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잡는 아이러니 02
만약에 누군가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나면 사전에 성경에 대해서 사람으로서의 학습이 없어도 그리고 사람의 말과 표현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어도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있는 내용들을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여겨질까? 만약에 누군가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나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선택된 사람에게 성경의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에 대한 것을 가르치는 일부터 할까 아니면 선택된 사람과 성경에서 행한 것과 같은 능력이나 기절들이나 말씀들을 선택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 맞게끔 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행할까? 만약이란 가정하에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경우에도 유태인 사회에서의 사람으로서 성경 및 성경과 관련된 인물 및 역사에 대한 학습이나 듣는 것이 없었고 단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교통이나 동행만 존재를 했다고 한다면 성경에 대해서 성경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정통을 할 수가 있을까? 아니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경험이나 체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관련된 지식 및 능력만 존재를 할까?
만약에 누군가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나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선택된 사람은 무슨 언어로 대화를 할까? 히브리어? 영어? 독일어? 독일어 발음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아니면 선택된 사람이 사용하고 언어? 아니면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영혼과 영혼이 교류를 하듯이 마음과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통하듯이 굳이 언어의 개념이 필요가 없을까? 성경에 있는 내용을 언급을 하여 사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도우심으로 사람이 방언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즉 선택된 사람이 성령, 즉 영, 즉 신, 즉 천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자녀 등등과 동행을 하는 중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기 위해서 만나는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와 같은 방언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하면 어떨까? 그런데 방언을 할 때의 모습은 어떨까? 예를 들어서 영어를 모국어로서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 누군가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과 비교를 하여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해서 방언으로서의 영어를 구사하여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의 모습은 어떨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사람이 영어를 전혀 구사할 줄 모는 사람이란 것을. 그것도 발음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란 것을, 고려를 하면 어떤 현상이 추측이 가능할까?
나의 고향에 대한 사실에 대한 추측....
나의 어릴 때와 관련하여 이곳 저곳에서 글을 쓰면서 지나가면 마치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하는 말들이 확인 불가하게 들린다.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거짓말을 하더라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표시로, 뜻으로, 입에 침이나 바르면서 거짓말을 하지 듣는 사람 민망하고 입에 침도 마르지 않게,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청산유수 같이 잘도 한다.'고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언론에 난 기사를 보고 한 말을 한 수준 업그레이든 하여 빙자를 하는 것인지 '거짓말을 할 때는,,,이빨이라도,,,'하는 말처럼 이런 저런 말들이 지나가는 말들로서 들린다. 물론 당사자들의 대화일 것인데 왜 하필 그 자리에서 그런 말들이 언급될 대화를, 그것도 그런 말 및 단어에만 포인트를 주어서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큰 소리로, 특히 반복을 하여,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다른 글에서 말을 한 것처럼 나의 고향에서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말까지 있을 동안, 아래 참조 참조, 꽤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내가 1965년도 후반에 이 세상의 빛을 본 직후부터 내가 부산시의 국민학교로 전학을 갈 때인 5학년 말까지 매년 조금씩, 특히 사용하는 말이나 표현이나 사물을 인식을 하는 능력 등도 조금씩, 다르게 성장을 한 것도 사실이다. 즉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를 할 때마다 무엇인가 암기를 한 것을 말을 하듯이 그렇게 청산 유수 같이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고 비록 한 두 마디 말로, 특히 선문답과 같이, 대화를 한 경우들이 많았지만 한 두 마디 말로, 특히 선문답과 같이, 대화를 할 때의 그 수준에서 항상 머물러 있었던 것이 아니고 매년 조금씩 성장을 한 것이란 것이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일에 대한 것이나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사물에 대한 것도 어린 나이게 구술을 하는 것이 그렇게 요란하지 못할 것인데 하물며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것은, 그리고 사람의 육체적인 감각으로 감지가 되지도 않는 존재에 대한 것은, 비록 천지를 창조를 하고 전지전능하고 시공을 초월하고 심령을 관찰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고 사람의 능력이 아니니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내가 만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른이건 내 또래이건 나와 만나서 한 두 마디 대화를 한 것이 한 두 번 또는 기껏해야 몇 번에 불과할 것이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나와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만남이나 대화가 몇 년에 걸쳐서 일련의 연속으로 발생을 했으니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내용도, 특히 종교 분야에 대한 것은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하든 나의 말 보다는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의 선입관이나 종교 지식으로 이해가 되고 판단이 되는 것이 많았으니 더더욱, 달리 이해를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그 당시에는 내가 나 외의 존재들을 인식을 하는 것과 그래서 내가 머리 속에서 인식을 하고 이해를 하는 것과 그런 것을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으니 지금 내가 글을 쓰는 것과 어른들 입장에서 또는 내 또래의 입장에서 나와 한 두 마디 말을 주고 받은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오죽하면 내가 한 두 마디 한 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저런 말과 표현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여 그 말 속에서 내가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을 찾는 상황을 연출을 하게 되었을까 싶다.
