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것과 종교 논쟁
대한민국에서 종교 문제로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경우로는 무엇이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이나 경험이나 교통의 경우의 대해서 증거의 말을 하고 실제적인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을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경우로는 무엇이 있을까? 약 30~40년 전인 1965년부터 1976년 사이에 내가 만난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내가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교를 마칠 때까지의 학창 시절 동안 우리의 전통적인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 불교나 유교나 무속 신앙에 대해서 듣고 읽은 것을 바탕으로 말을 할 때 내가 아는 한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in The Bible과는 충돌될 것이 전혀 없는 것이 전혀 다른 출발점과 전혀 다른 시각에서 전혀 다른 것을, 물론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일부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으니 그렇다는 것이다. 종교 논쟁을 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약 30~ 40년 전 나름대로 각 분야의 대가라고 자칭하는 사람들로부터 들었을 때 그렇다는 것이고 내가 대한민국에서만 약 40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알게 되고 형성된 종교 관련 지식의 수준에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종교 문제로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경우로는 무엇이 있을까?
누군가가 종교 논쟁이나 교리 논쟁을 하고 싶으면 그 이전에 유교, 불교, 무속 신앙, 이슬람교, 기독교, 개신교, 카톨릭교, 유태교, 등등의 말을 떠나서 최소한 약 30~40년 전에 각각의 종교 및 종교 교리와 관련 되어 쓰인 책들을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약 30~40년 전에 각각의 종교 및 종교 교리와 관련 되어 쓰인 책들을 읽어 보라고 말을 하는 것은 비록 최근 약 30~40년 사이에 각각의 종교에 대한 진리나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및 The World of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와 관련하여 새로운 체험 및 기적과 같은 증거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지 몰라도 최근 수 십 년 동안 국가 간의 왕래가 활발하고 정보 통신 분야의 발달이 활발하고 지식의 발달이 활발하여 인류의 종교들에서 교리나 이론만 편취를 하여 마치 대학교에서 연구 논문 짜깁기 하듯이 새로이 교리나 이론만 만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하는 말이다.비록 각각의 종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해하기 힘든 주제들이나 현상들이 존재를 하고 서로 간에 대화들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주제들이나 현상들이 사람들의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이나 문리 등을 통해서 사람들의 터득하고 깨우친 것이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에 의해 선지자와 같이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기적이나 초능력이나 초자연적인 것이나 십계명과 같은 주제들이나 현상들이든 모두가 개개인의 사람의 매일 매일의 삶과 관련이 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및 The World of Some Existence in the Heaven과 관련이 되니, 특히 대화를 통해서 또는 독서백편의자현과 같이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각자가 이해를 하고 체득하는 것이니, 흑과 백의 논리로 서로 간에 맞서는 것 자체가 종교의 교리나 논리에 맞지 않을 것이다. 종교가 사람의 삶과 동떨어져 이론이나 교리로만 존재를 할 수 없는 것이고 사람의 일생의 삶이 흑과 백의 논리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니 그렇지 않는 가 싶다. 특히 서로 간에 치고 박는 것 자체는 더더욱 종교 교리나 논리에 어긋나는 행위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0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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