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낀 사람들과 우리 사회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
방귀 낀 목적이나 원인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
방귀 낀 목적이나 원인이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여타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로 인하여 상대방을 집단으로 놀리기 위한 것인지, 조직의 위력을 보여 주기 위해서 상대방을 희롱을 하기 위한 것인지, 도전 차차차 한 것을 이루기 위한 그래서 씽크 탱크나 기획가로서의 이름을 알리기거나 권위를 자랑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인 것인지, 개인적으로 법망에 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상대방을 놀리는 것을 취미 생활로 하는 불감증의 사람들이 많이 늘어 난 것인지 그 목적이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
무엇인가 자신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그것이 정치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돈을 버는 것이든 무엇인가 추구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사람들의 행위가 도움이 되기 보다는 그리고 일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오히려 사사건건 방해와 훼방으로 느껴지는, 마치 불감증에라도 걸린 듯이 느껴지는, 현상들이 많은데 그 목적이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 무엇을 하든 불법을 저지르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 때때로 방법상으로 이런 저런 것을 취할 뿐인데 실제로 5-6년에 걸쳐서 또는 약 20년에 걸쳐서 또는 약 35년에 걸쳐서 나타나는 현상을 볼 때는 단지 그 목적이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를 현상뿐이다. 즉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방법으로 일을 하고자 해도 그것도 대한민국의 선의의 뜻을 지닌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일정 정도 공공의 성격을 지닌 일을 하고자 해도 그 방법 상의 문제일 뿐인데 실제로 당사자의 삶을, 즉 무엇인가 다른 목적이 있는 사람의 삶을, 그렇게 만들어 버리고자 하는 비릿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개개인의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을 떠나서 때때로 그 과정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재미 있을 선의의 보람 있는 일들이 어디선가부터 무엇인가 개입을 하기 시작하면서 꼬이기 시작한 것이다.
단순히 누군가가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게 만들고자, 즉 특정한 대상이 되는 사람을 온갖 방법으로 조정을 할 수 있게 만들고자, 여러 사람들이 연합을 하여 십시일반 하듯이 한 마디씩 하거나 자그만 행동을 하는 것 뿐인데 그런 것이 약 5-6년에 걸쳐서, 또는 약 20년에 걸쳐서, 또는 약 3-40년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그 목적이나 이유가 파악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특히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적인 활동을 해야만 할 사유가 있는 사람에게는,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을 두고 조직적으로 벌이는 언행의 목적이나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어릴 때부터 자신이 말을 하고자 한 또는 해야만 하는 그리고 자신과 동행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게 조차도 그 목적이나 이유를 알 수 없게, 즉 독심술이 되지 않게, 말을 할 정도의 사람에게는, 경우에 따라서 앞과 같은 현상이 단지 집단적인 괴롭힘이나 성가심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다. 죄를 짓는 것도 아닌데 서로 간에 명확하게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입을 두고서 무엇을 하는지 모를 현상들만 난무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어릴 때도 그와 유사한 일이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한 두 번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믿기 힘든 사유로 나의 몸 놀림이 나의 또래들과 같지 못하니 술래 잡기를 할 때처럼 어울릴 수 없는 일이 한 두 번 있었던 것 같다. 한 두 마디면 될 일을 가지고 사람과 사람이 뱅글 뱅글 도는 것과 같은 현상이 아니었나 싶다. 그러니 누군가 할머니가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일에 대해서, 세상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을까?
