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Spirit as God와 경쟁을 하는 이유
- Some Existence와의 경쟁을 하는 핑계로 사람이 사람을 간접적으로 해치고자 하는 이유 -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 컴퓨터를 알고자 하고 컴퓨터를 통해서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하면 컴퓨터가 필요 있을까? Keyboard가 필요가 있을까?
나의 고향 사람들 누구나 말을 하듯이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있고 또 사람이 죽고 나서도 그 영혼은 죽지 않고 또 다른 세계에 가는 것을 생각을 하면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과 모든 사람들이 직접적인 교통이 가능하던 그렇지 못하던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도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있고 또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아는 것이 별로 나쁠 것이 없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란 말도 한다. 세상 물정 및 세상 사에 대해서 모르는 어린 내가 보기에는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이 세상에서의 언행의 결과에 따라서 사후 영혼의 세계에서 가는 곳이 달라지는 것을 알면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설치고 다니는 것에, 즉 다른 사람들에게 윤리나 도덕이나 법을 초월하여 이런 저런 권력과 횡포를 부리는 것에, 지장이 있으니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다. 그렇지 않으면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도 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있고 또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 외에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싫어할 이유가 없다는 말도 한다.
내가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비록 장황한 표현도 아니고 학문적인 지식이나 논리도 아니고 종교 교리나 이론도 아니지만 내가 태어난 이후 하루하루 성장을 하면서 내 스스로 경험하고 겪게 되고 알게 된 것 및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과정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알게 된 것을 통해서 내가 말을 했던 것처럼 내가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인지를 하는 것이 있으니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실존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그리고 제사가 자신의 근본을 알고 조상에 감사하는 마음의 행위의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그 방법은 많고 많을 것인데 이미 조상의 영혼은 다른 세상에 가고 없는 곳에서 자신이 만든 음식에 절을 하는 것 및 여타의 구구 절절한 사유들로 무엇인가 맞지 않는 것이고 기존의 관습이나 예법이 누구나 사람으로서 동등한 존재인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절로서 무엇인가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이 세상과 그 속의 사람과 사람이 사는 방법과 세상 물정 등에 대해서 내가 들은 것과 내가 아는 사람의 죄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볼 때는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죽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그리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사유들로 나의 몸에 변화가 생긴 것을 고려를 하고 그래서 내가 다른 또래 친구들과 같이 들과 산으로 어울려 놀 정도의 몸의 상태가 아닌 것을 고려를 하고 내가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실존과 관련이 된 것으로 인하여 향후 나에게 발생할 일들을 고려를 하면 특히 내가 정치 및 종교 및 교황(Pope)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경(The Bible)과 관련하여 한 말들이 누군가에 의해서 농간과 이간을 당하여 나에게 발생할 일들을 고려를 하면 나의 육체적인 관점에서는 내가 빨리 죽는 것이 나에게는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내 안에 사람으로서의 나의 영혼과 같이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의 관점에서는 이 세상이 하루 빨리 멸망을 하여 더 이상 The world of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에서 이 세상에 올 필요가 없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등도 사실이란 말로서 CIA NSA KGB 등의 첩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 및 과거 궁궐에서 볼 수 있는 독의 중독 등에 노출되는 상황을 연출을 하면서도 이곳 저곳에서 철판만 내밀면서 나에게 '좋은 일'이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직까지 살아 있네' 및 '약발이 약했나 보다'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그리고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의 실존을 부정하고 싶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부정하고 싶고 '인본주의' '지식이나 과학 기술이나 물질 문명 주의'나 '아는 것이 힘' '모르는 것이 약' '무식이 깡패' 등의 말을 무기와 핑계로 '자금성(T.O.M. Or W.O.M)'과 시스템과 휴먼 네트 워크를 이용하여 사람의 사람에 대한 권력과 횡포를 만끽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까지는 Some Existence in the Heaven에 의한 더 이상의 증거가 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싶은 그래서 성경(The Bible)을 무기와 핑계로 목회자나 선교사나 전도사 등의 말만 존재를 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좋은 일'이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직까지 살아 있네' 및 '약발이 약했나 보다'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나, 그것도 인권 변호사가 즐비한 시대에 사람의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태도나, 조선 시대와 같은 신분 사회에서의 신분과 신분으로서의 예의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어느 정도인지 가히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때가 되니, 그것도 나의 어릴 때인 약 35년 전 및 1986년도 중반 논산 훈련소와 평택 훈련소에서 및 20010816에 광화문에서 나의 나이 마흔에 그 동안의 나의 삶을 바탕으로 Some Existences in the Heaven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 때가 되니,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내가 나의 할 말을 하고 내가 나의 할 일을 하는 것 외에 달리 다른 것도 없는데 조직적으로, 그것도 자칭 대한민국의 대의 공의 정의를 위해서 활동을 한다고 하는 곳에서 기획 및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영화를 흉내 내고 드라마를 흉내 내고 소설을 흉내 내고 연극을 흉내 내는 일들이 이곳 저곳에서 광범위하게, 발생을 하는 것을 보면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각종 도시 개발이 봇물 터지듯이 언급이 되고 토지 보상금을 통한 자본이 형성이 됨에도 불구하고 각종 이권이나 이해 관계에 연루가 되지 않고서 정치 활동을 하기가 힘들고 먹고 살기도 힘든 우리 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거대 자본이 형성이 되고 은행이 글로벌 한 수준에 도달을 해도 돈이 돈을 벌고 그 돈이 또 돈을 버는 현실에서는 다수의 삶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사교육비에 따라서 교육 수준에 현저한 차이가 나는 것은 일정 정도 정확한 현실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살고 있는 화서동의 아파트에서 장안구 팔달구 영통구 권선구 및 여타의 곳에 가는 도중 그리고 내가 간 곳의 공간에 있는 중 매일 같이 희귀한 경우를, 때로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으로부터의 적대적인 감정이나 비꼼이나 비웃음의 표정을, 그것도 어디선가 연락을 받고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돌출 행동을 하는 경우를, 얼마나 볼 수 있을까? 심지어 특정한 상황 특정한 장면에서 어디선가 홍길동처럼 나타나서 사람 당황스럽게 갑자기 얼굴을 들이 밀고서 '척 하면 척'인 것처럼 '앉아서 삼만리 서서 구만리'인 것처럼 사람을 판단을 하는 행동을 하는 미친 행위는 얼마나 볼 수 있었을까? 내가 보기는 누군지 모를 자신들의 모습들이 상대편에게 얼마나 사악하고 괴상하게 보이는지 거울을 보는 것이 더 우선이 아닐까 싶지만 누군가의 이간질과 농간질에 속아서 사회 정의 구현 하기에 바쁜 모양이다. 짧게는 1986년도 이후부터, 더 짧게는 20010816일 이후부터, 길게는 내가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고향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부터 얼마나 볼 수 있었을까? 때때로 환장한 식인종의 비린 내 같은 비린 내가 풍기는 것을 맡으며 그래서 마치 임산부가 이곳 저곳에서 입덫을 하듯이 헛구역질을 하며 십 수 년의 경제 활동 끝에 마련한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자신의 집이라고 말을 하거나 자신의 집인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나의 집이니까 매일 찾아 가는 것인데 마치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내가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로 인하여 찾아 가는 것으로 내가 아닌 자신들 끼리 이곳 저곳에서 말과 말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특정한 공간이나 특정한 지역에서는 나의 존재나 삶이 계속 겉돌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어디에 가서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 수가 있는 일일까?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군 수사기관? 지금껏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0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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