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낀 사람들과 대한민국에 대한 사건 사고들

우리 사회의 정치를 위해서 활동을 한 사람들이 비록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헌신을 하나 그것도 때때로 온 가족이 헌신을 하나 물질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특히 시대의 변화와 함께 또한 시간의 속도와 함께 많은 대다수가 이제는 오히려 소외 계층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과거에는 정치를 위해서 활동을 한다는, 즉 국가를 위해서 활동을 한다는, 명분이라도 자신들을 지탱을 해 준 것인데 이제는 그런 것마저도 세상사의 변화와 함께 자취를 감추어 가고 있으니 존재의 이유를 상실을 하는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특히나 대한민국이란 동일한 공간 속에서 활동을 한 사람들인데 그렇다고 누구처럼 자신의 것만 착복을 한 것도 아니고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면 무엇인가 차별을 하고자 하는, 특히 유권자란 말로서 적대시 하고자 하는, 모습들도 현실을 더욱 더 현실로 만들고 있는 모양이다. 금력이나 권력이 군림을 하게 되면, 즉 이 세상에서 사람이란 존재가 사람이 만든 피조물의 피조물로 전락을 하게 되면, 그 결과는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일일 것이며 그에 대한 전조들은 지금도 현재도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일생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를 위해서 헌신을 해 온 다수의 사람들의 말 못할 분노가 전혀 엉뚱한 곳에서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1986년도 중반에 그에 대한 말들이 있었듯이 그 결과로 그 분노가 전혀 다른 사람에게로 화살이 돌려지고, 그러나 실제로 그 분노의 말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은 그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말을 한 사람들이 아니고 그 주위에서 그 말을 들은 그러나 분노의 화살을 핑계로 그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 사람들에 의해서 작업이 이루어져, 약 20년 동안에 걸쳐서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불치의 질병이, 타고난 장애가, 보기 흉한 외모가, 특히나 눈이니 코니 이빨이니 입술이니 귀니 하는 등등의 특정 부위의 문제로 CF 촬영이나 연예인으로 캐스팅이 되지 못한 사람들의 분노가 돌려진 것과 비슷한 현상으로, 그래서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천치를 창조한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마치 성형 수술을 한 것과 같이 자연 미인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안타까운 분노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화살을 돌려서 일생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를 위해서 헌신을 해 온 다수의 사람들의 말 못할 분노를 재생산을 하고 악순환을 한 곳은 어디이고 그 결과 그들의 피와 땀이 어린 노고를 가져 간 곳은 어디일까? 그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국가 정책으로 논의가 될 수 있는, 또는 국가 정책으로 말을 하면 반응을 나타낼 민심이 있는, 성격의 일일까? 그렇지 못한 그러나 이 땅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피땀을 흘리며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것은 어떻게 해결이 가능할까?

1986년에도 방향과 방법상의 문제로서 그리고 다른 국민들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 상식 선에서 해결이 가능한 것으로 말을 한 것인데 누군지 모를 자신의 말이, 또는 말발이, 통하지 않은 것을 사유로, 약 20년에 걸쳐서 자신들의 일생에 대한 화풀이 따로 그리고 약 20년 동안 자신들의 노고를 챙기는 사람 따로 그 결과 그에 대한 어부지리 챙기는 사람 따로 근래에는 그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이곳 저곳에서 나름대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사람 따로의 모습도 가끔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따로 국밥이 히트를 친 이유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에 대한 것마저 불감증에 걸린 것 같다. 약 20년 전에도 이미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도 예상이 된 것들이지만 그 당시에도 단지 종교 및 신의 존재 및 신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로, 그것도 매일 매일의 사람의 삶 및 사람의 사후와 연관이 되니 누구나 명확하게 알기 힘들고 말하기 힘든 종교 및 신의 존재 및 신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로, 그것도 단순히 전통이니 우리 것이니 하는 말로, 나에게 시비를 건 그리고 약 20년에 걸쳐서 시비를 걸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아집과 고집과 편견과 선입견에 의한 말과는 달리 현실로 구체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듯이 약 20년에 걸쳐서 갖가지 방법으로 형성된 자본 그룹을 비롯하여 최근에도 끊임 없이 각종 방법으로 형성되고 있는 자본 그룹의 활동으로 인하여 불감증에 걸린 사회 현상이 되어 버린 것이 아닐까 싶다. 향후의 정치 활동 방향에 대한 대화 중 이런 저런 비 정상적인 방법들을 말을 한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의도가, 그것도 내가 군 복무 중인 것을 미끼로 이렇게 저렇게 건수를 만들고자 한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의도가, 본래 목적이 무엇이었던 간에 현재와 같은 정치 활동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즉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어느 분야 출신의 정치인을 위해서 경제적 문제의 중요성을 드러내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날 정도이다.

