치 않고 단지 자신이 우리 사회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사람들에 대해서, 바라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바라는 것이 내가 말을 한 것처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무엇인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그래서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있지만 그 당시에 내가 환영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머리 속으로, 또는 마음 속으로,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고 혹시나 도움이 필요할 때 그리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지켜 보고 있다면 무엇인가 도움이 될 수 있는 해답을 알려 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나의 이 말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천지창조, 전지 전능, 시공 초월, 심령 관찰 등등의 말의 관점에서는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 사는 사회가 아닌 다른 우주 공간에서 천지창조, 전지 전능, 시공 초월, 심령 관찰 등등의 말이 현실로 나타날 때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

그런데 내가 환영을, 또는 다른 사람 말로 헛것을, 본 것을 말을 해 준 사실을 바탕으로 누군지 모를 사람이, 여자가, 나를 곤경에 처하게 만들기 위해서 마치 내가 그렇게 말을 해서, 즉 내가 그렇게 예언의 말을 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처럼 trickery 쓸 것이라는 말이 들리고 또 내가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그런 일이 발생을 하는 것을 막지 않은 사실로 나를 힘들게 하는 일도 있을 것이라는 말도 들리고 해서 향후에 Mr.P.P.R.에게 발생할 일들 중 중요한 것을 알고 싶어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내가 환영을, 또는 헛것을, 통해 볼 수 있었던 것을 말을 해 주는 것 뿐이고 내가 환영을, 또는 헛것을, 통해 볼 수 있었던 것을 말을 해서 환영에서처럼, 또는 헛것에서처럼, 일이 그렇게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즉, 단지 나의 입장에서는 누군지 모를 사람에 의해서, 그것도 손과 unknown-to-me material만 본 것에 의해서, Mr,P,.P.R.의 미래에 발생을 할 사실에 대해서만 말을 해주는 것 뿐이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내가 말을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에 관한 것이든 내가 말만 하면 다른 뜻으로 오해를 하는 나의 고향의 누군가처럼 내 말을 오해를 하지는 말라는 부탁도 한다.

더불어 환영에서, 또는 헛것에서, 볼 수 있었던 그런 사실이 발생을 하는 것을 사전에 막으려고 하면 그 누군가를 찾아서 해결을 해야 할 것인데 비록 하늘의 일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관련된 일은, 내가 아는 것이고 또 내가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니 말을 하지만 세상 물정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무엇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누가 그럴 수 있는 것인지, Mr.P.P.R이면 우리 나라에서 말 발이 셀 것인데 누가 그럴 수 있는 것인지, 오늘은 Mr. P.P.R.이 나의 고향을 방문을 했으니 내가 만날 수가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Mr. P.P.R.이 어디에 있는 줄 알고 내가 어떻게 만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도 있고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사람들도 나의 고향에 다녀간 일이 있는데 사전에 누군가가 준비를 하면 누군가가 알 수 있는 일일 것이니 누가 그럴 수 있는 것인지, 등등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내가 환영으로, 또는 헛것으로 본 것을 말을 해 주어도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발생을 하게 되던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오로지 국가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지만 내가 미래의 일에 대해서 예언의 말을 해서 예언을 한 대로 일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 혹시 궁금하면 사람의 일로서, 즉 세상에서 발생을 하는 일이 사람과 사람의 일이니 사람의 일로서,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고 더불어 내 팔을 들어 보이며 어린 내가, 더구나 나의 고향과 같은 시골에 있는 어린 내가, 특히 정치인지 종교인지 하는 것으로 설치고 다니는 사람들로 인하여 내가 나의 해야 할 일들까지 못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원래 보다 몸이 약해져 내 몸조차 가누기 힘든 어린 내가, 할 일은 아니고 단지 향후 Mr.P.P.R.에게 발생할 일들 중 중요한 일을 궁금해 하기에 알려주는 것 뿐이라는 말을 거듭한다. 