특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의 이 세상을 위한 목적으로 그리고 이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방식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위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를 보호를 하기 위해서 믿기 힘들겠지만 나의 체력이나 근육이나 골격에 변화가 생겨서 몇몇 사람들이 바라는 바 대로, 또는 기존의 몇몇 정치 활동 방식으로는, 정치 활동이 현실적으로 힘든 사람에게는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동일한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100M를 17초에 달리는 사람에게 9초 만에 달리는 사람이 하는 식으로 더불어 100M를 달리는 식으로는 1,000M 장거리도 한계인 사람에게 마라톤을 하는 식으로 정치 활동을 하라고 하면 그것도 약 41년 동안의 삶의 기간 동안, 1986년 6월 하순부터의 약 28개월 반 동안의 군 복무 기간 동안,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기간 동안 여러 자연 현상들을 증명하는 것과 더불어 이미 증명이 될 대로 된 사실들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방법만으로 정치 활동을 할 것을 고집을 하는 것은, 그것도 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방식만을 고집을 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개인의 삶에 대한 심각한 침해가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그 결과로 같은 스타일의 수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삶에 대한 침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비록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들을 만났고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동행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더구나, 비록 어릴 때의 일이고 다른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는 감지가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하나님의 영 및 동행한 영들과 동등하게 대화를 하는 듯한 언행이 나타났었고 그것도 여러 번에 걸쳐서 마치 쇼를 하듯이 연기를 하듯이 또는 판토마임을 하듯이 그런 언행들이 나타난 일이 있었고 그러니 그런 것에 대한 당사자의 말 자체는 완전히 무시가 되고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사람들의 힘이니 조직의 힘이니 기존의 관행이니 하는 말들로, 즉 무엇 때문에 각종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인지에 대한 목적을 상실한 형태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천지를 창조하고 전지전능하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 등으로 이런 저런 행동을 하도록 바라는 것은 각자의 종교를 떠나서, 특히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 및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다수의 특정한 사람에 대한 지나친 사랑의 표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비록 근육이나 골격이나 체력에 변화가 생기고 그래서 마치 공무원의 일상과 같이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수 백 년의 수명에 대한 말들을 하고 더불어 목이 부러진 것을 고치는 것이나 시력이나 청력이 조절이 가능한 것이나 공중을 걷는 것이나 물 속에서 잘 수 있는 등의 현상의 있다고 해도 사람으로서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 및 현상에 의한 것임은 각자의 종교 및 지식 및 경험이나 체험의 유무를 떠나서 전후 사정으로만 보아도 충분히 추측이 가능한 것일 것이고 선지자님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에 대한 기록들을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의 이 세상에서의 행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목적이나 사유가 있을 것이니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는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났던 또는 동행을 하고 있던 또는 대상이 되는 사람의 몸 안에 마치 사람의 영혼이 거하고 있듯이 거하고 있는 것이던 등 그 사유나 이유가 무엇이든 여타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와 동일하지 않을까 싶다.
신앙에 대한 말을 하면, 성경에 대한 말을 하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말을 하면, 교회의 목회자님들의 자녀들이나 중직자님들의 자녀들은 자신들의 부모님들만 해도 충분할 것인데 무슨 말들을 할 것인 더 있는지 불만인 세상이기도 하니 이해 못할 것도 아니다. 교회를 새로이 건축을 하겠다고 하면, 물론 비록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그리고 이런 저런 사유가 있을 것이지만 나의 입장에서도 이곳 저곳에 무분별하게 마치 자신들의 아성을 만들듯이 교회를 세우는 것은 반대를 하지만, 그 돈은 헌금을 하고 그래서 교회의 목회자님들 및 그 자녀들을 위한 자가용이라고 구입을 할 수 있게 하고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사람은 멀리 에스키모나 남극으로 전도 활동을 가면 금상첨화일 것인데 왜 굳이 개척 교회를 세우려고 하는 가에 대해서 한 마디씩 하는 세상이기도 하고 그것도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는 세상이기도 하니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다. 