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와 방귀와 대한민국의 사건 사고들
죽은 사람(시체, 사체, 시신)과 살아 있는 사람이나 인간이 만나면 시사 또는 시인 또는 사사,,,나무(목(木)) 같은 사람과 살아 있는 사람이나 인간이 나면 나사 또는 사나/산 아/산 아이/산 사람/스님/moutain climber 또는 목사 또는 사목 또는 인목(구비),,,인목구비가,,,신수가,,,돌(석(石))과 같은 사람과 살아 있는 사람이나 인간이 만나면 석사 또는 사석,,,빈 깡통과 같은 텅 빈 박과 같은 사람과 살아 있는 사람이 만나면 빈사(빈의 사람) 또는 사빈(사치스러운 빈) 또는 박사 또는 사깡(사기꾼 깡패 같은 사람),,,블랙 홀(검은 구멍)과 같은 사람과 살아 있는 사람이나 인간이 만나면 검사 또는 검인 또는 인구 또는 인검 또는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한 표현이나 말들을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서 표현 및 단어들을 익힌 후 관습이니 풍습이니 도리니 예의니 국가니 민족이니 오래 전부터 우리 사회의 종교니 등에 의해서, 그러나 사람 및 사람의 일에 대해서 모르고 사회 및 세상 사나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는, 즉 이것 저것 아는 것 없는 어린 아이의 입자에서 볼 때는, 단지 내가 태어 나기 이전에 누군가가 말을 한 것에 지니지 않는 것들에 의해서, 그것도 모르는 것 투성이의 입장에서 볼 때는 대체로 무엇인가 앞 뒤가 맞지가 않고 또 명확한 이유나 명분이나 타당성도 없고 특히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 또는 특정한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달리 말을 하면 본연의 사람이란 존재 위에 부가적으로 붙은 나이 및 온갖 사회적인 것을 떠나서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는 것을 왜곡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말들에 의해서, 그 당시 내가 나의 고향에서 알게 된 사실들을 비록 한 두 마디 단어로 말을 하고자 하지만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나 특히 나의 입장과는 달리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비록 어린 아이에 대한 장난에 불과한 것이지만 내가 하는 말이나 나와 관련된 현상을 자신들의 지식이나 종교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 등의 상황 및 관련된 사람들을 나름대로 표현을 한 일들이 있었다.
앞의 말이 나의 고향이나 그 당시 혹시나 한 두 번이라도 나를 만난 사람들에 대한 비난이나 우리 사회에 대한 비난은 전혀 아니고 각자의 지식이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특히 각자의 종교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및 신앙심에 비추어 볼 때, 또한 각자의 종교 및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이나 경력이나 역량이나 능력에 비추어 볼 때, 내가 하는 말 및 현상에 대한 기술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각자의 문제이고 어린 나이로 인하여 내 스스로 및 세상 및 사람의 행위 및 여타의 현상에 대해서 느끼는 족족 무엇인가 말로 나타내고자 해도 사람의 사고 방식이나 의사 소통의 방식으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던 내 입장에서는 비록 오래 된 과거의 일이지만 기억에 근거를 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10,000페이지에서 20,000페이지에 달하는 글을 쓰게 되더라도 그 효과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즉 천사, 즉 영에, 의한 질병 치료나 예언과 같지는 못하겠지만 그에 대한 것은 이미 어린 시절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는 존재들 및 우주에서 왔다 갔다 하는 존재들에 의해서 몇 년 동안 우리 사회 및 사람들에 대한 관찰 결과 그 당시에 성경에서와 같은 능력들은 행할 수가 없이 지나 간 것이었고 먼 훗날 나의 나이 20대 무렵이나 나의 나이 40대 무렵이나 그 외 또 다른 시기가 예정이 된 후 실제로 그 동안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는 몇몇 경우에 한정된 것으로 지나간 것이니 말을 하기가 힘들고 나의 신체에 나타나 있는 변화 및 그 외의 지금까지의 현상들에 대한 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나의 지금까지의 기록들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말에 대한 신뢰성에 전혀 관련이 없이 신앙을 가진 사람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는 경우나 기도나 수도를 통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경우를 생각을 해 보아도, 특히 각자의 영혼과 육체적인 현상과의 관계를 생각을 해 보아도, 비록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앞의 나의 말들에 대해서 일정 정도 추정이 가능할 일이 아닐까 싶다. 특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이 세상 사람을 만날 때는 우연히 우발적으로 한 두 번 조우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대체로 예정된 경우에 의해서 질병 치료나 예언이나 자연 현상들을 일으키는 것이나 과거 및 현재에 대한 환영들이나 타 국가의 현상들을 볼 수 있는 것 등 여타의 기적들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지만 영의 존재인 자신들이 존재를 하고 또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 사람들이 잊지 말아야 할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일 것이니 앞의 질병 치료나 기적들이 누군가가, 특히 신앙심과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그 즉시 자신들의 집에서 기르는 애완용 개가 쫓아 오듯이 쫓아와서 반응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추정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신앙을 떠나서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약한 목의 성대를 고친다고 한다면 또는 간염이나 간경화에 의해서 복수가 찰 정도로 손상된 간 질환을 치료를 한다면 그런 것은 누가 고치는 것일까? 사람 스스로에게는 체력 단련을 하는 사람이나 무술이나 특수 부대의 훈련을 받는 사람이나 예술가나 정신적인 및 지적인 분야에 종사를 하는 사람 어느 누구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런 능력이 없다. 비록 수도나 기공 수련이나 무술 훈련을 통해서 육체적인 근육의 힘 외의 무언의 힘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해도 그리고 그런 것이 사람의 시각이나 인지 능력 나타나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물리적인 힘이지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거나 육체의 근육이나 골격이나 수명에 변화를 가져 오거나 환영을 불러 일으키거나 다른 곳의 현상을 시공을 초월하여 볼 수 있거나 하는 등등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하고 개개인의 삶의 역사가 증명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만약에 그런 것을 시험거리를 만들고자 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도 사람의 존재로서의 상대방에 대한 전후 사정의 말은 일체 무시가 되고 특히 상대방이 아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의한 현상 자체도 일체 무시가 되고 단지 시험 자들의 의도대로만 그런 상황 설정이 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던 결과론적으로는 단순히 상대방에 대한 집단의 괴롭힘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해도 매일 같이 발생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 개개인의 기도와 그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은 일방적인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예정된 시기의 일로 이 세상에 왔는데 그래서 이 세상의 사람 중 누군가를 선택을 하여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자 하고 그를 바탕으로 이런 능력 저런 능력을 나타내어 그 사실을 확인을 하고 더불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데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서 일체의 믿음이 생기는 것은 고사하고 무엇인가 말을 하거나 독심술을 하거나 예언의 말을 하거나 미묘한 현상이라도 나타내려고 하면 전혀 다른 말을 하니, 즉 자신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종교의 현상으로 이해를 하거나 또는 자신들이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시공을 초월하니 기적이니 하는 말들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선입견 및 편견 및 사념 및 허상 및 현실적인 상황과 전혀 동떨어진 기준 하에 공격적인 반응을 나타내 보이면, 달리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일까?