더불어 비록 나의 고향이 작고 그리고 그 당시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잠시 있었고 또한 정치나 종교나 상업이나 사업 등의 사유로 나의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이 가끔 있다고 하지만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내가 어슬렁거리고 다니며 누군가와 만날 때 나를 만난 상대방이 한 두 마디 부분적으로 아는 것 외에, 그것도 종교 관습 예의 등에 대해서 자신들과는 여러 가진 면에서 시각이나 관점이 전혀 달라 말도 되지 않는 것 같은 내용에 대해서 한 두 마디 말로서 아는 것 외에, 더불어 상대방의 지혜 및 지적 수준 정도에 따라서 이해가 되는 정도 외에, 나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이해가 되기 어렵고 내가 나의 입장에서 말을 하는 나의 경험이나 체험 외에 나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 그 당시의 나의 나이가 10살 미만이고 그 당시가 1965년 ~ 1976년 사이이고 특히 경상남도의 시골이니 요즈음의 대도시의 가지가지의 Show Box에서 청산유수 같이 자신의 종교관이나 신앙심이나 신앙이나 세계관 등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오히려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이라고 하는 존재,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Lord라고 하는 존재와의, 계속적인 교통이나 교감이나 만남 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를 바탕으로 한 나의 경험과 체험은 있지만 사람의 지식적인 관점에서의 종교 및 신에 대해서 내가 사람의 말이나 언어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것이 없고 그리고 내가 무엇인가 표현을 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신학적인 차원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설사 나의 친구 중 누군가가 나와 하루 종일 10년을 같이 보낸다고 그렇게 유별날 것이 없지 않을까 싶다. 나의 고향 친구들 중 실제로 그런 말을 하는 P00라는 친구가 있었지만 앞과 같은 사유 및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또래의 행동에 비하면 내가 상당히 느리니 그런 것이 그 친구를 너무나 불편하게 할 것 같아서 거절을 하고 먼 훗날 내가 글을 쓰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런데 사람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언어에 대한 지식 및 표현력과의 관계를 생각을 할 때 성인이 되게 되면 어떨까? 성인이 되게 되면 자신이 자신 및 자신 외부의 세계에 대해서 인지를 한 것을, 그것이 사람에 대한 것이든 자연에 대한 것이든 사람의 지식에 대한 것이든 물질 및 과학 분야의 것이든 사람이 인지를 한 것을, 어느 정도 명확하게 그리고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게끔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특히 특정한 분야의 지식에 대해서 자신이 표현을 할 수가 있는 것과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표현을 하는 것을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에는, 그것도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전문 용어를 사용을 할 때와 비록 지식은 전문 지식이지만 일상적인 생활 속의 보편적인 단어를 사용할 때의 차이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 성인이 된 사람이 자신의 영혼에 대한 것을 표현을 하게 하면, 또는 영혼과 육체적인 5감 또는 6감과의 상호 작용에 대한 것을 표현을 하게 하면, 무엇이라고 어느 정도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또는 진화론을 믿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언행이, 즉 애인을 만나고 자녀와 대화를 하고 부모와 대화를 하고 사람을 만나고 업무를 보고 스스로의 가치를 찾는 등등의 일련의 언행이, 물리적인 또는 육체적인 반응만의 결과란 것을 증명을 할 수 있는 데까지 해 보라고 하면 무슨 말로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수학적인 언어? 입력과 산출이란 물리학의 언어? 자극과 반응이란 생물학적인 언어? 영화를 보는 것과 같으니 연예 방송 분야의 언어?