교회에 대한 비방은 아니고 단지 물질 문명이나 돈이나 여타의 사람에 의한 부산물이 가져다 주는 사회 현상에 의해서 하루가 모르게 사람과 사람 사이가 건조해져 가고 단절 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서 그래도 아직까지 사람의 도덕성이나 양심이 살아 있는 곳으로 간주가 되고 있는 종교 기관들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현상들을 조금은 극화시킨 말이다. 그런데 돈을 벌고자 하던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를 하고 일을 도모를 해야 할 것인데 다수가 아무런 말도 없이 무언의 시위만 하고 있으면, 또는 대화 보다는 대화 과정의 트릭을 통해서 대화와 전혀 관련 없는 다른 것을 이루고 실현하고자 하는 행위만 나타나고 그 행위가 끝나고 나면 서로 간의 대화 자체에는 전혀 관심이 없게 되면 사람과 사람이 사는 일상에 사사로이 지장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과거에도 한 때 이해 못할 정책들이 난무를 했지만 근래에도 이해 못할 정책들이 홍수처럼 봇물 터지듯이 마구 쏟아지는 것도 2001년의 그 날에도 들려 왔듯이 이곳 저곳의 씽크들 및 기획사들의 경쟁적인 정책 만들기 및 정책 결정에 의한 것이 한 몫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또는 아직 세상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마치 예언자와 같은 말을 하게 만든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수 백 수 천 가지의 정책들을 마구 쏟아 내는 것에는 특히 각종 건설 경기와 관련하여 수많은 정책들을 마구 언급을 하는 것에는 향후에 대한민국의 건국이니 건설이니 창조니 하는 등등의 말과 관련하여 현실성 있는 정책들을 내세울 것이 없게 만들기 위해서, 즉 2007년 대선에는 또는 그 이후의 대선에는 그냥 사람 수와 돈이 말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누구와 일을 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란 계산 식을 만들기 위한, 고도의 전략 및 전술에 의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앞의 내용은 약 6년 전에 다른 목적의 사유로 있었던 대화 내용 중 무엇인가 기억할 말로서 말을 한 것에 대해서 그냥 언급하는 것이며 현실 정치 및 정책에 대한 말은 아니니 참조 바람)
근래까지 수상한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으니 나의 어릴 때의 경우를,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경우를, 비꼬고자 하는 것에 대한 기우이겠지만 내가 어릴 때 이런 말 저런 말을 할 경우도 있었지만 내가 모르는 사실까지 말을 한 일은 없고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는 그것이 단어이든 세상 사이든 세상 물정이든 모른다고 명확하게 말을 하고 오히려 상대방의 대답이 궁할 정도로 질문을 한 것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다른 사람들의 과거 사나 및 대화 당시의 생각이나 미래의 일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게 된 것은 나의 말은 전혀 아니었고 믿고 싶지 않겠지만 내가 어릴 당시 몇 년 동안은 나와 동행을 하는 일이 많았던 하늘에 존재하는 무엇인가의 존재들,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었지 비록 지력이나 이해력이나 논리력이 강하다고 하나 몇 가지 아는 것이 없는, 특히 사람의 일 및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 별로 없는,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말은 전혀 아니었다는 것이다.
1970년대 초에, 일본이나 우리 나라에 수도를 건설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누군가가 자신 및 자신의 동생의 정치 행보에 대한 질문을 할 때도 그에 대해서 객관적인 사실로서, 즉 이미 과거의 역사적인 기록 및 온갖 토론이나 검증을 통해서 확인이 되었듯이 사람 사는 사회의 사실로서, 말을 한 것이지 내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한 결과는 전혀 아니었다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역할의 문제도 마찬가지의 경우였다. 그런데 나의 말들 중에서도 남자와 여자의 역할에 대한 것처럼 누구로부터의 원한 관계가 없을 것은 자신들 및 자신들의 조직원이 말을 한 것으로 말을 하고 앞의 수도 건설 및 정치인 활동의 경우들과 같이 무엇인가 시비 거리를 만들고자 할 때는 비록 같은 영역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의 말과 말의 유언비어에 불과한 것이지만 나의 어린 때의 현상들을, 즉 하늘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존재에 대한 것을, 비꼬는 식으로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외지에서 발생을 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대한민국의 남해 안의 한 곳에서 시작을 하여 서울시를 거쳐서 지금 현재 수원시에 이르기까지 1965년 이후부터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니 누구의, 즉 어린 아이든 어른이든 또는 도시이든 시골이든 또는 누군가 권력가의 사람이든 촌부이든 등등, 실제적인 체험에 의한 것이든 사람을 그리고 세상을 그리고 인류를 나아가 사람들이 말로만 알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말을 한 존재 및 세계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에 그래서 현실 속에서의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지 않고 풍습이니 전통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동양이니 인본주의니 하는 말로 대립 관계를 만들고 사람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경쟁이란 대립 관계를 만들고 심지어 사람과 시스템이란 대립 관계를 만들고 지역으로 대립 관계를 만들고 성씨로 대립 관계를 만들고 산업 분야로 대립 관계를 만드는 등의 일로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이나 종교에 대한 특정한 고정된 선입견의 개념 없이 알면 좋을 일을 굳이 파묻기 식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싶은 일들이 발생을 한다. 