사람이 제어계측 기계나 컴퓨터나 로보트를 만드는 것을 생각을 하고 지구를 만든다고 가정을 하면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어떻게 진행이 될 수가 있을까? 그것도 지구 상에서 수 십 년을 살고 그리고 비록 영적인 속성의 영혼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는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으로만 보면?
비록 어릴 때의 말이지만 누군가가 우리 사회에서 만약에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무엇인가의 존재들에, 즉 Something in the Sky, 대한 것이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시대 상이나 사회 상에 의해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알려지지 못하고 나의 말대로 또는 나에게 질문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상태를 보고서 추측을 하고 있는 대로 우리 사회에서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의 일에 대해서 성경(The Bible) 및 사람에 의한 전도의 방법에 의해서 전도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어떤 호칭으로, 즉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무엇인가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에 대해서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떤 이름으로, 주로 알려질 것인가라는 질문에, 하나님과 여호와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 나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몇몇 말들로 전도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으로 사람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의 능력의 경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리고 유럽의 전도 방식이니 아메리카의 전도 방식이니 하는 말로 경쟁을 하듯이 말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실제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말을 하고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일이 나의 어릴 때 있었다.
특히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이 내가 나의 다른 글들에서 말을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에 있는 존재들이고 그 당시에 우리 사회에서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방법이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혼합된 경우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서 우리 사회에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능력들이나 기적들을 통해서 자신들의 존재 및 사명을 행하는데 지장이 있으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서 그 당시에 우리 사회 및 우리 사회의 사람들에 대한 판단과 증거 방법을 말을 할 때까지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 말 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 즉 신에, 대한 앞과 같은 몇몇 사람들의 표현들 및 단어들로 나의 현상이 기독교와 관련이 되는 것인지, 그렇다고 한다면 유럽의 것인지 미국의 것인지, 또는 불교나 유교나 무속 신앙과 관련이 된 것인지를 판단을 하는 근거로 일부 작용을 하기도 했듯이 1965년 ~ 1976년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종교 및 영, 즉 신에, 대한 개념을 일부 엿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목탁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으로, 또는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으로, 또는 또로또를 들을 수 있는 것으로, 부처님의 기원이 된 과거의 먼 곳의 사람의 살아 생전의 행위를 환영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과거의 왕에 대한 환영을 볼 수 있는 것으로, 교황 및 유태인에 대해서 교황 및 유태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내가 사람으로서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내가 영어나 독일어 발음식 영어나 기타의 외국어를 무슨 의미인지는 알지만 사람의 언어로서의 개념은 전혀 없이 몇 마디 말을 할 수 있듯이 밥 나의 밥 종 나의 종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내가 익사한 것으로 소문이 날 정도로 물 속에서 장시간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축지법과 같이 걸을 수 있는 것으로, 허공 답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회색 벽의 건물들과 굴뚝에서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남극의 눈 위의 펭귄이 물 속에 들어 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캥거루가 앞 주머니에 새끼를 차고 있는 것을(누군가가 나에게 묻고자 한 '사람의 진화론'에 대한 그 사람의 착오의 기원이 된 것으로 여겨진 현상임) 볼 수 있는 것으로, 광활한 초원 위에 몇 마리의 염소 떼와 같은 동물들이 풀을 뜯었다가 멈추었다가 사람들이 끌고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비둘기와 그 똥이 많은 어느 곳인가의 천사에 대한 동상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폭포가 떨어지는 것과 물방울이 튀고 바람이 이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사막에 선인장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인디언이 말을 타고 전투를 하고 나의 머리 위를 달려가면서 먼지를 떨어뜨리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자유의 여신상과 그 옆을 지나는 비행기와 유리창이 빛이 반사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공장과 굴뚝 연기가 나고 있고 그 새를 맡을 수 있는 것으로, 형형색색의 자동차와 지하철이 뺑뺑 거리는 소리와 함께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에스키모의 설원 위에서 개 뒤에서 개를 학대를 하는 그러자 개가 달리고 무엇인가를 탄 사람이 끌려 가는 희귀한 현상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얼굴에 하얀 눈과 고드름이 가득한 그러나 무엇인가를 덮어선 시커먼 사람들이 어딘가를 열심히 가고 있는 것으로 눈도 있고 바위고 있고 하는 곳으로 열심히 가고 있는 것을(등산을 하고 있는 현상 같음) 볼 수 있는 것으로, 코끼리가 냇가에서 물을 뿜고 있고 코끼리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것으로(코끼리 코를 새끼줄 보다는 큰 동아줄이나 파이프(Pipe)나 호수(Hose)에 비유한 현상임), 초원 위에서 구름처럼 뽀송뽀송한 양 떼를 기르고 있는 목자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회색의 건물들과 흰 연기들이 수두룩하게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두건 쓴 사람들이 말을 타고 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피라미드를 건설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것으로, 그래서 보기 좋게 적당히 잘 '꾸었다(구웠다)' '태웠다'라는 말로(구리 빛)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시커멓게 살을 태운 사람들이(시커먼스) 입 안에 은과 금을(피부 색깔로 대조적으로 비친 이빨에 대한 표현임) 가득 넣고 있고 손에는 나무 막대리 같은 것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내가 말을 하는 또는 내가 만난 또는 나와 교통을, 즉 텔레파시로 의사 소통을, 하고 있는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에, 대한 것을 판단을 하려고 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나에 대한 것을 지역으로도(한 곳에 서서 지구 전체를 모두 볼 수 있게 된 것과 같은 것이 되니) 말을 할 수가 없고 종교 관련 현상으로도(아마도 과거의 공자님이나 석가모니님이나 