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의 차이
어릴 때 일찍 단명을 한 사람의, 즉 조선 시대의 누군가의 그리고 그 당시의 누군가의, 사인에 대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능력으로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도 이곳 저곳에서 이런 저런 일이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하고 있듯이 많고 많은 사람 중 특정한 사람에 대한 것이니 나와 교통이 되는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나 우주(Cosmos)에서 왕래를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 모두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나의 경우를 보더라도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사람을 인식을 하는 방법과 사람이 사람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몸으로 인지를 하는 오감이니 육감이니 하는 것으로 사람을 인식하는 방법과는 다른 것 같으니 그 차이가 있는 것 같고, 특히 누군가가 무엇인가 알고자 할 때 내가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는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이라도 명확하게 알고 있어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읽은 후 그 사실에 대한 것을 이 세상의 것 또는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로부터 알아서 나와 환영이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내가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 또 한계가 있다는 말도 한다. 누군가가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알고자 할 때는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서로 간에 공통적으로 인식을 할 수 있어야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외국인이, 즉 영어를 말을 하는 사람이,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으로부터 대한민국의 A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자 할 때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A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와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A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가 서로 다를 때 그리고 외국인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이 모를 때 어떻게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말을 하고 그러니 내가 말을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이고 비록 성경(The Bible)에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말이 있다고 하지만 내가 누군가의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답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가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답을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는 말도 한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과 사람이 서로 존재가 달라서 그런 것이란 말도 한다.
어릴 때 누군가가 나를 통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능력으로 그 사인을 알고 싶어 했던 일찍 단명을 한 사람들 중 조선 시대의 사람이 아닌 그 당시의 사람의 사인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 사람 및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단명한 사람의 사인에 대해서 일정 정도 추정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내가 대답을 하기가 편했다. 내가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교 및 신의 개념에 대해서, 즉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개념에 대해서, 나와 달리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내가 그 차이에 대해서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종교 및 사람의 지식적인 측면에서 설명을 할 수가 있는 것도 아니니 이렇게 저렇게 치이는 상황에서 사람에 대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여 그것도 마치 은원 관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물론 앞의 질문을 한 사람은 질문을 사람과 단명을 한 사람이 은원 관계가 아니라고 말을 했지만, 사람에 대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여 그렇지 않아도 힘든 처지를 더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아서 다행이란 말도 했다. 그러니 '다행'이란 말로서 또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실이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 아니니 하는 말로 말을 거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비록 부족하지만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지를 묻고 그리고 '다행'이란 말이 무슨 뜻이고 어떤 상황에서 누가 쓰는 말인지도 묻고 '다행'이란 말 대신에 다른 말을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 지도 묻고 '다행'이란 말 대신에 다른 말을 쓸 때 그 다른 말은 누가 말을 하는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물은 일이 있었다. 앞의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지'를 물은 것은 내가 어린 아이이니 표현에 부족한 것이 많을 것이므로 내가 무엇을 말을 하는 지만 대화를 하고 이해를 하면 될 것이란 의미에서 물은 것인데 사회적인 신분과 관련하여 오해를 한 일도 있었을 것이다. 피곤한 하루였다.
그런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omniscient omnipotent above-time-space,,,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은, 살아 있을 때나 죽었을 때나,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란 말도 한다. 살아 있을 때는 살아 있는 대로 그리고 죽었을 때는 살아 있을 때의 모든 거이 기록된 영혼을 통해서 마치 스캐닝을 하듯이, 즉 사람이 사용하는 말 중 비유적으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스캐닝을 하듯이, 읽을 수 있으니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이란 말도 한다. 마을 회관 앞에서 누군가가 나를 가르치고자 할 때 그 사람의 능력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그 사람을 마치 스캐닝을 하듯이 훑어 본 결과 나와 며칠간 또는 몇 주간 대화를 하다 보면 그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이 바닥이 날 것이란 말을 하다가 오해를 받은 경우도 있었다. 나의 집 대문 앞에서 누군가가 성경 및 두 권의 책에 대한 말을 할 때, 그래서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게 성경 및 두 권의 책의 내용을 나의 두뇌로 옮겨 달라는 말을 할 때,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그 사람을 마치 스캐닝을 하듯이 훑어 본 결과를 말을 하다가 오해를 받은 경우도 있었다. 