내가 무슨 종교인가를 떠나서 그리고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마음의 문이 각종 사람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점차 닫히게 되면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파국에 이르게 될 것이다. 현재 종교와 관련된 각종 부정적인 모습들도 무슨 종교이든 종교 본연의 모습이 그런 것은 전혀 아니고 사람 사는 사회가 물질문명이 가져오는 각종 혜택이 풍부해지는 것과는 별개로 그만큼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기가 힘들어 지는 것을, 즉 경제적인 물질적인 사회적인 이해 관계가 그만큼 치열해지는 것을, 반영을 하는 것이듯이 같은 사유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여부에 관련이 없이 그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히게 되면 또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의 현상들이 사람에 의해서 막히게 되면 그래서 그에 대한 말이 마치 사람의 상상의 또는 사고의 또는 지식의 부산물로 여겨지면 각종 사람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사람이 사는 세상이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라 이해 관계의 전쟁터가 될 것은 그것도 규모의 미학이 점점 더 그 빛을 발하게 되는 시대가 만들어지게 되면 더더욱 그럴 것은 사람으로서도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자명한 일이 아닐까 싶다. 수 만 명이 달라 붙고 올라 타고 끄덕 없는 골리앗과 같은 빌딩이 버튼 하나면 흔들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릴 때부터 나를 아는 사람들 중에서 무엇인가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자신들의 이해 관계로 나의 말을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꽤 있겠지만 하늘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존재에 대한 것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 관계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내가 해야만 할 일이 있으니 어릴 때부터 이 편 저 편으로 휩쓸리지 못했지만, 물론 라이프 스타일 자체도 전혀 맞지가 않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사회적인 힘이나 조직의 힘이나 돈을 힘을 알았으니 내가 할 일의 방편의 하나로서 이 세상에서의 정치, 종교, 및 경제 관련 이런 저런 말들을 한 것인데 지금까지 3-40년 동안, 약 20년 동안, 또는 약 5-6년 동안,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묶어 두는 것에 자신들의 조직력을 과시를 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시간의 낭비 및 삶의 낭비 외에는 다른 무엇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 기간 동안 몇 개의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하고 말을 하면 자신들 조직 속의 컴퓨터 전문가를 말을 할 것이 일정 정도는 확실하니 왜 사는 것인지 묻고 싶을 정도로 대화 자체가 무의미 할 것이지만 서로 간에 서로의 삶을 죽이는 것 외에는 별 다른 것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의 삶들을 절단을 내면서까지 배출한 정치인들이 몇 명이고 그들이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일을 한 결과가 무엇인지, 즉 정치 및 정치인들의 활동의 의미나 노고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그 원인이나 이유가 어디에 있던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절단을 내야만 할 이유가 있었던 것인지, 그래서 빈곤의 재 생산이나 악순환과 같은 현상이 벌어지게 할 이유가 있었던 것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어릴 때 내가 나의 고향 마을에서 이사를 온 이후에도 줄기 차게 누군가가 나의 행적을 따라 다니고 있는 일들이, 즉 진정 감사할 일들이,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및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도 발생을 했지만 내가 사회 활동을 할 때도 사회 활동 공간 이곳 저곳으로 줄기차게 따라 붙으며 내가 마치 무엇인가 나의 학력이나 신분을 속이고 있는 듯한 말들을 만들고 있듯이 특히나 확인 사살을 위해서 내가 옮긴 직장까지 따라 붙는 일이 있었듯이 지금 현재도 내가 살고 있는 수원시를 비롯하여 내가 신앙 생활을 하는 있는 서울시의 공간에서도 어릴 때부터의 나의 행위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이 만든 유언비어들에 대한 확증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비록 너무나 사소하여 입에 조차 담기도 어려운 미미한 사실일지라도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현실일 정도로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또는 몇 년에 걸친 반복의 미학의 일이 나의 삶에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만약의 경우로 내가 노동부 고용 센터에서 국비 무료 교육이나 실업 급여 같은 것을 신청하려고 그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알아 보려고 하는데 누군가 JDWLHWKTHLCWKDELSJLKYLSDJSWKYSCYSLSJ,,,라로 하는 수도 없는 그러나 알고 보면 몇 곳 되지 않는 곳들의 유령의 존재로부터 미리 부정적인 허위 정보의 몇 마디 말을 듣고서는 나에 대한 선입견에 사로 잡힌 채 담당자의 정치적인 사유나 종교적인 사유로, 특히나 자신이 흠모해 마지 않는이 세상의 구세주 같은 정치인을 몰라 보고서 그래서 물심 양면으로 자신의 삶을 내던질 생각을 하지 않고 내가 직접 그것도 국회 의원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대선에 참여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가당찮은 이유로 그래서 현실을 현실로서 똑바로 알게 하겠다는 이유로서, 