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단어, 01,
혹시나,,,나의 글을 읽고 성경(The Bible)이 교리가 아닌, 즉 기독교가 아닌, 타 종교의 입장에서 종교적인 유언비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약 30~40 이전에 쓰여진 각각의 종교 관련 교리 및 서적의 단어들 및 표현들 및 종교 관련 행위들 및 그 의미들을 찾아 보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에서 ‘약 30~40 이전에 쓰여진 약 30~40 이전에 쓰여진 각각의 종교 관련 교리 및 서적’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이미 약 30~40년 전에 경상북도 안동시 및 여타의 지역 및 몇몇 가문들에서 온 우리 사회의 종교들 및 관습 및 예의 관련 전문가들과의 대화에서 언급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종교가 나름대로의 중요한 의미가, 특히 사람의 삶에 있어서, 있을 것이지만 그 출발이나 그 추구하는 바나 그 과정 등에 차이가 분명히 존재를 하고 또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말을 하면 그 기원이 얼마나 오래 되었고 또 그 기원의 출발점이 어디인가를 떠나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흔히 영이라고 하는, 즉 신이라고 하는,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존재 및 그 세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이고 아직까지 직접적인 경험이 불가하거나 과학적인 검증이 불과할 경우에는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단어 및 표현들 및 종교 관련 행위들 및 그 의미들을 찾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를 할 때의 모습들을 생각을 해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종교 간의 우위의 문제로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도 각종 표현으로 전래 되어 오고 있듯이 특정한 사람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흔히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종교 간의 교리 논쟁이나, 우위 논쟁이나, 진리 논쟁이 아닌데 누군가의 몇 마디 말에 현혹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말입니다.
누구나 각자의 지식이 있고 또 크고 작은 경험들이 존재를 할 것이지만 저의 말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떠나서 제가 아는 바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존재 및 그 세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그 존재론적 속성상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하여 성경에서 기록된 바와 같이 선지자님과 같이 몇몇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서만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되니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흔히 기적의 하나로 질병의 치료를 언급을 하듯이 수명을 조절하는 것이나 골격 및 근력의 변화를 가져 오는 것이나 등등의 현상들도 비록 그 과정이 사람의 인지 능력에 나타나 보이지 않는 한계가 있지만 실제로 가능한 현상들이고 결과로 존재를 하는 것이지만 확인도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를 하는가 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도 먼 훗날 과학이 발달하면, 물론 인류가 멸망할 위험도 동시에 증가를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에 대한 확인은 가능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는 비슷한 속성인 사람의 영혼, 즉 soul or mind or spirit도, 측정이 가능할 것이지만 자신의 사랑 하는 사람과의 육체적인 행위에 의해서, 육체적인 결합의 결과, 물질적인 속성의 결합물에 의해서 자손이 탄생을 하지만 자신이나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이나 또는 두 사람의 공통된 속성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알고, 또 성장을 보는 것으로도, 일부 추정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그 성장 과정에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리고 생존이란 것을 무기로 묶어 두지 않으면 아주 어린 시기부터 자신이나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독립적인 존재로서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일부 추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타의 경험적인 물리적인 증거로는 스스로의 모습을,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돌이켜 보면 또 일부 추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자의 모습 속에서도 물리적인 습관적인 언행이 존재를 하지만 그것만이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충분히 추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죽지를 않고 존재를 하고, 성경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형상이 사람의 형상이고, 또 사람의 영혼과 같이 성경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에게 거할 수 있고, 또 성경에서 볼 때 육체 및 여타의 모습에서 사람과 동일한 것으로 간주 될 수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각종 표현을 바탕으로 하고, 또 성경에서 볼 때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후 살아 생전의 모습으로 나타나 하늘에 올라 가는 모습이 있고, 또 성경에서 볼 때 성모 마리아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한 후 10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친 후 그리스도 예수님이 탄생하시는 것을 두고서 사람이 또는 사람의 영혼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라는 말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으나 그래서 순수하고 다른 사람 말 잘 믿는 사람들을 현혹하는 경우도 있으나 각자의 모습 및 각자의 조상 대대로와의 관계를, 즉 우리 사회에서의 수 백 년 동안 제사를 지내오고 있는 각자의 모습 및 각자의 조상 대대로와의 관계를, 살펴 보고 여타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고 전래 되어 오고 있는 표현들만을 살펴 보아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 및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타 상세한 내용들은 실제 전후 내용이 있는 약 42년 동안의 제 삶에 대한 Life Story를 읽어 보시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세계 및 존재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추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에서 언급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지역, 국가, 민족, 등의 감정에서 벗어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에서 언급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이 인본주의를, 사람의 존엄성을, 높이는 일인데 마치 반대가 되는 것처럼 유언비어가 돌고 있는 것도 그릇된 선입견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이름이 정희득인데 L00라고 알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그 외 수 십 개의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는 것도 그리고 제가 태어난 곳이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인데 동남아시아의 어느 곳으로 알고 있는 것도 그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을, 또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에서 언급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CUTION. 2007082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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