마호메트님이니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이니 그리스도 예수님 등과 관련된 현상을 모두 볼 수가 있었으니) 말을 할 수가 없어서 그리고 내가 어려서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사람과는 다른 존재들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이고 그와 관련된 능력 및 체험을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이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 관련 지식들로 내가 아는 바를 표현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내가 말을 하듯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하는 나의 고향 하늘에도 존재를 하고 우주에도 존재를 하는 존재들이 말을 한 대로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서 사람의 지식을 알고 세상 물정을 알고서 말을 할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 말을 한 현상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말을 하고자 하거나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다른 사람들도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고 표현을 하고자 는 지 충분히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각자가 기존에 알고 있는 종교 및 신의 존재에 대한 것과는 개념이 전혀 다른 것이고 그런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하고 직간접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언어나 방식으로 표현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것 자체가 되지 않으니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그렇다고 과거 유태인 사회처럼, 즉 그리스도 예수님이 탄생을 하기 훨씬 이전의 유태인 사회처럼, 또는 성경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여타의 사회에서처럼, 비록 내가 어려도 나를 통해서 한 두 마디 말만 하면 그것이 무슨 현상이고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고 그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나 반응이 있으면 될 것인데 수 백 년 동안, 또는 수 천 년 동안, 전혀 다른 문화적인 지식적인 종교적인 환경에 놓여 있었으니 그리고 최초에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반응을 나타내기가 시작할 때가 내가 사람이나 사람의 지식이나 세상에 대한 것이 제로(Zero)인, 눌(Null)인, 상태였으니 나의 고향의 상황이나 우리 사회의 모습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다.
내가 관습이니 시대 상황이니 하고 말을 하고 그에 대한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나 반응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른 문제이고 비단 나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한 종교적인 현상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매일 같이 발생을 하고 있는, 심지어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나를 통해서 나 자신도 모르게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한 것이고 그러니 앞과 같은 상황에서 비록 관습이나 전통이나 기존의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 판단을 하는 것으로 영향을 받거나 개념 정리가 될 문제는 아니고 단지 나의 나이 마흔 정도가 되어 내가 나의 말을 할 수 있을 때가지 보류가 될 그런 속성의 것인데 이렇게 저렇게 시류에 따라서, 특히 정치적인 종교적인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또한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학식을 가르지 않고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군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한 마디 말을 하면 그것에 따라서, 당사자의 존재는 온데 간데 없고 당사자의 말도 온데 간데 없고 다른 사람의 말만 오히려 무성하게 떠다니거나 당사자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말들이 만들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에 대한 말이지 개인에 대한 민족이나 국가에 대한 말은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개개인의 행위를 보면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어느 곳에서나, 특히 경제 상황이 힘들 때면 어느 곳에서나, 발생을 할 수 있는 일인데 근래의 몇몇 불감증과 같은 기 현상들을 타고서 조직적인 일들이 장기간에 걸쳐서 그리고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한 두 마디 말을 하거나 연기를 하는 것에 불과할지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개인의 삶 전체가 침해를 당할 수도 있는 형태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
각각의 종교 별로 자신의 종교의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현상들이 겹쳐서, 특히나 나의 대통령 및 교황 및 경제 관련 말들과 겹쳐서, 이런 저런 그 때 그 때마다의 이해 관계에 많이 휩쓸리다 보니 이제는 이런 말 자체도 의미다 많이 퇴색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외의 지역 전도를 위해서 우리 나라를 찾은, 그 결과 감사하게도 하늘의 하나님의 도움심으로 나를 찾은, '투덜이'님께서, (즉 본명이 있지만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 그 발음이 귀에 익숙하지 않고 내가 발음을 하는 것에도 익숙하지 않고 특히 지금까지도 그렇지만 다른 글에서 비교적 상세히 언급을 한 나의 어릴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의해서, 나의 근육이나 골격 등에 나타난 신체적인 영향의 결과 내가 말을 빨리 하는 것도 힘들지만 상대방이 조금만 말을 빨리 해도 한국어든 영어나 독일어든 잘 알아 듣지 못하는 현상에 의해서 그리고 그 당시 우리 사회에서는 어린 아이가 어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금기 시 되어 있었으므로 어른들을 이름을 부르는 대신 어린 1, 어른 2, 어른 3 등등을 말을 하다가 나중에는 나 혼자 독백을 하듯이 어른들의 이런 저런 특성들을 바탕으로 어른들에 대한 호칭들을 만든 것처럼 외국인 또는 내국인 구분이 안되고 그냥 익숙한 사람 또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으로만 인지가 되는 나의 입장에서는 그 특성에 따라 '투덜이'란 호칭을 붙이게 된 것임), 이런 저런 투덜거리는 말들을 한 이유를 비록 미약하나마 알 수 있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그 당시에 투덜이를 영어로 표현을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투덜이의 종교적인 역할이나 직분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될 수 있을 것이란 말과 미국의 대통령도 될 수 있을 것이란 말로 이런 저런 질문을 할 때, 물론 사람들 중에서도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이런 주제 저런 주제로 질문을 만드는 경우들도 있었지만, 그 때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은 또는 외국인들은 누구였을까? 왜 로마와 미국에 대한 것만 말을 하느냐는 말에 앞의 말들과 관련된 질문을 이해를 하면 그리고 몇 가지 조건들의 말들에 대한 것만 이해를 하고 유사한 환경이 되면 우리 나라에서 대통령이 되는 것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했을 때는 누구와 대화를 했고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제사장이, 물론 Highest Priest니 무엇이니 하는 사람의 개념에 대한 것은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사람 사회의 지식을 아는 것을 나에게 전하여 알게 된 것이지만, 되는 것에 대해서는 한 두 가지 질문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고 또 나와 같은 사람이 제사장과, 물론 선지자님도 마찬가지의 경우이지만, 같은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서도 원래는 맞는 말이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 비록 사람의 말이나 단어나 지식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 어눌하면 어눌한 대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 때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또 그 때 사용한 언어들은 무슨 언어였을까?