그것도 지난 20년이란 기나긴 기간 동안 헤아릴 수도 없는 다수의 사람들이 한 사람의 삶을 두고서 공기 놀이 하듯이 또는 태어날 때 싸가지란 존재는 탯줄과 함께 자르고 태어난 것과 같이 작업을 한 누군지 모를 정체 불명의 자신들의 언행은 공백으로 돌리고 내 스스로의 현재의 모습을 알게 하겠다는 목적으로, 즉 나의 시골 고향에서의 몇 살 되지도 않는 어릴 때부터 찬물이니 송충이니 하는 말로 집요하게 추궁을 하는 것과 같은 행위를 약 3-40년이 지난 2000년대에도 방법만 변경을 하여 여전히 나타내는 것으로, 특히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님과 아버지인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주일 성수를 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불순한 의도와 목적이 개입된 외형의 모습이고 브랜드 붙고 성령 충만하고 견고 부동한 정체 불명의 신앙심과는 견해가 다르다는 사유로, 또한 자신이 알고 있는 성직자님들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를 만나지도 성령을 받지도 특히 영이 즉 신이 즉 천사가 몸에 거하지도 않는데 그리고 교황이란 말은 입에도 담지 못하고 있는데 주일 성수 하는 것 외에는 매일 같이 사회 생활에 찌들어 사는 사람이 대통령이나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을 현실 감각 결여를 한 듯이 막가파식으로 말을 하니 어릴 때의 현상으로 보아서 판단하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라고 불리는 영의 존재를 만났을 것이라는 사유로 존재적 속성을 밝히기 위해서, 또한 '아'도 '어'도 모르고 성모 마리아님도 모르고 요셉님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님도 모른다던 아이가 하루가 모르게 자라면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의 존재(Something in the Sky)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님이 마치 자신의 친구인 것처럼 말을 하거나 반칙왕이니 좀팽이니 하는 등등의 말을 하는 모습을 나타내 보이니 비록 1970년대 초의 대한민국 시골의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의 현상이지만 필경 악령을 만난 것이 확실하니 그 본성을 드러내게 만들겠다는 성령 충만한 신앙심으로 등등, 사사건건 시비를 걸면 누구이든 무슨 행동을 할 수가 있을까? 직장 생활에 의한 원인이든 사생활에 의한 원인이든 조만간 경찰서나 검찰청에 출두를 하게 될 누군가가 노동부 고용 센터와 같은 곳에 앉아서 국비 무료 교육이나 실업 급여 지급에 대한 안내와 같은 담당 업무를 보고 있으면 그 사실을 모르는 또는 대화 과정 중 독심술이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도움에 의해서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 사실을 알 수 있게 된 누군가는 당장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을까? 그런데 그 담당자가 경찰서나 검찰청에 출두할 사실과 노동부 고용 센터에서 담당 업무를 보는 것이 별개의 사실로서 노동부 고용 센터에서 업무를 보는 것에 필요한 정보는 충분히 알고 있다고 한다면 어떨까?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담당자의 상황이 이러쿵저러쿵 하다고 국비 무료 교육이나 실업 급여 지금에 대한 정보를 알려고 하지 않고 다른 행동을 취할까? 만의 하나 업무와 관련하여 근래의 '묻지마 행동'처럼 사소한 거짓이나 거짓 아닌 거짓을 말을 하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면 그런데 그런 부분이 본질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 서로 간에 웃어 넘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대화 당사자들은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을까? 만약에 공공 기관이나 유사 공공 기관이 아니고 사 기업체일 경우에는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을까?
또는 과거 민주주의 운동이나 시민 운동이나 사회 운동을 한 사람들이 그들이 지지를 하고 있는 운동 세력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서 대선 주자로 내 보내려고 하고 있는데 그래서 노동자 세상을 만들고 싶은데 누군가가 정치 영역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조직이 있다는 말을 하고 하니 그래서 그 조직에서 노조원으로 누군가를 대선에 출마를 시키려고 모종의 일을 도모를 한다는 말을 하니 아니꼽고 더러워서 그러는 것인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 아니면 앞과 같은 이유로 경력이 십 년 이 십 년 삼십 년 된 교사들도, 그래서 분필 가루에 몸이 화석화 된 교사들도, 수두룩한데 어느 날 교사로서 누군가가 대선 출마를 위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니 별의별 꼴 같지 않은 일이 많아서 그런 것인지 그 목적이 무엇이지 잘 모른다.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정치 활동에 평생을 헌신한 사람들이 평생을 헌신한 끝에 고작 얻은 자리가 그렇고 그런 자리인데 이름 석자도 들어 보지 못한 시골 촌놈이, 다른 글에서 언급한 사유들로 어느 날부터 체력과 근력이 약해져서 또래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도 못하던 시골 촌놈이, 사람과 사람을 제대로 분간을 하지 못하던 시골 촌놈이, 1986년도에 대한민국 기 살리기 운동을 한다고 몇 마디 말을 해주니 그 기가 아직까지도 살아서 더구나 어릴 때 입만 열면 나오는 말들이 황당한 말이어서 뻥을 치는 것으로 여겨진 그래서 뻥 치기 대명사라고 불리기도 한 것처럼 마치 뻥을 치는 것과 같이 언급을 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와 로마 교황청의 교황 자리에 대해서 언급을 하게 된 원인이 된 일들에 대한 기억까지 되찾아서 나이 마흔이나 된 때에 현실 감각 결여한 것처럼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두고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니 그리고 먼 훗날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해서 