누군가가 성인이 된 사람에게, 교회의 목회자나 선교사나 중직자에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해서 성경에 있는 구절들 외의 말로, 또는 표현으로, 표현을 할 기회를 드리면, 또는 서술 및 묘사를 할 기회를 드리면, 어떤 현상들이 생길까? 누군가가 대화를 할 상대가 있을 때와, 그것도 닭싸움이나 개싸움이나 소싸움과 같이 대화를 할 상대가 있을 때와 담소를 나누듯이 대화를 할 상대가 있을 때와 공통의 주제로 무엇인가 탐구를 하듯이 대화를 할 상대가 있을 때 등등과, 혼자서 구술을 할 때와 혼자서 글로 쓸 때의 차이는 무엇이고 어느 정도일까?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존재를 하고 있는 종교적인 체험과 관련이 된 것은 다른 글을 참조를 할 것이지만 내가 글을 쓰는 것은 기독교 관련 종교 단체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고 어릴 때도 내가 나의 말을 할 방법으로 글을 쓸 것과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래서 글을 쓰는 것과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필요한 능력을 간구를 하듯이 그 당시 나와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그리고 먼 우주에서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게 간구를 한 것이었고 그러니 이미 내 안에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이었고 내가 성장을 하면서 점차 알게 될 것이고 또 필요한 것도 받게 될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사람들 중에서도 내 옆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으로서 필요한 무엇인가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그 당시 내 옆에서 나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나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의 모습 뿐이 없으니 자신들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는 줄 알고 자신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의 능력을 주거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내가 무엇인가 행동을 하면 그에 필요한 것을 가르치기도 하고 또 도울 뿐이라고 말을 하여 살아가면서 나에게 필요한 능력은 나에게 이미 있으니 내가 하는 일을 도와 달라는 말도 했듯이 나에게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고 지금 현재 생존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종교를 떠나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2,000년 당시에 이 세상에서 사람의 안과 밖에서 사람과 더불어 활동을 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I AM이라고 하는 존재,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Lord라고 하는 존재의, 세계의 존재들과 대화 중, 물론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허공에 헛소리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고 내가 볼 수 있고 인지를 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 사람을 볼 수 있고 인지를 할 수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지만, 약 2,000년 전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로 인하여 1965년 이후 나에게 발생할 문제들의 원인에 대한 것을 대화를 하던 중 내가 그 존재들과의 대화에서 사용을 한 표현들을 두고서, 즉 Bastard라니, 죽임을 당한 것이라니, 그런데 이 지구 상에 대해서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이 자신들만 대접받고자 조용히 그냥 하늘 나라로 간 것이라니, 즉 다음에 이 세상에 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한 고려는 없이 자신들만 제 할 일을 다한 후 사람으로부터 벗어나 조용히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간 것이라니, 그래서 내가, 즉 믿거나 말거나 마치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존재를 하고 있는 내 안의 내가, 부역 아닌 부역과 고역 아닌 고역과 생고생 아닌 생고생과 고난 아닌 고난을 치르게 될 것이라니, 그 결과 이런 저런 말로 표현 못할 고초를 겪게 될 것이라는 등등의 표현들을 두고서 약 3-40년이 지난 후인 근래에, 즉 내가 어릴 때부터 나에게 발생한 일들을 바탕으로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하는 시점에 그리고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는 시점에, 정치인이 되고 종교인이 되는 것에 필요한 자질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더불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동행이나 교통에 대한 나의 말을 검증을 한다는 명목으로 살인 미수와 같은 일들도 이곳 저곳에서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는 모양이다.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종교나 신앙을 떠나서 어떤 경우에 나이 10살 미만의, 그것도 1965년 ~ 1976년 사이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시골에서, 허공을 향하여 그리고 개념적을 제대로 알지도 못할 이름들에 대해서 앞과 같은 표현들이 가능할까?