1986년도 중반의 그 당시에 향후의 정치 활동에 대한 대화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말을 하는 과정 중, 물론 나는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경우이고 단지 어릴 때 및 경우에 따라서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교통이나 텔레파시가 가능한 것에 의해서, 나 및 몇몇 다른 사람들과는 반대 되는 방향으로 말을 한 사람들이 내가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걱정을 하면 군 복무를 그만두고서라도, 즉 탈영을 하고서라도, 자신들을 쫓아 다니며 자신들의 활동을 막든지 아니면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억제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일도 있었듯이 그리고 그런 것으로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한 일도 있었듯이 그래서 그에 대한 답변으로 나의 말을 믿던 말던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것에 대해서 몇 마디 한 일도 있었다.

내가 그 당시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행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그것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무엇을 말을 했고 그런 것에 대해서 또 무엇을 말을 했을까?

사람이 신앙인에 대해서 무엇인가 범죄 행위를 하고 그에 대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심판이 그 즉석에서 나타나는가 여부로 그 존재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앞과 유사한 것을, 즉 누군가 살인 행위를 하고 그에 대한 하늘로부터의 심판에 대한 말과 같은 것을, 나의 고향의 담배 가게가 있는 집에서도 말을 한 경우가 있었다. 그 때도 다른 경우에 대해서는 내가 직접 아는 것이 아니니 말을 할 것이 없고 단지 내가 직접 아는 것에 대해서만 말을 하면 내가 거의 매일 같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만날 수 있고 텔레파시와 같은 방식으로 대화를 할 수 있고 독심술도 가능 하고 장난도 칠 수 있고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에 대해서 무엇인가 환영도 볼 수 있고 다른 나라에 있는 것도 볼 수 있고 사람 및 동물들에게 영향도 미칠 수 있고 그것과는 별개로 나만의 경험과 체험이 존재를 해도 나에 대해서 이런 저런 거짓말을 하고 또 나에게 미래에 이런 저런 나쁜 일을 계획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죽지 않고 잘 살고 있다는 말도 하고 그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잘 살 것이란 말도 한다. 나의 고향에 사는 사람들만 해도 제법 있고 그리고 매일 같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들에게 그 때 마다 사람들을 심판을 하거나 죄를 물으면 제 수명대로 살아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 것이며 설사 누군가가 죄를 지을 때마다 죽이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내가 말을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시시콜콜 간섭을 하면 사람이 죽고 나서 갈 세상이 무서워서 누가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려고 할 것인가란 말을 한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즉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을 향유하며 사람이 사람답게 살라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는 다른 사람을 창조를 한 것인데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기간 동안 죄를 지을 때마다 죽이고 심판을 하면 왜 사람을 창조를 했겠느냐는 말을 한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이 세상에서 각자가 사는 동안 저지른 죄들에 대해서 혹시나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심판을 하지 않을 것에 대해서는 절대 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스스로를 돌이켜 보면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할 때마다 그래서 무엇인가 행동을 할 때마다 사람의 마음 속에 일일이 기록이 되고 있으니 그리고 그에 대해서는 한 방에 심판을 해 줄 것이니 각자가 하늘을 비웃는다고 저지른 죄에 대해서 심판 받지 못할 것에 대해서는 결코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할 때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말을 한 것과는 달리 각각의 사람이 자신의 마음이란 곳에 각자의 생각이나 판단이나 행동이 기록이 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단지 나만 그런 것을 느낀다고 한다면 결국 나란 존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고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야만 할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고 그러니 나를 통해서 사람에 대한 것을 지극히 일부 말을 하고자 한 것일 것이니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 신상에, 즉 이 세상에서 제대로 살아 가는데, 이롭지 않을까 싶다는 말을 한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느끼지 못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서 사람 및 사람의 사후 및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을, 그것도 어릴 때부터 알게 되는 것을, 이러쿵저러쿵 하고 말을 하게 되면 사람이란 동일한 존재로서 스스로에 대해서 그리고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생각을 하지 않고 무슨 말만 하면 사사건건 반대를 하는 지 그것이, 즉 그 목적이, 더 의심스럽다는 말을 한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특히 내가 마루에 앉아 있을 때 나에게, 찾아 온 사람들에 대해서 그 목적이 무엇인지, 특히 나와 대화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비록 사람으로서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고향 하늘에 있는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해서 내가 알 수 있고 알고 있다는 말도 한다. 그렇다고 누군가가 나의 고향을 찾아와서 또 나를 찾아 오는데 다른 사람이 나와 대화를 하는 목적이나 이유를 알고 있다고 그 사람과 대화를 하지 않고 그 사람과 대화를 할 방법이 달리 어떤 방법이 있을 것인가란 말도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 자체가 하늘의 세계에서는 위법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나의 경우와 같은 경우가 아닌데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무엇인가가 사람에게 내려와서 사람이나 사람의 과거나 미래에 대해서 이것 저것 말을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위법이란 말을 할 때의 상황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과 그런 것에 대해서 시시콜콜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해로운, 즉 위험한, 것이니, 특히 나의 어릴 때와 같은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더더욱 그런 것이니, 달리 오해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누군가가 하늘에 무엇인가의 존재(Something or Somebody or Holy Spirits in the Sky)가 존재를 하는데 그 존재가 사람도 아니고 사람의 사후 영혼도 아니라고 말을 하니 그리고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험이나 체험이 가능한 선택된 사람들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편적으로 보이지도 인지가 되지도 않는다고 말을 하니 그리고 실제로 다른 사람들로서는 나의 말이나 행위를 통해서이든 아니면 다른 예로서 질병 치료나 자연 현상과 같은 직접적인 결과를 통해서이든 결과로 드러난 것 외에 달리 인지를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힘드니 믿기가 힘들겠지만 사람의 몸 안에도 사람의 영혼이 거하고 있는 것처럼 존재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니 자신들이 해 줄 수 있는 것으로는 비록 내가 존재를 하지만 존재를 하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의 존재(Something or Somebody or Holy Spirits in the Sky)와는 별개로 사람 사는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도 있으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나의 말을 믿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에 대해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일을, 즉 내가 존재를 하지만 존재를 하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만드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내가 하는 말들 중 이런 저런 말로서 무엇인가 시비 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모양이었다.

