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죽어야 사는 경우와 내가 아는 에 얽힌 전설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있는 대로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지상 사명이 무엇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즉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사이에서 성령에 의해서 잉태를 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하신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의 독생자,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 또는 천사 또는 신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스도 예수님이 돌아가셔야, 즉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사람의 육체가 죽어서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의 독생자,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 또는 천사 또는 신이,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어야 사는 것으로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의 경우야 이 세상에서의 삶도 사람의 삶이고 또 사람이 죽고 난 후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삶도 삶일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의 독생자,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 또는 천사 또는 신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으로서의 육체가 죽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육체로부터 벗어나야 사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에 대한 전설

내가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이란 말을 한 경우에는 정치를 하기 위해서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서 및 정치 활동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나의 고향이 농업과 어업을 주로 하는 시골이고 그래서 나의 고향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거나 나의 고향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할 때 나의 고향의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판단을 결여를 한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주제로 대화를 시작한 후 그 내용에 따라서 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다른 사람을 모욕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고 내가 보기에도 무척이나 바쁜 그리고 다른 곳으로부터 산으로 고립이 되어 있어서 외지에 나가기가 쉽지가 않은 나의 고향 사람들의 삶에 근거를 하여 한 말이었다.

다른 하나는 내가 알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특히 머리로 듣고, 손으로 느끼고 온 몸으로 알게 되고 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를 하는 과정 알게 되고 그리고 내가 자라면서 내 스스로 알게 되는 등등의 무엇인가를 표현을 하고자 하나 내가 사람들의 말과 표현을 모르니 제대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내가 먼저 한 두 마디 말을 한 후 그 말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표현을 해 줄 것을, 처음에는 멋모르고 나중에는 공손히란 것을 알아서 공손히, 부탁을 하여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표현을 한 것이 내가 머리 속에서만 알고 있는 것이나 나만의 벗인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알고 있는 것과, 맞으면 딩동댕이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표현을 한 것이 내가 머리 속에서만 알고 있는 것과 또는 나만의 벗인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면 이라고 표현을 한 일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하는 것이나 무시를 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빙글 빙글 또는 뱅글 뱅글 또는 다윗과 골리앗이란 내용으로 작성 된 글 및 여타 글들에서 내가 외국인들과 대화를 할 때 외국인들이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대신 표현하는 능력이 그 당시의, 즉 시대적인 상황이나 관습에 의해서 사고 방식이 구속이 되어 있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표현하는 능력에 비추어 볼 때 어느 정도였을까?

애국 애족의 문제가 아니고 민족이나 국민의 우수성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및 사회 현상 등에 대한 지식 및 개념의 문제, 특히 종교에 대한 지식이나 개념의 문제, 또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에, 대한 지식이나 개념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Marvelous! Wonder!

MBC 드라마 하얀 거탑 죽어야 사는 남자에 대한 내용을 보니 MBC 드라마 하얀 거탑 죽어야 사는 남자에 대한 내용에서 말을 하고 있는 주제와 관련하여 오래 전에 있었던 대화의 내용들이 일부 생각이 난다.

사회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를 알아야 하고 그래서 사회를 알게 하니 정보를 제공 하니 등의 말을 하는 경우들이 생각이 난다. 개개인들이 모여서 사회가 형성이 되고 조직이 형성이 되면 개개인과 관련 없이 사회와 조직이 나름대로 흐름과 틀을 형성하고 그 와중에서 역할 분담과 같이 누군가가 올바른 모습으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조직 속의 흐름에 묻혀 들어가야 하고 또 조직의 룰 등에 따라야 하고 등의 말을 하는 일들이 있었다.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것도 긍정적으로 변화를 시키기 위해서, 혼자서 자수성가를 하는 것도 좋고 그 과정에 나름대로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수가 모여 사는 경쟁 사회이고 또 분야별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능력이나 재능에 차이가 있을지라도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이란 측면에서 보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니 위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이 현실에서 사회 변화를 위한 권력, 즉 힘을 가지기 위해서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만들어진 말들인 조직의 논리나 힘의 논리나 야망의 논리나 권력의 논리 등과 결합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또 위에서와 같이 목적을 잃어 버린 폭주하는 기관차가 되는 결과가 생길 수도 있으니 몇몇 사람들이 역할 분담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과거부터 그런 것이 많이 존재를 하고 있다.

그런데 나의 경우에는 내 스스로에서 기인을 한 내 개인적인 특성, 미묘하지만 라이프 스타일 상, 직접적인 형태의 조직적인 활동은 힘들 것이란 말의 대화를 나눈 일이 있다. 즉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내용처럼 어릴 때부터 나에게 발생했던 일들이나 또는 어릴 때부터 내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들을 기억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대화를 한 것은 아니고 비록 기억 속에서 일상의 일들이 지워진 것은 아니지만 하루 하루가 망각의 상태에 있는 것과 같은 상태에서 어떤 결정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 내 개인적인 특성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내가 어떤 개성이 있고 내가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을 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조직적인 활동을 하기 힘들기 보다는 나라는 사람 본연이 모습에서 비롯되는 개인적인 특성이나 라이프 스타일 상, 특히 비록 명확하게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내 나름대로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조직적인 활동을 하기는 힘들고 그렇지만 상호 간에 서로의 여건이 허용을 하는 범위 내에서 선하고 좋은 일이면 상호 협조를 하는 식의 스타일이 맞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생각이 난다.