오늘은 여의도에 있는 국회 도서관에 갔다 오는 날이다. 여의도에 가면 몇몇 친구들이 생각이 나지만 나의 처지가 처지이다 보니 연락을 하지 못하고 생각만 하고 만다. 어디선가 길을 가다가 우연히 보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여의 도 국회 도서관의 2층 디지털 도서관이 토요일 휴무라서 지난 번과 같이 그냥 집으로 되돌아 온 날이기도 하다.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 1층 도서관이 개관을 하고 다른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으면 2층 디지털 도서관 운영을 볼 때 관리 직원이 없어도 충분히 개관이 가능한데 토요일은 휴무이다. 오늘은 지난 번의 한 날처럼 물을 마시지 않았다. 도서관 직원이 대학교 과 동창들 중 한 사람과 많이 닮았다. 좋은 일이 재미 있고 신나는 일이 있는 모양이다. 오늘은 누군가가 약물이나 약초에 혈압이 올라서 쓰러지거나 또는 수인성전염병에라도 걸리게 되어 산사람, 생사람, 산송장, 또는 어릴 때 나를 두고 나타난 몇몇 사람들의 행위들에 대해서 내가 붙인 별명들을 근래의 나의 각종 활동 모습들을 보고서 역으로 나에게 붙이게 된 존재들을 잡기 위해서, 또는 길들이기 위해서, 즉 사람을 강조를 하면서 사람인 것을 망각하여, 몇몇 사람들이 게임으로 설정을 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이라고 하는 존재,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Lord라고 하는 존재와, 인본주의 사람들과의 싸움에서 마치 인본주의 사람들이 승리라도 하는 날인 것처럼 기분이 좋아 보이고 재미 있고 신나는 일이 있어 보인다. 아니면 혹시나 데이트라고 하는 것이 있는 날인지도 모른다.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여의도 성모 병원 방향으로 걸어 올 때 여의도 성모 병원 부근에 있는 여의도 침례 교회 부근에 이르면 특이한, 느끼한, 비릿한, 그래서 구역질 나는, 냄새가 난다. 봉고차 옆에서는 지난 번과 같이 누군가가 신나는 얼굴로 핸드폰을 보고 있고 또 마치 정의의 사도처럼 보이는 누군가와 닮은 사람도 식식하게 지나가고 있다. 한글을 모르는 세대 또는 독서 문맹에 걸린 세대 또는 무슨 일을 하건 쑈Show로 시작하여 쑈Show로 끝나는 쑈Show에 중독이 된 세대가 부쩍 많이 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집에 도착하니 지난 번과 같이 누군가가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 전화를 한 것이라는 전화가 걸려 온다. 핸드폰 전화 번호의 뒷자리 번호도 동일하다. 그래서 누군가가 나의 집에서 나의 집으로 걸려 온 핸드폰으로 연락을 한 일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자 하니 지난 번과 동일한 반응의 현상이 나타난다. 누군가와 닮은 목소리로 막무가내의 전화 응대의 현상이 나타난다. 집에서 전화를 걸면 가끔 예상 밖의 곳으로 전화가 걸리게 되는지 몰라도 예상 밖의 말들이나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오늘도 그렇다. 이곳 저곳에 다니다가 목소리가 내가 아는 누군가와 비슷하여 얼굴을 보면 전혀 다른 사람인 경우를 많이 보게 되니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지만 지난 번과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으니 글을 쓰는 과정 중 연관 된 것이 생각 나서 그냥 기록을 한다. 목소리가 비슷하여 내가 아는 사람인 줄 알고 대화를 하나 대화를 하다 보면 이상하여 상세히 확인을 하고자 하면 전화를 끊어 버리는 경우와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이런 저런 확인 절차가 있지만 내가 경험을 한 바로는 어디 가서 확인할 길도 없을 일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이 NSA나 CIA에나 FBI나 KGB나 국가정보원 관련 영화를 너무 많이 보다 보니 일상 속에서도 영화 속 흉내 낸다고 또는 영화 촬영 준비를 한다고 비슷한 행동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전화를 받자 마자 한참 동안 욕설이나 폭언부터 듣게 되는 것과 같이 가끔 당하게 되는 경우인데 전화를 끊을 때는 전후 사정도 없이 ‘미안하다’라는 말 한마디로 끝나는 경우이기도 하다. 누군가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은 사람을 꼬셔서는 정치인이 되고 종교인이 되는 것에 필요한 자질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더불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동행이나 교통에 대한 말을 검증을 한다는 명목으로 생체 실험 대상이 되고 있는 사람에게 연결을 해 주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니고 직장 동료들 중에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우연의 일치 같지는 않게 황당한 경우를 당하고 황당해 하는 모습들이 가끔 있었다. 