사람에게도 사람의 몸 안에, 또는 몸과 더불어, 또는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 형태에서 대해서 묘사를 하기가 힘드니 사람의 몸과의 존재 형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기가 힘든 형태로,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하여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지 않는다거나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이 존재를 하지 않는 것처럼 만들고자 하거나 등등의 일을 하지 않듯이 누군지 모를 자신들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고 또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 조차도 믿기가 힘들면 믿음이 생길 때까지 믿음을 보류를 하거나 또는 그것 조차도 싫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인데 자신의 경험과 체험이니 자신의 경험과 체험으로서 말을 하는 사람 및 그 사람의 삶에 대해서 굳이 다수가 조직적인 범죄 행위와 같은 행동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을 하더라도 별로 합리적인 타당성이 없어 보이는 제사나 차례를 사람의 사후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을 가정을 하고, 즉 내가 아는 바로는 사람의 사후 영혼은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고 없는 것으로 알고 그래서 사람과는 여하한 형태로 접촉이나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사나 차례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든 말든 실제적인 현상에 의해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한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또는 동행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도 내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될 현상이라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런 것에 대한 시험으로 다수가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에 대해서 간여를 하는 것은 그냥 다수의 사람들의 특정한 사람에 대한 침해 행위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그렇게 하지 말라는 식의 말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믿기 힘든 말이겠지만 비록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도 나름대로 이 세상의 사람들을 선택을 해서 그 사람들을 통하여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가 실존을 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와 관련된 행위들이 일방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선택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특히 선택된 사람들이 처한 시대 및 지역 및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긴 하지만 사람들의 의도대로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또 그런 행위 자체가, 즉 내가 어릴 때의 경우이고 다른 예정된 때가 있고 내가 말을 한 것들은 내가 알고 있고 때가 되면 나타날 것이라는 또는 내 안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지만 내가 추측을 하기에는, 이 세상 및 그 속의 사람을 위한 것으로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각종 욕심이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잃어가게 될 수도 있는 본연의 모습을 지키거나 되찾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한다.