또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니 갑자기 허망한 세상이 더욱 더 허망하게 여겨져서 그런 것인지 그 목적이나 원인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1986년도에 누군가가 자신들의 정치 활동에 대해서 국가가 책임을 져 줄 것을 말을 하기에 국가의 책임 유무를 떠나서 국가 정책으로 직접 언급을 할 성격이 아니니 그에 걸 맞는 방법들에 대해서 말을 하니 아무런 다른 이유 없이, 즉 그것이 빌미를 만들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별 다른 이유 없이, 자신들의 지지를 다른 곳으로 돌렸는데 그리고 그 반대 급부로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사람으로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의 삶에 대한 공격 아닌 공격의 말을 받기도 했는데 지금 현재 누구로부터 무엇을 받고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그런데 그 피해자로부터 무엇인가의 자리를 보장 받고 혹시나 공공 도서관과 같은 곳에서 관리 업무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런데 공공의 이익을 위한 그래서 정치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협조를 얻은 곳에서 별 다른 악의 없이 그러나 몇몇 사람들의 기존의 선입견이나 편견이나 정치 활동 방식이나 삶의 방식 등에 의해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삶들이, 그리고 어린 학생들의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바램들이, 무차별적으로 난도질을 당하고 있는 것은, 즉 누군가의 허락으로 정치 공간에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명목으로 담보를 잡히고 있는 것은, 그래서 각자의 학업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만 훗날 각자의 삶을 무덤으로 만들 허송 세월에 소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또는 특정한 정치인의 영리 추구적인 이익에 부합하기 위해서, 특히 정치를 통한 사리 사욕의 영리 추구 행위에 부합 하기 위해서, 헌신을 하는 것을 국가의 공익을 위한 또는 공공의 성격의 정치 활동을 위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과거 사의 일이고 먼 나라의 일지만 누군가 자신의 삶을 받쳐 충성 봉사를 하고 보니 그 대상이 국가 기관에서 근무만 했지 개인의 관점에서 볼 때는 매일 같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범죄자 그 자체였다는 사실도 숱하게 있었듯이 유교에 의한 전통이 오래 남아 있는 그래서 국가에 대한 것이든 조직에 대한 것이든 사람에 대한 것이든 충성이란 개념이 본질을 상실한 경우가 발생하기 쉬운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본주의적 예의도 사람과 사람의 부산물에 대한 예의로 돌연변이 된 경우가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 많이 남아 있는 나아가 인본주의란 말로 사람의 아름다운 자유로운 생각이나 사고나 의식이나 관습이나 습관이 대체로 로보트나 노예나 종의 모습으로 나타나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우리 사회에서 정말 조심을 할 일이 아닌가 싶다. 근래에는 국가 기관이나 국가 기관의 중추적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사 기업체 및 개인의 영리 추구의 사회 활동에 대한 것 조차도 국위 선양이란 이름으로 미화 되어서, 물론 실제로 그런 면도 일부 있지만 비록 국가 말이 붙어 다녀도 실제로는 개인의 자신을 위한 활동에만 그치는 경우가 많으니, 각종 혜택이나 특혜에 대한 문제가 야기 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으로 국위 선양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본 식민지 시대의 것을 상기를 한다고, 즉 선진국의 것을 흉내를 낸다는 말로서, 강제 징집이나 강제 부역이나 강제 노동이나 유노동 무임금을 하게 만들 사람들을 만들고자 조직적인 씽크 및 조직적인 기획도 난립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으니 조심을 할 일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가 첼로를 들고 다니기 힘들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을 들은 짝사랑이 그 누군가를 위해서 첼로를 들고 다닌 사람을 만든다고 그것도 일점 혈육이 없는 사람을 찾아서 그렇게 만든다고 그러나 또 다른 누군가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적이 이해 관계에 의한 허위 정보 및 유언비어에 속아서 매일 같이 바둥거리며 사는 사람에게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조직의 조직원을 활용을 하여 작업을 하게 되는 그 결과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경우도 2001년 8월의 그 날에 들려왔듯이 정말 조심을 할 일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보통 사람과 엘리트란 말을 대립을 시켜 개개인의 능력으로 한계가 있으니 다수의 조직의 힘으로 엘리트를 대적한다는 가상의 이론을 만들어서, 그것도 사람 사는 사회에서 천상천하유아독존 보다는 조직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을 보여 주는 목적도 곁들여서, 발생하는 일이 영화나 드라마 속이 아닌 현실 공간에서 실제 삶에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발생을 하고 있다. 어릴 때의 있었던 말이다. 