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났을 때의 예를 갖추려고 했을 때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고 말리려고 취한 행동은 무엇이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고 그 옆의 사람들은 그 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하려고 했을까? 내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면 다른 누군가가 자신들이 한 것으로 행동을 연출을 하는 경우와 같이 앞의 상황 후 우리 나라 사람들이 비슷한 태도를 취하려고 했을 때 내가 한 말들은 무엇이었을까? 성경에서의 기적들과 관련하여 이 땅에서 나타날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과거’란 말에 의해서 의식화와 세뇌 그 자체의 몇몇 우리 나라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말을 했고 해외에서 온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말을 했고 종교나 신앙이나 믿음 여부와 관련이 없이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및 사람들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한 이해 및 태도는 어떠했을까? 특히 애국 애족이나 예의나 부모님을 알고 섬기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어린 아이들 및 여자들에 대한 이해와 태도는 어떠했을까? 왜 그런 현상들이 생겼고 지금도 말 다르고 현실 다른 모습들은 특히나 말을 하는 사람들마다 서로 다른 모습들은 그런데 그런 말들로 특정한 대상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들은, 그것도 청소년을 동원한 공격들을, 왜 나타나고 있을까? 우리 민족이나 국가나 사람에 대한 비판의 말은 전혀 아니고 앞과 같은 주제들과 이슈들에 대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나타내는 행동들의 이유는 무엇이고 그 이유가 있게 한 배경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고자 하는 말인데 누군가가 나의 이 글에 있는 말들로 무슨 이간과 농간을 부려서 나의 글을 읽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사람들이 그 말에 대해서 무슨 오해를 하고 그 결과 또 어떤 유언비어들을 만들고 또 어떤 공격성의 반응들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낼지 의문이다.)
그런데 2007년도의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아직까지 그런 일들이 여전히 발생을 하고 있다. 실제로 자신들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을 만나도 그런 말이 가능할까 싶은 일들도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 집의 마루와 마당 사이의 공간에서 있었듯이 2007년도의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아직까지 그런 모습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먼 훗날 내가 때가 되면 스스로 알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통해서 알게 되는 것과 성경 및 사람과 사람의 전도에 의해서 알게 되는 것의 차이 중 일부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과 단순히 사람의 지식과 같은 속성으로, 즉 성경을 통해서 또는 사람과 사람의 전도를 통해서 또는 사람의 윤리나 도덕이나 도리나 예법에 의해서 등등,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을 아는 것의 차이와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아는 상식에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말을 하던, 성경을 말을 하던, 선지자님을 말을 하던,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의 인지 능력 상의 존재의 기원이 되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을 말을 하던,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던,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를 말을 하던 등등 공통적인 것은 착하고 선하게 사는 것인데, 물론 성경에서 십계명을 말을 한 것도 계명이나 율법과 믿음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대립이나 경쟁이 아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본질이 영이고 사람들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항상 모든 곳에 존재를 할 수 있어 모든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자자손손 사람들의 삶의 지침으로 말을 한 것처럼 그리고 십계명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믿고 주일 성수를 하는 것 외에 사람의 삶으로 나타나는 것은 착하고 선하게 사는 것과 같은 것이듯이, 나와 같이 실제의 경험이나 체험을 통해서 그리고 내 안의 나와 같은 존재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은 아니고 성경을 통해서 또는 사람의 전도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이라고 해도 그리고 그 결과 기도의 응답을 받고 성령을 받은 경우라고 해도 나와 공통점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그것도 가뭄에 콩 나듯이 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운 사람들이었는데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고자 하는 몇몇 사람들의 어린 나에게 나타내는 모습들이, 특히 다른 사람들의 입장과는 달리 나의 현상이나 나의 어설픈 말이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기존의 종교적인 지식이나 개념이 아니라는 이유로 낯설게 느껴지는 그래서 고립이 된 듯한 그 당시의 나의 입장에서 볼 때,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못한 것처럼 보이니 가끔 아저씨나 아주머니가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아저씨나 아주머니가 말을 하는 성경을 내가 알지 못한다는 말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 말이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이 된 채 당사자인 나와 아저씨나 아주머니 외의 누군가 의해서 나의 종교에 대한 문제가 문제시 되는 경우도 2001년 8월의 그 날에 다른 공간에서 들려 온 것처럼 그러나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우습게 나타나기도 하는 것 같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성경에 대한 말이 아닌데, 그것도 1965년에서 1976년의 시골에서의 어린 아이의 말인데, 가끔 그 말이 빌미가 되어 먼 훗날 서울에서 누군가의 공격의 대상이 되고 종교란 명분으로 공격 하는 그 모습을 보고서 나에게 신앙을 말을 하는 사람의 신앙에 대한 부정적인 말이, 즉 나에게 종교를 말을 하고 또 나의 종교를 말을 하면서 신앙 행위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 못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이 누군가의 자신의 브랜드를 부정을 하는 것처럼 오해가 되어, 또 공격의 대상이 되는 식의 일이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우스울 형태로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사람의 언어나 표현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그것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일체의 것에 대해서 교육이나 가르침을 받지 않은 어린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나게 되면 그 어린 아이가 어떤 말부터 하게 될까? 하나님? 천사님? 영? 신? 주님? 나의 주님? God? Oh My God?