어린 아이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과 성장 하는 과정 중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각종 이해 관계 및 욕심에 의해서 미혹당 하고 유혹 당하는 모습을 보면 일정 정도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한다. 다른 사람의 모습이 아닌 각자의 성장 과정의 모습을, 그것도 현재의 각종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떠난 모습을, 돌이켜 보면 일정 정도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한다.

내가 아는 한 인류의 역사 및 운명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사사건건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를 잊고 각자의 욕심이나 이해 관계에만 치중을 하면, 즉 각자의 욕심이나 이해 관계를 사람 위에 두게 되면, 곧 종말이 오게 될 것이고 그런 문제는 향후 물질 문명이 발달하면 할 수록 더 심각해질 것이란 말도 한다. 현재만 해도 버튼 하나에 도시가 날아갈 수 있는 시대이니 굳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지 않아도 될 일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내가 아는 한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도 현재 인류가 최초의 인류도 아닐 것이고 이에 대한 것은 굳이 내 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구나 태양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그리고 현재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그리고 향후에 다가올 시간의 흐름을 돌이켜 보면 사람으로서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한다.

현재의 인류가 최초의 인류가 아니라는 사실이 인류의 인류에 대한 무자비한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또 사람의 사후 세계가 없는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말도 한다. 사람의 죽음이란 말을 할 때는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사람의 육체의 생로병사를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존재로서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서 그 삶이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스스로 자신 속에 내재하고 있는 영혼에 대한 것을 느끼기가 힘들면 혹시나 기도나 수도를 많이 하시는 분들 중에서, 물론 병적인 사람들 외에 정상적인 생활 속에서 기도나 수도를 많이 하시는 분들 중에서, 아시는 분이 있으면 대화를 많이 해 보면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즉 이 세상에서 사람의 죽음을 가져 오는 각종 현상이 사람의 육체와는 존재의 본질이 전혀 다른 사람의 영혼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니 믿기가 힘들겠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사람의 영혼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차이에 대해서 현재는 사람의 육체의 오감 및 육감을 사물과 사실을 인지를 하니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의 영혼은 사후에 이 세상의 사람과는 교통이나 텔레파시가 그것도 시공을 초월한 교통이나 텔레파시가 불가하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는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이 세상의 사람과 끊임 없이 교통이나 텔레파시가 이루어지는 것만으로도 비록 미미하고 아주 사소한 경우에 불과하지만 그 차이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내가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것이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서양이니 동양이니 하는 개념의 문제도 아니고 민족과 국가의 개념의 문제도 아이고 사람과 사람과는 다른 존재에 대한 것인데 동서양의 개념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이 만들어 낸 지식이란 부산물에 의해서 지배를 당하는 모습이고 특히 우리의 오랜 전통에 의해서, 즉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은 맞는데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말들이 어떻게 보면 기존의 관습에 의해서 차단을 당하여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만 말을 하고자 하는 우리의 오랜 풍습에 의해서, 생각과 사고와 행동이 구속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사람이 사람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은 막을 수 없는 일지만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는 방법으로는, 즉 과학이나 의학에 의한 것이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는 방법에 의한 것으로는, 결국 사람의 사람에 의한 종말만 부추기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누구나 호기심과 궁금증은 존재를 하는 것이고 그 호기심과 궁금증을 과학이나 의학을 통해서 해결을 할 때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일 것이고 이는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단지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에 의해서 시험을 당하는 것이 문제이고 사람의 판단을 흐리고 사람의 시야를 가리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법이 사람의 삶을 윤택하기 위한 장치로서 사용이 되기도 하고 사람을 옭아 매기 위한 부정한 수단으로 악용이 되기도 하듯이 그냥 존재를 하고 있는 자연이나 물질이나 지식이나 제도를 어떻게 이용하는 가 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즉 개개인의 사람의, 문제일 것이다. 제도에 의한 또는 사회 구조에 의한 공산주의가 실패를 하는 것도 유사한 경우일 것이다. - to be continued -

THE.FILM.SCENARIO.OF.TEN.PRODUCTION.20070614.JUNGHEEDEUK.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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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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