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꼴과 조직 범죄
정치적 영리 추구를 달성 하기 위해서 특정한 사람을 포위를 하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를 하고 그 결과로 누군가에 대가를 또는 지지를 받고 그래서 무엇을 하고자 하든 누군가의 삶이 겉돌게 만드는 사회가 과연 자유민주주의 사회이고 사회 제도가 필요한 사회이고 공공기관이 필요한 사회이고 각종 교육 기관 및 교사의 활동이 필요한 사회이고 사람과 사람이 사는 사회일까?
비록 글을 써도 글의 내용은 읽어 보지도 않는다. 글의 내용을 읽어 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한글로 글을 써도 글의 내용을 이해를 못한다. 한글 문명이 급속도로 증가를 하고 있는 현상이다. 그래서 어느 지역에 나타나고 그 지역의 어느 빌딩에 들리고 공공 기관을 이용 할 때 그 지역의 어느 곳에서 누구를 만나서 이용을 하고 어느 웹사이트를 사용하고 무슨 교통 기관을 이용하고 어느 정거장에서 승하차를 하고 글의 내용 중 아는 단어에 따라서 등등 누군가의 정치 활동에 대한 또는 삶의 방향에 대한 결정을 하는 것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그래서 무엇인가 자신들이 정한 틀 내에서 자신들이 정한 잣대 대로만 활동을 할 때까지 조직적으로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침해가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신들이 정한 틀 속에서 움직일 때까지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 대해서 각개 격파식으로 삶을 몰락 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면 언제쯤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는 시나리오일까?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가도 오늘 있었던 상황에 대한 것만, 몇 년 동안 발생한 상황에 대한 것만, 언급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면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 가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조직 범죄일까?
여의도에 가면 뒷모습만 나의 가족을 닮은 사람이 있다. 영등포에 가도 나의 친구와 비슷한 모습의 사람이 있다. 어딘가에 있는 백화점에 가면 목소리만 내가 아는 누군가를 닮은 사람이 있다. 오늘도 길을 가는데 나의 가족을 닮은 누군가를 본다. 근래에 이곳 저곳에서 나의 가족이란 말로서 오늘의 또는 내일의 나의 삶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그것도 국가로부터 각종 물적 인적 자원을 지원 받아서 조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그것도 단지 고향이나 중`고등학교를 다닌 곳이 같다는 사유만으로 얼굴도 모르는 사기꾼들이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곳에, 연락을 하여 30 ~ 40년에 걸쳐서, 20년에 걸쳐서, 약 6~7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범죄 활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어느 곳에 연락을 할 수 있을까?
근래에 이곳 저곳에는 몇 사람의 이름을 끝 자, 가운데 자, 첫 자를, 결합하여 만든 이름 중 내가 아는 사람의 이름을 듣는 경우도 있다. 분명히 들을 수 있는 일이지만 확인을 하려고 하면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이다. '태홍'이란 이름은 누구의 이름과 누구의 이름이 결합된 것이고 대한민국 사회에 몇 쌍이나 존재를 할까? 그래서 누구를 위해서 누구의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이곳 저곳에 가게 되면 지나 가는 말로 듣게 되는 이름들의 경우가 그런 경우들이 아닐까 싶다.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대립 되는 경우가 많고 막가파식의 불감증에 걸린 현상들이 많으니 확신할 수 없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삶 자체가 영향을 받을 정도로 유언비어를 만들거나 말과 말을 만드는 경우는 아마도 지극히 드물지 않나 싶고 특히 경우가 어떠하든 친구나 동료나 지인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지 않는가 싶다.
오늘의 기사를 보니 향후에 쌍둥이 태어날 확률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몇 개월 또는 몇 년을 매일 같이 만나지 않은 경우에 그리고 시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닐 경우에 그리고 여자가 분장을 할 경우에 쌍둥이를 분별할 수 있는 경우가, 그것도 조명이 그렇게 밝지 못하거나 마주 보고서 범인 얼굴을 대조하듯이 확인을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 어느 정도일까? 얼굴이 닮은 것으로, 분장을 한 것으로, 목 소리가 같은 것으로, 체격이나 골격이 비슷한 것으로,,,말과 말에 의해서, 특히 공공의 것 아닌 공공의 성격을 지닌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형식으로, 삶을 침해를 하는 그와 같은 조직적인 범죄는 어디에 어떻게 하소연을 할 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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