나의 경우에 대한 것과 관련이 없이 성경에서도 매일 매 순간 기적이, 즉 사람들이 기적이라는 말로서 가지게 되는 허상의 사념과 같이, 또는 사람들이 전지 전능 한이라는 말로서 가지게 되는 허상의 사념과 같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은 충분히 짐작이 가능한 일일 것이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와의 만남이나 동행이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도 매일 매 순간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즉 사람들이 '시공을 초월한'이란 말로부터 가지게 되는 사념과 같이,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은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며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를 보더라도 일생 동안 또는 예정된 기간 동안 증거를 하는 도중 기적들이나 능력들을 나타낼 수 있는 시기들이나 기간들이 정해진 것은 충분히 추정이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특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의한 기적들이나 능력들이 모두 동일한 것은 아니고 선택된 사람의 역사적인 시대나 사회 상황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도 충분히 짐작이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시공사’란 무슨 뜻이었을까? 외형적인 뜻은 사람이 자자손손 대를 이어 존재를 하고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곳 저곳으로 이동을 한다는 뜻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사람이란 뜻이고, 물론 사람과 더불어 살기도 무척이나 힘들고 아부하기 무척이나 힘들다는 말도 했을 것이지만, 내면적인 뜻은 서두의 몇몇 말들과 같이 시체들과 같은 사람들 중 공자를 알고 말을 하는 사람(유교주의를 뜻함)들이란 뜻의 말이다. 시공, 공시, 시공사, 시맹사, 공맹추시, 공시사, 공맹사,,,
정치에 관한 뉴스가 나오면 자신이 정보를 줄 권한을 가진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고객이 은행에서 업무를 보면 그 업무와 관련하여 고객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 자신이 권한을 가진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누구나 보고 듣고 있는 뉴스이고 모든 고객에게 적용이 되는 업무인데도 불구하고 특정한 사람에게 또는 특정한 고객에 시비를 거는 경우가 있다. 아이디어를 낸 것에 대해서 특허를 가진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나 이유가 있는 것인지 몰라도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경우가 가끔은 있는 모양이다. 누가 그렇게 만들고 있을까? 그것도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특히 한창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을, 그래서 이곳 저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특히 어른들을 상대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걸게 만들고 있을까?
누군가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서 정치의 길로 자신이 인도를 하면 서로 간에 같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그렇게 말을 만들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또한 군 복무를 위해서 휴학 후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이런 저런 사유로 마흔 무렵에 무엇인가의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 말을 하니 그리고 누군가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와 같은 대화들을 하니 그 말이 또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옆길로 새고 새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을 하여 예순에 무엇인가의 정치 활동을 하게 하는 결과까지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1986년도의 대화의 결과로 그러나 내가 그 당시 군 복무 중이고 아직 대학교 재학 중이어서 여타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활동을 같이 할 수 있는 결과로 인하여 약 20년 동안 누군가가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발생한 일들과 그 결과들은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는 모습들을 통해서 추정 할 때 중간에서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누군가에게, 즉 개인적인 사적인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추구의 목적으로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과 몇몇 사람들에게, 악용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결과 남는 것은 무엇일까?
하늘에서 떨어진 복과 같은 경우이든 사람 세상의 곳들 중에서 하늘과 같은 곳에서 떨어진 복과 같은 경우이든 궁궐에서 흘러 나온 복과 경우이든 십시 일반이든 이런 것 저런 것을 바탕으로 이곳 저곳에서 우리 사회를 위해서 정치 활동 및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매일 같이 우리 것이니 전통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정의니 노동이니 범죄가 난무하는 사회니 사기와 사기의 시나리오 사회니 자본의 사회니 물질의 사회니 육의 사회니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만이 존재를 하는 사회니 이해 관계의 사회니 영리 추구의 사회니 등등 시시각각 변화는 말들로 이 사람 저 사람 공격을 하고 심지어 이제는 조직과 체계성을 갖추어서 장기 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한 결과가, 그것도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두고서 활동을 한 결과가, 무엇일까?
그런데 경우가 어떠하든, 즉 마흔에 무엇인가 정치 활동을 시도를 할 수가 있든 또는 예순에 정치 활동을 시도를 할 수가 있든 또는 여타의 무엇을 하고자 하든, 누군가의 삶과 관련이 된 것이고 실제로 누군가의 삶에 약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고 그것도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양심이니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들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고 그리니 최소한 무엇인가 활동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인데 대화 몇 마디 나눈 것으로 그리고 그 대화의 결과로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로부터, 특히 삶이나 목숨이 걸린 조건이나 의무가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십시 일반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일들이 발생하고 이루어지는 경우를 이용하여 알지도 못할 누군가가 또는 조직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권을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언행을 하여 사회 경제 활동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일을 조직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이 그리고 우리 사회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말과 말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하나의 가정된 예로서 말을 하면, 직장 생활의 급여에 대해서 누군가가 자신들이 직장에서의 활동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급여를 삼등분하여 나누어 가지고 그 결과가 결국 급여 및 여타의 손실로 이어지게 되고 그리고 약 10년 동안의 액면 그대로의 누적된 손실에 대해서 10억이니 몇 십억이니 하는 말을 하고 또 파생될 수도 있는 부가적인 손실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즉 실제로 실현이 될 수도 있고 가상의 일이 될 수도 있는 현실적인 것에 대해서 거짓이든 사실이든 이런 저런 시비 거는 것과 같은 감정을 자극하는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또 다른 가정된 예로서 말을 하면, 진급 시 진급 대상자들 중 이미 퇴사가 예정된 사람을 진급을 시키고는 것을 통해서 그리고 먼 훗날 상대방을 돕겠다는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상대방에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고 ‘먼 훗날 상대방을 돕겠다.’는 말은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 동안의 삶을 조직적으로 기만한 대가로 상대방이 곤경에 처할 때 자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공간에서, 그곳도 상대방이 상대방의 경력으로 갈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되니 상대방보다 일찍 그 공간에서 가서 그것도 정치 및 여타의 이해 관계를 건수로 그 공간에 가서 포진을 한 후 상대방이 자신들보다 낮은 직급으로 입사를 할 수 있도록 이런 저런 작업 및 여건을 조성하여, 자신들의 하위 직급으로 입사를 하게 하여 다시 한 번 더 조직적인 사기를 쳐먹고자 하는 일련의 행동들을 말을 하는 것이었을까? 또 다른 가정된 예로서 말을 하면, 이미 회사의 합병 및 그 보상금과 관련된 것으로, 그리고 대출 보증에 대한 것으로, 심지어 전세를 사는 것으로 대출 보증에 대한 것을 갚는다는 말과 같은 식으로, 회사를 옮길 때 관련된 것 등으로, 일련의 조직적인 범죄와 같은 그러나 조직적인 행위로 인하여 법적인 행동을 취하기 어려운 행각을 하고서도 이런 저런 말과 상황으로, 그것도 감정을 격분하게 하는 말과 상황으로,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가정된 사실들과의 관련성 여부를 떠나서 단지 나에게 있었던 사실들로서 언급을 하면 나이 20세가 되어 그리고 가정 형편의 사유로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몇몇 사람들과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된 일련의 말들이 있은 후 누군가가 나에게 했던 말들 중에는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이 자신들 및 나를 위해서 해야 할 것들이 있으나 지금까지의 글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 것이니 전통이니 무엇인지 하는 말로, 그러나 지금은 사회의 변화와 더불어 희석될 대로 희석되어 무의미한 사실로, 특히 ‘이유 없이’ ‘그냥’이라는 사실로, 별로 하고 싶지 않는 것에 대한 그 핑계 거리로서 내가 화를 내거나 분노를 하는 모습을 3번 보이면 자신들의 부담을 지지 않아도 될 것으로 말을 하는 누군지 모를 사람들도 내가 대화를 나눈 사람들 중에는 있었다.