기획과 계획이 난무를 하는 것인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를 일들이 이곳 저곳에서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는 모양이다.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지만 전 국토의 50퍼센트가 그리고 투자 자본의 대부분이 1퍼센트에 또는 몇 퍼센트에 집중되고 있는 먹고 살기 힘든 현실의 반영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20070707일 오늘의 코스가 지난 번의 코스와 동일한 지 지난 번과 동일하게 떡복기에 대한 말도 나온다. 저녁 식사와 떡복기를 먹고 나니 갑자기 호흡이 가쁘다. 몇몇 부분의 근육도 조금은 뻐근하다. 여의도 국회 도서관 또는 성모 병원 및 서초동 성모대학병원 옆 국립중앙도서관 및 수원시 성빈센트 병원 부근 및 수원시 경기 도청 등등에서, 가끔 물을 마시면 오히려 목이 마르고, 호흡이 가쁘게 되고, 침을 삼키기 기도 힘들고, 목 뒤의 근육 및 머리 뒷부분의 근육이 뻣뻣해지게 는 증세가 그 원인은 모르지만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2004년도 가을 경부터 조금씩 나의 삶에 대한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이라고 하는 존재,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Lord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분량이나 수준을 떠나서 장기 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다 보니 나타나게 되는 신체 현상의 일부인지 아니면 내가 평상시에도 마시는 물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다 보니 그런 것과 관련 되어 우연의 일치로 무엇인가 알지 못할 증세가 나타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앞과 같이 물을 마실 때 나타나는 증세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가끔은 과일을 먹을 때도 보통 때와는 달리 과일을 먹는 도중 안면근육 마비와 같은 증세가 바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으니 그렇게 유별난 현상은 아닐 것이고 특히 근래에만 그런 것은 아니고 나의 다른 글들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살아 오는 도중 식사나 음료를 마신 후 가끔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런 것과 유사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만약에 누군가가 어릴 때부터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I AM이라고 하는 존재,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Lord라고 하는 존재를, 만나고 동행을 하고 교통이 이루어졌다고 한다면 그리고 약 30년의 동면기, 또는 휴지기를, 가진 후 그 기간 동안의 이런 저런 현상과 지식을 말을 하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이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을 하여 확인할 수 있게 나타나게 현상이 없으니 사람이 사람을 인식을 하듯이 그렇게 확인할 길은 없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평생 동안 이어질 현상이라고 말을 하면 그 누군가의 신앙은 어떻게 될까? 1970년도에 1980년도에 2000년도에 그리고 각각의 시기에 시골과 서울에서는?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유태교? 유교? 불교? 도교? 무속신앙? 아니면 부모님의 신앙? 형제들의 신앙? 그 지역 사람들의 신앙? 친구들의 신앙? 사회 동료들의 신앙? 처음 접하게 되는 신앙?
만약에 다른 사람이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을 하여 확인할 수 있게 나타나게 현상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눈이나 인지 능력으로 지각이 될 수 있게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난다고 한다면 그 누군가의 신앙은 어떻게 될까? 1970년도에 1980년도에 2000년도에 그리고 각각의 시기에 시골과 서울에서는?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유태교? 유교? 불교? 도교? 무속신앙? 아니면 부모님의 신앙? 형제들의 신앙? 그 지역 사람들의 신앙? 친구들의 신앙? 사회 동료들의 신앙? 처음 접하게 되는 신앙? 20070630.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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