내가 무엇인가 말만 하고자 하면 오해하거나 달리 해석을 하는 누군지 모를 사람들에 의해서 시달린 결과와 특히 미래에 발생할 일들 중 좋은 것은 자신들의 공로이고 좋지 못한 일들에 대한 것은 내가 예언의 말을 그렇게 해서 일이 그렇게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라는 식으로 trickery를 쓰는 경우에 의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린 아이의 말이고 나의 현상에 대해서 깊이 알고자 할 정도로 종교나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심취를 한 경우가 아니니 달리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또 성경(The Bible)에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대한 표현과는 내가 조금은 다른 말을 하게 되니 우리 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열정에서 볼 때 그렇게 만족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사회에도 그런 사실이 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만족을 하는 것 같았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이런 저런 사실을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사람 사는 사회의 일은 사람의 일이지만 사람이 일을 이룰 수 있도록, 즉 나의 경우처럼 내가 나의 할 일을 도모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오늘 내가 이런 저런 환영을, 누군가의 말로는 헛것을, 볼 수 있듯이 오늘 그 자리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있는 것 같으니 무엇이든 진심으로 바라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지만 나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 당시까지의 우리 사회의 종교적인 개념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조금 대화가 되거나 대화 과정 중 똑똑해 보이거나 대화 과정 중 진실해 보이는 사람을 만나면 질문을 하듯이, 사람이 어떻게 하면 상대방 말을 잘 믿는 가에 대한 질문도 했을 것이다. 즉 내가 돌을 던지면 돌을 던진 것을 믿고 내가 누군가의 손을 잡으면 손을 잡은 것을 믿고 내가 산에 무엇이 있는 말을 하면 무엇이 있는지 보고 믿는데 내가 나와 교통을 또는 대화를 하고 있는 또는 환영과 나의 골격과 근육에 대한 변화를 비롯하여 비롯 여러 가지 현상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즉 성경(The Bible)에 있는 Some Existences에 대한 나를 통한 나의 실질적인 현상들에 대한, 말만 하면 자신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하니 믿지를 못하고 그것보다도 성경(The Bible)에 있는 Some Existences에 대한 말만 하면 동양인지 민족인지 국가인지 조상인지 가문인지 하는 말이 먼저 생각이 나는 것은 왜 그런 것인지에 대한 질문도 했을 것이다. 즉 내가 여기에 서 있듯이 이 땅에 있는 사람들과 하늘을 가리키며 하늘에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그것도 사람이 죽고 나도 가는 세상이 있으니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다는 것을 알고 또 믿고 이 땅에서 살 때 서로 간에 싸우지 말고 잘 살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내가 알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인데 왜 그 말에 대해서 동양인지 민족인지 국가인지 조상인지 가문인지 하는 말이 먼저 생각이 나게 되는가에 대한 질문도 했을 것이다. 동양인지 민족인지 국가인지 조상인지 가문인지 하는 것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것이 다른 사람의 말을 믿지 않고 또 이웃 사람을, 그것도 어린 아이를, 괴롭힐 정도로 중요한 것인지, 내가 어리니까 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그냥 이 땅에 있는 사람들과 그리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가게 되는 세상과 관련이 된 것인데, 그것도 말을 하고 있는 내가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인데, 동양인지 민족인지 국가인지 조상인지 가문인지 하는 것이 먼저 생각이 나는지 잘 모르겠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사람의 질병의 치유에 대한 것도 어릴 때부터 나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방식 및 능력으로 이 사회에서 이런 저런 기적들과 능력들이 나타나지 못하게 되니 먼 훗날 나의 부모님이 아프게 될 때와 나의 경우에만 국한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근래의 브랜드 붙은, 성령 충만한, 성경을 수 십 번 통독을 하여 성경에 통달한, 신앙심의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성경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아니고 거짓의 경우라고 여기는 것과 일정 정도는 같은 것일 것이다. 특히 나의 부모님이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의해서 죽을 수도 있었던 것과 나의 부모님의 경우에는 먼 훗날 아프게 되는 일이 발생을 할 때 질병이 치유가 가능한 것도 나의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라서 말을 하면 근래의 브랜드 붙은, 성령 충만한, 성경을 수 십 번 통독을 하여 성경에 통달한, 신앙심이 이해를 하고 있는 성경과 하나님 및 그의 천사들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은 아니니 오히려 다른 목적으로 성경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이용하고자 하는 거짓의 경우라고 여기는 것과 일정 정도는 같은 것일 것이다.