그 말이 와전이 되고 와전이 되어서, 특히 누군가의 이간질의 말에 속아서, 몇몇 영역들의 몇몇 사람들은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나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또는 역대 대통령들은 교황이 되기 전 또는 정치인이 되기 전 3번의 화 또는 분노를 내지 않는 사람들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실제이든 1986년도 그 당시 내가 어릴 때 및 그 당시에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때때로 교통이 되고 천기 누설의 말을 하고 미래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이 돌고 돌았으니 내가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진실 여부를 파악을 할 수 있는 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든 누군지 모를 자신과 텔레파시가 되는 가를 알고자 하는 것이든 등등 직접 얼굴을 보지 못했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니 그 목적이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말을 한 이유로는 사람이 자신의 삶 속에서 화나 분노를 내는 것과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나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또는 대통령이 되는 것과는 관련이 없는데 자신들이 그 동안 살아온 과정들과 그 과정에서 사회 및 사람들에 대해서 갖게 되는 식상함이나 매너리즘으로 인하여 나와 관련된 일련의 정치 또는 종교 관련 활동을 별로 하고 싶지 않는 것을 그 이유로 말을 하였는데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1986년도 이후 나에게 나타난 그리고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는 일들 중 때때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그것도 감정만 상하게 하는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일련의 일들이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유사한 것으로는 1986년 도의 몇몇 사람들과의 몇 주 간에 걸친 일련의 대화들 중의 한 마디 말을 트집 잡아서 나를 미치게 만들 것을 삶의 목적이나 목표로 정하고자 하다가 철회를 한 사람도 있었는데 어릴 때의 경우처럼 또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가끔 접하게 되는 것처럼 누군가가 나의 대화를 엿듣고 있다가 나의 말을 빌미로 이런 저런 말을 만들거나 시비를 거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예를 들어서 과거의 토요일들 중 하루와 거의 동일한 코스 및 날씨의 오늘 하루의, 즉 20070623일의 하루의, 일정에 대해서 말을 해보면, 오전에 집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오후에 내가 수원시에 있는 도서관들 중 한 곳에 가서 컴퓨터를 사용을 하고 오후 5시에 화장실에 갔다 나올 때 과거의 토요일들 중 오늘의 경우와 동일한 사람을, 즉 후배들 중 누군가를 닮은 사람을, 보고 다시 로비에서 과거의 토요일들 중 오늘의 경우와 동일하게 전시되어 있는 그림을 보고 다시 평상시에 그곳에서 집으로 올 때와는 다르게 과거의 토요일들 중 오늘의 경우와 동일한 길을 걷고 걸어서 가는 도중, 즉 정자동에 있는 동남대학교 방향으로 길을 걸어서 가는 도중, 과거의 토요일들 중 오늘의 경우와 동일하게 명인초등학교 부근에 다다르니 저녁에 비가 내릴 것 같이 한 두 방울 비가 내리고 또 하늘이 하 수상하여 과거의 토요일들 중 오늘의 경우와 동일하게 집으로 발길을 돌려서 온 그리고 아파트 단지 앞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 오늘 하루에도 가끔 어린 아이들을 또는 청소년들을 통해서 보는 모습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숙지산의 공원 앞에는 누군가가 과거처럼 자신의 개를 ‘말자’라고 부르면서 앉아 있다. 아마도 동일한 경우는 아니겠지만 유사한 행위 중 조직 범죄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면 자신의 개를 부를 때 길을 가는 중 개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싶어서 누군가가 쳐다보면 ‘말자’라는 말을 할 때 자신을 본 것을 사유로 그 사람에 대해서 자신이 ‘말자’라고 이름을 명명한 듯이 말을 한 후 자신들의 조직원을 통해서 그 사람이 길을 가는 도중 한 눈 팔지 못하게 작업을 하는, 그러나 삶이 거들 나고 오히려 다른 사람과 대화 및 인간 관계만 단절되는 상처만 남기는,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무서운 현실이고 누구에게 하소연 할 곳도 없다. 누군가를 팔방미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고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결과로 말을 하면 누군가를 팔방미인으로 만든다는 말로 경제 활동 또는 정치 활동 또는 종교 활동을 못하게 막는 일을 그래서 코뚜레 없는 소나 개 목걸이 없는 개로 만드는 일을 어딘가로부터 대가를 받고 하는 경우들 중의 한 경우일 것이다.