그 외에도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을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스캐닝을 하듯이 훑어 본 일들이 있지만 사람이 사람의 일에 대해서, 즉 한 순간이나 하루에도 생각과 마음이 정해지고 행동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생각과 마음이 수시로 변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사람의 일에 대해서,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 외에 달리 아는 것이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니고 또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도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능력들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대해서 일일이 간섭을 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금기 시 되어 있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나와 같은 사람이, 또는 경우가, 필요한 것도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모든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교통을 할 수가 없으니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도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있고 또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별다른 것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그리고 그 과정에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여러 가지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와 또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개념이지만 근력의 힘이 약해서 흐느적거리는 나와 마치 육체적인 힘이나 소위 자신의 전공 분야라는 것 실력 또는 능력을 경쟁을 하듯이 그리고 적대적인 관계에서 적자 생존 게임을 하는 것처럼 언행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고통이나 고난을 받는 것이란 말도 있었을 것이다.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육체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이 전혀 별개의 존재이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전혀 별개의 존재라고 해도 상대방의 말은 귓전에 들어오지도 않고 상대방에 대해서 오로지 시비를 걸 것만 머리에 생각이 나는 모양이었다. 특히 비록 어릴 때이지만 그 당시의 이런 저런 현상을 예로서, 즉 내가 사람으로서 물 속에서 잠수를 할 때와 그렇지 않고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능력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때의 차이와 나의 고향 집의 장독대 부근에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몇몇 동물들의 활동하는 모습들이 환영으로 허공에 나타나는 것이나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몇몇 사람들의 얼굴을 한 뱀들이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날아 다는 것이나 마을 회관 앞에서 다른 지역 및 국가에 존재를 하는 몇몇 현상들의 모습들이 허공에 나타나고 마치 실제와 같이 내가 느낌을 받는 것 등등을 통해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전혀 별개의 존재라고 해도 어린 아이를 상대로 시비를 걸 것만 머리 속에서 떠 오르는 모양이었다. 누군가가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능력의 의해서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나 내가 알지 못하는 사유로 인하여 상대방이 알고 싶어 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상대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머리 속에 먼저 생각을 할 것을 부탁을 하고 그것을 읽어서 나에게 환영으로 보여주고 내가 환영으로 본 것을 통해서 사실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또 그 결과를 경우에 따라서 마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을 통해서 나에게 말을 해 주면 내가 그 사실을 바탕으로 상대방에게 말을 하듯이 나와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해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육체 행위가 아닌 사고나 여타의 방법으로 시험 들게 할 것들만 머리 속에 떠 오르는 모양이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험에 든 사람의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나 될까?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경우에도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 컴퓨터를 알고자 하고 컴퓨터를 통해서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하면 컴퓨터가 필요 있을까? Keyboard가 필요가 있을까?
컴퓨터의 키보드나 타이프라이터(Type Writer)를 사용하는 것도 비록 미약한 손놀림이나 손가락 운동처럼 보일지라도 작업 시간이 과다한 상태에서 시간이 십 수 년 경과를 하면 관련된 근육에 무리를 가져오고 통증을 가져 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과다한 작업 시간으로 작업을 할 경우에는 근육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에 이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의학 및 약학의 발달로, 과거 생체 실험 및 임상 실험의 결과를 토대로, 약물이나 약품을 이용하여 고혈압을 비롯하여 앞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는 루머도 있다. 특히 특정한 곳에서의 약, 의술, 시술, 침술, 민간 요법의 치료를 받게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 부수적인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루머도 있다. 과거 왕들의 애환과 고통을 알게 한다는 의미에서, 체험 삶의 현장의 차원에서, 기획 및 씽크로서의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서 등등, 앞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는 루머도 있다.
동서고금이라고까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왕족 또는 왕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 또는 역사적인 소문 중의 하나가 왕족 또는 왕의 독살, 또는 세균, 독충, 해충, 독초, 식중독, 등에 의한 독의 중독이나 수은이나 납 등 중금속에 의한 독의 중독 의한 사망, 이야기다. 비록 암투가 만연을 하는 곳이 궁궐이라고 하더라도 즉사를 하면 수사를 하게 되니 앞의 방법들로 즉사가 아니 지병으로 사망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질병이나 고통으로부터의 치료 및 치유가 사람에게 내제 된 저항력이나 항체 또는 의술이나 약으로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갖가지 질병이나 고통에 노출이 되면 비록 사람에게 내제 된 저항력이나 항체 또는 의술이나 약으로 적인 치료의 질병에 노출이 되면 치료 및 치유가 가능하더라도 심신이 피폐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운동 부족 및 과로 시 중독성의 질병이나 고통에 노출이 되면 더욱 더 그렇다. 그럴 경우에는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미미한 질병으로 끝날 질병일지라도 이미 심신이 피폐해지고 무엇인가의 독에 중독이 된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경우가 다르지만 질병 사실을 모르고 있는 고혈압과 뇌출혈의 경우와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우리 나라의, 동양의, 사극에, 무협지에, 가끔 등장을 하는 내용이다. 우리 나라의 조선 시대의 이전의 왕 및 왕족에 대한 역사적 사실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조선 시대의 왕 및 왕족은 대체로 단명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 말이 있다. 그것도 명확한 이유도 없이, 물론 의술의 한계가 있었으니 사인 규명이 되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단명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말도 있다. 20010816일 그 날 어디선가 들려오는 말로는 앞의 말과는 상반 되게 죽을 때가 되어서, 천수를 다하여서, 죽었다는 말도 있다. 아직도 동양의 어딘가에는 그런 세균과 독충이 있다는 루머도 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0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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