지금까지 정상적인 학창 시절을 보내고, 약 28개월 반 동안의 군 복무를 하고, 또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서울 및 근교의 15개 산을 매일 같이 등산을 할 수 있고, 나아가 그 이후 2005년 초부터는2006년 말 정도까지 및 2007년 중반까지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을, 특히 2001년 8월 16일 그 날 서로 다른 다수의 공간들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한 것 및 그 때의 사람 사는 사회의 일들과 그 당시의 일기 현상들 및 그 때의 사람의 생과 사와 및 여타의 사건 사고들과 관련된 현상들로 이 우주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지 알고 싶어 하는 곳들을, 방문을 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비록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던 삶을 살고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무엇보다도 장기적인 또는 특정한 목적으로서 체력이나 체격과 관련된 활동이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의 연기자가 되기가 힘든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다.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이나 심지어 종교 활동을 할 때도 불도저와 같은 말을, 표현을, 쓸 수 있는 방식으로 활동을 하기가 힘든 것도 그리고 특정한 목적을 가진 비밀스러운 조직에서 조직원으로의 활동을 하기가 힘든 것과 유사한 것이다.

더불어 생각이 나는 것이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와 업무 차 방문을 한 곳에서 업무 및 일상의 몇 마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삶에 대해서 무엇인가 결정을 하고 영향을 미치는 말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들이 생각이 난다. 조금은 황당했던 경우들이기도 하다. 또한 누군가가 연기 연습을 하고 배역 연습을 하는 것에 혼자서 하는 것 보다 누군가 상대가 필요하니 간혹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즉 내가 의도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환경에 노출이 되는 경우도 내가 사회 활동을 하는 도중 있었는데 그런 상황 그 자체보다도, 즉 나는 나 대로 나의 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 과정 중 잠깐 다른 누군가와 연기 아닌 연기를 하는 것과 같은 상황 그 자체보다도, 그 과정에서 알지도 못할 누군가가 나타나서 나의 삶과 관련이 된 것들을 자신들이 결정을 짓는 것과 같은 한 두 마디 말들만 던지고 사라지는 경우들도 생각이 난다. 역시 조금은 황당했던 경우들이기도 하다.

그래서 위 두 경우와 같은 상황에서 누구로부터 나에 대해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몇 마디 주고 받는 말로 보아서 나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고, 또 들은 것 같은데, 나는 나대로 살아가야 할 삶이 있으니 나와 단지 몇 마디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눈 것으로 그리고 무엇인가의 판단을 요하지 않는 상황에서 무슨 말이 적합한 것과 같은 전혀 걸맞지 않는 사실로, 즉 자신의 마음을 읽는 것이나 자신이 생각을 읽는 것이나 자신이 의도 하고 있는 대답을 맞추는 것이나 등등의 사실로,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말들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 같은 표정을 하기에 업무 차 또는 일상의 생활 상의 일로 나와 한 두 마디 대화를 나눈 것으로 나의 삶에 대해서 이런 저런 영향을 미치는 말들을, 그것도 무엇인가가 결정이 되는 것과 같은 영향을 미치는 말들을, 하는 것 같은데 나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는지 물으니 대답을 머뭇거린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들이 별다른 것은 아니고 나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나에 대해서 전혀 다른 정보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상황에서 나와 같이 일을 할 것이 아니면서 단지 나와 한 두 마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이런 저런 말들을 하는 것 자체가, 그것도 그런 경우들이 다수인 것 자체가,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살고 있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을 만들고 이루어 가는 사회에서 어떻게 보면 내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자 하든 나에 대한 전혀 잘못된 정보에 근거를 하여, 특히 삶의 방향에 대해서 전혀 다른 정보에 근거를 하여, 나의 삶에 대해서 이런 저런 판단을 한 것으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나에게는 일종의 바리케이드(Barricade) 설치를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생길 수도 있어서 하는 말이라는 말을 한다. 그러니 무슨 말인지 대강 알 것 같다는 표정을 짓는다.