숙지 산의 약수터에 가서 물을 마시니 지난 번과 동일하게 약수 물의 오염에 대해서 묻는 할아버지가 있다. 말을 빨리 하여 무슨 말인지 제대로 듣지 못해서 다시 여쭌다. 청력 자체는 정상이나 누군가가 말을 빨리 하면 한국어든 영어든 Listening이 약하다. 유언비어의 말을 만들고자 할 때 이렇게 저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의 청력의 한계이다. 산 위에는 한 낮의 더위 중 산 위에서의 선선한 바람을 즐기시는 분들이 계신다. 도서관에서 나와서 길을 가는 중 화성의 담벼락 옆에 조성된 공원에는 지난 번과 동일한 또는 비슷한 사람이 나와서 평상에 앉아 있고 조금 다른 곳에서는 남과 여가 지난 번과 같이 포옹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오래 전 대학교 과 동창이란 친구와 왔을 때 본 모습이기도 하다. 화서문 로타리 삼거리에서 장안 사거리 방향으로 가는 화서문 부근의 도로에는 범죄 조직의 조직원들이 탄 차량이, 즉 나와의 대화 한 마디 없이 조직원 중 누군가가 사기 친 말에 의해서만 나의 삶을 두고 이런 저런 판단과 잣대와 설계의 행위들을 한 조직원들이 탄 차량이, 즉 수많은 다른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조직의 활동 방식에 의해서 자신들의 인품이나 성품이나 의도와는 전혀 관련 없이 결과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게 된 조직원들이 찬 차량이, 여전히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이 십 년의 활동인데, 그것도 정치란 말을 빙자한 이런 저런 짝퉁들과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할 대로 당한 터일 것인데, 아무런 생각도 판단도 없는 모양이다. 명인 초등학교에 가니 학생들이 지난 번과 동일하게 임진각에 다녀 온 모양인지 임직각이란 안내판이 붙은 관광버스가 지나가고 있다.
우리 사회의 사회 경제 활동 공간에서 말로만 이런 저런 일들을 그러나 그 과정에서 실제로 현실에 이렇게 저렇게 영향을 미치는 일들을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곳이나 사람들은 누구일까? 대한민국에는 사람을 줄을 긋듯이 줄은 긋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는 곳이 몇 곳 있다. 판단을 흐린다는 명목으로 다른 사람의 말은 절대 귀 담아 듣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판단 대로만 생각을 하는 곳이, 그런데 그런 판단을 하는 정보 자체가 완전히 사기를 당한 정보이니 상대편과는 일체 대화도 하지 않고 조직 범죄를 하게 되는 곳이, 몇 군데 있다. 대체로 자신을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는 손도 잡지 않으면서 제비나 사기꾼에게는 줄 것 안 줄 것 다 주는, 때때로 조직원까지 재생산 해주고 키워주는, 전형적인 몇몇 경우들 중의 한 경우이다. 집으로 오는 동안 날씨가 적당히 수상한 것이 좋은 날씨이다. 조금만 더 선선했으면 좋을 것인데 아쉽다. 직장 생활을 할 때 세미나 차 2번 방문을 한 그래서 며칠 머무르지 못한 싱가폴의 날씨와 흡사한 면이 있는 날씨였다.
최근에 몇몇 신드롬이나 불감증과 같은 기류를 타고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일련의 사회 현상에 대한 것을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의 집에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드나드는 것을 건물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인지 공산주의 이념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공산주의가 어떤 것인가를 가르치고자 하는 것인지 사해동포주의나 인도주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인지 이 세상의 만물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지상 천국을 건설한다고 하는 것인지 공동체를 건설한다고 하는 것인지 등등 몰라도 사사건건 생활에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호의나 친절이나 예의를 베푼 것이 누군지 모를 자신들이나 자신들의 조직에게 갚아야 할 것이나 있는 것 같이 또는 부담을 해야 할 일이 있는 것 같이 이곳 저곳에 말을 하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침해를 하는 경우도, 그것도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을 하는 모양이다. 알고 보면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조직의 조직원들끼리의 서로가 사기를 치는 과정 중에 전혀 관련이 없는 제 삼자를 등장을 시켜서 조직적으로 괴롭히고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인데 마치 무엇인가의 빚이나 의무가 있는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을 하고 다니는 모양이다. 신고를 하기가 힘들게 그러나 일상에 지장을 초래를 하게끔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어떤 곳에서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수 십 년에 걸쳐서 또는 십 수 년에 걸쳐서 이런 저런 행동들을, 특히 아파트를 드나들 정도의 일을, 그것도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아파트 관리소에서 오히려 화를 낼 정도의 일을,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가능하게 하는 곳이 있을까?
목적이 인생에 대한 교훈인지, 삶에 대한 교훈인지, 팔방미인의 능력을 키우는 것인지, 방귀 끼고 큰 소리 치는 것인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까지도 기만하고 사기를 치고자 하는 것인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능력을 경쟁을 하는 것인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사람들에게는 사람의 영혼과 같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하여 사람들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그 대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믿거나 만났거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거나 은사의 능력을 받거나 교통이 이루어지거나 영이, 즉 성령이, 거하거나 등등 여하 한 경우의 사람들을 상대로 경쟁이나 시비를 거는 것인지 그래서 사람의 우수성을 또는 우리 것의 우수성을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몰라도 앞과 같이 몇몇이 몰려 다니면서 일상에 바쁜 개개인을 상대로 조직적인 일들을, 그것도 장기 간에 걸쳐서, 심지어 범죄가 될 정도까지, 벌인 결과 오히려 사사건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만드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는 모습이다.
나의 모습 및 가족들의 모습 및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모습들을 닮은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 숱하게 많다. 그런데 문제는 서로 간에 이득이 될 일들을 도모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이간질과 농간질을 당한 것인지 아니면 본래 목적이나 의도가 그런 것인지 몰라도 나에 대한 이런 저런 말들이 계속적으로 사람을 성가시게 하고 유언비어를 만드는 말들이다. 어느 정도로, 얼마 동안,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몰라도 그리고 무엇을 가족이라고 말을 하고 또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무엇인지 몰라도 심심찮게 듣게 되는 말이 자신의 목적이나 위해서 ‘가족도 몰라 보는 사람’이란 말이 이곳 저곳에 비일비재하다. 나의 가족이 몇 명이나 되는지 가족도 몰라 보는 사람이란 말이 이곳 저곳에 비일비재하다. 내가 본 사람들 중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을 닮은 사람들만 해도 꽤 되니 오죽할까 싶다. 누군가는 전도 활동 중에 자신을 닮은 사람을 본 사람도 있다고 한다. 누군가는 자신에 대한 소문이 하도 무성하여 시간을 내어서 그 지역을 가 보니 정말로 자신과 닮은 사람이 있어서 혹시나 자신이 모르는 쌍둥이가 있는지 호적등본까지 살펴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소문을 바탕으로 자신과 닮은 사람과 말을 하고자 하니 자신을 닮은 그 사람이 누군가를 사칭을 한 것이 아니고 누군가를 닮은 사람은 자신의 스타일 대로 삶을 산 것이고 그 때 누군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닮은 사람을 누군가로 알고서 이런 저런 말을 한 것에 불과하니 누군가가 자신을 닮은 사람에 대해서 할 말이 없었다는 말도 한다. 즉 누군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닮은 사람을 누군가로 잘못 알고서 누군가를 닮은 사람이 행동을 한 것을 말을 한 것이니 달리 할 말이 없었다는 말도 있다.