내가 만약에 대통령이 되고자 하고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지만 내가 말을 하고자 하듯이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이 사실이고 또 내가 그런 것에 대해서 내가 가지게 되는 경험과 체험으로 증거를 하는 것도 사실이고 그 과정에 먼 훗날의 일이지만 글을 쓰는 것도 사실이고 영화를 만드는 것도 사실이고 더 먼 훗날의 일이지만 이 나라 저 나라에 가서 전도와 같은 비슷한 행위를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고 또 내가 로마의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인지 몰라도 누군가는 자신의 능력으로는 그리고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모습으로는 로마의 교황청의 교황이 되게 하는 것은 힘들고 우리 사회에서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 그렇게 해 주는 것은 가능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 관련 없이 실제의 일이란 말도 하고 내가 그렇게 할 것이란 말도 하고 내가 살아 가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날 것도 사실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지만), 내가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닌데 사람이 사는 사회란 시각에서 볼 때는 내가 평생 연기를 하면서 사는 것처럼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그런 것이 좋은 것인지 묻는 말도 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할 말과 할 일을 하는데 연기란 말을 하니 그것도 연기를 하는 것처럼이란 말을 하니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못하겠지만, (그러다가 무엇인가 생각이 나는 것이 있는지 지금처럼 내가 한 말에 의해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둘러 싸이게 되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사사건건 여기 저기 걸리게 되고 또 한 마디 한 것이 마치 무엇인가 문제라도 되는 것처럼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한 말과 관련이 없이 이런 말 저런 말이 만들어지고 등등 하고 말을 하니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것이라는 말도 하고 나이가 들어야 알 수 있는 의미인 것 같다는 말도 하는 등등의 말도 왔다 갔다 하다가 다시), 다른 사람이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할지라도 그리고 내가 하는 모든 것을 사람들이 연기라고 말을 할지라도 그리고 다른 사람의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 관련 없이, 그래서 내 혼자가 되게 되더라도, 나는 나의 할 일도 해야 하고 나의 할 말도 해야 하고 그런 것이 단지 이 세상에서의 내가 사는 것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고 다른 세상의 일과도 연관이 되는 것이라는 식의 말을 한 때도 있었다. (몰매 맞을 일인지 몰라도, 누군가 조직에서는 자신들이 나에게 신앙심을 길러 주기 위해서 내가 태어난 직후부터 약 40년 동안 작업을 한 것이라고 말을 만들고 있듯이 믿기 힘든 일이겠지만,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비근한 예로서 어느 집안의 사람인지 몰라도 예수님인지 그리스도인지 예수 그리스도님인지 그리스도 예수님인지 크라이스트 지저스인지 지저스 크라이스인지 하는, 이름도 많고 사람마다 알고 있는 이름이 다르니 무슨 이름으로 말을 해야 할지 혼란스럽지만, 한 번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그러니 앞의 대화를 바탕으로 나의 삶이 평생 연기란 말도 또는 내가 평생의 연극 배우란 말도 등장을 한 것일 것이다. 서울대학교의 실체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한 때 서울대학교 죽이기란 말이 있었듯이 그런 현상도 공공연하게 대중 심리나 군중 심리나 특정 공간의 집단 심리를 이용하여 발생을 하기도 한다. 기획인지 씽크인지 한 것인지 빛을 발한 것인지는 몰라도 정말 십 수 년 동안 공부를 하여 대학교 진학을 하고 대학교를 다니고 직장 생활을 하고 삶을 살아 가고 있는 사람에 대한 집단적인 범죄 행위를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냥 지식으로 존재를 하는 사람의 지식이 이렇게 저렇게 희롱과 시달림을 당하여 사람을 병들게 하는 모습들 중의 하나이다. 같은 씽크와 기획을 해도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도 수없이 많을 것인데 나의 삶의 기간 동안 대체로 나에게 나타나 보이는 것이 재미와 장난과 취미에 의해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범죄 행위로 이어지는 모습도 대한민국 사람들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과정의 부작용의 하나로 발생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도 검증이란 말로 무엇인가의 정치 관련 말 소리가 들린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만 보면 그 활동 과정이나 그 활동 방식이 때때로 교도소의 경 범죄자들이 통탄할 위헌에 가까워 보이는 사람도 있는데 검증이란 말로 말과 말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곳 저곳에서 무슨 보증 수표를 찢는지 종이 찢는 소리도 요란하다. 자신이 보증을 하면 대한민국의 국회 의원이 저절로 되는 것인지 자신의 보증을 해 주기 위해서 그래서 자신이 있는 곳으로 정치를 할 사람으로 오게 만들기 위해서 멀쩡한 사람을 사족을 묶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무엇이 정치인지 왜 정치를 해야 하는지 왜 법을 지켜야 하는지 모를 일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정치 활동을 하기가, 민심을 모으기가, 같이 일을 할 사람을 모으기가 힘들다.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런 환경을 만들기가 힘들다. 근래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그런 상황이 더욱 더 힘들다. 