대화 중 서로 간에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있어서, 또는 서로 간에 언쟁이 생길 수 있는 현상도 가끔은 있어서, 특히 알지도 못하는 청소년들로부터의 조선 시대의 관습에 의한 예의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예의는 태어나면서 탯줄 자를 때 자르고 태어난 것 같은 경우를 보면서, 가끔 구체적인 내용을 묻으면 자신들도 연락만 받고 온 것이고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런데 무엇인가 핀트가 맞지 않는지 그에 대한 대답은 하지를 않고, 즉 무슨 일을 하는지 몰라도 무엇인가의 일을 하는 것이 있고 또 자신들만의 일을 하는 방식이 있는데 그런 상황이 아니니 구체적으로 대답을 할 수 있는 것도 없는 것 같고, 단지 누구를 아는지 묻기만 하고 사과의 말을 한 후 사라지는 것과 같은, 즉 누구란 말을 하면 무엇인가를 판단을 하는 것이 있는 것과 같은, 현상들과 같은 경우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일련의 사람들을 이곳 저곳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것들도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인 초등학교 5학년 말부터 내가 나의 삶 동안 나에게 발생했던 기억을 되찾아서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쓸 수 있는 무렵인 나이 마흔 무렵이 될 때까지 일종의 기억의 망각 상태에서 있는 동안 나와 동행을 한, 특히 5학년 말 겨울 방학 동안 나의 고향인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간 이후부터 줄곧 나에 대한 이런 저런 말들을 만든 사람들에 의해서, 특히 1986년도에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기간 동안 이곳 저곳에서 이런 저런 말들을 만든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고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교 복학을 했을 대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우리 사회를 위해서 활동을 한다는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자의대로 다른 사람들의 삶들이 설계가 되는 신드롬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 등등, 나의 삶 및 내가 해야만 할 일들에 대해서 전혀 다른 말들이 만들어진 결과들에 의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때 한창 유행한 영화가 12 Monkeys가 아닌가 싶다. 신원 에벤에셀 할 때의 에벤에셀(Ebenezer)과 영화 임마누엘 할 때의 임마누엘(Immanuel)이 나의 종교를 말을 하는 것의 또는 성경을 아는 것의 또는 기독교 대한 나의 지식을 말을 하는 것의 또는 그 당시에는 나도 제대로 기억을 하고 있지도 못한 어릴 때의, 물론 미주알고주알 사건의 실마리를 찾듯이 대화를 하다면 보면 그 과중 중에 어릴 때의 기억을 찾을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내가 말을 한 것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 등등의 척도로 등장을 한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 기독교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 것이 기독교 교인인지 하는 질문을 하고 기독교 교인이면 어떻게 살고 생활을 하는 것이 기독교 교인의 생활인지 하는 질문도 한 일이 있었던 때이기도 하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암기를 하게 되면 일상의 생활에서 어떻게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인지 하는 질문을 하는 일이 있었던 때이기도 하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암기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지만, 그래서 일상과 관련된 일들에 표현을 할 수가 있으면 더 좋을 것이지만, 그렇게 암기를 하는 목적이 그리고 일상에 그런 표현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묻는 일이 있었던 때이기도 하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구절절이 외우고 생활을 하는 것과 성경이란 말과 하나님과 그이 천사들이란 말과,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도 마찬가지지만, 십계명이란 말만 알고 생활을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고 기독교 교인으로서 사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등의 일련의 질문을 한 일이 있는 때이기도 하다.

지금에서야 전후 사정을 추정을 하는 것이지만 일상 중 흔히 있을 수 있는 경우로서, 특히 사회 활동의 발이 넓은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를 하는 중 이 연 저 연을 찾다 보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로서, 군 복무 시 또는 초`중`고등학교 동창이나 대학교 동창 중 또는 사회 활동 중 만난 사람들 중 누군가를 아는 것을 확인을 하는 것도 그러나 그 사실로서 비록 말을 하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자신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을 또는 나에 대해서 무엇인가 나름대로 추정을 하는 듯한 행위들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동명이인지 몰라도 동일한 이름을 말을 하지만 각자가 생각을 하는 것이, 즉 나는 단지 내가 살아 오는 과정 중 학창 시절에 만난 누군가로 말을 하나 질문을 하는 사람은 다른 사회적인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특히 누군가가 나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어릴 내가 나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나 또는 1986년도 내가 나의 삶에 대한 기억을 잠시 되찾았을 때 나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것과 같은, 현상도 일정 정도는 앞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니 누구로부터 어디서 듣게 된 말인지 몰라도 또는 그 당시부터 만들기 시작한 유언비어인지 몰라도 직장 생활 중 누군가가 농담으로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면 사회 생활을 완전히 접는 것과 같은 말을 하는 것도 앞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그 때도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학창 시절 또는 군 복무 시설의 누군가의 이름만, 그러나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이름만, 등장을 한 것과 유사한 것과 그리고 None Of Your Business란 말만 등장을 한 것과 유한 것이 아닌가 싶다.

, 놀라운 세상. 그러나 서로의 삶의 방향이나 목적이나 가고자 하는 길이 다르면 그래서 서로 간의 삶에 방해와 훼방이 되면 그 자체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죄악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의 삶이란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One Of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5. JUNGHEEDEUK.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이슈,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 잡는 아이러니 02  (0) 2007.09.05
사람 잡는 아이러니 01,  (0) 2007.09.05
방귀 낀 사람들, 03,  (0) 2007.09.05
방귀 낀 사람들, 04,  (0) 2007.09.05
방귀 낀 사람들, 02, 01,  (0) 2007.09.05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