1986년도 중반에도 몇몇 사람들과 훈련 도중 틈나는 대로 6~7주 간에 걸쳐서 우리 사회의 정치 및 내가 직접 경험하고 체험을 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한 종교 관련 말들이 있고 나니 나의 어릴 때 나의 말들을 두고서, 특히 종교 및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에, 대한 사실을 두고서, 끊임없이 이렇게 저렇게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처럼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등장을 하여 내가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그리고 대통령이 되게 되면 마치 대한민국이 문을 닫게 되기라도 하는 듯이, 그러나 그런 생각들이 알고 보면 오래 전 과거부터의 의식화 또는 세뇌로 인한 결과에 의한 것이 많고 특히나 종교 및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에, 대한 그릇된 지식 및 정보 및 선입관이나 편견에 의한 것이 많고 그 결과 기만한 사람도 없이 삶이 기만을 당하여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게 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사실들을 이유로, 누군가를 나의 가족들이나 친척들이나 내가 아는 사람들로 성형 수술을 시켜서라도 또는 동남 아시아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라도 내가 하는 일들은 무엇이든 방해를 하고자 할 것이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그런 사실에 기인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를 일들이 이곳 저곳에서 확인 불가하게 들려 온다.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속 신앙이 이 지구상의 누군가가 언젠가 말을 한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 변화나 변천 과정을 사람이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미주알고주알 알기도 말을 하기도 힘들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최초에 이 말을 할 당시의 대한민국의 국명이나 국경도 달랐고 앞의 것들에 대한 내용과 표현도 그리고 특히 말을 하는 사람마다 달랐을 것이다.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 말을 하는 것도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전도가 된 것이든 그래서 유럽에서 중국을 거쳐서 또는 미국에서 전도가 된 것이든 아니면 순서가 바뀌어 이 땅에서 몇 십대째 살고 있는 누군가가 1965년도에 태어나면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의 존재들을, 즉 사람들이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라고 하는 존재들을, 직접 만나고 교통하고 접촉과 같은 경험하고 체험을 통하여, 즉 직접적으로 존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인지를 하여, 알게 된 것을 그 당시의, 즉 1965년 ~ 1976년 사이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시대 및 사회의, 상황으로 인하여 저런 우여 곡절을 거쳐서 다른 사람들도 같이 알고자 한 결과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한 것이든 또는 다른 여러 경우들이 합쳐진 것이든 비슷한 것이다. 그러니 동양이니 서양이니 우리 것이니 외국 것이니 하는 식으로 분류를 할 것이 아니고 사람 및 사람이 사는 방법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해서 각자의 각자에게 맞는 것을, 그리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거나 창작을 한 것이 아닌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으로, 믿는 것이고 사는 것일 뿐이다.
약 35년 정도 전의 내가 어릴 때에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에 대한 말을 두고서 나와 무엇인가 경쟁이나 시비를 만들려고 하는 아이들의 언행들이 자칫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말을 했듯이 그리고 1985년도에 휴학 계를 내고서 1986년도부터 1988년까지 군무를 하는 동안 내가 근무를 하던 군 부대를 방문한 누군가에게 취중 도중 말을 하기도 한 일이 있었듯이 사람이 자신 속에 내재를 하고 있는 영혼과 능력의 경쟁이 되지를 않듯이 사람의 영혼과 같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하여 사람들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대신하여 그 존재들을 믿거나 만났거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거나 은사의 능력을 받거나 교통이 이루어지거나 영이, 즉 성령이, 거하거나 등등 여하 한 경우의 사람들을 상대로 경쟁이나 시비를 거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란 것이다. 그러니 다수가 조직적으로 약 3-40년에 걸쳐서 또는 약 20년에 걸쳐서 또는 약 5-6년에 걸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대신하여 그 존재들을 믿거나 만났거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거나 은사의 능력을 받거나 교통이 이루어지거나 영이, 즉 성령이, 거하거나 등등 여하 한 경우의 사람들을 상대로 경쟁이나 시비를 거는 것은 다수가 기간만큼 반인륜적인 그리고 현실의 법률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체로 누구나 알고 있듯이 사람이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죽지를 않고 사람의 사후 세계로 간다. 사람의 영혼에 대한 여하 한 행위는 결국 그 사람의 육체적인 모습에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물론 그 결과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에 영향을 미쳐도 그래서 이런 저런 행동을 하게 되어도 그 결과는 결국 그 사람의 육체적인 모습에만 나타나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경우가 어떠하든, 즉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한 행위라는 말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여하 한 형태로 관련된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행동을 하게 되면 그냥 그 사람에 대한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행위와 동일한 것이라는 것이다. 범죄를 하면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를 하면 반인륜적인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결국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치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는 하등의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전문 서적을 탐독을 하지 않고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 보아도, 또는 자신의 모습이나 자신의 가족의 모습을 돌이켜 보아도, 충분히 짐작이 가능한 일일 것이다.
다른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이곳 저곳에 쫓아 다니면서 시비를 걸면 그 사람의 삶에 대한 비용은 어디서 지불이 되기에 그런 일이 발생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신의 타고난 또는 습득된 능력이나 재능으로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어느 정도 쉬울까?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분야 별 사회 경제 활동 연령, 연, 끈, 맥인 존재를 하고, 특히 다수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공존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을 하고, 또한 각종 정치 경제 종교적인 이해 관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생각을 하고, 특히 각종 정치 경제 종교적인 이해 관계에 따라서 우리 나라의 활동 공간을 이렇게 저렇게 나누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란 가정을 하면, 특히 과학 및 기술 및 지식 산업이 급속도로 발달을 하는 것을 생각을 하고, 더불어 자본 및 자본의 규모의 위력이 나날이 증가를 하는 것을 생각을 하면,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어느 정도 쉬울까?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1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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