그래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지원할 공공의 성격의 공간을 만드니, 또는 독립적인 자생이 가능한 몇몇 사회 활동 단체 및 기업 활동 공간에 상호 부조의 방법으로 그런 것에 대한 지원을 협조를 하니, 그런 곳에서 조차도 피라미드 건축물과 같은 사람의 구조물을 만들어서 또는 몇몇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위한 당의 공간으로 만들어서 정치 활동 공간 자체를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분리를 시키게 되고 정치 활동 방식을 몇몇 사람들의 방식으로만 고정을 시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듯이 충성 및 예의란 말이 과거의 유교 주의 및 주입식, 암기식, 세뇌식 등의 학습법의 결과에 의해서 갑자기 돌연 변이를 하게 되듯이 하는 현상들이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에 남아 있으니 무슨 일을 하고자 하든 조심을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평생의 은혜가 되겠지만 열심히 살아도 살기 힘든 세상에서 누군가의 몇 마디 말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장난을 치는 것이 그것도 조직적인 장난을 치는 것이 그것도 몇 년에서 수 십 년에 걸쳐서 장난을 치는 것이 그 누군가가 비록 권력자일지라도 그래서 법망을 벗어날 수 있고 또는 종교란 말로 용서란 말을 말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그런 행위 자체는 용서가 되니 안되니 할 그런 행위는 아닐 것이다.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 사람들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존재들이 서로 다르다고 말을 하고 실제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과거의 일이 아니고 종교 교리 상의 문제가 아니고 실제로 지금 현재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니 그리고 현재까지도, 즉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의 죽음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비록 사람의 마음의 문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점점 닫히어 가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것이 사람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해 감으로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들이나 현상들이 과거와 같이 또는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이 세상에 나타나고 있지는 못지만 지금 현재까지도, 여전히 몇몇 선택된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나타내고 있다는 말을 하니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들려 왔듯이 그런 나의 말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말을 부정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을 부정하고 성경을 부정하고 신성을 모독한다는 말도 한편으로 들리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조상을 모르고 전통을 모르고 우리 것을 모른다는 말들도 들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만약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것이 누군가의 사람의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의 말이 지어낸 거짓이거나 창작물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느 민족 어느 지역을 떠나서 인류가 이 지구상에 생존을 하는 한 계속적으로 존재를 하는 것이 사람과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람답게 사는 것에는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성경 구절을 달달 외우고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런 말에 대한 성경 구절을 바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아니라고 해도 성경에서도 그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지적 능력이나 사람의 지식의 한계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것을 직`간접적으로 알고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믿고 성경을 믿고 선하고 착하게 하는 것이나 사람의 지식이나 논리로서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민 의식으로서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이 비록 말은 동일할지는 몰라도 그리고 개개인의 언행에서는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경우들이 더 많을지라도 사람들이 수많은, 그것도 우리 사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의사 결정에 관여하는 사람들이 수많은, 사회에서는 결코 간과할 문제가 아닐 것이다. 멀리 볼 것 없이 신앙 유무를 떠나서, 지식 유무를 떠나서, 준법 정신이나 도덕성 여부를 떠나서, 매일 같이 유혹 당하면서 사는 각자의 모습을 보면 비록 수학 공리처럼 수식을 만들 수 없을지는 몰라도 누구나 추정 또는 짐작 가능한 일일 것이다.
대한민국에 대해서 무엇을 대한민국이라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서 무엇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전통 및 우리 것에 대해서 무엇을 그렇게 말을 하는지 특히 우리라는 말을 어떤 경우에 사용을 하는지 모를 일들이 개인의 사리 사욕이 아닌 우리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조차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무엇이 우리 사회를 이렇게 만들고 있을까? 사상? 이념? 기획? 씽크 탱크? 가문? 성씨? 경쟁 의식? 기 살리기? 소원 들어 주기? 경험 및 체험 삶의 현장? 몇몇 사람들의 사리 사욕에 의한 몇몇 외부 세력과의 결탁? 또는 몇몇 기업들의 기업적 영리 추구에 의한 몇몇 외부 세력과의 결탁의 결과? 먹고 살기 힘든 현실 및 자본의 집중 및 자본의 무한한 마력? 막가파식 존재의 이유의 상실의 시대?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1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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