일정 정도는 우리 사회의 종교와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에, 대한 개념에서 조차도 아주 뿌리 깊이 국가와 민족과 지역의 개념이 결합이 되어 있는 것과 그리고 사람을 신으로 알고 있는 것에 의한 것이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이 세상이 있고 그 속에 사람이 있듯이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있고 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그러나 사람의 인지 능력 관점에서 볼 때는 사람의 영혼과 유사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도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인데 마치 사람의 존엄성이 훼손을 당하고 사람의 존재적 가치기 비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도 앞의 사유가 일정 정도 기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나 사람 사는 세상에서나 사람의 삶의 기준으로 똑 같이 선과 악을 말을 해도 사람의 지식이나 윤리 의식으로 선과 악을 말을 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사람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의, 사람 사는 사회의, 편리나 상황에 의해서 선과 악의 판단이나 기준이 좌지 우지 될 수 있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를 인정을 하지 않는 것도, 즉 누군지 모를 자신은 절대 죄를 짓지 않고 항상 올바른 말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도, 앞의 사유가 일정 정도 기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법이나 법을 수호 하는 사람보다도 사람의 사회적인 무엇인가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앞의 사유가 일정 정도 기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디에서도 증명을 하기가 힘들지만 지금의 우리 사회의 곳곳에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사회가 지역과 각종 섹터로 나뉘어 질 수 있는 것도 그래서 사람이 그 속의 부속품이나 로보트처럼 전락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도 그것도 학벌 파괴란 말로 그런 것이 가능한 것도 앞의 사유가 일정 정도 기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을 알 수 있는 것이 학벌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다른 것도 있을 수 있으니 그 방법을 다양화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단어와 말과 표현과 조직의 부속품으로 로보트로 전락을 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도, 이렇게 말을 하면 또 누군가가 나타나서 흑과 백의 적과 동지의 이분법이나 하나로란 말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도, 앞의 사유가 일정 정도 기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이란 말로 거품을 물면서도 근래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대신에 성경에 있는 각종 표현들을 이용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는 오직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만 말을 하자는, 즉 성경에 있는 각종 표현들을 이용하여 천주, 또는 하나님, 등의 존재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만을 말을 하자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앞의 사유가 일정 정도 기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Mr. P.P.R과 단독으로 대화가 있은 후 집으로 돌아 가서 '사람이 자신이 죽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해주어도 자신이 죽는 것 보다는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가 어떤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말을 하는 희한한 사람을 본 경우에 대한, 즉 사람이 살아 있어야 무엇을 해도 할 수 있을 것인데 자신이 죽는 것보다도 자신이 속한 국가의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하는 희한한 사람을 본 경우에 대한, 말을 할 때, 그것도 먼 훗날 내가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때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앞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말을 할 때, 그래서 그것이 무슨 일을 하는 것인데 자신이 죽는 것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인지 그런데 나의 경우에는 그 다음에 더 중요한 일을 할 일이 있으니 죽어서는 안 되는 경우인데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하는 말을 할 때, 어디선가 '나의 말을 들을 수 있었던 사람들 중 누군가는 나의 고향에서의 일에 대해서 늘 상 그렇듯이 어린 내가 한 말을 비록 말과 말 뿐이고 특정한 활동 공간 내에서의 일이지만 정치적으로 어떻게 이해를 하고 또 말을 만들 수 있었을까? 그런데 20010816일 그 날에는 어릴 때 MR.P.P.R.과 단독으로 있었던, 물론 어딘가에 숨어 있는 사람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대화 내용에 대해서 그 장면 중 애국과 관련된 것만 자신을 등장 인물로 등장을 시키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나의 고향 집으로 가는 길 목에 있는 Y와 J씨 성씨의 중간에 있는 다리 위에서 나와 애국 애족 및 종교 문제에 대해서 설전을 한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와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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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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